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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하게 걷고 뜨겁게 뛰어라

담담하게 걷고 뜨겁게 뛰어라

: 어떤 조직에서도 성장하는 내면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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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담담하게 걷고 뜨겁게 뛰어라 (큰글씨책)
김동현 저 북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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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하게 걷고 뜨겁게 뛰어라 (큰글씨책)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44g | 148*215*20mm
ISBN13 9791155641347
ISBN10 115564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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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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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을 한다는 것은 과정의 끝이 아니라 또 다른 과정의 시작이다. 따라서 선택을 하고 나서 후회하는 것은 잘못된 시작이다. 선택에 대해 후회 없이, 결연함과 추진력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면 될 것이다. 그 선택을 옳게 만드는 것은 뒤돌아보지 않고 전력투구하는 것뿐이다. 세상의 모든 일에는 되는 이유도 있고, 안 되는 이유도 있다. 어차피 ‘안 되는 이유’는 도움이 안 된다. 선택에 대한 ‘되는 이유’를 보고 앞을 보고 나아가면 될 것이다. 그런데 반드시 취하는 것만이 선택은 아니다. 버리는 것도 선택이다. 스티브 잡스는 생전에 집중(Focus)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Focusing is about saying No”, 즉 “집중의 필요조건은 No라고 말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가 애플에 다시 돌아와서 보니 좋은 인적자원에도 불구하고 18개의 다른 방향으로 사업이 분산되어 사업 경영이 엉망인 상태에 있었다. 집중이 절실한 시기였다. 집중을 위해서는 엄청나게 많이 ‘No!’라고 외쳐야 했고, 그 결과로 위대한 제품들을 만들어낼 수 있을 거라고 설파했다. 결국 그 이후 스티브 잡스는 다 아는 바와 같이 아이폰을 만들어냄으로써 전 세계인들의 삶의 패러다임을 바꿔놓았다.
---「선택에는 정답이 없다」중에서

마음이 보통 단단하고 결기가 있는 사람이 아닌 이상 살다 보면 전체적으로 무뎌지고 물러진다. 그렇다면 결심이나 각오를 작심삼일로 만들어버리지 않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그런데 이러한 질문이 잘못된 것이다. 작심삼일은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결심은 흐려진다. 결심한 행동이 무뎌지고 멈춰 섰을 때 그것을 알아차리고 인정해야 한다. 그러고는 거기 그냥 놔두지 말고 알아차리는 순간 미루지 않고 바로 결심한 행동으로 돌아와야 한다. 다시 돌아가길 귀찮아하는 머리와 상관없이 몸을 던져야 한다. 퇴근 후 운동을 하기로 했는데 그날따라 피곤한 것 같고 가기 싫을 때 그냥 몸을 피트니스 센터에 던져본다. 막상 가서 운동하다 보면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러한 작심삼일의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물 흐르듯 결심한 행동이 이어진다. 중요한 것은 결심한 행동이 물러지고 멈춰 있을 때 도망가면 안 된다는 것이다. 이때 물러서면 완전히 없던 일이 되고 만다. 이때는 머리보다 몸이 먼저다.
---「작심삼일을 반복하라」중에서

스티브 잡스는 창의성을 그저 ‘연결’이라고 표현했다. 창의성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토대 위에서 도출되는 것이다. 그리고 창의성은 내적으로 배양한다고 해서 길러지는 것이 아니다. 남들이 해보지 않은 직·간접의 경험을 통해 기존의 생각과 부딪히면서 형성되는 것이다. 프로그 디자인의 로버트 파브리칸(Robert Fabricant)은 창의성에 관해 “창의성은 내 안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 사이에 존재하는 것이다”라는 폐부를 찌르는 말을 했다. ‘사이’라는 말은 새로운 경험과 기존에 있는 개념의 연결이라는 의미일 것이다.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해야 그 사이에서 연결의 접점이 생기고, 결국 창의성으로 도약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창의력은 규격화할 수 없고 표준화할 수 없다. 따라서 가르칠 수 있는 과목이나 주제가 아니다. 상자에 담을 수 있을 만큼 표준화할 수 있다면 이미 창의력이 아닌 것이다.
---「나는 남들보다 나를 더 우습게 본다」중에서

자기 비하에서 벗어나는 길은 남들과 비교하는 것을 멈추는 것이다. 사회 구성원으로 살다 보면 자신보다 훨씬 잘나가는 사람이나 능력이 출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러면 자기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 사람과 나를 비교하려는 심리가 피어난다. 자기를 부정하는 마음이 자라게 되고, 결국 스스로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것과 다름없는 자기 파괴를 시작한다. 그 사람은 자신은 불행의 한복판에 서 있다고 생각하고 피해의식에 젖는다. 이것은 당연히 사실이 아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모든 사람은 자기만의 약점을 가지고 있고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 다만 그런 감정이 마음속에서 일어날 때 어떻게 대하느냐는 개인에 따라 다르다. 자기 비하, 자기 부정은 허상과 허위라는 것을 알아채야 한다. 현실은 그렇지 않은데, 내가 스스로를 힘들게 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비교하는 마음은 불행의 시작일 뿐이다.
---「나는 남들보다 나를 더 우습게 본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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