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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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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6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272g | 128*188*16mm
ISBN13 9791190779609
ISBN10 1190779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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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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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아프리카》는 김충원 작가가 오롯이 자신의 스케치로만 남긴 두 달여 간의 아프리카 여정을 새롭게 구성하고 엮은 스케치 에세이다. 애정 어린 시선으로 그려 낸 섬세하고 아름다운 스케치와 현장감 있는 에세이는 아프리카의 살아 숨 쉬는 자연과 야생 동물들 그리고 자신의 삶을 지켜 가는 그곳 사람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한다.
그림으로 담고 써 내려간 김충원의 《스케치 아프리카》는 스케치가 주는 독특한 감성과 함께 생명의 땅 아프리카를 더욱 가깝게 느끼게 한다. 또한 인간과 자연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존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아프리카를 그립니다”

1장 아루샤와 타랑기레 국립공원

2장 만야라 호수와 응고롱고로 분화구

3장 올두바이와 세렝게티 국립공원

4장 내륙의 바다 빅토리아 호수

5장 그리고... 아프리카의 사람들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살아 숨 쉬는 자연과 그 자연을 닮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땅, 아프리카.
살아 숨 쉬는 자연과 그 자연을 닮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땅, 아프리카.
그곳에서 마주한 순간들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화폭에 풀어놓은 아프리카 스케치 에세이―


김충원 작가는 아프리카의 여러 곳을 여행하며 두 달여 간의 여정을 오롯이 스케치로만 담아냈다. 《스케치 아프리카》는 작가의 낡은 수첩과 몇 권의 스케치북에 남겨진 애정 어린 기록들을 꺼내어 새로이 구성하여 책으로 엮은 스케치 에세이다.
끝없이 이어지는 초원, 호수와 거대한 분화구, 넓은 평원을 가득 메운 누 떼와 얼룩말들, 우아한 자태의 치타, 수많은 종류의 새들과 작은 곤충까지… 작가는 아프리카의 대자연과 그 품 안에서 살아가는 야생 동물들 그리고 자연을 닮은 채 묵묵히 삶을 지키는 그곳 사람들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화폭에 풀어놓았다. 아름답고 생동감 넘치는 스케치에 현장감 있는 에세이가 더해져 생명의 땅 아프리카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한다.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과 세밀한 손끝을 따라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땅 아프리카를 더욱 가까이 느끼며, 자연과 인간이 서로를 해하지 않고 공존할 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

오롯이 그림으로 담고,
그림으로 기억하고자 했던 아프리카!


작가는 늘 꿈꾸어 왔던 미지의 땅 아프리카를 여행하며 기대와 감동의 순간들을 오직 몇 가지 화구와 스케치북만으로 기록했다. 평생을 그림과 함께 해 온 작가에게 그림이란 그 어떤 빠르고 편리한 수단보다 편안하고 진솔한 표현의 방법이었을 것이다. 눈앞에 펼쳐지는 광경들을 빠르게 크로키하고 늦은 밤 숙소에 돌아와 그 소중한 이미지들을 다시 한번 머릿속에 찬찬히 떠올리며 색을 입혔다. 사진처럼 정확하고 선명하지 않아도,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방법으로 아프리카를 바라보고 기억하고 싶었던 작가의 진심과 열정이 그의 그림 속에 온전히 녹아 있다. 사진보다 긴 호흡으로…. 느리고 섬세하게, 스케치가 주는 또 다른 감동으로 아프리카를 느껴 보자.

“… 물을 머금어 잔뜩 부푼 화지들과
그 안에 고스란히 남아 있는
아프리카를 반추해 본다.
훗날, 내가 다시 이곳을 찾았을 때도
아름다운 대자연의 싱그러움이
지금처럼 건재하기를 기원하며….”

회원리뷰 (32건) 리뷰 총점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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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스케치 아프리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꿈***관 | 2022.07.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기억은 소중하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큰 힘이 된다. 어떤 때는 추억이라는 형태로서 그 기억 자체만으로 살아갈 힘을 주기도 한다. 또 지식과 지혜로 전환 가능한 경험의 형태로서 기억은 사람으로 하여금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나 무기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사람의 기억은 약점이 많다. 자기 안에서 왜곡되거나 약간의 변형이 일어나는 것은 큰 문제가;
리뷰제목

 

 

기억은 소중하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큰 힘이 된다. 어떤 때는 추억이라는 형태로서 그 기억 자체만으로 살아갈 힘을 주기도 한다. 또 지식과 지혜로 전환 가능한 경험의 형태로서 기억은 사람으로 하여금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나 무기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사람의 기억은 약점이 많다. 자기 안에서 왜곡되거나 약간의 변형이 일어나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다른 사람이나 사회적 관계의 영역에서는 그 약점이 큰 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그래서 사람은 ‘기록’이라는 형태로 ‘기억’을 저장한다.

 

기록 문화의 대표적 예로 ‘글’을 들 수 있겠다. 인류가 문자를 발명하면서 그 문자를 통해 지식이나 정보를 보관할 수 있게 되었고, 그 지식과 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문명 발전에 가속도가 붙었다. 이를 토대로 인류는 문자 이외의 기록 형태도 가능하게 되었다. 소리와 장면, 영상 등 생생한 기록의 방식도 가능하게 된 것이다.

 

 

 

 

우리 세대에 있어 가장 친숙한 기록 행위는 사진이다. 특히 디지털카메라가 대중화되면서 더욱 보편적인 기록 매체가 되었고, 스마트폰의 등장은 단순한 이미지를 넘어 삶의 모든 순간을 쉼 없이 기록하고 홍보하게 만드는 강박적인 인간을 만들어내게 되었다.

 

이 기록이라는 행위와 가장 잘 어울리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여행’이다. 사람들은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기록을 남긴다. 그리고 이것은 하나의 장르가 되고 콘텐츠가 되어 사람들에게 팔리는 상품으로서의 가치도 지니게 되었다. 그 증거로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는 여행을 주제로 한 신간 도서들이다. 인터넷 공간에 비할 바는 못 되지만, 그래도 엄청나게 많은 사진 이미지들이 책을 통해 사람들에게 소비되고 있다.

 

 

 

 

그런데, 사진만큼 생생하지는 않더라도 더 강렬한 기억의 흔적과 메시지를 담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그림’이다. 많은 여행가들의 기록이 사진이나 글의 형태로 출판되어 나오지만 특별히 화집이나 그림 해설서가 아닌 이상 순수하게 그림이 주가 되는 여행의 기록은 찾아보기가 의외로 어렵다. 그래서 많은 독자들에게 그림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일으키는 데 큰 역할을 한 드로잉 아티스트 김충원 작가의 아프리카 여행기 『스케치 아프리카』는 더욱 눈길을 끌 수밖에 없었다.

 

여행 당시의 특별한 순간 순간을 크로키를 하듯 빠르게 스케치한 다음, 뒤에 수채화 붓으로 색을 입힌 작품들과 거기에 덧붙은 간략한 글의 구성은 단순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준다. 특히 연필 선으로만 묘사된 코끼리의 피부 질감이나, 얼룩말 떼가 이동하는 역동적인 장면, 아프리카 사람들의 고단한 삶의 흔적 등은 사진이나 글만으로는 느낄 수 없는 깊고 풍부한 인간의 감성의 한 측면을 따뜻하면서도 강렬하게 드러낸다. 크게 튀지 않으면서도 색다른 감동으로 다가오는 여행기를 접해보고 싶은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네이버 「디지털감성 e북카페」 카페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

 

#스케치아프리카, #김충원, #진선북스, #디지털감성e북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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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아프리카에는 품바가 산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s********a | 2022.07.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연필은 단순한 필기구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펜들과 달리 지우개로 지울 수도 있고 손으로 문지르면 번지기도 하는 자기 주장이 없는 필기구죠. 글씨를 쓸 때도 그림을 그릴 때도 연필의 역할은 보조에만 그칠 뿐이라고요. 그래서 연필이 가진 이점을 잊고 있었네요.   [스케치 아프리카]는 연필이 가진 최대의 장점을 드러낸 책입니다. 쉽고 빠르게 한순간을 포착하여 생동감;
리뷰제목

연필은 단순한 필기구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펜들과 달리 지우개로 지울 수도 있고 손으로 문지르면 번지기도 하는 자기 주장이 없는 필기구죠.
글씨를 쓸 때도 그림을 그릴 때도 연필의 역할은 보조에만 그칠 뿐이라고요.
그래서 연필이 가진 이점을 잊고 있었네요.

 

[스케치 아프리카]는 연필이 가진 최대의 장점을 드러낸 책입니다.
쉽고 빠르게 한순간을 포착하여 생동감 있는 장면을 그려낸 것이죠.
저자 김충원 작가는 우리나라에서 제법 유명한 미술작가입니다.
저는 김충원 작가를 '김충원의 미술교실'이란 색연필 광고로 아직도 기억합니다.
저자는 대부분 학습만화를 그렸지만 미술기초 안내서 시리즈와 컬러링북도 여러권 출간했습니다.
[스케치 아프리카]는 2001년 진선출판사에서 발간한 <김충원의 아프리카에서의 30일>의 개정판입니다.
2006년에도 같은 출판사에서 2022년판과 같은 제목으로 개정되어 나왔으니 벌써 20년이 지난 책이네요.
그럼에도 이 책에서 세월의 흐름을 느낄 수 없는 것은 그림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금방 현장을 찍어내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바래지는 사진과는 달리
그림은 화폭에 담아내는 순간 함께 그 흐름이 영원히 그곳에 머무는 것 같습니다.
저자는 아프리카 여행의 여정에서 만난 동물과 사람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화폭에 옮겼습니다.
그림 한 장 한 장 볼 때마다 작가가 얼마나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봤는지 느껴집니다.

 

또한 표지에서도 드러나듯 얼룩말과 누가 함께 뛰는 모습은 연필 스케치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생동감과 활기가 넘쳐서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작가는 낮 동안 여행길에서 만나는 풍경들을 연필로 빠르게 스케치하고 숙소에서 머무는 밤에는
수채물감으로 채색을 입혔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책 속에 등장하는 삽화 한 장 한 장이 그냥 보아 넘어가지 않습니다.

 


 

또 작가가 그림을 그리게 된 경위나 그림 속 동물과 사람 이야기를 쓴 글을 읽고
다시 한번 그림을 들여다보면 마치 그림이 움직이는 착각이 들기도 하네요.
20년 전 아프리카를 본다는 건 이런 느낌인가 싶기도 합니다.

 

자연의 사이클은 완벽에 가까운 재활용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죽음은 곧 생명이고, 새로운 탄생을 의미한다.
<올두바이와 세렝게티 국립공원> 中에서

 

아프리카의 혹멧돼지 그림을 보면서 디즈니 만화영화 [라이온킹]에 등장하는
티몬과 품바의 품바가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아프리카의 초원에는 심바와 티몬, 품바가 뛰어다니고 있을까요?

 


 

사람들이 가진 수많은 재주 중 제가 가장 부러워하는 재주는 바로 '그림'입니다.
몇 번이고 시도해보았지만 남이 그린 그림에 몇 번이고 좌절하고 말았지요.
[스케치 아프리카] 속에 표현된 동식물의 그림을 보면서 좌절보다는 감탄이 나왔어요.
어쩜 이렇게 단순한 선으로 이런 생생한 동작을 표현할 수 있을까, 하면서요.
낡은 수첩과 몇 권의 스케치북으로 기억되는 [스케치 아프리카]를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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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서평] 스케치 아프리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h******1 | 2022.07.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프리카는 미지의 세계이다. 거리상으로도 멀고 쉽게 여행을 가기고 어렵기 때문에 책을 통해서 아프리카의 여러 동물들과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김충원 교수님의 시선과 그림으로 재해석된 아프리카는 다른 책이나 다른 곳에선 접할 수 없는 참신한 소재였다. 서평단을 신청할 때 그림이 매우 많아서 6세 아이와 함께 읽기에도 좋을 것 같아서 신청을 했는데 원래는 그림만 보여;
리뷰제목
아프리카는 미지의 세계이다. 거리상으로도 멀고 쉽게 여행을 가기고 어렵기 때문에 책을 통해서 아프리카의 여러 동물들과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김충원 교수님의 시선과 그림으로 재해석된 아프리카는 다른 책이나 다른 곳에선 접할 수 없는 참신한 소재였다.

서평단을 신청할 때 그림이 매우 많아서 6세 아이와 함께 읽기에도 좋을 것 같아서 신청을 했는데 원래는 그림만 보여주라고 했으나 옆에 글자도 아이와 함께 소화할 정도의 내용이라 즐겁게 함께 읽고 볼 수 있었다. 아이가 초등학생 정도라면 혼자서 읽기에도 무리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페이지씩 잠자리 독서로 읽으면서 아이와 함께 아는 동물 모르는 동물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어 보는 것도 이 책을 읽는 큰 재미였다.

앞으로 살면서 아프리카를 여행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니 한 장 한 장에 더 소중하고 값진 내용들이었다. 아프리카 대자연 속에서 느낀 점을 진솔하게 표현한 작가의 멘트들도 멋졌다.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데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 책은 휘리릭, 한 번에 읽어버릴 책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가까이 두고 도시의 생활에 너무 지쳤더나 힘들 때에 당장 자연에 달려가지는 못하지만 책을 열어보면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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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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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면서도 색다른 감동으로 다가오는 여행기를 접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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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관 | 202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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