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텀블러로 지구를 구한다는 농담

: 헛소리에 휘둘리지 않고 우아하게 지구를 지키는 법

리뷰 총점9.6 리뷰 34건 | 판매지수 3,477
베스트
인문/교양 top100 1주
정가
17,000
판매가
15,3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52g | 143*210*18mm
ISBN13 9791155402177
ISBN10 1155402170

이 상품의 태그

도둑맞은 집중력

도둑맞은 집중력

16,920 (10%)

'도둑맞은 집중력' 상세페이지 이동

긴긴밤

긴긴밤

10,350 (10%)

'긴긴밤' 상세페이지 이동

맡겨진 소녀

맡겨진 소녀

11,700 (10%)

'맡겨진 소녀' 상세페이지 이동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5,300 (10%)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

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

17,820 (10%)

'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 상세페이지 이동

5번 레인

5번 레인

11,250 (10%)

'5번 레인' 상세페이지 이동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16,200 (10%)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아홉 살 마음 사전

아홉 살 마음 사전

11,700 (10%)

'아홉 살 마음 사전' 상세페이지 이동

죽이고 싶은 아이

죽이고 싶은 아이

11,250 (10%)

'죽이고 싶은 아이' 상세페이지 이동

부의 추월차선 (10주년 스페셜 에디션)

부의 추월차선 (10주년 스페셜 에디션)

15,750 (10%)

'부의 추월차선 (10주년 스페셜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작별하지 않는다

작별하지 않는다

12,600 (10%)

'작별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당신도 느리게 나이 들 수 있습니다

당신도 느리게 나이 들 수 있습니다

16,020 (10%)

'당신도 느리게 나이 들 수 있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페인트

페인트

11,700 (10%)

'페인트' 상세페이지 이동

회색 인간

회색 인간

11,700 (10%)

'회색 인간' 상세페이지 이동

에디토리얼 씽킹

에디토리얼 씽킹

18,000 (10%)

'에디토리얼 씽킹' 상세페이지 이동

달러구트 꿈 백화점

달러구트 꿈 백화점

12,420 (10%)

'달러구트 꿈 백화점 ' 상세페이지 이동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1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1

8,100 (10%)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1'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예스리커버]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12,600 (10%)

'[예스리커버]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상세페이지 이동

생각에 관한 생각

생각에 관한 생각

26,820 (10%)

'생각에 관한 생각' 상세페이지 이동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19,800 (10%)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는 글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는 또 있다. 기후 위기로 불안감이 커지는 이 시기에 역사나 도덕론 같은 분야에서 일개 아마추어로 떠들고 있을 수만은 없었다. 그보다는 어떻게 하면 삶을 긍정하고 즐겁게 살면서도 친환경적인 생활을 추구할 수 있는가 하는 삶의 방식의 문제를 다루지 않을 수 없었다. 나아가 이렇게 말하고 싶다. 생태학적 책임 의식을 갖는 삶은 그것이 금지와 고행을 요구하기보다는 좀 더 즐거운 삶을 약속할 때만 실현될 수 있다.
기후 재앙을 경고하는 이들에게는 대중의 의식을 일깨워준 공로에 감사 인사를 보내야 마땅하다. 하지만 이제는 이들이 외치는 종말론적 시나리오 대신 새로운 환경운동가들이 말하는 ‘유토피아적 실용주의’를, 그보다 더 혁신적인 이들 사이에서는 ‘쾌락적 지속가능성Hedonistic Sustainability’이라 불리는 것을 내세울 때가 왔다. 책임 의식을 갖고 자연과 생명체를 대하고, 소비와 오락산업에서 떠드는 장단에 맞추지 않는 삶을 사는 것도 얼마든지 즐겁고 재미있을 수 있다. …
두려움과 자기혐오는 지구라는 별에서 성공적으로 살아가는 데 결코 훌륭한 안내자가 될 수 없다고 말하고 싶다. 이 책은 ‘당신이 있어서 좋다!’는 기본 전제를 바탕으로 한다. 아울러 나 자신과 주변 세계를 위해 좋은 일을 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출발한다. 당장 세상을 구하려고 나설 필요는 없다. 우선은 몇 가지 잘못된 점부터 고치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러면서 세상을 하나하나 좀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 pp.7, 29

1장 음식
실제로 배출가스와 자원 낭비를 줄이는 데 식습관을 조절하는 것만큼 효과적인 수단도 없다. 다시 말해 우리는 얼마든지 원하는 대로 비행기를 타도 상관없다. 우리의 식습관이 남기는 탄소발자국에 비하면 크게 중요한 일도 아니다. 독일인은 개인 소비를 통해 1인당 평균 7.7톤 정도의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킨다(세계 평균 4.8톤). 만약 가공식품(즉 간편식)과 육류 소비를 끊는다면 벌써 1톤 이상을 줄일 수 있다(이에 비해 국내 항공 여행을 하지 않을 때는 0.28톤을 감소시킬 뿐이다).
육류 소비가 얼마나 황당무계한지를 보여주는 간단한 계산이 있다. 즉 우리가 고기를 통해 섭취하는 1칼로리를 위해 가축은 10칼로리의 사료를 먹는다는 사실이다. 최악의 탄소발자국을 찍는 것은 소고기이며 돼지고기가 그 뒤를 따른다. 단연 기후 친화적인 것은 가금류이다. 독일인은 매일 평균 165그램의 육류를 먹는다. 저마다 3분의 1로 줄인다면─즉 일요일과 축제일에만 고기를 굽는 전통으로 돌아갈 때─매년 100킬로그램 넘게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 pp.50~51

3장 여행
탄소 상쇄라는 도덕적으로 수상한 면죄부를 사는 꼴이다. 그 목적은 높은 구매력을 가진 인간의 양심을 달래는 데에 있다. 이제 사람들은 전처럼 끊임없이 세계 곳곳을 제트기로 돌아다닐 수 있다. 면죄부를 산 사람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서둘러 카리브해로 떠나는 다음 비행편을 예약한다. 아트모스페어 같은 단체들은 문명적 전환을 이끌어내기보다는 부유층의 잦은 제트기 여행에 사회적 면죄부를 발행한다. 이런 논리라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처럼 헬리콥터나 호화 요트만으로 이동해도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다. 우림 한 조각을 사들이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한 칼럼니스트는 상쇄 비용을 내는 원칙을 일상의 다른 분야로 확대하자는 제안을 한다. 그렇게 되면 나쁜 부모에 대한 ‘상쇄’도 불가능한 일만은 아니다. 자녀를 때릴 때마다 아동보호 프로젝트에 몇 유로씩 기부함으로써 구타를 상쇄하기 때문이다. 유머 넘치는 어느 영국인 둘은 ‘오프셋’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전략인지 보여주고자 외도를 상쇄해주는 인터넷 사이트 www.cheatneutral.com을 개설하기도 했다. 몇 유로만 이체하면 양심의 거리낌 없이 계속 바람을 피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체한 돈이 부부 상담이나 성실한 배우자 관계를 장려하는 프로젝트에 투자된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 pp.95~96

4장 패션
파리의 갤러리 라파예트 같은 고급백화점에서는 한 층 전체를 ‘녹색층’으로 정해 친환경 제품만 진열해놓는가 하면, ‘패션을 바꾸자Changeons de mode’는 캠페인 아래 옷장 구석에 처박힌 옷을 꺼내 인스타그램에 소개함으로써 옷을 돌려 입는 습관을 재발견하자고 호소한다. 훌륭한 시도지만 결국 마케팅의 일환일 뿐이다. ‘패션을 바꾸자’라는 말을 정말로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면 유명한 유리 돔과 7층에 걸쳐 총 7만 제곱미터의 판매 면적을 자랑하는 소비 궁전 갤러리 라파예트는 심각한 문제에 직면할 게 뻔하다. 만일 갤러리 라파예트를 비롯한 패션업계에서 그린 워싱 대신 ‘그린 액션 Green Action’을 실천한다면 이는 곧 이들의 사업모델이 끝장남을 뜻한다. 패션이란 끝없이 새로운, 그리하여 결국에는 과도한 소비에 기반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실제로 노선을 바꾼다는 것은 세계 주요 산업 분야가 사라진다는 뜻이 된다(《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2019년 전 세계 의류 판매액은 2조 달러에 이른다).
--- pp.110~111

7장 쓰레기와 플라스틱
이제 남은 질문은 우리가 사는 곳에서 쓰레기를 각기 다른 수거함에 분리하는 일이 과연 의미가 있을까 하는 것이다. 지역마다 다르고 수시로 바뀌는 폐기물 규정과 분리수거 지침에 우리는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는가? 대부분의 쓰레기가 결국에는 소각장으로 향하지 않는가? 간단히 대답하면 이렇다. 도의적 차원에서라도 우리는 쓰레기 분리수거를 해야 한다. 이를 무시한 모든 행동은 ‘아프레 무아 르 델루지 apres moi le deluge’, 즉 내가 죽은 뒤에 무슨 일이 일어나든 알 바 없다는 식의 태도나 다름없다. 유기 폐기물용 갈색 수거함을 세워둔 것은 잘한 일이다. 거기에 ‘이물질’을 집어넣지만 않는다면 말이다. 이 친환경 수거함에 플라스틱 조각을 버리면 결국 방독면을 뒤집어쓴 채 컨베이어 벨트 앞에 서 있는 작업자들이 힘들게 끄집어내야 한다. 그러니 최대한 쓰레기를 줄이고 발생한 쓰레기는 제대로 분리하는 것이 인간에 대한 예의이기도 하다.
--- pp.174~175

10장 깨끗한 공기
해결책이 있을까? 전문가의 말을 빌리면 미세먼지 노출은 ‘완전히 피하기 힘든 환경위험’으로 분류된다. 이는 명명백백한 사실로, 나처럼 차량 통행이 잦은 도로변에 사는 사람들은 나쁜 공기를 들이마실 수밖에 없다. 따라서 특히 국가와 도시 지자체에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최소한의 보완 조치로 대기오염물질 필터링 기능을 갖춘 건물 외벽이나 가로시설물 같은 혁신 기술을 적극 장려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다. 이끼가 대기 중의 유해물질을 걸러 준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는데, 국가나 지자체가 건축주라면 건물 외벽을 이끼로 덮도록 의무화하는 건 어떨까? 또 유해물질을 걸러 주는 자재를 쓰는 건설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건 어떨까?
--- p.220

나오는 글
저 바깥세상에서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기 위해 굳이 열렬한 자연 애호가이거나 전문가일 필요는 없다. 또 정신을 차리고 사고의 전환에 나설 때라는 사실을 깨닫기 위해 전문가의 지식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지난 수십 년간 풍요의 세례를 받지 못한 지역의 사람들이 지금 우리가 벗어나려는 소비지향적 생활방식에 매력을 느끼는 현상이 불편하게 느껴지기는 마찬가지다. …
여기 한 가지 비밀이 숨어 있다. 인간의 불행은─그 원인이 탐욕이든 과소비이든 또는 중독이든─늘 ‘풍요로운 삶’이라는 가면을 쓰고 다가온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행복해지기 위해 모든 걸 즉시 소유해야 한다’는 기대가 거짓임을 폭로하고 진정 향기로운 삶은 절제에서 비롯됨을 깨닫는 것이다.
--- pp.239~240

용어 설명
아보카도: 만약 요하네스 마리오 짐멜Johannes Mario Simmel이 지금도 소설을 쓴다면 그의 베스트셀러 소설 제목은 《꼭 캐비어여야 할 필요는 없어》가 아니라 ‘꼭 아보카도여야 할 필요는 없어’가 되지 않을까? 그렇다면 우리도 적극 지지를 보내야 할 것이다. 물론 토스트 빵에 아보카도를 얹어 올리브유를 바른 다음 레몬즙을 뿌리고, 거기다 고수까지 얹으면 그 맛은 가히 일품이다. 하지만 지구를 구한답시고 시끄럽게 논쟁을 벌이면서 그 와중에 간식거리를 위해 남극의 거대한 얼음을 녹일 수는 없는 노릇이다. 아보카도는 토스트에 오르기 위해 비행기를 타야 하는데, 만약 당신이 그 비행기에 오른다면 당신의 1년치 탄소 배출량의 2배를 소모하게 될 것이다. 게다가 아보카도가 자라는 거대한 단종 재배 농지는 주변 지역의 식수를 모조리 빨아들이는 관개시설이 필요하다. 아보카도 1킬로그램을 생산하는 데만 약 2,000리터의 물이 사용된다. 유럽의 늘어나는 수요를 감당하고자 불법으로 숲의 나무를 베어낸다. 한마디로 아보카도 과카몰레 요리에 캐비어에 맞먹는 가치를 부여하면서, 아주 가끔씩, 적절하게 품위 있는 자리에서만 그 슈퍼푸드를 음미해야 한다.
--- pp.260~26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28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6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5,3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