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강력추천
세컨 네이처

세컨 네이처

리뷰 총점8.4 리뷰 7건 | 판매지수 84
베스트
자연과학 top20 1주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525g | 153*224*30mm
ISBN13 9788991508606
ISBN10 899150860X

이 상품의 태그

긴긴밤

긴긴밤

10,350 (10%)

'긴긴밤'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예스리커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5,300 (10%)

'[예스리커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보이지 않는 중국

보이지 않는 중국

16,200 (10%)

'보이지 않는 중국' 상세페이지 이동

마지막 마음이 들리는 공중전화

마지막 마음이 들리는 공중전화

16,020 (10%)

'마지막 마음이 들리는 공중전화' 상세페이지 이동

이토록 굉장한 세계

이토록 굉장한 세계

26,100 (10%)

'이토록 굉장한 세계' 상세페이지 이동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특별 합본판)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특별 합본판)

35,820 (10%)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특별 합본판)'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엄마들 모임에 안 나가는 이유

내가 엄마들 모임에 안 나가는 이유

16,200 (10%)

'내가 엄마들 모임에 안 나가는 이유' 상세페이지 이동

일의 기쁨과 슬픔

일의 기쁨과 슬픔

12,600 (10%)

'일의 기쁨과 슬픔' 상세페이지 이동

슬픔의 방문

슬픔의 방문

13,500 (10%)

'슬픔의 방문' 상세페이지 이동

에이징 솔로

에이징 솔로

15,120 (10%)

'에이징 솔로'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

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

12,600 (10%)

'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 상세페이지 이동

가장 사적인 관계를 위한 다정한 철학책

가장 사적인 관계를 위한 다정한 철학책

15,750 (10%)

'가장 사적인 관계를 위한 다정한 철학책' 상세페이지 이동

회계는 어떻게 역사를 지배해왔는가

회계는 어떻게 역사를 지배해왔는가

19,800 (10%)

'회계는 어떻게 역사를 지배해왔는가' 상세페이지 이동

아메토라

아메토라

18,000 (10%)

'아메토라' 상세페이지 이동

호아킨 소로야 - 바다, 바닷가에서

호아킨 소로야 - 바다, 바닷가에서

21,600 (10%)

'호아킨 소로야 - 바다, 바닷가에서' 상세페이지 이동

사람에 대한 예의

사람에 대한 예의

13,500 (10%)

'사람에 대한 예의' 상세페이지 이동

말을 부수는 말

말을 부수는 말

16,200 (10%)

'말을 부수는 말' 상세페이지 이동

연결된 고통

연결된 고통

15,300 (10%)

'연결된 고통' 상세페이지 이동

글로스터의 홈가드닝 이야기

글로스터의 홈가드닝 이야기

17,820 (10%)

'글로스터의 홈가드닝 이야기 ' 상세페이지 이동

법정으로 간 정신과 의사

법정으로 간 정신과 의사

15,120 (10%)

'법정으로 간 정신과 의사'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만든이 코멘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안녕하세요. 이책의 역자 입니다.
2009-09-19
소매가 흠씬 젖었다. 토시를 끼었는데도 말이다. 함빡 아침 이슬이 내린 밭에서 풀을 뽑은 때문이다. 채소를 가꾸는 텃밭과 꽃을 심는 화단의 두 용도로 쓰고 있는 내 정원의 밭두럭 두 개에는 잡초가 무성했다. 봄에 밭을 일궈 놓았지만 아무 것도 심지 못하고 남겨진 공간이었다. 무섭게 솟아오르는 풀을 보다못해 7월 하순쯤인가 한 번 생으로 밭을 매준 적이 있다. 근데 또 다시 풀이 수북하게 자란 것이다. 밭둑의 풀들은 이미 풀씨를 맺고 있는데 이들은 이제야 씨앗을 맺으려하고 있다. 이때 가 아마도 풀을 뽑아주는 적기가 아닐까 싶다. 이들을 지금 잡아주지 않으면 내년에는 이곳이 더욱 무성한 풀밭이 되고 말 것이다.
'절대적인 잡초성(absolute weediness)'. 세삼 마이클 폴란이 말한 잡초의 근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된다. 사람이 흐트러뜨리는 공간을 찾아 어김없이 솟구쳐 오르는 잡초들. 바랭이, 쇠비름, 명아주, 개망초.... 씨 한톨 뿌려준 적이 없는 것들이 어디에서 솟아났을까? 환희와도 같은 땅의 에너지가 흘러넘치지만, 이들을 뽑아치워야하는 농부나 정원사의 한숨이란.... 나도 한 때는 '잡초란 그 가치가 확인되지 않은 풀에 불과하다'는 에머슨의 정의에 공감하는 막연한 자연주의자였다. 체험하지 않은 선험적인 낭만이 나를 감상적인 생태주의자의 성향을 갖게끔 했다. 헌데 지금은...
직접 정원을 가꾸고, 끝도 없이 풀을 뽑으며 마이클은 생각했을 것이다. 자연으로부터 멀리 떨어져서 바라보는 공허한 자연주의자들의 허구와는 다른 자신의 체험적인 정의를 새로이 내려야한다고.... 그래서 그는 잡초에 관한한 '우리 자신이 잡초'라는 그만의 역설적 정의에 도달한다. 그가 풀어내는 이야기의 실타래는 이렇게 자연과 직접 대화하면서 캐내고 가꾸어낸 것들이다. 두엄더미를 만들며, 한 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장미정원으로 들어가며, 원예회사의 카탈로그를 펼쳐보며, 자신의 정원가꾸기와 관련된 한가지 한가지의 일들로부터 그의 체험적 성찰과 지적 탐구가 어우러진 그만의 독특한 사유를 펼쳐낸다.
한 가을 아침의 청량함 속에서는 한기가 느껴진다. 산방으로 올라와 젖은 소매인 채 그대로 '우리 자신이 잡초다'라는 그의 글 제6장의 내용을 다시 한 번 들쳐 본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할아버지 댁을 방문해서도 수확할 것이 남아 있을 때가 좋았다. 나는 할아버지가 바구니를 건네주기도 전에 밭으로 달려나갔다. 할아버지와 함께 있으면 나에게 이런저런 잔소리를 해댔기 때문에 나는 엄마가 할아버지에게 인사를 끝내기도 전에 혼자서 밭으로 갔다. 잘 자란 채소들이 나에게는 신기하기만 했다. 수확하지 않은 채소밭은 가능성으로 가득했다. 암록색이 사라지며 붉은 빛깔로 익어가는 토마토를 보면 기분이 좋아졌다. 하트 모양 잎새 아래쪽에 길쭉한 꼬투리를 키우고 있는 강낭콩을 봤을 땐 숨이 멎을 것만 같았다. 햇살에 따스해진 캔털루프 멜론을 둥글게 감싸 껴안아보는 일, 땅 속에서 솟아오르는 노란 잡초 싹을 뽑아버리는 일은 참으로 즐거웠다. --- p.34, 〈제1장 두 개의 정원〉 중에서

아버지는 기적적으로 시동이 걸린 기계를 몰아 잔디를 깎기 시작했다. 헌데 예초기는 일직선으로 움직이지 않았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왼쪽에서 다시 오른쪽으로. 그는 S자 모양의 곡선을 그리며 웃자란 잔디를 깎아나갔다. 그는 다시 M자를 만든 뒤 마지막으로는 P를 만들었다. 세 글자는 아버지의 이니셜이었는데 그 글자를 새겨놓고는 시동을 꺼버렸다. 그러고는 예초기를 차고에 처박은 뒤 다시는 시동을 걸지 않았다. --- p.39, 〈제1장 두 개의 정원〉 중에서


나무로 불길이 번져 일이 커지자, 놀란 나는 정원의 골칫거리를 베트남전 방식으로 처리하지 않기로 했다. 정원 나뭇잎들을 죄다 태워버리거나 지하수를 오염시켜버릴 수는 없는 일이었다. 하지만 우드척에 대한 분노는 나로 하여금 때때로 우리가 자연에 대해 크게 노여워할 수밖에 없는 상황도 이해하게 해주었다. 비타협적인 자연의 방식은 가끔씩 우리를 미치게 만든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 우리는 독약을 뿌릴 만큼 집요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배추벌레나 진딧물을 고성능 농약으로 단번에 제거하고 나면, 과연 내가 잘하고 있는지 판단이 어려워질 것 같았다. 화공법으로부터 내가 얻은 교훈은 녀석을 이기려드는 것보다 봉쇄하는 편이 더 낫다는 점이었다. --- p.68, 〈제2장 자연은 정원을 싫어해〉 중에서

내가 정원 가꾸기에 골몰하면 할수록 잔디에 대한 회의는 커져만 갔다. 그것은 아버지가 겪었던 것처럼 이웃과의 관계에서 비롯되는 문제가 아니라, 자연과의 관계에 대한 회의였다. 이웃과의 관계에 있어서 잔디가 민주적인 의미를 지닌다면, 자연과의 관계에서 보면 지극히 독재주의적인 취급을 받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초기의 무자비하고도 무차별적인 위력 앞에 자연의 풍경은 사라져버리고, 잔디는 사람의 힘에 철저하게 복속된다. 정원에서 잔디밭을 가꾸는 것은 마치 마룻바닥에 왁스를 먹이거나 도로를 포장하는 것처럼 매몰차게 느껴졌다. 정원을 가꾸는 것은 자연과 문화의 중간 지대에서 자연과 무언가를 주고받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잔디밭은 철저히 짓밟히는 자연에 불과했다. --- p.93, 〈제3장 왜 잔디를 깎는가?〉 중에서

형이상학적 의미에서 퇴비는 정원사의 독립을 회복시킨다. 적어도 정원용품 센터와 농약 회사로부터는 그렇다. 작물을 생산할 때 정원에서 자연 순환의 고리를 만들어냄으로써, 종묘 판매상을 제외하고는 더이상 누구에게도 의지할 필요가 없어진다. 또한 퇴비는 땅을 더욱 기름지게 만들 것이므로, 퇴비를 만들어 토양을 개량함으로써 땅으로부터 더 많은 것을 얻어낼 수 있다는 우리의 오랜 믿음 역시 보다 확고해질 수 있다. --- p.106, 〈제4장 두엄의 형이상학〉 중에서

여름
그 꽃이 나를 유혹하는 것은, 그것이 여인의 모습을 닮아 있기 때문이다. 뒝벌은“흥분한 요정의 넓적다리”라는 은유를 결코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이것은 우리 인간들이 만들었거나 선택한 것이니까. 그렇다면 이것은 가공의 것일까? 단지 상상에 불과한? (하지만 뒝벌은? 녀석의 수분활동은 상상력이 끼어들 여지가 없는 실제 현실이지 않은가.) 우리가 교배한(문화) 장미(자연)에 대해 말하고 그 꽃(자연)이 우리로 하여금 여성(자연)을 상상하게(문화) 한다면, 우리는 지금 자연에 대해 말하는 것일까 문화에 대해 말하는 것일까? 어쩌면 이런 종류의 혼란이 우리에게 더욱 필요한 것인지도 모른다. --- pp.145~146, 〈제5장 장미 정원에서〉 중에서

마침내 나는 잡초 때문에 질식할 듯한 상태로 정원을 가꾸는 행위는 무책임한 일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정원의 식물들은 나를 믿고 운명을 맡겼는데, 나는 그들을 잡초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해주지 않았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정원을 다시 파헤쳐 새로운 방식으로 가꿔나가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잔디밭에 정사각의 밭을 일구고, 18인치씩 일정하게 이랑을 만들어 씨앗을 뿌렸다. 싹이 올?오면서부터 나는 할아버지가 내게 물려준 괭이를 들고, 이랑 사이에 솟아오른 풀들을 열심히 뽑아주었다. 나는 이것저것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 p.173, 〈제6장 우리가 바로 잡초다〉 중에서

당근 하나도 제대로 키우지 못하는 주제에 재능이 있다는 상찬을 들을 자격이 있을까? 당근 재배에 실패하자 나는 당혹스러웠고, 원예에 대한 신념에 위기가 닥쳐왔다.
나는 다부진 마음으로 당근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깊고도 진지하게 생각했다. 심지어 당근의 입장에서 생각을 가다듬어보기도 했다. 당근이 좋아하지 않는 상황은 어떤 것일까? (…) 함께 키우는 다른 작물이 문제일까? (…) 당근은 무엇에 신경을 쓰는 걸까? 이것은 어리석은 질문이 아니다. --- p.177, 〈제7장 원예의 재능〉 중에서

가을
무엇으로부터 이렇게 커다란 덩어리가 만들어지는 걸까? 흙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맞는 말이 아니다. 흙은 지난 5월, 내가 여기에 호박을 심을 때보다 양이 줄어들지 않았다. 이만한 덩어리의 물체를 만들어내기 위해 그와 비슷한 양의 다른 물질이 필요하다면, 우리는 푹 꺼진 구덩이에 들어앉은 시블리 호박과 만났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내게 그것은 기적처럼 느껴졌다. --- p.213, 〈제8장 가을걷이〉 중에서

마치 쇠붙이가 자석에 달라붙듯이 우리의 온갖 생각과 은유는 나무에게로 달려간다. 나무는 인간이 만들어낸 것도 아닐 뿐더러, 우리가 그들에 대해 부여하는 의미와는 전혀 무관하게 존재한다. 하지만 나무는 우리가 만들어내는 은유와 오래 전부터 결혼한 사이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이 독자적인 존재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항상 나무에 부여한 은유(신이 존재하는 곳, 하나의 상품, 초월적 자연의 한 부분, 또는 숲 생태계를 이루는 한 요소 따위의)가 나무들의 진정한 모습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렇다면 현대적 상황에 알맞은 새로운 은유는 어떤 것일까? 나무의 은유는 매우 중요하다. 그것이 대체적으로 나무의 운명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 p.253, 〈제9장 한 그루 나무 심기〉 중에서

야생의 윤리관은‘전부 아니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판단하길 요구한다. 미국의 풍경은 그런 획일적인 판단을 충실하게 따른 결과다. 미국인들은 야생자연보호 구역과 같은 신성한 지역 주위로는 철저하게 경계선을 긋고, 그밖의 지역에 대해서는 막무가내로 개발을 허용하는 극단적인 행태를 취했다. 어느 지역의 풍경이 한 번‘처녀성’을 상실하면 그곳은 이제 타락한 장소, 이전의 자연적인 상태로는 회복할 수 없는 땅이 되어버린다. 이러한 관념은 미국의 또 다른 신성불가침의 윤리관인 ‘자유방임주의 경제관념’으로 이양되었다. --- p.279, 〈제10장 미완의 정원: 또 다른 정원의 개념〉 중에서

겨울
허드슨이 옳다. 나는 식물 세계의 주인이 아니라 그들의 하인이다. 종과 종 사이에 DNA 전이가 이루어지도록 동인을 제공함으로써, 시공을 초월하는 다양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꿈꾸기조차 어려운 최종 진화의 매개자 역할을 하고 있으니까. 그동안 나는 카탈로그를 열심히 탐독하고, 우편으로 씨앗을 퍼뜨리고, 전혀 색다른 품종들을 한데 모아 새로운 조합을 만들어내는 따위의 일들이 내 즐거움을 위해서라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그렇게 간단한 문제는 아닌 것 같다. 여러분은 나를 뒝벌이라고 불러야 할지도 모르겠다. --- p.334, 〈제11장 사색의 겨울정원〉 중에서

정원에 직선 형태를 만드는 일은 뜻밖에도 논란을 불러왔다. 일년초 화단을 가꾸면서 내가 겪었던 일들을 소재로 한 편의 글을 쓰고 난 뒤, 나는 환경운동가와 정원설계사 양측 모두로부터 강력한 항의 편지를 받았다. 매사추세츠의 어느 정원설계사는 사각 형태 또는 열을 맞춰 작물을 심는 방식은‘기존의 심미적인 전통을 흐트러뜨리는’ 일이며, 내가‘무책임하게’행동하고 있다는 비난을 서슴지 않았다. 또 그러한 방식으로는 비료와 제초제와 농약에 지나치게 의존해 환경을 훼손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 p.357, 〈제12장 정원 여행〉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7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