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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나의서재

리뷰 총점9.8 리뷰 47건 | 판매지수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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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5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404쪽 | 626g | 145*215*25mm
ISBN13 9791166832604
ISBN10 116683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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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tvN [책 읽어드립니다] [어쩌다 어른] 제작진의
프리미엄 강독쇼를 드디어 책으로 만나다


혼자 읽기 어려웠던 책, 들어만 봤던 익숙한 책
대한민국 최고 석학들이 쉽게 완독해 드립니다.

“이제는 정답의 시대가 아닌 견해의 시대”

김경일, 김상욱, 양정무 등 15인의 내로라하는 석학들이
정답이 없는 견해의 시대에, 자신만의 견해로 가득 찬
‘나의 서재’를 만들어 드립니다.

관찰 리얼리티와 자극적인 웃음으로 가득한 예능 콘텐츠 시장에서 [요즘책방: 책 읽어드립니다] [어쩌다 어른] 등의 프로그램으로 인문학 열풍을 일으켰던 tvN 제작진의 오리지널 콘텐츠, [책 읽어주는 나의서재]를 드디어 책으로 만나다.

강인욱, 김경일, 김대식, 김상균, 김상욱, 김태경, 김헌, 박정호, 배정원, 양정무, 유성호, 이명현, 임용한, 조천호, 최재붕 총 15인의 대한민국 최고 석학이 혼자 읽기 어려웠던 책, 들어만 봤던 익숙한 책을 쉽고 재미있게 완독해준다.

‘책 속에 정답이 있고 길이 있다’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고 자란 세대에게 책은 그냥 정답이라고 믿고, 저자의 생각을 오롯이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미덕이었습니다. 다양한 정보가 넘쳐나고 각자의 의견이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충돌하고 갈등을 빚어내는 요즘, 나만의 견해를 가진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면서도 어려운 일입니다. [책 읽어주는 나의서재]는 바로 그런 고민에서 출발한 프로그램입니다.

정보전달 기능과 오락적 기능이 강한 TV라는 매체가 인문학에 관심을 가진 것은 다양해진 시청자들의 관심사 때문입니다. 자극적인 웃음으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던 예능 프로그램들도 관찰 리얼리티라는 장르로 발전하며 진짜 이야기를 좋아하는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책 읽어주는 나의서재]는 그런 의미에서 ‘진짜 책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_서문 중에서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사회학자의 서재

1. 『개소리에 대하여』 ×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
2. 『나는 내가 좋은 엄마인 줄 알았습니다』 × 임상심리학자 김태경 교수
3.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 섹솔로지스트 배정원 교수
4. 『메트로폴리스』 × 경제학자 박정호 특임교수

인문학자의 서재

1. 『레 미제라블』 × 미술사학자 양정무 교수
2. 『오이디푸스 왕』 × 서양고전학자 김헌 교수
3. 『갈리아 원정기』 × 역사학자 임용한 박사
4. 『실크로드의 악마들』 × 고고학자 강인욱 교수

과학자의 서재

1. 『클라라와 태양』 × 뇌과학자 김대식 교수
2. 『지구 한계의 경계에서』 × 대기과학자 조천호 교수
3. 『죽음의 수용소에서』 ×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
4. 『레디 플레이어 원』 × 인지과학자 김상균 교수
5. 『수학자의 아침』 ×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
6. 『쓰고 달콤한 직업』 × 전파천문학자 이명현 박사
7. 『팬덤 경제학』 × 기계공학자 최재붕 교수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런 상황을 기업에서 많이 봤습니다. 아랫사람이 보기에는 진짜 말도 안 되는 헛소리입니다. 그런데 헛소리를 곧잘 하는데도 늘 승승장구하는 사람이 있어요. 심지어 임원까지 갑니다. 왜 그들이 승승장구할까요? 그 기업의 CEO가 그 사람을 간신이 아니라 충신으로 생각하기 때문이죠. 개소리하는 충신의 공통점은 진심으로 이상한 소리를 한다는 것입니다.
---「김경일 교수 × 『개소리에 대하여』」중에서

누구나 선택한 후에는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래서 선택하는 것이 꽤나 어려운 일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선택을 미루거나 다른 사람에게 선택권을 넘기기도 합니다. 선택을 안 하면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죠. 만일 내가 누군가를 대신해 선택하면? 그 사람에게 책임을 면제받을 기회를 부여하게 됩니다. 그런 면에서 누군가의 선택을 대신해주는 것도 인에이블링이 될 수 있습니다.
---「김태경 교수 × 『나는 내가 좋은 엄마인 줄 알았습니다』」중에서

만약 이 세상을 떠날 수밖에 없는 운명에 놓이면 어떤 순간을 기억하고 싶은가요? 그리고 어떤 말을 전하고 싶은가요? 인생의 가장 찬란한 순간, 누군가에게 소중한 꽃과 같은 존재였던 여러분의 화양연화는 언제였나요? 없다면 지금부터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만들기 바랍니다.
---「유성호 교수 × 『죽음의 수용소에서』」중에서

사실 시(詩)라는 것은 문장을 압축하여 작가의 생각을 드러내는 장르죠. 너무나 많이 압축해서 대부분의 시집은 얇습니다. 하지만 엄청나게 많은 내용이 담겨있죠. 그런 의미에서 제가 연구하고 있는 물리가 일종의 시라고 생각해요. 아마 고등학교 때 배웠던 뉴턴의 운동 법칙 F(힘)=m(질량)×a(가속도)를 기억할 겁니다. 저는 이 F=ma를 우주의 시라고 이야기해요. 왜냐하면 우주에서 움직이는 모든 물체는 반드시 이 F=ma를 따라서 움직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시에 빗대어 생각해보면 우주의 모든 운동을 이 한 줄의 수식으로 압축해놓은 것이라고 할 수 있죠. 물리학자란 이런 우주의 시에 반해서 매혹된 상태에 빠진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김상욱 교수 × 『수학자의 아침』」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이 책에 함께한 지식인들

강인욱
경희대학교 사학과 교수. 유라시아 고고학 전공. 대중에게 고고학의 진짜 매력을 어필하는 고고학자로,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등에 칼럼을 연재했다.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우리나라 대표 인지심리학자로, [어쩌다 어른] [세바시] [속보이는 TV 人사이드] [책 읽어드립니다]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심리학의 지혜를 알리고 있다.

김대식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 주요 연구 분야인 뇌과학, 뇌공학,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인류의 과거·현재·미래에 대해 성찰해왔다.

김상균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메타버스 관련 국내 최고 전문가로 인지과학, 교육공학, 로보틱스와 산업공학 등 다양한 분야를 공부했다.

김상욱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카이스트에서 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연구원, 도쿄대학교와 인스브루크대학교 방문교수 등을 역임했다.

김태경
서원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 대법원 전문심리위원, 대검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는 범죄심리학자이자, 범죄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돕는 피해자학자다.

김헌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교수.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교에서 서양 고전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벌거벗은 세계사] [차이나는 클라스]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서양고전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정호
명지대학교 교수. 한국개발연구원 전문연구원 출신으로 경제경영, 디자인, 인문학, 사회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하고 있다.

배정원
세종대학교 겸임교수. 성(性)과 인간에 대한 관심을 가진 섹솔로지스트로 대한성학회 회장, 국방부 및 육군 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 서양 미술의 발전을 상업주의와 연결시킨 연구로 학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다양한 대중강연과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성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교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촉탁 법의관. 죽은 자에게서 삶을 배우는 법의학자로 각종 방송에서 법의학 관련 자문을 하고 있다.

이명현
전파천문학자. SETI KOREA 대표이자 METI International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외계 지적 생명체를 탐색하는 과학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임용한
역사학자. 한국역사고전연구소, KJ인문경영연구원 대표. 경희대학교, 공군 사관학교 등에서 인문학과 전쟁사에 관한 강연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조천호
경희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 전 국립기상과학원장으로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ESC)와 기후위기비상행동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 국내 최고의 4차 산업혁명 권위자로 기업, 정부기관, 교육기관 등 2,200회 이상의 강의를 하였다.

회원리뷰 (47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책읽어주는 나의 서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j***7 | 2022.07.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혼자 읽기 어려웠던 책, 들어만 봤던 익숙한 책대한민국 최고 석학들이 쉽게 완독해 드립니다. 책을 좋아하지만 책 편독이 심한 듯한 저는 소설이나 에세이, 그리고 아이와 함께 읽는 책들 위주로 책을 읽고 있어요. 집의 책장에는 아이가 볼 수 있게 옛날이야기, 위인, 인물, 한국사, 세계사, 과학, 수학 그리고 동화책들이 있고 제 책은 좋아하는 작가들 위주의 소설과 에세이, 그리고;
리뷰제목
혼자 읽기 어려웠던 책, 들어만 봤던 익숙한 책
대한민국 최고 석학들이 쉽게 완독해 드립니다.

책을 좋아하지만 책 편독이 심한 듯한 저는 소설이나 에세이, 그리고 아이와 함께 읽는 책들 위주로 책을 읽고 있어요. 집의 책장에는 아이가 볼 수 있게 옛날이야기, 위인, 인물, 한국사, 세계사, 과학, 수학 그리고 동화책들이 있고 제 책은 좋아하는 작가들 위주의 소설과 에세이, 그리고 아이를 키우면서 보던 육아서나 아이 교육관련 책들이 대부분이다 보니 인문학쪽은 너무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조금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읽어보긴 해야하는데 라는 실천성이 약한 생각만 하고 있었지요.

그러던 중에 '넥세스 BOOKS'으로부터 받게 된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는 문화적 충격이었답니다.
사회학자의 서재, 인문학자의 서재, 과학자의 서재로 나뉘어 구성되어져서 한권의 책을 정해 오늘의 독썰가가 되어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는 형식이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좋은 점 위주로 보고 그대로 흥미성을 가지고 있기만 하던 독서 방법과는 다르게 전문가들은 비평을 하면서 읽어나가고 이야기해주는 뭔가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은 요리문학 장르의 탄생이라고 볼 수 있으며 그 속에도 막장은 존재하더라구요. 막내딸은 엄마를 끝까지 모셔야하고 엄마의 죽음 이후에나 자신의 삶을 살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런 전통이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아 원망할것 같지만 티타는 운명에 순응하고 살아갑니다. 거기다 티타에게 구혼을 하던 페드로가 티타와 결혼할 수 없게 되자 티타의 언니와 결혼을 하게 된다니. 어긋난 운명의 장난이네요. 어렵게만 느껴져서 읽어볼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작품에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네요.

한때 아들의 꿈이기도 했던 고고학자. 고고학자 강인욱 교수님의 서재 속에서 만나본 <<실크로드의 악마들>>은 탐험가들의 이야기랍니다. 세계사을 어려워한다면 당연히 이런 책들을 선택해서 읽지 않을텐데요. 우리가 세계사 시간에 배웠던 '실크로드' ,'비단길'이라는 말은 역사 기록이 없다고 하네요. 150년도 안된 과거에 만들어진 단어라서 그렇다고 해요. '실크로드'라는 말로 배워온 세대라서 당황스러운 자체였답니다. 동서양의 문화교류가 일어날 수 해준 그 길을 통해 이점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그 길을 통해 다녀간 많은 탐험가들이 다른 지역의 문화유산을 가져가버리는 악마였다니. 역사가 새롭게 다가오는 부분이었답니다.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님께서 독썰가로 나오셔서 고르신 책은 <<수학자의 아침>>이었답니다. 제목과는 다르게 시집인 이 책을고르신 교수님께서 물리가 일종의 시라고 하신 부분은 조금 의아한 부분이었답니다. 많은 이론을 이해하고 외우는데 치중했던 물리 공식들이 뜻을 함축하고 있는 시와 비슷하다고 하신 부분, 생각해보니 그런가 싶기도 했답니다. 대학교 물리를 배우면서 이런 생각을 했더라면 지금과는 다른 삶을 살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내가 알고 있는 소설과는 다른 부류의 책인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는 나에게 좀더 다양한 책들을 만나볼 용기를 주었다. 다양한 책을 읽어볼 생각을 했으니 실천을 해봐야겠다.

넥서스BOOKS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책읽어주는나의서재 #넥서스BOOKS #협찬 #서평단 #북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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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책읽어주는 나의서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f**********4 | 2022.06.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제는 정답의 시대가 아닌 견해의 시대다 나는 책 읽어주는 나의서재는 유튜브를 통해서 먼저 알고있었다 . 인지심리학자계의 아이돌 김경일 교수님의 영상을 시작으로 김대식.양정무교수님까지 듣고 보는 장점을 미리알고있어서 쉽게접할수있었다. 방송시간에 다 담지 못한 '오늘의 독썰가 '들의 진짜;
리뷰제목

 


 

 

 

이제는 정답의 시대가 아닌 견해의 시대다

나는 책 읽어주는 나의서재는 유튜브를 통해서 먼저 알고있었다 .

인지심리학자계의 아이돌 김경일 교수님의 영상을 시작으로 김대식.양정무교수님까지 듣고 보는 장점을 미리알고있어서 쉽게접할수있었다.

방송시간에 다 담지 못한 '오늘의 독썰가 '들의 진짜이야기를 한장한장 페이지를 넘기면서 확인할수있는 좋은기회까지 얻으니 첫장이 가벼이 넘겨졌다.

 


 


 

 

목차를 보면 알수있듯이 책 한권에 사회학자.인문학자,과학자의서재 파트별 로 나눠 15권 책을 소개한다 .

목차에 소개된 책을 분야별 지식인 분들이 정독후 자신의 의견과 내가 놓치고 못보고 있었던 세심한 부분들이 깨알같이 소개되있어서 한권 한권 읽을 엄두도 못내던 책들인데 재미있었다.

그중 워낙 유명하긴하지만 축약본도 많고 버전도 다양한 레 미제라블을 양정무 교수님이 소개한다'

 

나또한 학창시절 한권으로된 책을 읽은 기억이나는데양정무 교수님은 5권 세트 풀버전을 읽으셨다한다,

내기억속의 레미제라블은 장 발장 이 주된 기억 인데..

양정무 교수님의 소개글에선 빅토르 위고가 레미 제라블 을 집필하기전에 영향을 받은 그림소개부터

책의 분량이 늘어나게된 이유 (프랑스 원문에는 65만 개 이상의 단어가 들어가는데요,

19세기 프랑스 소설의 특징 중 하나가 분량이 길다는 겁니다. 당시 프랑스 출판사가 단어 수를 기준으로 원고료를 지불했기 때문이라네요. 또하나는 빅토르 위고가 글도 잘쓰고 그림도 잘그렸다 합니다 .

정말 아는 게 많아서 역사. 전쟁. 건축. 정치. 법률 등 자신 이 아는 지식을 글로 다풀어냈다고 합니다 .

주교관은 웅장한 석조 건물인데. 시모르의 수도원장으로서 1712년 에 디뉴의 주교가 된 파리 대학 신학 박사 앙리

퓌제 예하에 의하여 18세기 초에 건축되었다. 이 주교관은 실로 위풍 당당한 주택이었다.

모든 것이 웅대해 보였다. 주교의 거실도. 응접실도,침실들도 고대 피렌체식을 그대로 따른 산책용 홍예 회랑 이

있는 넓디 넓은 뜰도, 매우 아름다운 나무들이 심긴 정원도.

1권 15쪽 중에서....

 

레 미제라블.노트르담의 꼽추,웃는 남자등 위고의작품 상당수가 영화나 뮤지컬로 만들어졌는데. 배경 즉 세트에 대한 설명이 아주 디테일해서 시각화 하기 좋았던 덕분이라 생각한다.

 

이밖에도 김태경 교수님이 소개하신 나는 내가 좋은 엄마인줄알았습니다

김경일 교수님의 개소리의 대해서여등등 책속의 견해를 즐기며서 볼수있는 좋은시간을 갖고싶다면

이책을 추천합니다,

 

*이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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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책리뷰]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창* | 2022.06.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누가 그랬는지 기억나진 않는데요.. 서재에 있는 책들은 다 읽어본 책이 아니라 읽고 싶은, 앞으로 읽을 책들이 더 많이 있다고 ㅎ 그런 의미도 생각해보면 이 책에서 소개되는 책들도 앞으로 제가 읽을 책들을 작은 부피에 모아놓은 서재인 셈이라 책 제목은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다가 아직 독서모임 같은 것은 못해봤지만 같은 책을 읽은 다른 사람들의 견해를 들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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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랬는지 기억나진 않는데요.. 서재에 있는 책들은 다 읽어본 책이 아니라 읽고 싶은, 앞으로 읽을 책들이 더 많이 있다고 ㅎ

그런 의미도 생각해보면 이 책에서 소개되는 책들도 앞으로 제가 읽을 책들을 작은 부피에 모아놓은 서재인 셈이라 책 제목은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다가 아직 독서모임 같은 것은 못해봤지만 같은 책을 읽은 다른 사람들의 견해를 들어보는, 혹은 읽어보는 것을 저는 굉장히 좋아합니다. 제가 간과한 부분이나 다시 한번 자세히 읽어보고 싶은 부분을 알게 되기도 하니까요. 그러면 짧은 시간에 책을 두 번 읽어본 효과도 있는 것 같고요. 그리고 다른 해석, 도움이 될 다른 자료에 대한 안내도 좋지요. 그런데 무려 전문가들이 읽어주고 자신의 견해를 이야기 해준다니 얼마나 재미있겠습니까? 읽기 전 기대가 컸습니다.

재미있는 책, 유명한 작가의 책들은 물론 지루하거나 어려울 수 있는 책, 전혀 의외의 책들을 소개해주어 더욱 좋았습니다. 최근 역사책과 과학분야책을 몇 권 읽으며 독서의 재미에 빠지고 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는 고전문학과 철학도 얼른 한두편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의 차례 부분을 펼쳤을 때 저는 과학자의 서재 목록을 보며 군침을 흘렸습니다. 오래전부터 출퇴근하며 듣던 팟캐스트를 통해 과학자들을 많이 알게되었고 이 책에서도 좋아하는 분들 글이 많아서 기대가 되었거든요. 그래도 이번엔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어보자고 생각했어요. 최근 독서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해서 자신이 있었습니다. 모두다 다른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추천이니 매력도가 높았고, 약간 아껴 보기인 것 같기도 하고요. (사회학자와 인문학자의 서재는 닭가슴살, 야채, 탄수화물.. 과학자의 서재는 맥주, 소주, 초코빙수...^^; 하지만 결과는..그 반대?)

뚜껑을 열어보니 사회학자의 서재 4편 모두 너무 재미있고 신선했습니다. 인문학 서적을 접해본 적이 거의 없었는데.. 이렇게 재미있을수가! 특히 저는 박정호 교수가 추천한 메트로폴리스가 가장 보고 싶은 책이 되었습니다. 더 정확히는 책도 책이지만 박정호 교수가 읽어주는 이야기를 많이 많이 들어보고 싶다...였어요. 이야기를 정말 재미있게 전개하시는 것 같아요. 알아보니 근데 또 재미있는 우연이 얼마전 가족과 자연휴양림에 가서 아침에 아이 분유먹이면서 TV를 틀었는데 식량위기에 대한 이야기를 정말 잘해주시는분이 있어서 제가 아내에게 "박정호 교수 한번 검색해봐 여보. 어떻게 저렇게 말을 잘해~"라고 했었거든요. 그리고 몇일이 지나 서평을 쓰려고 메트로폴리스 부분을 펼쳤는데 그 분이 여기 있는겁니다. ㅋㅋ 지금 서평쓰면서 알아봤어요.

도시의 변화를 역사적인 관점에서 정리했으며 그 공간적인 변화를 코로나19까지 포함해서 조망하고 있는 책 [메트로폴리스, 벤 윌슨]에 대해 쉽게 읽어주겠다며 시작합니다.(668쪽의 벽돌책이라고 하네요. 송도를 포함한 26개 도시가 주제!)

저는 소제목만 한번 주욱 보고 본격 읽기를 시작하기도 하는데요. 한번 나열해볼게요~

'세계 인구의 절반은 도시에 살고 있다. 기후변화와 문명, 끝나지 않는 세계 물 전쟁, 도시의 이면-빈민촌, 역사상 인구가 가장 빨리 증가한 도시-시카고, 도시종족의 숙제 - 양극화(지방소멸위험지도, 다문화학생수의증가현황), 빌 게이츠가 회사를 옮기 이유, 유럽의 카페테리아, 직주모호성이 뜬다.'

정말 읽고 싶게 만드는 제목들이죠? 이 책의 내용과 특징을 보여줌과 동시에 자신이 가진 지식과 견해, 최근의 통계자료까지 이용하여 이 책이 정말 보고싶어지게 만들더라구요. 쏙 빠져 읽었고 단점?은 너무 짧았어요. 강독쇼를 찾아보든 책을 빌려보든 해야할 것 같아요.

(사실 책이 정말 재미있겠다 느껴지게 해주신 분들도 있고, 나 글 잘쓰지? 내 책한번 읽어보고 싶지? 이런 느낌을 주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사회학자의 서재에서 꼭 읽어야지!라고 생각한 작품이 하나라면.. 인문학자의 서재에서 소개된 4편을 작품은 모두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제가 이 분야들에 읽은 책이 없다는 것이기도 하고;; 읽고 싶은 마음이 드는 멋진 소개글들이기도 했습니다. 최근에 세계사 책을 읽어서 그런지 인문학자와 사회학자의 이야기들이 정말 재미있게 다가왔습니다.

이 부분의 느낌을 다르게 말하면 하나같이 재미있는 글들이 짧고 아쉬운 느낌이었습니다. 각 장들이 제한된 분량이 있었을 것이기에 만족시킬수 있는 독자의 취향도 제한적일수 밖에 없었겠죠..저는 대부분 재미있었으나 좀 재미있어지려고 하면 끝나는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의 취향 문제이기도 할 것이고, 비교적 최근에 더 자세하고 재미있게 묘사된 다른 글들을 읽어서.. 지루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을 것입니다. 지루한 1장이 끝나면 2장부터 재미나겠지 하면 2장이 빨리 끝나는 느낌..(책 구해서 재미있게 읽어보세요~라는 것이겠죠;;) 레미제라블 소개도 작품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프랑스의 시대적 상황을 요약하는데 대부분을 써버려서 정작 재미있는 미술 작품이야기가 너무 짧아서 아쉬웠습니다.(한마디로 재밌는 부분이 짧다...?)

가장 기대했던 과학자의 서재는 역시 만족스럽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딱 제가 좋아하는 과학적 정보가 많은~^^ 김상욱 교수님의 시집이야기도 신선해서 좋았고요. (근데 과학자분들이 소개해주신 책은 "지구 한계의 경계에서" 말고는 확 끌리는 책은 없었고요;; 설명이 지루한 부분도 좀 있었습니다. 쪼끔요.. 제가 잠 올때 읽어서 그럴수도 있고;;그냥 직접 쓰신 책들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ㅋㅋ )

네이버 미자모카페 독서모임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았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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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5점
배울 것 투성이, 흥미로운 책 :)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m******m | 2022.05.11
구매 평점5점
좋아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망***나 | 20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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