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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토노트 세트

[ 전2권, 양장 ]
리뷰 총점8.5 리뷰 6건 | 판매지수 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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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0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27쪽 | 148*210*50mm
ISBN13 9788932903194
ISBN10 893290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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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개미]라는 소설로 일약 천재 작가라는 호칭을 얻은 베르나르 베르베르. 그가 내놓은 또 하나의 흥미 진진한 대작 [타나토노트]는 인류의 영원한 의문인 죽음의 신비를 벗기는 공상 과학 소설로, 과학적 지식과 끝없는 상상의 세계를 베르베르 특유의 백과 사전식 구성으로 절묘하게 조화시킨 책이다.

어린 시절 죽음이라는 문제를 공유했던 마취 전문의 미카엘 팽송과 동물학자 라울 라조르박은 임사 체험(NDE)을 경험한 대통령의 후원으로 죽음의 대륙 탐사팀을 비밀리에 구성하게 된다. 이름하여 [타나토노트].

이 소설은 죽음을 다룬 이야기이나 그 소재가 주는 느낌처럼 무겁거나 어둡지 않다. 시종 웃음을 자아내는 재치가 있고 익살이 넘쳐, 발간되자마자 프랑스의 주요 언론들로부터 [그 어떤 공상 과학 소설보다 우상 파괴적이다], [과학자의 진지함으로 환상가의 유토피아에 맞서 보려는 소설이다],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 밤을 꼬박 새우게 만드는 마력을 지닌 소설이다] 등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

[개미]를 통해 [다르게 생각하기]를 가르쳐 준 작가가 이번에는 죽음이라는 어마어마한 소재를 가지고 우리의 온 상상력을 동원해 가며 하나의 주제로 이끌고 있다. 추리 소설이자, 연애 소설이며, 정치·우화 소설인 [타나토노트]는 결국 인간이 착하게 살고 사랑하며 사는 것이, 나쁘게 행동하고 미워하며 사는 것보다 훨씬 더 기분 좋고 만족스럽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는 것이다.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개미]라는 소설로 일약 천재 작가라는 호칭을 얻은 베르나르 베르베르.
그가 내놓은 또 하나의 흥미 진진한 대작 [타나토노트]는 인류의 영원한 의문인 죽음의 신비를 벗기는 공상 과학 소설로, 과학적 지식과 끝없는 상상의 세계를 베르베르 특유의 백과 사전식 구성으로 절묘하게 조화시킨 책이다.
어린 시절 죽음이라는 문제를 공유했던 마취 전문의 미카엘 팽송과 동물학자 라울 라조르박은 임사 체험(NDE)을 경험한 대통령의 후원으로 죽음의 대륙 탐사팀을 비밀리에 구성하게 된다. 이름하여 [타나토노트].

저승 비행 실험은 한마디로 영혼의 우주 비행이다. 로켓을 우주로 쏘아올리듯 영혼을 죽음 너머로 보내는 것이다. 로켓 발사대는 치과용 안락의자, 연료는 마취제를 비롯한 갖가지 약품, 부스터는 플라스틱 지주에 플라스크나 자동 타임 스위치 따위를 연결한 정교한 장치다. 그러나 온전한 귀환이 보장되지 않는 위험천만한 비행. 탐사자로 지원했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기도 하고, 천신만고 끝에 정신착란자나 식물인간이 되어 돌아오는 등 잇단 실패를 겪는 가운데, 장기수 펠릭스 케르보스가 코마 상태에서 이승을 떠나 저승 초입의 청색계 속을 들어갔다 나온 최초의 탐사자가 된다. 그러나 그는 자기의 성공에 도취되어 일탈 행동을 일삼다 마침내 비행 도중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펠릭스의 뒤를 이어 저승 비행에 나선 브레송, 그는 [코마 제1장벽]을 넘어 암흑계를 발견하고 돌아오는데, 그의 증언이 너무나 충격적이다. 그가 경험한 것은 끔찍한 공포였고, 이로 인해 죽음 공포증이 전세계를 휩쓴다.

그럴 즈음, 티벳 불교를 믿는 명상 수도자인 스테파니아가 나타나 저승 비행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으며 [코마 제2장벽]을 넘어 적색계에 다다른다. 그곳은 환락으로 가득 찬, 쾌락을 누릴 수 있는 곳이라는 스테파니아의 증언이 전해지자, 죽음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가 표변하고, 종교계로부터 저승 비행을 중단하라는 요구가 빗발친다.
종교계의 반대에 과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뤼생데르 대통령은 천체 물리학자 로즈 솔랄을 연구팀에 합류시키고, 이로써 영계 탐사팀은 비약의 발전을 이룩한다.
전파 망원경을 이용하여 빛보다 100배나 빠르게 움직이는 영혼의 위치를 추적하는 방법이 개발되면서 인류 [최후의 대륙]인 저승의 지도가 윤곽이 잡히기 시작한다.
과연 영혼이 육체를 떠나 가는 곳은 어디인가?

스테파니아의 영혼을 추적한 결과, 영혼은 태양계를 벗어나 별들의 무덤, 즉 우리 은하계 한복판에 있는 [블랙홀]로 간다는 것을 알게 된다.
미카엘과 그의 동료들은 결국 마지막 장벽인 제6장벽에 이르고, 그곳을 넘어서 제7천계에 다다른다.
그리고, 그곳에서 미카엘은 빛의 산 너머에 있는 천국의 실체를 경험하게 된다.

이 소설은 죽음을 다룬 이야기이나 그 소재가 주는 느낌처럼 무겁거나 어둡지 않다. 시종 웃음을 자아내는 재치가 있고 익살이 넘쳐, 발간되자마자 프랑스의 주요 언론들로부터 [그 어떤 공상 과학 소설보다 우상 파괴적이다], [과학자의 진지함으로 환상가의 유토피아에 맞서 보려는 소설이다],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 밤을 꼬박 새우게 만드는 마력을 지닌 소설이다] 등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

더욱이 [개미]에서 보여 준 ?상대적이고도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 사전?과 같은 형태로 소설의 중간중간에 삽입된 ?죽음에 관한 한 연구?에는 각 나라, 각 민족에게 전해 내려오는 죽음의 신화나, 종교적 비전(秘傳) 등이 수록되어 있어 베르베르 소설 특유의 백과 사전식 구성이 돋보인다.
[개미]를 통해 [다르게 생각하기]를 가르쳐 준 작가가 이번에는 죽음이라는 어마어마한 소재를 가지고 우리의 온 상상력을 동원해 가며 하나의 주제로 이끌고 있다. 추리 소설이자, 연애 소설이며, 정치·우화 소설인 [타나토노트]는 결국 인간이 착하게 살고 사랑하며 사는 것이, 나쁘게 행동하고 미워하며 사는 것보다 훨씬 더 기분 좋고 만족스럽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는 것이다.

회원리뷰 (6건) 리뷰 총점8.5

혜택 및 유의사항?
타나토너트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아**파 | 2021.12.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개미]라는 소설로 일약 천재 작가라는 호칭을 얻은 베르나르 베르베르. 그가 내놓은 또 하나의 흥미 진진한 대작 [타나토노트]는 인류의 영원한 의문인 죽음의 신비를 벗기는 공상 과학 소설로, 과학적 지식과 끝없는 상상의 세계를 베르베르 특유의 백과 사전식 구성으로 절묘하게 조화시킨 책이다. 어린 시절 죽음이라는 문제를 공유했던 마취 전문의 미카엘 팽송과 동물학자 라울 라;
리뷰제목

[개미]라는 소설로 일약 천재 작가라는 호칭을 얻은 베르나르 베르베르.
그가 내놓은 또 하나의 흥미 진진한 대작 [타나토노트]는 인류의 영원한 의문인 죽음의 신비를 벗기는 공상 과학 소설로, 과학적 지식과 끝없는 상상의 세계를 베르베르 특유의 백과 사전식 구성으로 절묘하게 조화시킨 책이다.
어린 시절 죽음이라는 문제를 공유했던 마취 전문의 미카엘 팽송과 동물학자 라울 라조르박은 임사 체험(NDE)을 경험한 대통령의 후원으로 죽음의 대륙 탐사팀을 비밀리에 구성하게 된다. 이름하여 [타나토노트].

저승 비행 실험은 한마디로 영혼의 우주 비행이다. 로켓을 우주로 쏘아올리듯 영혼을 죽음 너머로 보내는 것이다. 로켓 발사대는 치과용 안락의자, 연료는 마취제를 비롯한 갖가지 약품, 부스터는 플라스틱 지주에 플라스크나 자동 타임 스위치 따위를 연결한 정교한 장치다. 그러나 온전한 귀환이 보장되지 않는 위험천만한 비행. 탐사자로 지원했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기도 하고, 천신만고 끝에 정신착란자나 식물인간이 되어 돌아오는 등 잇단 실패를 겪는 가운데, 장기수 펠릭스 케르보스가 코마 상태에서 이승을 떠나 저승 초입의 청색계 속을 들어갔다 나온 최초의 탐사자가 된다. 그러나 그는 자기의 성공에 도취되어 일탈 행동을 일삼다 마침내 비행 도중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펠릭스의 뒤를 이어 저승 비행에 나선 브레송, 그는 [코마 제1장벽]을 넘어 암흑계를 발견하고 돌아오는데, 그의 증언이 너무나 충격적이다. 그가 경험한 것은 끔찍한 공포였고, 이로 인해 죽음 공포증이 전세계를 휩쓴다.

그럴 즈음, 티벳 불교를 믿는 명상 수도자인 스테파니아가 나타나 저승 비행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으며 [코마 제2장벽]을 넘어 적색계에 다다른다. 그곳은 환락으로 가득 찬, 쾌락을 누릴 수 있는 곳이라는 스테파니아의 증언이 전해지자, 죽음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가 표변하고, 종교계로부터 저승 비행을 중단하라는 요구가 빗발친다.
종교계의 반대에 과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뤼생데르 대통령은 천체 물리학자 로즈 솔랄을 연구팀에 합류시키고, 이로써 영계 탐사팀은 비약의 발전을 이룩한다.
전파 망원경을 이용하여 빛보다 100배나 빠르게 움직이는 영혼의 위치를 추적하는 방법이 개발되면서 인류 [최후의 대륙]인 저승의 지도가 윤곽이 잡히기 시작한다.
과연 영혼이 육체를 떠나 가는 곳은 어디인가?

스테파니아의 영혼을 추적한 결과, 영혼은 태양계를 벗어나 별들의 무덤, 즉 우리 은하계 한복판에 있는 [블랙홀]로 간다는 것을 알게 된다.
미카엘과 그의 동료들은 결국 마지막 장벽인 제6장벽에 이르고, 그곳을 넘어서 제7천계에 다다른다.
그리고, 그곳에서 미카엘은 빛의 산 너머에 있는 천국의 실체를 경험하게 된다.

이 소설은 죽음을 다룬 이야기이나 그 소재가 주는 느낌처럼 무겁거나 어둡지 않다. 시종 웃음을 자아내는 재치가 있고 익살이 넘쳐, 발간되자마자 프랑스의 주요 언론들로부터 [그 어떤 공상 과학 소설보다 우상 파괴적이다], [과학자의 진지함으로 환상가의 유토피아에 맞서 보려는 소설이다],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 밤을 꼬박 새우게 만드는 마력을 지닌 소설이다] 등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

더욱이 [개미]에서 보여 준 ?상대적이고도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 사전?과 같은 형태로 소설의 중간중간에 삽입된 ?죽음에 관한 한 연구?에는 각 나라, 각 민족에게 전해 내려오는 죽음의 신화나, 종교적 비전(秘傳) 등이 수록되어 있어 베르베르 소설 특유의 백과 사전식 구성이 돋보인다.
[개미]를 통해 [다르게 생각하기]를 가르쳐 준 작가가 이번에는 죽음이라는 어마어마한 소재를 가지고 우리의 온 상상력을 동원해 가며 하나의 주제로 이끌고 있다. 추리 소설이자, 연애 소설이며, 정치·우화 소설인 [타나토노트]는 결국 인간이 착하게 살고 사랑하며 사는 것이, 나쁘게 행동하고 미워하며 사는 것보다 훨씬 더 기분 좋고 만족스럽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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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d****_ | 2021.01.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는 중학교 때 죽음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다. 그 당시의 나는 나라는 존재가 사라지는 것에 대해 두려움이 있었고 죽음 뒤에는 무엇이 있을지 궁금하였다. 당시에 밤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울었던 적도 많다. 그래서 내 어머니는 나를 당시에 어머니가 다니시던 절에 데려간 적이 있다. 그 당시 스님은 내 고민을 듣고는 차를 끓여주시면서 윤회에 대해 말씀을 해주셨다. 오래;
리뷰제목

나는 중학교 때 죽음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다. 그 당시의 나는 나라는 존재가 사라지는 것에 대해 두려움이 있었고 죽음 뒤에는 무엇이 있을지 궁금하였다. 당시에 밤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울었던 적도 많다. 그래서 내 어머니는 나를 당시에 어머니가 다니시던 절에 데려간 적이 있다. 그 당시 스님은 내 고민을 듣고는 차를 끓여주시면서 윤회에 대해 말씀을 해주셨다. 오래되어 기억은 잘 나지는 않지만 당시에 기억에 남는 얘기는 죽음 뒤에는 영혼이 육체에서 분리되어 각각의 색을 지닌 여러 공간을 지나서 윤회한다는 것이었다. 그때의 나는 그 얘기를 듣고 죽음 뒤에 대한 궁금증이 조금은 해결이 되었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점점 사라져갔다. 그리고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그때의 생각이 나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전체적인 흐름은 미카엘 팽송이라는 주인공의 관점에서 전개된다. 어렸을 때 팽송과 죽음과 신화에 대해 얘기를 많이 했던 라울 라조르박이라는 친구를 어른이 된 다음 만나게 되었다. 뤼생데르 대통령은 심장에 총이 맞아 영계를 체험하게 되고 사후 세계에 대한 믿음을 갖게 된다. 코마 상태를 연구하던 뤼생데르의 대통령에 의해 영계 탐험을 연구하게 되고 팽송은 처음에는 거부하지만 결국 참여하게 된다. 그들은 결국 성공하게 되고 세상에 이를 밝힌 뒤 세계 각지에서 더 멀리 탐험하기 위해 경쟁을 한다. 그러면서 저승은 점점 복잡해지고 사람들은 윤회하기 위해 다들 착하게 살다가 안 되면 자살을 하는 등 세상이 혼란스러워진다. 그리고 결국 천사들은 이를 보다못해 타나토노트의 모든 흔적을 없애고 주인공들을 저승으로 보낸다.

 

이 책의 저자는 소설 개미의 저자인 베르나르 베르베르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우리나라에 정말 유명한 소설가로 1961년 프랑스의 툴루즈에서 태어나 법학을 전공하고 저널리스트로 활동을 하다가 개미라는 소설을 출간하고 전 세계 베스트셀러가 되어 유명해졌다. 그 중 타나토노트는 미카엘 팽송이라는 주인공이 죽음에 관해 연구하면서 사후 세계에 대해 이해하고 죽은 다음 천사가 되고 신이 되어가는 과정인 타나토노트-> 천사들의 제국-> 로 이어지는 타나토노트 시리즈 중 첫 작품인 타나토노트는 영계를 탐험하는 판타지 소설이다. 그의 작품에는 개미나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그의 해박한 지식을 자랑한다. 이 책에서는 각 문화나 신화의 죽음에 대한 지식이 가득하여 그가 이 책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자료를 찾고 공부했는지를 알 수 있었다.

 

그래 맞아. ----트일세. 그리스어의 타나토스thanatos>는 죽음을 의미하고, <나우테스nautes>는 항해자라는 뜻이지. 그 두 단어를 합쳐 타나토노트thanatonaute>라는 말을 만든 걸세

 

타나토노트라는 뜻은 라울이 말한 것처럼 죽음의 항해자라는 뜻으로 영계 탐험가라고도 한다. 그들은 마치 신대륙을 찾으러 떠나던 콜럼버스와 자신들을 비교하며 선구자인 듯 여긴다. 초반에는 인간의 도리가 아니라 생각해 망설이지만 결국 호기심을 이기지 못해 영계 탐험에 참가하는 모습은 인간이 새로운 지식에 대한 갈망이 엄청나다는 것을 보여준다.

당신들은 신들을 흉내 내려고 했어요. 그러나 인간은 인간들 자신의 방식으로 진리를 깨달아야 해요. 하늘의 지식은 땅의 지식이 될 수 없어요.”

 

책의 마지막 부분에 영계의 천사들이 하늘의 지식을 인간들에게 전파한 팽송에게 죄를 묻고 타나토노트의 흔적을 없애는 모습은 마치 프로메테우스가 제우스 몰래 꺼지지 않는 불을 가져와 인간에게 준 후 제우스가 분노하여 인류에게 재앙을 일으키는 신화가 생각나게 하여 인상 깊었다.

 

개미를 보았을 때 좋았던 점은 책에 나오는 논문들이 진짜 있는 것처럼 표현되고 정말 있을 만한 일처럼 소설이 진행되어 몰입했던 기억이 있다. 개미를 읽고 타나토노트또한 실제로 사후 세계가 있다면 어떤 느낌일까 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었다. 초반 부분까지는 프랑시스 라조르박의 논문 죽음에 관한 한 연구, 기초 강의용 영계 탐사의 역사와 같이 실제 있는 논문과 책처럼 중간중간 내용이 나오고 실제 있을법한 일처럼 진행이 되는데 중반부부터 저승의 표현이 현실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지는 천국 전쟁, 천사의 소재들이 나오고 판타지 소설인데 단순히 죽음을 소재로 다룬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아 흥미가 떨어졌다.

 

아주 오랜 옛날부터 영계를 탐사하고 싶어 하는 타나토노트들은 어느 시대에나 있었어요. 천사들은 그 희귀한 방문객들을 친절하게 맞아들이고 그들에게 기꺼이 천국의 비밀을 털어놓았어요 ... 아브라함, 예수, 석가모니, 마호메트와 그 밖의 많은 사람들은 자기들이 보고 들은 것을 증언했어요.”

 

물론 내가 책 내용과 다른 기대를 하고 봐 아쉬웠지만 다른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흥미로운 책이다. 위의 발췌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에서는 정말 많은 종교와 신화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죽음에 대한 작가의 상상력은 영계를 표현한 것만 봐도 책의 내용이 탄탄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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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토노트-죽음 뒤의 세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썽* | 2017.07.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사후세계는 정말로 있을까? 좋은 일을 하면 천국에 가고 나쁜 짓을 많이 하면 지옥에 간다고 어렸을 때부터 배워왔다. 정말일까? 그 대답을 아는 사람은 결국 죽은 자들 뿐일 것이다. 몇몇 사람은 사후세계를 경험했다고 이야기하지만 신빙성이 없다. 사실 그게 정말인지 증명할 방법이 없다. 직접 죽어보기(?) 전까지는. 그 죽음 뒤의 일, 사후세계로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리뷰제목

사후세계는 정말로 있을까? 좋은 일을 하면 천국에 가고 나쁜 짓을 많이 하면 지옥에 간다고 어렸을 때부터 배워왔다. 정말일까? 그 대답을 아는 사람은 결국 죽은 자들 뿐일 것이다. 몇몇 사람은 사후세계를 경험했다고 이야기하지만 신빙성이 없다. 사실 그게 정말인지 증명할 방법이 없다. 직접 죽어보기(?) 전까지는.

그 죽음 뒤의 일, 사후세계로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 [타나토노트]이다. 주인공 '미카엘 팽송'과 그의 친구 '라울 라조르박'은 어릴 적부터 죽음에 관심을 가지고 남들과는 조금 다른 생각을 갖고 살아왔다. 그러다 어떤 일을 계기로 사후세계를 탐험하는 일에 착수하게 되고 여러 과정을 거쳐 사후세계 탐험에 성공한다.

소설들은 여러 가지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이 책 [타나토노트]는 지금껏 잘 다루어지지 않았던 사후세계라는 주제로 이야길 펼쳐낸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다운 상상력에 동서양의 각종 신앙과 신화를 섞어내 생각지도 못한 세계관을 담아냈다. 죽음 이후의 세계에 대한 묘사를 너무도 세세하게 해놔 책을 읽는 도중 작가가 혹시 진짜 사후세계를 갔다 와본 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하게 했다.

영계 탐사에 성공하게 되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이 나면 재미가 없다. 사실 이 책의 핵심은 그 뒤의 이야기들이 아닐까 한다. 영계 탐사에 성공한 뒤 모두가 영계로 떠날 수 있게 된 후 인간 본연의 추악함이 나타난다. 영계 탐사를 자신의 종교에 이용한다던가 영계에까지 광고판을 설치하는 등. 인간 내면에 추악함이 있음을 재미있게 풍자했다(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을 읽다보면 이런 풍자가 상당한 재미를 준다)

타나토노트에 이어 [천사들의 제국]과 [신]이라는 책이 이어진다. 현재 천사들의 제국은 건너뛰고 신을 읽고 있다. 타나토노트의 감동이 아직 남아있을 때 나머지 책들도 같이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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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5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5점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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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3 | 2017.11.25
평점5점
신작 잠이랑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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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6 | 2017.08.11
평점5점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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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역****기 |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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