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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팬데믹 일기

나의 팬데믹 일기

: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2020년의 기록

리뷰 총점9.3 리뷰 3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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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440g | 140*210*30mm
ISBN13 9791185823744
ISBN10 118582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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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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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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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은 온 인류가 진저리가 날 만큼 또렷이 기억할 만한 해였지만, 2019년 말에는 아무도 짐작하지 못했다. 폭풍 전야가 실제로 고요한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2020년 전야는 고요했다. (...) 유례없는 팬데믹과 록다운 속에서도 인종, 여성, 기후위기, 과학기술의 발달 등 크고 중요한 어젠다가 쉴 새 없이 전면에 등장했다. 매일 ‘오늘은 무슨 일이 터졌을까’ 하는 걱정에 뉴스를 보기 힘들었지만, 바로 그런 걱정 때문에 안 볼 수도 없었다. 사람들은 뉴스 피로 현상을 호소했지만, 언론사들은 최고의 매출 기록을 세웠다.
--- 「Prologue」 중에서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되는 것과 동시에 넷플릭스가 다큐멘터리 〈팬데믹(Pandemic: How to Prevent an Outbreak)〉을 내놨다. 도저히 우연이라고 보기 힘들어서 찾아보니 미리 만들어 놓고 대형 전염병이 터지기를 기다린 것 같다. 언론 기사도 이번 사태에 맞춰서 보도했다고 나온다. 마케팅이 너무 나간 거 아니냐는 말을 하는 시청자들도 있다. 사실 이 다큐멘터리의 주장이 ‘팬데믹이 터지는 건 시간문제(It’s not a matter of if, but when)’니까 넷플릭스는 곧 터질 걸 알고 기다리고 있었던 게 분명하다. 모든 경우에 대비한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놓고 최적의 시기에 풀어 놓는다고 사람들이 생각할 정도로 넷플릭스는 영리한 마케팅을 한다.
--- 「팬데믹은 시간 문제」 중에서

내 어머니는 아들이 4개의 신문에 칼럼을 써도 정작 당신이 구독하는 신문에는 쓰지 않는다고 항상 불만이시다. 이번에도 아쉬워하시길래 이렇게 말씀드렸다. “한겨레는 로컬이에요.”아카데미를 디스한 봉준호 흉내를 내 본 건데, 알아들으신 것 같지는 않다.
---- 「봉준호 따라 하기」 중에서

딸아이와 쇼핑몰을 걷는 중에 내가 페이스북을 체크하는 걸 아이가 봤다.
딸 와… 아빠는 아까운 데이터를 페북하는 데 쓰는구나(You’re using precious data just scrolling Facebook? Wow) ?
나 팔로어가 얼마나 늘었는지 확인해야 하니까(But I need to check the growing number of new followers)!
딸 자존감을 얻는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 거 같아, 아빠(You need different sources of self esteem).
--- 「78 데이터가 아까워」 중에서

금요일 오후에 트럼프가 국가 재난 사태를 선포했는데, 눈에 띄는 장면이 두 가지 있었다. 하나는 이미 많이 늦은 검사를 빠른 속도로 진행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한국에서 시행한 검사에 따르면”이라고 언급했다. 게다가 이번에 발표한 검사 방법이 드라이브 스루 검사다. 한국의 코로나19 대책이 이제 미국에서 따라야 할 표준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런데 함께 발표한 대책에서 구글, 월마트, CVS, 제약회사들과 함께 하겠다면서 각 기업 대표자를 일일이 소개하는 기괴한 장면이 펼쳐졌다. 미국인들의 반응. “이건 중간 광고야? ”
---- 「국가 재난 사태」 중에서

나는 내 딸이 사는 세상은 인류 역사에서 가장 앞선, 가장 평등한 세상일 거라고 기대한다. 객관적으로 많은 것이 바뀌었고,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내 딸이 오랜 세월이 지난 후 나이 들어 죽을 때까지도 남녀가 완전히 평등한 세상에서 살지는 못할 거라 생각한다. 지금보다 훨씬 불평등한 세상에서 태어난 나처럼, 이 아이 역시 불평등한 세상에 태어났고 그런 세상에서 자라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세상은 동등하지 않고 우리 아이들보다 훨씬 더나쁜 조건에서, 더 큰 불평등을 겪으며 일생을 살 사람들은 훨씬 더 많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혹은 과거보다 더 나은 세상에서 태어나서 산다는 사실이 내 딸이 현실에 만족해야 할 이유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이가 계속해서 완전한 성 평등을 요구하고 싸우기를 바란다. 평등과 인권에 대한 요구는 항상 ‘지금 당장’이어야 한다. 앞으로 나아질 것이라는 말, 다음 세대는 더 나은 세상에서 살 거라는 말은 지금 이 순간을 살고 떠나는 ‘나’에게는 아무런 의미 없는 이야기이고, 그런 말을 하는 사람도 영원히 사는 사람이 아닌 이상 공허한 약속에 불과하다. 우리는 (윤회설을 믿는 게 아니라면) 모두 한 번만 살기 때문이다
--- 「칼럼2. 딸에게 평등한 사회」 중에서

“케이크 위 촛불을 훅~ 불고 다 같이 나눠 먹던 거 기억나? 그땐 뭔 생각으로 그랬나 몰라.”
--- 「이제는 다 옛날이야기」 중에서

드디어 트럼프와 바이든의 첫 대선토론회가 열렸다. 그러나 토론회에서 무슨 일이 벌어져도 선거 결과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거라는 게 대다수의 전망이다. 유권자들은 이미 오래전에 마음을 굳혔고, 역대 최고의 사전 투표율을 기록 중이다. 토론은 작동을 멈추고 껍데기만 남은 미국 민주주의를 보는 쓸쓸한 행사가 될 가능성이 높다. 아니나 다를까, 정말 엉망진창이었다. 트럼프가 계속 끼어들며 말을 끊자, 바이든이 결국 “이봐, 입 좀 닥치지 않겠나(Will you shut up, man) ? ”라고 말했다. 이게 대선토론이 맞나 싶다.
--- 「이봐, 입 좀 닥치지 않겠나 ?」 중에서

워싱턴의 국립동물원에서 올해 태어난 판다 이름을 샤오치지(小奇迹, 작은 기적)라고 정했단다. 엄마가 스물두 살 최고령이고, 2020년은 기적이 필요한 해였으니까. 나는 좀 아쉽다. 믹(Mick)이라는 이름을 사용할 절호의 기회였는데 놓친 거다. Panda. Mick. Panda Mick.
--- 「판다, 믹!」 중에서

스탠퍼드 대학 병원 의료진이 시위를 하고 있다. 이 병원에 코로나19 백신이 5천 개 배정되었는데, 그중 코로나19를 검사하기 위해 환자를 직접 만나야 하는 레지던트들에게는 달랑 7개가 돌아갔기 때문이다. 나머지는 바이러스에 노출될 가능성이 적은 의료진, 즉 코로나 음성 판정을 받은 환자를 만나는 의료진, 고위직 의사, 그리고 환자를 만날 이유가 없이 재택근무를 하는 관리직에게 배정되었다. 이 어이없는 상황에 항의하는 시위를 하자 스탠퍼드 병원 측은 ‘알고리듬에 의해 선정된 것’이라는 변명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알고리듬은 사람들의 이해관계와 편견을 반영하는 것일 뿐 가치중립적이지 않고, 핑계가 될 수도 없다.
--- 「그걸 핑계라고」 중에서

워싱턴 포스트가 독자들에게 2020년을 설명하는 단어나 문장을 보내 달라고 했는데, 아홉 살짜리가 이런 글을 보내왔다고 한다. “양쪽을 모두 확인한 후 길을 건너다가 잠수함에 치인 듯한 기분(It’s like looking both ways before crossing the street and then getting hit by a submarine).” 그 밖에 올해를 가장 잘 보여 주는 표현 하나. “마이크 꺼져 있어요(You’re on mute).”
줌 회의 때마다 반드시 한 번은 듣게 되는 말.
--- 「올해를 가장 잘 보여 주는 표현」 중에서

2020년은, 아니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끝나지 않은 팬데믹은 별생각 없이 살고 있던 인류에게 우리가 그동안 누리고 당연하게 여기던 것들이 사실은 몹시 위태로운 기둥 위에 아슬아슬하게 놓여 있었음을 깨닫게 해 줬다. 누군가는 분명히,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도 희미하게는 알고 있었던 이 사실은 우리 세대가 처음 겪는 팬데믹 기간 동안 적나라하게 눈앞에 드러났고, 우리는 더 이상 이제까지와 같은 방식으로 살 수 없다는 경고음을 모두가 분명하게 들었다. 하지만 그 경고음이 과연 한 행성에 사는 공동체로서 인류가 이제까지 가지고 있던 우선순위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될까 ? 그렇게 해서 민주주의를 보강하고, 인종주의를 극복하고, 힘을 모아 기후위기와 싸우게 될까 ? 시간만이 답할 수 있겠지만, 시간은 우리 편이 아니다.
--- 「Epilogue」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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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언어와 다르다. 그런데 맥락은 더 풍부하고, 뉴스보다 재미있다. 남다른 글쟁이 박상현을 온갖 매체가 섭외하는 건 이유가 있다는 얘기다. 보통의 한국 아재들과 달리 아이들을 직접 돌본 이의 감각도 특별하다. 〈나의 팬데믹 일기〉는 사실 아이들과 소통하는 아빠 일기에 가까운데 미국 정치와 문화, IT, 미디어와 저널리즘에 대한 혜안이 곳곳에서 빛난다. 일상의 에피소드에서 사회 변화를 붙잡아내는 데 탁월한 덕분이다. 2020년은 인류가 기억하고 기록해야만 하는 시간. 그의 말처럼 때로 숲보다 나무 하나의 이야기가 더 생생하다. 개인의 일기가 시대의 기록이 되기도 한다는 걸 확인하시기를. 우리가 어떤 역사적 순간을 지나가고 있는지 새삼 아찔하다.
- 정혜승 (alookso CEO, 전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
위기가 오면 시야가 좁아지거나 눈을 감고 상황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것이 보통이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뒤덮은 2020년, 모두가 겁에 질려 있을 때 도리어 저자는 세밀하고 예리하게 세상을 관찰한 일기를 썼다. 이 책은 우리가 무심코 지나쳐온 일상의 부조리와 놓쳐서는 안 되는 사회의 이치와 균형감각을 일깨우는 짧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생각의 모음이다. 읽다보면 한 뼘 깊은 지식으로 풍만해지고,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과 위트로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 하지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정신과 의사의 서재』 저자)
한국과 미국 사회를 넘나드는 박상현의 글은 항상 흥미롭다. 떠들썩한 모임에 갔다가 운 좋게 박식하고 매너 좋은 사람 옆에 앉은 듯한 기분으로 그의 페이스북 글을 읽고 '좋아요' 를 누르곤 했다. 2020년은 생각할 것도, 기록해 두어야 할 것도 많은 이상한 한 해였다. 그 시간을 버티는 동안 재미있게 읽어온 지적인 수다를 묶어낸 책이라니, 책장에 반드시 꽂아 두고 싶다.
- 엄윤미 (씨프로그램 대표)
나는 미국 정치와 사회시스템의 속살을 박상현만큼 이해하기 쉽게 쓰는 사람을 거의 보지 못했다. 그리고 우리에겐 공기처럼 익숙한 한국 사회의 부조리를 저자만큼 위트 있게 꼬집는 사람도 흔치 않다. 나는 그가 올린 페이스북 포스팅의 팬이었음을 고백한다. 이 책은 팬데믹 상황에서 한 개인과 가족의 생존기이자 한 사회의 적응기다. 그리고 우리 삶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나는 정치, 미디어, 문화, 테크놀로지에 박식한 저자의 글에서 다른 글에선 접하기 힘든 지식과 독특한 관점을 배웠다. ‘박상현만의 시각’이 무슨 말인지, 읽으면 다 알게 될 거다. 소소하지만 커다란, 익숙하지만 흔치 않은.
- 김준일 (뉴스톱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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