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융합하라!

융합하라!

: 상상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컨버전스의 세상

리뷰 총점9.1 리뷰 51건
베스트
경영 top100 5주
정가
15,500
판매가
13,95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2014 KT경제연구소 추천도서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1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38쪽 | 674g | 152*225*30mm
ISBN13 9788992309950
ISBN10 8992309953

이 상품의 태그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

18,900 (10%)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상세페이지 이동

원씽 THE ONE THING

원씽 THE ONE THING

15,120 (10%)

'원씽 THE ONE THING' 상세페이지 이동

방구석 미술관

방구석 미술관

15,120 (10%)

'방구석 미술관' 상세페이지 이동

천 개의 파랑

천 개의 파랑

12,600 (10%)

'천 개의 파랑' 상세페이지 이동

선량한 차별주의자

선량한 차별주의자

15,300 (10%)

'선량한 차별주의자' 상세페이지 이동

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24,300 (10%)

'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상세페이지 이동

말의 품격

말의 품격

13,050 (10%)

'말의 품격' 상세페이지 이동

알아차림에 대한 알아차림

알아차림에 대한 알아차림

16,200 (10%)

'알아차림에 대한 알아차림' 상세페이지 이동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12,600 (10%)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피프티 피플

피프티 피플

12,600 (10%)

'피프티 피플' 상세페이지 이동

두 번째 지구는 없다

두 번째 지구는 없다

15,300 (10%)

'두 번째 지구는 없다' 상세페이지 이동

인스타 브레인

인스타 브레인

13,500 (10%)

'인스타 브레인' 상세페이지 이동

바디 : 우리 몸 안내서

바디 : 우리 몸 안내서

20,700 (10%)

'바디 : 우리 몸 안내서' 상세페이지 이동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

16,650 (10%)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 상세페이지 이동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12,600 (10%)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15,120 (10%)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모스크바의 신사

[예스리커버] 모스크바의 신사

16,200 (10%)

'[예스리커버] 모스크바의 신사' 상세페이지 이동

김상욱의 양자 공부

김상욱의 양자 공부

16,200 (10%)

'김상욱의 양자 공부' 상세페이지 이동

인생 박물관

인생 박물관

13,500 (10%)

'인생 박물관'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4명)

만든이 코멘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안녕하세요. 이책의 편집자 입니다.
2014-02-07
테크놀러지 / 창의 / 미디어 : 이 세 가지 영역은 예전에는 서로 교류할 일도 없고, 섞일 수도 없고, 신경 쓸 필요도 없는, 사뭇 다른 세계였다. 그러나 세상이 변해도 너무나 혁명적으로 변했다. 지금도 숨이 가쁠 정도로 그 변화의 속도는 높아지고 있다. 이제 디지털은 일상적 마케팅 환경의 보편적 재료다. 오늘의 소비자는 10년 전의 소비자가 아니고, 내일의 소비자는 지금과 또 다를 것이다. 단순히 쇼핑의 플랫폼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소비자의 행태만 바뀐 게 아니라, 아예 그들의 정체성(identity) 자체가 달라졌다. 이제 그들은 비즈니스의 주체가 되고 영업을 좌우할 뿐 아니라, 향후 기업들의 목표 설정과 조직 구성과 업무 프로세스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이처럼 세상이 급변하는데 조직이 재빨리 이에 대응하지 않는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당신의 상상에 맡겨도 좋을 터.
융합은 이질적인 것에 대한 포용력, 새로운 것에 대한 개방성, 타 분야에 대한 이해, 그리고 타인에 대한 존중을 전제로 한다. 이는 어릴 적부터 교육으로 길러줘야 한다. 이를 개선하지 않으면 융합의 시대에 걸맞은 문화예술, 과학기술, 사회전반에서 균형 있는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21세기 소비자가 목소리를 내는 방식은 완전히 다르다. 융합을 외면하고서는 미래의 사업을 구상조차 할 수 없다. 모든 기업은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움직여야 한다. 고객의 마음을 뒤흔드는 차세대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해야 한다. 『융합하라!』에서 컨버전스를 체화하여 그것을 조직에 전달하고, 구성원들이 융합의 중요성을 믿도록 영감을 주는 방법을 배우라. 숨 가쁘게 변하는 IT 환경에서 『융합하라!』는 사업의 영역이나 성격을 가릴 것 없이 비즈니스 전략의 필독서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 소비자의 행동은 점점 진화하고 있고 우리는 그에 맞춰 더욱 정교한 생태계에 맞는 활동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특히 모바일 기술이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브랜드, 기업 그리고 소비자 간에 강력한 일대일 관계를 상시적으로 구축하는 일이 진행되고 있다.

# 융합이란 미디어, 테크놀로지, 창의라는 거스를 수 없는 힘들이 합쳐져 요지부동 꼼짝도 않으려는 기업과 맞닥뜨리는 현상을 의미한다.

#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TV 광고와 PR을 활용하던 일방적 커뮤니케이션은 사라지고 없다. 이제 소비자는 다수 채널을 통해 메시지를 전하는 소규모 독립 미디어나 마찬가지다.

# 테크놀로지를 단순히 비용의 관점에서 바라보지 말고, 더 좋은 제품과 보다 나은 마케팅을 위한 혁신의 원천으로 보아야 한다.

# 음료업, 금융, 제과업 등이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뭘 배우겠냐고? 완전히 오산이다.

# 지금은 그냥 세상에 메시지를 던져놓고 제때 적당한 사람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시대가 아니다. 마케팅은 이제 서비스와 유용성의 문제이며, 그 대부분은 테크놀로지로써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차세대 스토리텔링은 테크놀로지를 통해 브랜드를 표현하는 것이다.

# “사람들은 언제나 어떤 방식으로든 그들을 감동시키는 이야기 속에 살고 싶어 했다. 유일한 변수는 기술이 그들에게 그런 기회를 주느냐, 하는 것.”

# 데이터에 관한 한 더 이상 핑계를 늘어놓을 시간이 없다. 데이터 주도적 조직이 누린 이점을 보여주는 사례는 민간 기업과 공공 분야를 가리지 않고 수없이 많다.

# 클라우드 컴퓨팅은 융합의 세상에서 비즈니스의 주된 도구가 되어야 한다.

# 브랜드 경험의 제공은 구매 시점에서 끝나지 않는다.

# 거래는 이제 지속적이고 순환적인 브랜드 경험의 중심이다.

# 융합된 미디어 환경에서 번영하려면 브랜드가 미디어 구매 방식을 어떻게 바꿀 것이며, 스스로를 미디어 창조자로서 어떻게 재구성할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 소비자는 절대 마케터의 시간표대로 움직여주지 않는다. 인터넷 시대에 너무도 자명한 현실이다.

# 웨어러블 컴퓨팅 덕분에 우리는 4인치 스크린을 들여다보던 생활에서 벗어날 것이다. 더 이상 기기를 계속해서 노려볼 필요가 없다. 우리가 보는 게 아니라 반대로 웨어러블 디바이스들이 우리를 볼 것이다.

# 융합 프로세스에 꼭 필요하지만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을 끌어들이자. 죽음 앞에 무신론자는 없듯이 융합 앞에 양심적 거부자는 없다. 그들이 참석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라.

# 융합이란 테스트와 학습, 만들고 파괴하는 일이 반복되는 영속적인 사이클이다. 자연의 세계가 끊임없이 변하는 상태에 있도록 하는 진화의 힘처럼, 융합은 지속적이고 결코 끝나지 않는 과정이다.

# 언제나 기억하라, 고객을 따라가면 절대 실패할 일이 없다는 것을.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제 디지털은 일상적 마케팅 환경의 보편적 재료다. 이 책은 테크놀로지가 마케팅과 결합하여 어떻게 재미를 주고, 참여와 공유를 이끌어내고, 브랜드와 지속적 관계를 맺게 하고, 브랜드 문제를 해결하는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또한 컨버전스 실천을 위한 구체적 제안과 조직 및 프로세스의 변화 방법까지 제시한다. 그러면서도 마케팅의 근본인 ‘고객 중심적 패러다임’만큼은 흔들리지 않는다. 받아본 번역본을 단숨에 읽어 내려갔을 만큼 확신과 영감으로 가득하다.
강영훈 (SK플래닛 M&C부문 그룹장)
이른바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스트로 재탄생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스토리텔링의 마술적 기법을 수많은 사례와 함께 제시한 이 책은 테크놀로지-마케팅 컨버전스 시대에 승자가 되기 원하는 모든 이들의 필독서다.
김상훈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최근 가장 주목하는 현상이 있다면 온-오프라인의 문턱이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고객은 자유자재로 쇼핑의 플랫폼을 넘나들며 시공간의 한계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있다. 이러한 고객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싶은 분은 ‘융합’이라는 키워드와 친해지라고 권하고 싶다.
백인수 (롯데미래전략센터 유통담당 이사)
테크놀로지와 마케팅의 융합은 기업들에 있어서 이제 피해갈 수 없는 명제가 되었다. 전통적 매체에 더하여 더욱 다양해진 모바일 기기들을 통해 고객과 창의적으로 소통하려는 마케터들의 소망은 여러 기술 자원에 힘입어 현실화되고 있다. 또한 데이터를 통해 궁극적으로 고객을 더욱 잘 이해하고 개인 맞춤형 마케팅을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 본서는 이러한 트렌드를 정확하게 예시하고 있으며, 디지털 혁신의 전략적 실행에 대한 종합적 로드맵을 제공한다.
지준영 (한국어도비시스템즈 대표)
전통적인 생산 방식을 따르므로 새로운 기술에 관심이 없는가? 고객이 보수적이고 연령대가 높아 미디어나 유통 채널이 상관없다고 생각하는가? 젊은 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마케팅을 활용하고 있는가? 어떤 경우든 마케팅과 테크놀로지 용어의 정의, 저자들이 실행한 여러 사례, 유머러스한 문장으로 가득 찬 이 책을 읽어볼 만하다. 디지털 마케팅의 신기원을 열어온 저자들의 상세한 실행 가이드만으로도 이 책은 충분히 값어치가 있다.
박재항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미래연구실장)

회원리뷰 (2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30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