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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방

쏜살문고이동
리뷰 총점8.9 리뷰 16건 | 판매지수 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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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에세이 17위 | 여성 에세이 top20 6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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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6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166g | 113*188*20mm
ISBN13 9788937429040
ISBN10 8937429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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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20세기 페미니즘 비평의 선구자 버지니아 울프,
가부장제와 성적 불평등에 맞서
여성 문학의 가능성을 모색한 페미니즘의 정전


『자기만의 방』은 「세계 문학 전집」뿐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특별판’으로도 독자에게 선보인 바 있는 책이지만, 이번에 다시금 ‘쏜살 문고’로 펴내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이 글은 수많은 에세이와 소설을 남긴 버지니아 울프의 문학을 대표하는 작품이긴 하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한 작가의 대표작이라고 말해 버리고 말기에는 부족한, 이를테면 ‘여성 문학’을 총체적으로 다루면서 그 미래를 밝힌 글이기도 하다. 실제로 이 책은 두 차례에 걸쳐 두 곳의 여자 대학에서 이뤄진 ‘여성과 픽션’이라는 강연을 토대로 쓰인 글인데, 이때 울프는 ‘여성 문학가’라는 당사자로서 한평생 경험해 온 문학계의 상황, 즉 ‘여성이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명확하고 재치 있는 언변으로 자신의 생각을 펼친다.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20세기 페미니즘 비평의 선구자 버지니아 울프,
가부장제와 성적 불평등에 맞서
여성 문학의 가능성을 모색한 페미니즘의 정전


“서두를 필요가 없습니다. 재치를 번뜩일 필요도 없지요. 자기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되려고 할 필요도 없고요.” -버지니아 울프

버지니아 울프는 묻는다. 왜 언제나 남성들만이 권력과 부와 명성을 가지는가? 여성은 아이들 말고는 가진 것이 없는데……. 그리고 주장한다. 만약 여성이 자유의 문을 열 수 있는 두 가지 열쇠를 찾을 수 있다면, 미래에는 ‘여성 셰익스피어’가 나올 수 있으리라. 그 두 개의 열쇠는 바로 고정적인 소득과 자기만의 방이다.

옥스퍼드 대학교, 모던 라이브러리, [가디언], [미즈] 선정, 반드시 읽어야 할 페미니즘 고전!
여성 예술가의 계보를 밝혀 주고,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길을 보여 주는 작품이다. -[가디언]
버지니아 울프는 「자기만의 방」에서 논리적인 만큼이나 풍부한 상상력을 가지고, 해박한 만큼이나 위트 있게, 그야말로 진정한 소설가의 능력을 발휘하여 성(性)을 논한다. -[뉴욕 타임스]

편집자의 말: 왜 이 작품을 새로이 소개하는가?


이제 나의 신념은 글 한 줄 쓰지 못한 채 교차로에 묻힌 이 시인이 아직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녀는 여러분 속에 그리고 내 속에, 또 오늘 밤 설거지하고 아이들을 재우느라 이곳에 오지 못한 많은 여성들 속에 살아 있습니다. 그녀는 살아 있지요. 위대한 시인은 죽지 않으니까요. 그들은 계속되는 존재들입니다. 그들은 우리 속으로 걸어 들어와 육체를 갖게 될 기회를 필요로 할 뿐입니다. 이제 여러분의 힘으로 그녀에게 이런 기회를 줄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각자가 연간 500파운드와 자기만의 방을 가진다면, 그리고 우리가 스스로 생각하는 것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용기와 자유의 습성을 가지게 된다면, 그때에 기회가 도래하고 셰익스피어의 누이였던 그 죽은 시인이 종종 스스로 내던졌던 육체를 걸치게 될 것입니다. -본문에서

『자기만의 방』은 「세계 문학 전집」뿐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특별판’으로도 독자에게 선보인 바 있는 책이지만, 이번에 다시금 ‘쏜살 문고’로 펴내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이 글은 수많은 에세이와 소설을 남긴 버지니아 울프의 문학을 대표하는 작품이긴 하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한 작가의 대표작이라고 말해 버리고 말기에는 부족한, 이를테면 ‘여성 문학’을 총체적으로 다루면서 그 미래를 밝힌 글이기도 하다. 실제로 이 책은 두 차례에 걸쳐 두 곳의 여자 대학에서 이뤄진 ‘여성과 픽션’이라는 강연을 토대로 쓰인 글인데, 이때 울프는 ‘여성 문학가’라는 당사자로서 한평생 경험해 온 문학계의 상황, 즉 ‘여성이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명확하고 재치 있는 언변으로 자신의 생각을 펼친다.

인류의 절반이 여성이고, 사실상 다종다양한 문학의 주요 독자 또한 여성인데도, 심지어 소설 작품 속엔 차마 다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여성 인물들이 등장하는 데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경우에 작가는 남성이었고, 문학은 남성의 전유물이었다. 버지니아 울프는 먼저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며 스스로의 경험을 반추해 본다. 여성에게 문학적 재능은 과분하거나 당찮은 것일까? 만약 그런 게 아니라면, 왜 여성은 글을 쓸 수 없었고 작가로서 살아남을 수 없었던 것일까? 그러면서 울프는 여성 작가로서 참고할 수 있는 선대의 여성 작가들을 헤아려 보지만 따끔한 갈증이 느껴질 정도로 부족하다는 사실만을 깨닫는다. 그래서 도서관으로 찾아가 서가를 들여다보며 다른 거장의 작품들을 살피고 거기에 맞서 보려고 하지만, 남성들이라면 아무런 거리낌 없이 드나들었을 그곳에 입장하는 일조차 쉽지 않다. 그나마 20세기, 여권이 신장됐다고 하는 당시(여성이 재산을 소유하고, 참정권까지 얻어 낸 그때)에도 이러했는데, 더 먼 옛날에는 어떠했을까.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기본적인 교육은커녕 번듯한 직업조차 가질 수 없고, 아버지와 남편 그리고 아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수많은 여성 작가들(또는 작가를 꿈꿨을 여성들)이 도대체 무엇을 할 수 있었겠는가? 이때 울프는 저 유명한 ‘윌리엄 셰익스피어와 똑같은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 여동생의 이야기’를 꺼낸다. 남성 셰익스피어는 가정을 버리고 런던으로 도망가 극단을 이끌고, 각계 인사와 유쾌하게 농지거리를 하며 왕궁에까지 진출해 여왕의 엄격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었을 테지만, 여성 셰익스피어는 런던에 도착한 순간부터 이미 남성 사회로부터 배제당하며 비웃음을 샀을 것이다. 그러다 자포자기한 그녀는 (독신 여성에게는 아무것도 허락되지 않았으므로) 변변찮은 남편을 만나 누군가의 아내로, 누군가의 어머니로 살면서 결국엔 작가로서의 인생을 완벽히 폐기 처분당하고 말았을 터다.

울프는 굳이 이런 가상의 예를 들지 않더라도, 오늘날 거장 반열에 오른 (안타깝게 요절한) 브론테 자매와 노처녀라고 구박받으며 조카들의 왁자지껄한 소리와 주변 가족들의 참견에 시달리며 마땅한 서재조차 가지지 못한 채 거실 한구석에서 문학적 열정을 불태워야만 했을 제인 오스틴의 삶을 살펴야 한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제인 에어』를 남긴 (그마저도 남성의 이름으로 발표해야만 했던) 샬럿 브론테의 이야기다. 이것을 들으면 가슴이 저절로 저릿해진다. 여자로서는 작가로 나설 수도, 홀로 독립할 수도 없었던 당시에, 샬럿 브론테가 글을 쓰기 위해 할 수 있었던 일은 아버지의 서재를 훔쳐보거나 황야를 거닐며 자기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일뿐이었다. 그러다가 그녀는 문득 지붕 위로 올라가 저 먼 마을을 건너다보며, 그곳의 사람들과 자유롭게 부대끼고 싶다고, 밤새 쏘다니며 남성 문학가들이 일상이라고 이야기하는 인생(술을 마시고 마음에 드는 상대와 농담을 주고받고, 가끔은 싸우기도 하는)을 살아 보고 싶다고 바라고 또 바란다. 이 장면은 여성 작가, 아니 역사적으로 모든 여성들이 처해 있던 비극적인 상황을 명확하게 보여 준다. 하지만 울프는 이러한 역경과 (남성 세계의) 거부에도 불구하고 용감하게 천재적인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던 여성 작가들 덕에, 여성 문학의 오늘과 내일이 그리 어둡지만은 않다고 선언한다. 물론 여전히 여성 문학은 도서관의 서가를 채우기엔 역부족하고 현재 상황도 여성이 글을 쓰고 독립적으로 살기엔 어려움이 많지만, 제인 오스틴과 브론테 자매가 있었고 이름 모를 수많은 여성 문인이 있었으며 이러한 모든 이야기를 들려준 버지니아 울프가 존재했다는 건 여성으로서 글을 쓰고자 하고 소설가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겐 분명 고무적인 일일 터다.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자신의 꿈을 부인하거나 누군가에게 부정당해서는 안 된다. 어쩌면 울프가 ‘연간 500파운드의 수입’과 ‘자기만의 방’을 가져야 한다는 말을 통해 진정으로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이것이었을지도 모른다. 더 많은 여성 작가와 여성 문학이 등장하기를, 그리고 그들이 세계 문학의 우주를 밝히기를 고대하며 『자기만의 방』을 모든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그런 의미에서 민음사가 펴낸 책뿐만 아니라 모든 여성 문학을 대표해, 이 책을 첫 번째로 소개한다.

★ 페미니스트,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의 저자 이민경의 ‘추천의 말’ 수록.

회원리뷰 (16건) 리뷰 총점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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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얌* | 2021.08.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민음사 출판사 버지니아 울프 <자기만의 방> 리뷰입니다. 진작에 읽어봤어야 하는데 너무 늦게 읽어서 후회가 되는 책이었습니다. 책 사이즈도 조그맣고 얇아서 휴대성도 좋고 매년 한 번씩 회독하기 좋을 것 같아서 선택했어요!! 첫장을 읽을 때는 의식의 흐름 느낌이라 책장이 조금 넘어가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2장부터는 정말 잘 넘어가고 이렇게 똑똑했던 사람이 당시에 살면서 얼;
리뷰제목

민음사 출판사 버지니아 울프 <자기만의 방> 리뷰입니다. 진작에 읽어봤어야 하는데 너무 늦게 읽어서 후회가 되는 책이었습니다. 책 사이즈도 조그맣고 얇아서 휴대성도 좋고 매년 한 번씩 회독하기 좋을 것 같아서 선택했어요!! 첫장을 읽을 때는 의식의 흐름 느낌이라 책장이 조금 넘어가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2장부터는 정말 잘 넘어가고 이렇게 똑똑했던 사람이 당시에 살면서 얼마나 답답함을 느끼고 살았을지 안타까웠습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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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방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로* | 2021.05.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지금까지 이 책만큼 읽기 전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들은 책도 없는 것 같다. 보통은 이런저런 말을 듣기 전에 읽거나 듣고 난 후에 다 잊어버리고서 읽게 되니까. 한데 이 책만큼은 잊을만하면 뭔가 들려오고, 또 잊을만하면 뭔가 들려오더라. 어슐러 르 귄의 에세이를 읽는 중에 또 언급이 되길래 결국 도서관에 들르는 김에 빌려왔다. 도서관에서는 에세이를 빌려읽기로 마음 먹었;
리뷰제목
지금까지 이 책만큼 읽기 전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들은 책도 없는 것 같다. 보통은 이런저런 말을 듣기 전에 읽거나 듣고 난 후에 다 잊어버리고서 읽게 되니까. 한데 이 책만큼은 잊을만하면 뭔가 들려오고, 또 잊을만하면 뭔가 들려오더라. 어슐러 르 귄의 에세이를 읽는 중에 또 언급이 되길래 결국 도서관에 들르는 김에 빌려왔다. 도서관에서는 에세이를 빌려읽기로 마음 먹었는데 마침 에세이길래. 이것저것 주워들었을 땐 소설인 줄 알았지 뭐야.
워낙 판본이 많고 도서관에도 몇 가지 판본이 있어서 고민했는데 번역을 찾아보기는 귀찮길래 적당히 가볍고 작은 책을 골랐다. 손에 쏙 들어오는 가볍고 작은 책이라 금방 읽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 매일 정해진 페이지를 읽도록 습관을 들여놨는데 같은 분량을 읽는 동안 걸린 시간이 꽤 길었다.
추천사는 좀 곤욕스러웠다. 굳이 읽을 필요가 있었나 싶긴 한데, 버지니아 울프의 가족력을 알게 된 건 좋았다. 정신질환으로 내내 고생하다가 자살로 생을 마감한 작가라고 들어서 상상 이상으로 유복한 환경에 놀랐다. 그럼에도 열악한 삶을 영위할 수 밖에 없었던 당시 영국의 여성이라는 지위에 놀랐고, 다 읽고 감상문을 쓰는 지금에 와서는 에세이 후반에 언급되는 여성으로 태어났다는 분노가 무엇인지 아주 어렴풋하게 느껴지는 듯도 하다.
사유 재산을 가질 수 없어서 그날그날 아슬아슬하게 빈곤한 식사를 하고, 주거지는 불안한 삶에서 유산을 받아 일정한 수입과 안정된 주거지를 가진 삶으로 옮겨갔을 때 버지니아 울프가 안도했다는 건 에세이를 읽다보면 알게 된다. 소박한 삶이지만 생에 쫓기지 않아도 된다는 그런 안정감. 그래서였을까. 강연은 육체의 욕망과 재산 이야기로 시작된다.
육체적인 한계를 크게 인식해본 적이 없는 나로서는 굉장히 낯선 접근법임에도 불구하고 버지니아 울프는 멋진 솜씨로 독자인 나를 자신의 이야기로 끌어당긴다. 서두에서 언급한대로 보다 와닿는 문학적인 방식으로.
저절로 시가 떠오를 정도로 만족스러운 식사와 볼품없는 식사의 비교에서 시작해, 여성의 삶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역사를 짚고, 그 속에서 여성이 가지고 태어난 시적인 재능이 어떻게 시들어왔는지를 말하고, 버지니아 울프의 대에 이르러 조금씩 확장되어온 여성의 삶과 그와 함께 발전해온 여성의 문학에 대한 이야기로 마무리 짓는다. 그 어떤 문학작품도 홀로 온전하지 않고, 역사 속에서 완성된다는 것. 그리고 그 역사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몸, 육체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
얼마간의 돈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는 말이 자주 인용되길래 그 두 가지가 에세이 속에서 굉장히 큰 역할을 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문학을 위해 필요한 것인 줄 알았다. 아니었다. 그것은 그저 누군가가 개인으로 우뚝 서기 위해 필요한 조건이었다. 버지니아 울프는 말한다. 그런 것이 없다고 해서 억울해하고 억울함에 사로잡혀 이지를 잃는 것은 자신의 시를 망치는 길이라고. 남성이 말하는 문학의 틀에 여성의 육체를 끼워맞추는 게 아니라 책이 육체에 적응해야하노라고. 노예나 마찬가지였던 과거 여성의 삶에 비하면 어느정도의 여유를 확보하게 된 현재(버지니아 울프의 현재)의 여성에게는 시적인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여유가 생겼고(이 근거가 바로 자기가 가지게 된 수입과 자기만의 방이었다), 그러니 무언가 다른 것이 되려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이야기를 자기만의 언어로 담아내자고. 남성과 대등한 존재가 되거나 그들을 뛰어넘으려고 애쓰는 게 아니라 여성이 쌓아온 역사와 문화에 있는 그대로 집중해보자고.
본문에는 훨씬 더 많은 메세지가 담겨있지만, 그것을 모두 감상문에 옮겨쓸 재주가 없다. 버지니아 울프의 메세지에서 요즘 한국의 여성들이 보이는 행동을 읽어낼 수 있어서 그게 좀 싱숭생숭했다. 내가 선 자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만이 답이겠지.
다 읽고 나서 근래 가장 보람찬 독서라고 적어놓았지만, 이 책에 대한 감상을 어떻게 글줄로 옮겨야 좋을지는 아직도 모르겠어서 덤벙거리며 써보았다. 감상문을 쓰며 적어놓았던 메모를 읽으니 다시 읽는 중에 느꼈던 벅참이 떠오른다. 방에 꽂아두고 두고두고 읽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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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자기만의 방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m*******2 | 2021.04.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도서관에 처음 나왔던 두꺼운 세계문학 버전의 책만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예전부터 계속 추천이나 다른 분들에게 이야기를 들었던 책인데 얇게 리커버 형식으로 나온 책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근데 배송이 막 던지시는 건지 모르겠는데 표지가 많이 찌그러져 와서 아쉬웠네요 내용에 문제는 없어서 환불신청은 따로 안했지만 신경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기만의 방이라는 제목이 내집마;
리뷰제목

도서관에 처음 나왔던 두꺼운 세계문학 버전의 책만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예전부터 계속 추천이나 다른 분들에게 이야기를 들었던 책인데 얇게 리커버 형식으로 나온 책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근데 배송이 막 던지시는 건지 모르겠는데 표지가 많이 찌그러져 와서 아쉬웠네요 내용에 문제는 없어서 환불신청은 따로 안했지만 신경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기만의 방이라는 제목이 내집마련을 꿈꾸는 대다수에게 제목부터 확 와닿을 거라 생각이 들고 앞부분 잠깐 읽었는데 공감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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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0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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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제인 오스틴의 책을 읽기 전 먼저 구매해서 읽었는데 신의 한 수였다. 여러번 통독하고싶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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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 | 2021.12.11
평점5점
시대를 초월하는 깊은 통찰력으로 여성의 사회적 지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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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 | 2021.09.28
구매 평점5점
말이 필요없는 고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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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 | 2021.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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