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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네 집

: 윤미 태어나서 시집가던 날까지

리뷰 총점9.5 리뷰 38건 | 판매지수 4,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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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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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0년 0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992g | 188*254*20mm
ISBN13 9788993818086
ISBN10 8993818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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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故 전몽각 선생의 사진집

전문가가 아닌 아마추어의 사진집은 나름의 매력이 있다. 『윤미네 집』은 토목공학자로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하고 대학 교수로 활동한 저자가 틈틈이 취미로 찍은 사진을 모은 사진집이다. '윤미 태어나서 시집가던 날까지'라는 부제에서 보듯 사진집은 큰딸 윤미씨의 성장을 담고 있다. 저자가 생활인으로 살며 사진가로서 가족에 대한 애정을 담아 펴낸 『윤미네 집』은 1990년 처음 출간된 이후 20년 만에 복간된다.

이 책은 초판본에 실렸던 사진 뿐 아니라 전몽각 저자가 세상을 떠나기 전 정리했던 ‘마이 와이프My Wife’ 사진과 원고가 덧붙여졌다. 저자의 마지막 소원은 사랑하는 아내의 사진을 모아 사진집으로 묶는 것이었다고 한다. 그런 작업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사진이 저자의 글과 함께 수록되었다. 나날이 가족에 대한 유대가 줄어들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가족에 대한 사랑이 듬뿍 담긴 이 사진집이 사회에 큰 울림으로 다가올 것이다.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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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장가 못 가느냐고 주변에서 핀잔 받던 내가 어느 사이엔가 1녀 2남의 어엿한 가장이 된 것이다. 아이들을 낳은 후로는 안고 업고 뒹굴고 비비대고 그것도 부족하면 간질이고 꼬집고 깨물어가며 그야말로 인간 본래의 감성대로 키웠다. 공부방에 있다 보면 아이들의 깔깔대는 웃소리가 온 집안 가득했다. 그 소리에 이끌려 나도 몰래 아이들에게 달려가 함께 뒹굴기도 일쑤였다. 그야말로 사람 사는 집 같았다. 나는 이런 사람 사는 분위기를 먼 훗날 우리의 작은 전기傳記로라도 남겨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집에만 돌아오면 카메라는 언제나 내 곁에 있었다.” - 책 속에서

故 전몽각 선생(2006년 작고)의 『윤미네 집』은 바로 진정한 아마추어리즘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태어나서 시집갈 때까지 딸의 모습을 26년 동안(1964년부터 1989년까지) 담은 아마추어 사진가 전몽각 선생님의 끈기는 존경의 차원을 넘어선다. 끈기도 끈기지만 『윤미네 집』에는 큰딸 윤미씨의 성장을 바라보는 전몽각 선생님의 따뜻한 시선이 넘친다. 부제도 '윤미 태어나서 시집가던 날까지'다.

빼어난 구도도 번쩍이는 아이디어도 선명한 화질도 가슴 먹먹한 아빠의 부정(父情)을 넘어설 순 없다. 『윤미네 집』은 사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렌즈 너머 대상을 바라보는 사진가의 따뜻함(끈기를 포함해서)이라는 것을 가르쳐 준다.

『윤미네 집』 초판본은 사진가 주명덕 선생의 편집으로 1990년 약 1,000부가 출간됐다. ‘윤미네 집’ 사진전을 위해 출간됐던 이 사진집은 쉽게 서점에서 구할 수 없었다. 하지만 『윤미네 집』은 오랜 세월을 두고 사람들의 입에서 오르내렸다. 『윤미네 집』을 구하기 위해 헌책방을 뒤지고 사진 동호회 게시판에 “『윤미네 집』 꼭 구하고 싶습니다” 수소문하는 글을 남기는 사람도 많았다. 세련되고 화려한 이미지가 넘쳐나는 시대에 딸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시집갈 때까지 사진에 담아 사진집으로 내겠다는 염원을 이룬 아빠의 ‘성공담’이 담겨있는 이 사진집의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았다는 증거다.

『윤미네 집』은 아직 채 한국전쟁의 상흔이 가시지 않은 1960년대 중반부터 1980년대 후반까지 중산층 생활 모습이 오롯이 담겨 있다는 점에서도 재평가 받아야할 사진집이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 뿐 아니라 서울이 변해가는 모습까지 함께 관찰할 수 있다. 단칸방에서 시작한 ‘윤미네 집’ 살림살이가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담은 사진들은 한국의 현대사를 읽는 소중한 ‘기록’이다.

전몽각 선생과 막역하게 지냈던 선우중호 광주과학기술원 원장은 “『윤미네 집』은 이러한 의미에서 역사성을 지니게 된다. 60연대에 우리 사회가 어떤 과정을 거쳤으며 중산층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또는 이러한 중산층의 삶이 어떻게 변화를 이루어 왔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하나의 평범한 가족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역사적인 기록물로서 매우 가치 있는 사진집”이라고 평가했다.

20년 만에 복간되는 『윤미네 집』에는 초판본에 실렸던 사진 뿐 아니라 전몽각 선생이 작고하시기 전 정리했던 ‘마이 와이프My Wife’ 사진과 원고가 덧붙여졌다. 전몽각 선생의 마지막 소원은 사랑하는 아내를 담았던 사진을 모아 사진집으로 묶는 것이었다. 5권의 파일에 꼼꼼하게 정리된 ‘마이 와이프My Wife’ 사진은 췌장암으로 몸을 가누기조차 힘든 상태에서도 암실에서 작업한 것이다. 그 가운데 일부를 전몽각 선생이 아내에게 남긴 글과 함께 실었다.

『윤미네 집』은 세상살이가 점점 각박해지고 화려한 이미지만 뒤쫓는 요즘 시대에 행복의 의미와 사진의 의미를 되새김해 볼 수 있는 소박하지만 소중한 사진집임에 틀림없다.

사진을 사랑했던 생활인, 고 전몽각 선생의 사진歷

불과 1,000권 남짓 제작되었던 책, 그것도 국내에서 한대받는 사진작품집이 20년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조용히 생명을 이어왔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어느 중견 사진가는 자신의 강의에서 가장 소중한 교재로 『윤미네 집』을 첫손에 꼽았다. 한 청년이 사랑하는 이를 만나 소박한 가정을 꾸리고, 자녀를 낳고, 출가시키고, 손자손녀를 맞고, 마침내는 사랑하는 이들을 뒤로 하고 삶을 마감하는 한 인생의 흔적이 『윤미네 집』에는 아름답게 담겨있다. 찌그러진 냄비에 밥을 나누어 먹고, 좁은 방 한간에서 모로 누워 잠을 청해도, 간혹 비치는 고단한 표정에까지 『윤미네 집』에는 늘 행복한 기운이 감돈다.

전몽각은 1931년 평안북도 용천에서 태어났다. 대학 4학년 때 받은 장학금으로 카메라를 마련한 이래 그의 손에는 늘 카메라가 들려있었다. 사진 좋아하던 이들과 함께 모여 해외의 사진 경?에 대해 토론하고 촬영하면서 훌륭한 사진 친구들을 많이 만났다. 그가 몸담았던 현대사진연구회는 한국현대사진쟀 산실이었는데, 이 모임은 1955년 이해문, 이형록, 정범태, 손규문, 한영수, 안종칠 등이 모여 창립한 신선회가 3번의 전시를 끝으로 해체되면서 1960년 싸롱 아루스와 함께 탄생하였다. 새로운 시각을 표방하던 신선회는 사실의 기록을 통해 작가가 이야기할 수 있다는 리얼리즘에 기반을 두고, 당시 주류를 이루던 아름다운 화면 만들기를 벗어나 일상에 카메라를 들이댄 선구적인 사진단체였다. 전몽각 외에도 박영숙, 주명덕, 황규태 등 현재까지 한국의 현대사진을 이끌어온 원로작가들과 조천용 등 일간신문의 데스크를 담당했던 굵직한 보도사진가들이 현대사진연구회를 거쳤다.

그가 사진에 한창 빠져있을 무렵인 1957년, 경복궁미술관에서는 '인간가족전The Family of Man'이 열렸다. 1955년 미국의 사진가 에드워드 스타이켄Edward Steichen의 기획으로 미국 뉴욕현대미술관에서 선을 보였던 이 전시는 273명 사진가의 500점이 넘는 사진들로 구성된 대형 기획전으로, 생김이나 환경은 달라도 인류는 모두 한 가족이라는 보편성을 호소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한국전쟁 후 인구 200만명이 채 안되던 서울에서 10만이 넘는 인파가 이 전시에 몰렸다.

작품 연구를 위한 자료가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한국의 1960년대, 사진가들에게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시각문화시대를 열었던 룩크Look, 라이프Life 등과 같은 화보잡지는 좋은 교재였는데, 우리보다 앞서 산업화를 거친 서구에서는 60년대와 70년대 '가족'의 변화에 대한 관심이 깊어져 여러 잡지에서 이를 주제로 다루었다. '가족Family, Ridge press book, 1965'(문화인류학자 마가렛 미드Margaret Mead와 사진가 켄 하이만Ken Heyman이 함께 작업한 작품집) 같은 인상적인 단행본들도 여럿 출간되었다.
현대사진연구회에 몸담으며 얻은 현실 기록의 중요성에 대한 자각, 인간가족전을 통한 사진의 힘에 대한 인식, 서구의 화보잡지 등을 접하며 얻은 가족 주제의 가치 공유가 막 가정을 일구던 젊은 전몽각에게 이후 『윤미네 집』을 엮어낼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토목공학자로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하고 대학 교수로 제자들을 키워내는 가운데도 그는 카메라를 놓지 않았다. 그가 생활인으로 살며 사진가로서 가족에 대한 애정을 담아 펴낸 『윤미네 집』은 한 아마추어 사진가가 사회에 어떻게 큰 울림을 줄 수 있는지 알려주는 귀한 안내자가 될 것이라 믿는다.

회원리뷰 (38건) 리뷰 총점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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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따뜻한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s******2 | 2022.05.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결혼한 지인들에게 꼭 이 책과 일회용 카메라를 선물로 주곤 해요. 전몽각 작가가 찍은 따뜻한 사진이 정말 감동스러워요. 미국에 사는 지인에게도 yes24 배송으로 선물했는데 보고 울었다고 하네요 ㅠㅠ 그만큼 진심이 담긴 그런 사진들입니다. yes24는 해외배송도 되니 해외에서 가정을 꾸리고 사는 지인이 있다면 꼭 선물해주세요! 저도 가정을 꾸리면 아이들이 크는 과정을 필름;
리뷰제목

결혼한 지인들에게 꼭 이 책과 일회용 카메라를 선물로 주곤 해요. 전몽각 작가가 찍은 따뜻한 사진이 정말 감동스러워요. 미국에 사는 지인에게도 yes24 배송으로 선물했는데 보고 울었다고 하네요 ㅠㅠ 그만큼 진심이 담긴 그런 사진들입니다. yes24는 해외배송도 되니 해외에서 가정을 꾸리고 사는 지인이 있다면 꼭 선물해주세요! 저도 가정을 꾸리면 아이들이 크는 과정을 필름 카메라로 꼭 남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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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책시렁 99 윤미네 집 (전몽각)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숲*래 | 2022.03.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숲노래 사진책 2022.3.26. 사진책시렁 99   《윤미네 집》  전몽각  시각  1990.11.10.       우리나라에서 1990년에 《윤미네 집》이 나온 일은 대단하고, 2010년에 새로 나온 일은 놀랍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때나 이제나 똑같이 “이 빛꽃책(사진책)은 집안일을 모르고 바깥일만 하는 눈으로 담기에, 예쁘면서도 허전하구나” 싶어요. 이;
리뷰제목

숲노래 사진책 2022.3.26.

사진책시렁 99

 

《윤미네 집》

 전몽각

 시각

 1990.11.10.

 

 

  우리나라에서 1990년에 《윤미네 집》이 나온 일은 대단하고, 2010년에 새로 나온 일은 놀랍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때나 이제나 똑같이 “이 빛꽃책(사진책)은 집안일을 모르고 바깥일만 하는 눈으로 담기에, 예쁘면서도 허전하구나” 싶어요. 이 책이 다시 나오기 앞서 곁님한테 보여주니 “왜 나한테 이렇게 재미없는 사진을 보라고 해요?” 하고 따지더군요. 곁님 말에 뜨끔했어요. 저부터 아이를 오롯이 돌보는 살림돌이로서 《윤미네 집》에 흐르는 그림은 ‘구경꾼 눈길’일 뿐, ‘어버이·살림이 눈빛’이 아닌 줄 알았거든요. 늘 집밖에서 돈벌이를 하느라 바쁜 나머지 겨우 이레끝(주말)에 아이들하고 어울리면서 “얘들아, 귀여운 몸짓 좀 보여줘!” 하는 목소리가 묻어나는 《윤미네 집》입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 1990년뿐 아니라 2010년에 이르도록, 또 2020년을 넘도록, 이 틀을 넘어서는 책은 좀처럼 안 태어납니다. 그도 그럴 까닭이 하나같이 아이를 집밖으로 내몰아 어린이집에 맡기느라, 보금자리에서 함께 놀고 웃고 노래하고 살림하고 사랑하지는 않거든요. 우리는 어느새 ‘어버이 눈빛’을 잊었습니다. 우리는 “우리 집”을 찾을 노릇입니다.

 

ㅅㄴㄹ

 

‘한국사진사’로 치면

《윤미네집》을 다섯손가락으로 꼽을 만큼

훌륭한 사진책으로 여기지만,

이 틀을 깨는 물길을 열지 않으면,

우리는 고인물이 되겠지.

 

아이를 왜 어린이집에 맡겨야 할까?

아이를 왜 학교에 보내야 할까?

아이하고 함께 놀다가

문득 사진도 한 칸 찍으면 되는데,

아이를 귀엽게 ‘기록’하려고 들면

모든 사진은 빛을 읽는다.

 

이러한 얼거리는

바로

‘주명덕 사진’이 갇힌 굴레이다.

주명덕 님은

틀을 깨는 사진을 찍을 수 있었으나

스스로 권력자가 되고 말아서

그냥그냥

슬픈 아저씨, 아니

이제는 할아버지,

라고 느낀다.

 

..

 

진작부터 이 얘기를 쓰고 싶었으나

차마 쓰지 못하다가

2010년이 아닌 2022년에 이르러

겨우 쓴다.

 

2010년에 이런 얘기를 쓰겠다고 말했더니

사진계에서 매장당하고 싶으면

쓰라고 하더라.

 

뭐, 그때에 글로 안 쓰고

입으로만 말했어도

벌써 사진계에서 매장시킨 듯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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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책 460 윤미네 집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숲*래 | 2022.01.29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숲노래 어제책 2022.1.29. 숨은책 460   《윤미네 집》  전몽각 사진  포토넷  2010.1.1.       1990년에 나온 《윤미네 집》은 우리 빛꽃밭(사진계)을 갈아엎는 새빛이 될 만했습니다. ‘사진가 아닌 건축가’로 살아온 전몽각 님은 이녁 딸아이를 내내 찰칵찰칵 담았어요. 바깥일로 바쁘지만, 조금이나마 틈을 내어 아이들 하루살림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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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어제책 2022.1.29.

숨은책 460

 

《윤미네 집》

 전몽각 사진

 포토넷

 2010.1.1.

 

 

  1990년에 나온 《윤미네 집》은 우리 빛꽃밭(사진계)을 갈아엎는 새빛이 될 만했습니다. ‘사진가 아닌 건축가’로 살아온 전몽각 님은 이녁 딸아이를 내내 찰칵찰칵 담았어요. 바깥일로 바쁘지만, 조금이나마 틈을 내어 아이들 하루살림을 바지런히 찍고 다시 찍고 새로 찍었어요. 아이가 귀엽거나 사랑스러워 찍는 사내(아버지)가 더러 있기는 해도, ‘아이를 담은 빛’을 책으로 묶을 뿐 아니라 ‘빛을 보는 눈’을 가다듬으려고 하는 빛님(한국 사진가)은 그동안 아예 없었습니다. 이 나라 빛님은 온통 ‘예술을 만드는’ 데에 쏠렸습니다. 삶을 담는 빛꽃이 피어나지 않은 채 열 몇 해가 흘렀고, 2010년에 스무 해 만에 제대로 《윤미네 집》을 아껴 주는 펴냄터를 만나서 어느덧 열 해 넘게 판이 안 끊어집니다. 우리나라 빛꽃책(사진책) 가운데 가장 오래 사랑받는다고 할 만하며, 앞으로도 사랑받을 만하다고 여깁니다. 다만 전몽각 님은 ‘바깥일을 하는 틈에 찍은’ 줄 알아야 합니다. ‘집살림을 하며 한결 수수한 삶빛을 찍는다’면 ‘아이를 바라보는 눈’이며 ‘빛을 보는 눈’은 새롭게 피어나면서 자랄 만해요. 글쓰기·그림그리기·빛꽃담기(사진촬영)는 스승한테서나 배움터에서 배워야 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삶자리에서 즐거이 살림하며 사랑으로 여미면 넉넉합니다. 순이네 돌이네를 수수히 담으면 아름다워요.

.

ㅅㄴ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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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0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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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마음 따뜻해지는 책이예요. 소중한 친구들에게 한권씩 선물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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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b********2 | 2022.02.19
구매 평점5점
아버지의 사랑이 느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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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나 | 2021.09.12
구매 평점5점
결혼하는 친구에게 선물로 주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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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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