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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배 애도 적대

숭배 애도 적대

: 자살과 한국의 죽음정치에 대한 7편의 하드보일드 에세이

서해문집 사회과학 시리즈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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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518g | 140*210*30mm
ISBN13 9791192085067
ISBN10 11920850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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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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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이라는 자살 방법은 문제적이다. 분신은 일반적인 자살과 달리 공개된 장소에서의 공개 자살이자, ‘현장’의 다중을 의식하는 자살이기 때문이다. 또한 분신은 치사율이나 죽음의 참혹성 면에서도 ‘사회적인 효과’가 크고, 그것이 일종의 스펙터클일 수도 있다는 견해도 있다. (…)

지배권력이 압도적인 폭력을 휘두르고 모든 언로마저 장악하고 있을 때, ‘약자가 최대한의 도덕적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무기’로서 분신자살이라는 저항의 수단이 다수의 노동자들에 의해 선택되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 중반이었다. 특히 1986년 박종만(민경교통), 김태웅(대화운수), 변형진(삼환택시), 박영진(신흥정밀) 등의 잇따른 죽음 이후, 한국 노동운동에서 분신자살은 다른 의미를 갖게 되었다. ‘열사’라는 용어도 새롭게 정치적 의미를 부여받으며 확산되었다.
--- p.62

어쩌면 1980년대의 그 많은 싸움 자체가 광주의 5월과 그 정신을 향한 애도와 계승의 제의(祭儀)였다고도 볼 수 있다. 죽음마저 억압하는 억압에 대해, 또한 애도 자체를 불온시하는 억압에 대해 저항할 마땅한 방법이 없었던 것, 그것이 1980년대의 죽음들과 깊은 관련을 가진 것이다.

그러나 광주의 경험과 죽음은 억압됨으로써 오히려 1980년대 내내 대학생과 운동가들에 의해 더 강하게 추체험되었다. 광주의 죽음은 그들에게 어떤 도덕적 기준이 되었다. 해마다 5월이 오면 1980년대의 대학 캠퍼스 안에는 ‘광주의 벽’이 마련되었고, 1987년 6월항쟁 이후에는 ‘광주 순례단’도 생겨났다. 그들은 윤상원을 비롯해 전남도청을 끝까지 지키며 결국 목숨을 잃었던 시민군의 ‘혁명성’에 자기를 동일시했고, 이 같은 정서는 당시 널리 회자되던 ‘살아남은 자의 슬픔’이라는 시구로 요약할 수 있다.
--- p.84

그런데 1990년대 초의 대한민국과 같은 물질만능 세속적인 사회에서 어떻게 희생적 죽음에 대한 매혹과 숱한 정치적 순교가 가능했는가 하는 점도 물어야 할 것이다. 이는 당대 한국 사회 전반의 문화정치 구조와 학생운동의 위상과 관련된다. 스스로 목숨을 버린 대학생의 상당수는 속물적인 중산층 가정의 아들이고 딸이었다. 그리고 이런 대학생 희생의 역사는 1960년에 시작하고 1970년대 이후 재개되어 1990년대 중반에 막을 내린, 역사적 시간의 것이었다.

그렇게 죽음이 ‘만연했던’ 1991년의 봄은 한국의 사회운동사에서 거대한 변곡점이기도 했다. (…) 대학생 및 학생운동의 정치문화와 ‘사회’ 사이의 괴리는 더 이상 없게 되었다. 1990년대 말 이후 한국의 대학은 청년의 성소(聖所)이거나 해방의 상상력이 꽃 피는 공간이 아니라, 가장 속화된, 대기업이나 공무원 입시 준비기관이 되기 시작했다. ‘각자도생’과 ‘무한경쟁’ 외의 다른 가치를 추구할 여지를 주지 않는 사회가 되었기 때문이다.
--- p.108

손해배상소송은 최악의 탄압 수단이다. 홍익대학교는 2011년 1월에 파업했던 청소노동자 등 6명을 상대로 2억 8천여 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 민사소송을 냈다. 여기에는 홍익대 이사장의 명예를 훼손한 데 대한 위자료 1억 원까지 포함돼 있었다. 노동자 한 사람당 4천여 만 원이다. 한 푼도 쓰지 않고 40개월은 벌어야 갚을 수 있는 돈이었다.

또 2011년 3월 대법원은 ‘불법파업’으로 한국철도공사에 여객·화물 운송 수입 등의 손해를 입혔다며 전국철도노조에 100억 원여의 손해배상을 하라고 판결했다. 철도노조의 파업이 직권중재 기간 동안 이뤄졌기 때문에 ‘불법’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 기간은 고작 4일이었다. 그리고 KEC 노조는 301억, 금호타이어는 179억, 현대자동차는 200억, 재능교육은 20억….
--- p.127

노무현의 죽음 이전과 이후는 다른 세상이었다. 노회찬 당시 진보신당 대표는 그날, “이 죽음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 모두를 뒤돌아보게 한다”고 했다. 즉 ‘노무현 전 대통령’은 특별한 존재-대타자였고, 대통령중심제 하에 사는 대부분의 한국인은 이 죽음과 그것이 끼친 효과에 얽히게 되었다. (…)

정치는 실로 감정과 정동의 영역이다. 노무현의 죽음 이후에 형성된 감정구조(structure of feelings)와 그에 따른 증상은 2000년대 한국인의 정치감정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 보인다. 그런 면에서 노무현의 죽음은 한 시대의 끝이 아니라, 이전에 없던 새로운 정치사의 시작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예상치 못한 거대한 추모의 물결로 시작되었다. 죽음은 대중의 마음에 일대 반전을 가져왔다.
--- p.153

이른바 ‘촛불혁명’은 원한을 기조로 한 감정정치와 양극화된 진영정치를 극복하고 새로운 시대로 갈 결정적인 돌파구가 될 수 있었다. ‘촛불’을 새 기준으로 삼아 헌정체제와 사회개혁의 길을 열어내고, 노무현에 대한 죄의식에서 벗어나 타인에게도 죄의식이나 우상화를 강요하지 않으며, 기억은 제대로 하되 객관적 평가를 통해 과거는 역사 속으로 보내고 새로운 현실을 살아갈 절호의 기회를 얻은 것이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의 사람들은 그럴만한 능력은 없었다. 약속했던 개혁의 실패와 함께 오히려 다시 스스로 증오의 정치와 진영 논리(감정)의 악순환의 굴로 들어갔다.

이 감정의 ‘악무한(惡無限)’은 한편으론 극렬 지지자들을 방패로 삼고, 다른 한편으론 ‘민주 대 반민주’라든가 ‘친일 대 극일’이라는 포장에 기댄다. 착각과 달리 진영정치는 ‘진보’나 ‘보수’의 이념에 제대로 근거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포장으로 한 감정정치이며 비뚤어진 도덕정치다. 그것은 다른 진영에 속한 자들과 그들의 당파가 가진 합리성과 공동체에 대한 진정성을 인식 자체에서 배제하려 한다. ‘나’ 아닌 다른 진영은 모두 거짓말쟁이이며 악의 화신이기에 타협과 대화의 대상이 아닌, 절멸의 대상으로 간주된다.
--- p.195

한국 사회에서 고위 공직자·정치인·기업인 등 이른바 ‘사회 고위층’, 즉 지배계급에 속하는 중장년 남성이 자살하는 일이 잦아진 것은 2000년대 들어서부터다. 여러 가지 이유와 맥락이 있다. 그들 한때 인생의 ‘승리자’들은 독직(瀆職)·부패·비리·성범죄 등에 연루되거나 ‘의혹’을 받는 수사 상황에서, 자기 자신을 지키거나 누군가들의 이익을 방어하기 위해 혹은 스스로의 고통과 죄의식, 수치, 모욕감 때문에 목숨을 버렸다.

그래서 이 자살 사건들은 한국 사회의 지배구조와 그 여러 표현 양태, 즉 권력투쟁, 관료 조직과 대기업의 이해관계, 부패문제, 남성중심주의 등을 다각도에서 보여준다. 자살의 ‘이유’나 ‘문제상황’, 그리고 죽음이 남기는 영향 양면에서 다 그렇다. 자살은 그런 다양한 외적 문제상황과 책임감·분함·수치심 등의 심리상태가 상호작용한 결과다. 공통적으로 그런 자살에 작용하는 것은 자살자의 ‘명예’와 ‘조직’에 관련된 어떤 것들이다.
--- p.201

너무나 새삼스러운 분노와 슬픔을 야기한 설리 씨의 경우도 최진실·장자연 씨 등의 죽음과 교집합을 갖고 있다. 우리는 무엇이 그녀들의 죽음을 야기한 사회적 요인인지 대체로 안다. 표면적으로는 여성혐오나 성차별, 그리고 잔인하고 상업적인 인터넷 미디어 문화와 ‘댓글’이 문제일 것이다. 하지만 그런 일을 가능하게 하는 심층에는 타자를 향한 분노와 ‘사회적 잔인성’이 있다.

반성컨대, 우리는 조롱과 조리돌림에 너나 할 것 없고, 또 너무 둔감해져 있다. ‘악플’을 다는 일이나 받는 일도 거의 일상화돼 있으며, 이에 대한 성찰도 둔화돼 있다. 타자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문화는 없다. 상대를 절멸시켜야 끝날 것처럼 대결과 잔인함을 조장하는 정치, 태어날 때부터 너무나 명백한 사회경제적 불평등이 우리 사회를 지배한다. 이 극단적인 ‘진영정치’와 또 거기 기생하는 미디어산업, 그리고 극심한 ‘불평등’이 완화되지 않는다면, 존중과 배려의 문화는 불가능할 것이다.
--- p.279

그 잔인성의 체제는 다음과 같은 피라미드식 구조로 이루어질 것이다. 첫째, 성과와 이윤을 짜내(야 하)는 기업과 그 상황. 둘째, 그것을 ‘경영’의 구체적인 논리와 ‘노동’의 방침으로 만드는 경영 시스템. 셋째, 이에 복속하며 성과를 만들어내는 중간적 관리체계와 상황. 넷째, ‘노동’ 현장의 노동과정과 작업장 정치. 경영자나 중간관리자가 아닌 사람들조차도 성과가 떨어지는 동료를 괄시하거나 배제하게 되는 문화는 이들의 합력일 것이다.

그중 어떤 중하급 관리자들은 (무의식적으로) 잔인하게 노동을 관리하며 인권을 침해하고, ‘저(底)성과자’와 ‘일 못하는 사람’을 무시하고 배제한다. ‘현장’에서 직접 자살을 유발하는 것은 이 마지막과 넷째 요인이다. 그러나 그런 가해 또한 강요된 것인 경우가 많다.
--- p.350

현실에서 자살 문제에 관한 가장 큰 이데올로기적 장애는 ‘자기책임주의’다. 자살이라는 사건은 개인의 몸에서 개인의 행동으로 일어나는 사건이기 때문에 ‘자기’ 선택처럼 보인다. 그러나 ‘스스로의 선택’이라는 측면은 자살이라는 복잡한 현상의 한 면에 불과하다. 자살이 (개인의) 선택이라는 생각은 기실 한 사람에게 작용하는 사회적 관계와 그 압력과 고통을 무시한다. 자살생각과 자살행동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간주되는 우울이나 조울 같은 정신질환도 사회적인 것이다. ‘사회적 우울증’ 같은 개념은 우울증이 역사적으로 시대에 따라 변화해왔음을 보여준다.
--- p.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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