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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출간일 | 2017년 12월 26일 |
|---|---|
| 쪽수, 무게, 크기 | 540쪽 | 1306g | 190*255*35mm |
| ISBN13 | 9788997970384 |
| ISBN10 | 8997970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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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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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습과 강독을 위한 2018 최신판 논어집주 이 책은 학생들의 자습과 강독을 위해 만들었다. 2013년 출간된 『부안설 論語集註』에서 ‘按說’을 삭제하여 페이지 수를 줄이되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거나 諺解와 관계되는 것은 일부 譯註로 처리하였으며, 譯註와 字義를 옛 책에 비하여 크게 보완하였다. 원문과 번역문이 좀 더 잘 보이도록 폰트를 조절하고 불필요한 편집 디자인적 요소를 없애 좀 더 간결하게 편집하고자 하였다. |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 간행사 최신판 『論語集註』를 내면서 序說 學而 第一 爲政 第二 八佾 第三 里仁 第四 公冶長 第五 雍也 第六 述而 第七 泰伯 第八 子罕 第九 鄕黨 第十 先進 第十一 顔淵 第十二 子路 第十三 憲問 第十四 衛靈公 第十五 季氏 第十六 陽貨 第十七 微子 第十八 子張 第十九 堯曰 第二十 孔子年譜 論語集註 引用姓氏略解 |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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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이란 말은 본받는다는 뜻이다. 사람의 본성은 모두 선하나 이것을 깨닫는 데에는 선후가 있으니, 뒤에 깨닫는 자는 반드시 먼저 깨달은 자가 하는 바를 본받아야 선을 밝게 알아서 그 본초를 회수할 수 있는 것이다. 습은 새가 자주 나는 것이다. 배우기를 그치지 않음을 마치 새 새끼가 자주 나는 것과 같이 한다는 것이다. 열은 기뻐한다는 뜻이다. 이미 배우고 또 때때로 그것을 익;
리뷰제목
학이란 말은 본받는다는 뜻이다. 사람의 본성은 모두 선하나 이것을 깨닫는 데에는 선후가 있으니, 뒤에 깨닫는 자는 반드시 먼저 깨달은 자가 하는 바를 본받아야 선을 밝게 알아서 그 본초를 회수할 수 있는 것이다. 습은 새가 자주 나는 것이다. 배우기를 그치지 않음을 마치 새 새끼가 자주 나는 것과 같이 한다는 것이다. 열은 기뻐한다는 뜻이다. 이미 배우고 또 때때로 그것을 익히면 배운 것이 익숙해져서 중심에 희열을 느껴 그 진전이 저절로 그만둘 수 없게 되는 것이다.
한줄평 (8건)
혜택 및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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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판도 이북출시 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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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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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7
배송, 책상태 다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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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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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7
강독하는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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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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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