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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생

마스다 미리 글그림 / 이소담 | 이봄 | 2017년 11월 2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2 리뷰 52건 | 판매지수 2,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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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7년 11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86g | 128*188mm
ISBN13 9791188451074
ISBN10 1188451073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출간 즉시 4만 부를 돌파한 마스다 미리 역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만화

“인생에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날은 없습니다.”
_마스다 미리 『오늘의 인생』 출간 인터뷰 중(산케이 신문)

오늘도 우리는 별일 없는, 어쩌면 별 볼 일 없는 하루를 보냈을 것이다. 스마트폰으로 타인의 삶을 살피고, 연예인의 일상을 수시로 체크하다가 그에 비해 우리의 하루는 별 볼 일 없었다고 생각한다. 반복되는 하루, 오늘과 같은 일상은 끝나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마스다 미리의 만화 『오늘의 인생』을 한 장 한 장 넘기다보면 깨닫게 된다. 그의 만화 속 일화처럼 무심하게 들렀던 가게에서 점원의 따뜻한 말과 만나는 날도 있고, 커피 숍 옆자리에서 이상한 대화를 듣게 된 날도 있고, 길을 걷다 나를 빤히 바라보는 고양이와 만난 날도 있다. 마스다 미리가 그린 하루들이 그렇듯, 우리의 하루 역시 단 하루도 같은 날은 없었다.

마스다 미리는 점원의 따뜻한 말에 힘을 얻은 날을 소중하게 여기고, 이상한 대화에 키득거리며 펼쳤던 상상의 세계를 그리며, 인간이 아닌 고양이의 눈을 통해 잠깐 만난 다른 우주를 묘사한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평범한 하루의 반복 같지만, 마스다 미리의 필터로 세상을 바라보면 별일 천지다. 우리의 하루도 특별한 날로서 기록되기에 충분하다. 그 누구의 인생보다 소중해진다.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살아 있는 시간이 더 길다.
아무리 짧은 인생이었더라도
살아 있는 시간이 더 길다. --- p.74

입만 열면
독기 어린 소리를 하는 사람은
자기가 느낀 불쾌함이나 불안함들을
마음속에 붙들어두지 못하는 것이겠지.
그게 또
습관이 되어버리고?
계속 그러고 살면 무서울 것 같아.
불쾌함이나 불안함에 점점 민감해져서
사소한 일에도 반응해버리고
결국, 본인한테
부담이 될 것 같단 말이지,
라고 생각한 오늘의 인생. --- p.16~17

‘겨우 한 번 만나고서 그 사람을 알 리가 없다.’
라고 생각해도 좋다고요.
‘겨우 한 번 만났지만 너를 다 파악했다.’
하는 자신의 감각을 너무 믿지 말자고요. --- p.47

지금의 기분. 정말로 지금, 이때의 기분.
수첩을 펼쳐 지금의 기분을 적었습니다.
문득 여유가 생기면 이렇게 ‘지금’을 적습니다.
마음이 차분해지고,
어디에 있든 내 책상에 앉아있는 것처럼
안심하게 됩니다. --- p.53

처음으로
전철에서 맹인안내견을 보았다.
발 옆에 작게 엎드린 모습을 보고 있다가
나는 이렇게까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 적이 있었는지 생각한 오늘의 인생. --- p.64

계산해준 여성은 마지막
프로그램 북을 그냥 팔아도 됐습니다.
“이게 마지막 권이에요!”
그래도 이렇게 덧붙임으로써
“어, 그래요? 럭키!!”
내가 기뻐하면 좋겠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녀에게 별다른 이익이 있는 것도 아닌데,
그런 식으로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것은, 그렇게 산다, 는 것입니다. --- p.134~135

오후까지 푹 잔 토요일.
커피가 떨어져서 주머니에 지갑만 넣고 장을 보러.
슈퍼에서 커피를 사고
빵집에도 들르고,
바람이 조금 쌀쌀했지만 날은 맑고,
비닐봉지 너머로 맛있는 빵이 보이고.
아아, 인생은 정말 아름답다고 느꼈습니다.
--- p.136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독자들이 내 만화라는 필터를 통해 세상을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_마스다 미리 『오늘의 인생』 출간 인터뷰 중(도쿄 신문)


마스다 미리는 우리가 스쳐 보내버린 일상 속의 한 순간을, 마치 사진을 찍듯 적나라하게 그려낸다. ‘소소한 일상을 그리는 작가’라는 세간의 평가는 작가의 이런 특성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바로 그 이유로 삶의 진리에 다가서는 작가이기도 하다. ‘하루가 모여 우리의 인생을 만들어간다’라는 진리 말이다. 그 하루를 나 자신이 소중하고 특별하게 여기지 않는다면, 우리의 인생도 그와 마찬가지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일본에서 출간과 동시에 4만 부가 팔렸고, 일본에서 4월 말에 출간되어, 7개월 만에 10만 부를 바라보는 베스트셀러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독자들의 이야기는 한결 같다. “나의 하루가 소중해졌다, 고맙다.” 마스다 미리 만화에는 특별한 사건이 없다. 마스다 미리는 ‘특별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삶을 환기시키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일상의 묘사’를 통해 우리 자신을 사랑하게 만든다. 그는 ‘작가만의 독특한 세계’로 우리를 이끄는 게 아니라, ‘우리 자신들의 세계’로 우리를 돌려보낸다. 이렇듯 마스다 미리는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을 조금 더 반짝이게 하는 필터를 만들어내기에, 독자들은 ‘작품이 정말 좋았습니다’라는 리뷰가 아니라, ‘나를 다시 사랑하게 해주어서 고맙다’라고 말하게 된다.

당신의 인생은 하루하루가 모여 만들어진 것, 그래서 감동적인 것

우리의 하루는 40컷도 넘게 할 이야기가 많은 날도 있고, 2컷도 겨우 짜내야 하는 날도 있다. 이를 다시 말하면, 2컷짜리로도 담기 힘든 평범한 하루를 보내고 나면, 그 다음 ‘오늘의 인생’은 10컷도 넘게 전개되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다. 이번 만화의 특징은 매 꼭지마다 딱 떨어지는 정해진 컷 수가 없다는 것이다. 우리의 하루가 그런 것처럼 말이다. 마스다 미리는 이런 하루들이 모여, 우리 인생을 만들어간다는 것을 ‘다양한 만화 컷 수’를 통해 알려준다. 다른 만화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파격 구성이다.

“인생은 계속 이어집니다. ‘오늘의 인생’을 넘기면, 그 다음의 ‘오늘의 인생’이 있습니다. 내일의 내가 있습니다. 힘들었던 날은 내일의 나에게 맡기고, 어떻게든 극복하려는 마음을 담은 제목입니다.”
_마스다 미리 『오늘의 인생』 출간 인터뷰 중(도쿄 신문)

이 책의 파격은 네 가지 색으로 인쇄된 책의 형태에서도 나온다. 만화는 빨강, 초록, 파랑의 색면 위에 놓여 있다. 작가의 꿈을 적나라하게 담은 ‘어젯밤 꿈’은 검은 색면 위에 은색으로 인쇄되어 있다. 모든 파격에는 ‘같은 하루는 단 하루도 없다’는 작가의 마음이 담겨 있다.

그리고, 마스다 미리의 작품에 종종 등장해 이미 친숙해진 ‘오사카 본가의 아버지’는 이 책의 처음과 마지막을 장식하며 수미쌍관을 이룬다. 이 책은 그런 이유로 작가에게 의미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출간 인터뷰에서 마스다 미리는 마지막으로 그린 아버지 이야기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아버지의 죽음 이후 힘든 시간을 보내던 어느 날 슈퍼마켓에서 스마트폰을 넋 놓고 보다가 카트라인 안으로 들어가는 사람을 봤는데, ‘참 재밌네.’ 이런 마음이 들더군요. ‘사람은 하나의 감정으로 살지 않는구나. 이런 저런 작은 기분들이 모여 자신만의 감정을 만들어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_마스다 미리 『오늘의 인생』 출간 인터뷰 중(도쿄 신문)

아무래도 싫은 사람을 만난 다음 날, 우리는 뜻밖의 친절과 마주하기도 한다. 기록할 것 없는 정말 별 볼 일 없는 날이 반복될 때도 있고, 한 권의 책으로도 모자란 특별한 날도 있다. 가슴 속이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으로 가득 찬 순간에도 풋, 하고 웃게 되는 작은 순간과도 마주한다. 그 작은 순간과 감정들은 2컷 또는 40컷으로 어떤 규칙도 없이 쌓여 우리를 울고 웃기며 힘들게 하겠지만, 모이면 거대한 ‘우리의 인생’이 되는 감동과 마주할 것이라고, 마스다 미리는 『오늘의 인생』에서 말한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마스다 미리는 어디에나 있다. 가볍게 펼쳤다가 마지막 장을 넘기면 그녀의 소소한 위로가 벌써 그리워지지만, 언제나 이런 나라도 사랑 받을 만하다고 말해주는 것 같은, 오늘의 인생.
- 김소영(방송인 · 당인리책발전소 대표)

펜을 들어 '오늘'이라는 글자를 써 본다. 같은 힘을 주어 써 보지만 완벽하게 같은 '오늘'이란 없다. 마스다 미리에게 감사하는 오늘의 인생!
- 안녕하신가영(뮤지션)

마스다 미리는 이 책으로 보잘 것 없던 하루를, 특별한 오늘로 생각하게 해주었다. 참 고마운 사람. 이런 책을 만들어, 누군가를 특별하게 해주어서.
- 최초딩(북 인스타그래머)

마스다 미리의 만화를 읽으면 나도 모르게 안심이 된다. 나를 괴롭히는 일들에 지쳐 있을 때, 가장 평범하고 가장 사소한 것들로 위로하는 마스다 미리의 마법.
- 정지혜(사적인서점 대표)

보이지 않는 것. 잊어버린 것. 미리 씨는 일상의 그런 조각을 그린다. 인생은 이렇게나 따뜻하다. 눈물이 났다.
- 이시다 유리코(영화배우)

일상이 시시하게 느껴질 때, 가라앉은 마음을 회복하지 못할 때, 기분을 새로이 바꿔줄 힌트가 가득 담겼다.
- [아사히 신문]

인생은 소중한 한순간 한순간이 축적된 것이라고 독자에게 격려를 보내준다.
- [주니치 신문]

마스다 미리의 이번 작품은 나뿐만 아니라 많은 ‘보통 사람들’의 버팀목이 될 것이다.
- 기노쿠니야 서점

소소해도 좋으니 매일 중요한 한 장면을 발견하자. 그럴 수 있으면 밤에 잠들기 전에 ‘아아, 오늘도 좋은 인생이었는지도.’라고 생각할 테니까.
- MARUZEN&준쿠도 서점 시부야점

‘매일은 다정하고 사랑스럽다. 그렇게 생각해도 좋아.’라고 마스다 미리가 보내준 응원을 가슴 깊이 받아들였다.
- 책의 숲 셀바 오카야마 점

작은 사건들의 축적이 더할 나위 없는 행복으로 이어진다.
- 분교도 서점 아오토 점

마스다 미리를 더욱더 사랑하게 해주는 책이다.
- BOWL 라라포와 에비나 점

웃고 이해하고, 몇 번을 읽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 50대 남성 독자

나의 하루하루를 사랑하게 되었어요.
- 20대 여성 독자

100년 후에도 읽힐 명작.
- 30대 남성 독자

회원리뷰 (52건) 리뷰 총점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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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오늘의 인생] 마스다 미리 만화 에세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키* | 2021.04.05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얼마 전에 <오늘의 인생 2>를 읽고 뒤늦게 <오늘의 인생>을 구입했다. 어젯밤에 읽었는데 어쩌면 이렇게 좋은지... 처음에는 깔깔거리며 웃다가 나중에는 펑펑 울었다. 너무 슬퍼서, 너무 아파서, 너무 내 이야기 같아서.    혹자는 마스다 미리의 책들이 너무 비슷비슷하고 평범한 내용을 다룬다고 비난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마스다 미리만큼 평범한 일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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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오늘의 인생 2>를 읽고 뒤늦게 <오늘의 인생>을 구입했다. 어젯밤에 읽었는데 어쩌면 이렇게 좋은지... 처음에는 깔깔거리며 웃다가 나중에는 펑펑 울었다. 너무 슬퍼서, 너무 아파서, 너무 내 이야기 같아서. 

 

혹자는 마스다 미리의 책들이 너무 비슷비슷하고 평범한 내용을 다룬다고 비난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마스다 미리만큼 평범한 일상을 비범하게, 색다르게 변주해서 표현할 수 있는 작가가 별로 없는 것 같다. 언제부터인가 글밥은 적을수록, 그림은 단순할수록 힘이 있다는 생각을 하는데, 그 대표적인 예가 마스다 미리 아닐지... 

 

내용 소개는 생략하고 인상 깊었던 - 나로 하여금 펑펑 울게 만든 - 구절을 적어본다. 

 

"언어 학습은 누군가와 말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샘솟는 것이지 바보로 여겨지기 싫다는 이유는, 내 생각에 아닌 것 같습니다. (중략) 바보로 여겨지기 싫어서 무언가를 습득한다면, 인간은 습득하지 못한 사람을 깔보게 되지 않을까요?" (132쪽) 

 

"계산해 준 여성은 마지막 프로그램북을 그냥 팔아도 됐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덧붙임으로써 내가 기뻐하면 좋겠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중략) 그런 식으로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것은, 그렇게 산다, 는 것입니다." (135쪽) 

 

"만약 내가 영화 <빅 히어로>를 보지 않았다면 저것은 그저 비디오 대여점에 장식된 풍선 인형일 뿐입니다. 그런데 나는 베이맥스를 알고 있고 그가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것이 금지된 다정한 로봇인 줄도 알고 있었습니다. '알고 있는 것이 나 자신을 도와주었다.' 그런 것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것들이 지지대가 되어 쓰러지지 않고 버티게 해준다고 생각했습니다." (152-3쪽) 

 

"영화나 음악이나 공연이나 그리고 책을 읽는 것은 자신의 세계에 '난간'을 만드는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15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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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근사하지 않아도 행복한 일상은 별게 아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p*******u | 2020.12.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지나치는 점원의 말 속에도 작은 반짝임을 캐치하는 작가 덕분에 피식 하고 웃음이 났다. 맛있는 디저트와 커피, 차, 좋은 날씨만 있으면.. 소소한 일들로 행복했던 어제의 인생으로 돌아가고 싶다. 정마땐 미처 알지 못했던 우리의 소소한 일상이 사무치게 그립다... 코로나야 물러가라.... 코로나가 없는 세상이 오면 마스다 미리처럼 걷고 먹고 마시고 웃으리라!!!@;
리뷰제목
지나치는 점원의 말 속에도 작은 반짝임을 캐치하는 작가 덕분에 피식 하고 웃음이 났다. 맛있는 디저트와 커피, 차, 좋은 날씨만 있으면.. 소소한 일들로 행복했던 어제의 인생으로 돌아가고 싶다. 정마땐 미처 알지 못했던 우리의 소소한 일상이 사무치게 그립다... 코로나야 물러가라.... 코로나가 없는 세상이 오면 마스다 미리처럼 걷고 먹고 마시고 웃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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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오늘의 인생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h********4 | 2020.08.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걷잡을 수 없이 마음이 불안하거나 우울한 날, 마스다 미리의 책을 읽으면 추운 겨울 따뜻한 목욕탕에 들어간 것처럼 따뜻하고 포근하게 내 마음을 위로해 준다.일상만화는 많지만 남에게 얘기하면 지겨워 할까봐, 별 거 아니라고 할까봐, 자랑한다고 생각할 까봐 말하지 못한 나의 보잘것 없는 일상에 공감하고 위로해준다.내용은 만점이지만 책이 너무 연하게;
리뷰제목

걷잡을 수 없이 마음이 불안하거나 우울한 날, 마스다 미리의 책을 읽으면 추운 겨울 

따뜻한 목욕탕에 들어간 것처럼 따뜻하고 포근하게 내 마음을 위로해 준다.

일상만화는 많지만 남에게 얘기하면 지겨워 할까봐, 별 거 아니라고 할까봐, 자랑한다고 

생각할 까봐 말하지 못한 나의 보잘것 없는 일상에 공감하고 위로해준다.

내용은 만점이지만 책이 너무 연하게 인쇄된 것 같아서 별 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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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10건) 한줄평 총점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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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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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 2021.04.09
구매 평점5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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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 2021.02.03
구매 평점5점
일견 다 같은듯 하나 표정이나 옷차림 등이 세세하게 다른 걸 찾는 재미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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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m*****7 |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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