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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아홉 개의 교향곡

베토벤 아홉 개의 교향곡

My Little Library-05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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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448g | 136*210*23mm
ISBN13 9788935667994
ISBN10 8935667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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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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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은 철저하게 새로운 작품을 쓰려 했다. 같은 양식을 반복하지 않았고 특정 스타일을 완성했다고 여기면 곧바로 새로운 스타일을 탐구했다. 베토벤의 작품에는 저마다 대체 불가능한 개성이 새겨졌다. 특히 교향곡들은 베토벤의 내면에서 탄생된 아홉 개의 서로 다른 분신과도 같았다.
--- p.27

하이든의 손에서 모차르트의 정신을 이어받으라는 것은 ‘최고가 되라’는 말이지 결코 그들과 같아지라는 뜻이 아니었다. 달라진 시대만큼 음악의 내용도 새로워야 했다. 시민들이 선망하는 자유와 풍요로움뿐 아니라 고통과 투쟁, 인고의 시간도 진실하게 다뤄야 했다. 예속된 자가 자유를 얻으려면 응당 그런 시련이 따를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시 예술가가 시대의 비전을 표현한다는 것은 무척 혁명적인 생각이었다. 전통에 따라 곡을 생산하는 음(音)의 수공업자나 여흥에 ‘소비’되는 악사의 자의식으로는 어림없는 일이었다. 강력한 신념과 리더십이 필요했다.
베토벤은 예술가를 일종의 선지자로 여겼다. 다시 말해 사회가 미처 도달하지 못한 정치적 자유를 정신적 차원에서나마 미리 경험하게 해주는 것이 그의 임무라고 생각했다. 이 점에서 베토벤은 과거의 음악가와 차별성을 지닌다. 이미 베토벤은 1793년 5월 23일 다음과 같은 짤막한 메모를 남긴 바 있다.
"할 수 있는 한 선한 일을 하고 자유를 모든 것보다 사랑하고 왕 앞에 불려가서도 결코 진리를 부인하지 말자."
--- p.28

베토벤은 음악에 자유와 진보를 담고자 했다. 그에 가장 적합한 장르는 교향곡이었다. 여러 악기가 무대에서 함께 소리를 내는(sym+phony) 교향곡은 이미 사회공동체를 상징하는 음악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었다. 이 ‘음향적 사회’를 지배하는 질서는 주선율과 보조선율 간의 위계?마치 과거 시대의 신분질서처럼?가 아니라 조화로운 전체를 이루려는 다양한 역할의 협력과 경쟁에서 나온다. 이 ‘음향적 사회’의 목적은 ‘조화로운 전체’가 합리적인 작곡법에 의해 점점 발전하여 더 고양되고 숭고한 감정에 이르는 것이다. 이처럼 교향곡은 ‘합리적인 사회는 진보한다’는 신념의 표현이었다.
--- p.30

장애를 뛰어넘는 음악적 상상력. 그것이 베토벤이 운명에 맞서는 방법이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사회적 고립에 대한 불안은 더 이상 음악으로 직접 소통할 수 없다는 좌절감 때문인지도 모른다. 작곡이라는 간접 활동은 가능하지만, 연주라는 직접 소통은 불가능해진 절름발이 상태. 완성형 음악가였던 베토벤에게 이는 말할 수 없는 고통이었으리라.
3개월 후, 베토벤은 빈 근교의 하일리겐슈타트에서 유서를 쓴다. 이 글에는 두려워하는 영혼의 떨림과 불굴의 용기가 모순을 일으키면서도 한 몸을 이루고 있다. 내면에서 벌어진 치열한 전쟁과 그 최종 결론이 바로 이 글의 주제다.
--- p.67

베토벤의 유서와 비슷한 예를 괴테에게서도 찾아볼 수 있다. 그의 유명한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집필 동기는 친구를 자살로 몰아간 비운의 사랑과 괴테 자신이 겪은 쓰라린 실연의 경험이었다. 만년의 괴테는 자신이 죽음의 충동에 빠져 침대맡에 비수를 놓고 잠자리에 들곤 했다고 회고한다. 그것은 “펠리칸처럼 가슴의 피를 먹여가며” 새끼를 낳는 혹독한 산고였으나 위기를 이겨내고 살아남기 위한 정신적 돌파구이기도 했다.
괴테는 거의 신들린 상태에서 이 명작을 불과 4주 만에 탈고했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결국 작가 자신을 위한 치유의 과정이었다. 비록 베르테르는 죽었지만, 그의 죽음을 통해 괴테 자신은 살아날 수 있었던 것이다. 괴테는 베르테르의 입을 빌려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것은 절망이 아닙니다. 스스로 참고 견뎌냈다는 것, 당신을 위해 스스로 몸을 바쳐 희생하겠다는 것에 대한 확신입니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큰 성공을 거둔 것은 금지된 사랑이나 권총 자살 같은 자극적인 소재 때문만이 아니다. 자신의 순수한 감정에 솔직했다는 이유로 낙오자가 된 이들, 관습을 벗어난 창의적인 생각을 했다는 이유로 패배자?병자?비정상인으로 몰린 이들을 베르테르가 열렬한 어조로 변호했기 때문이다. 비인간적 관습에 억눌려 가능성을 발탁당했던 사람들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발견했고 열광했다. 그들은 베르테르와 함께 죽음을 겪었으며, 베르테르에게 이해받은 덕분에 살아갈 희망을 찾을 수 있었다.
베토벤의 유서와 교향곡 제2번에서 일어난 일도 그와 같다. 그가 겪은 고통과 죽음의 선언은 그의 음악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살아갈 희망을 주는 인류애적 공감의 시작점이었다.
--- p.94

프라하에서 ‘불멸의 연인’을 만난 후 9개월 뒤인 1813년 4월 ?8일 아이가 태어났다. 어머니는 특이하게도 아기의 이름을 ‘미노나’(Minona von Stackelberg, 1813-97)라고 지었다. 생소한 이름 미노나는 오시안(Ossian, 고대 켈트족의 전설적 시인) 작품에 나오는 어느 음악가 딸의 이름이었다. 나중에 보니 이 아이는 음악에 재능이 있었고 강인한 성격이었다. 아기의 모습은 베토벤과 닮아 보였지만 어머니는 아무 일도 없다는 듯 행동했다. 아기의 성은 베토벤이 아니었고 어머니는 그의눈과 세상의 눈을 피하려고 했다.
베토벤의 인생에는 아내가 되었어야 할 여인의 모습이 어른거렸고 그것은 베토벤의 영혼을 집어삼켰다. 베토벤은 가끔 수수께끼 같은 말을 남겼다. 1816년 5월 8일, 그는 빈 근교의 바덴(Baden)에서 제자 리스에게 이렇게 적었다.
“모두들 아름다운 여인을 자기 아내로 맞지만 나는 유감스럽게도 그러지 못했네.
오직 한 사람을 찾긴 했지만, 그녀를 내 것으로 할 수는 없었어.”
또 하나의 수수께끼가 1820년 1월, 베토벤의 대화 수첩에 나온다.
“단 한 번 실수를 저질렀다고 아버지에게서?과거에도 아버지였고, 지금도 아버지다?아이들을 앗아갈 수는 없다.”
평생 독신이었던 베토벤이 아버지였고 지금도 아버지라니. 이 무렵 베토벤은 이미 반미치광이 소리를 듣고 있었으므로 사람들은 이 말도 그저 얼빠진 소리로 생각하고 넘겼을 것이다. 하지만 이는 베토벤 영혼의 아우성이었는지도 모른다. 사랑을 잃고 아버지되기를 거부당한 그 사건 이래 그는 뿌리에서부터 병든 상태가 되었다. 음악만으로 족하다고 여겼던 젊은 날의 선언은 이제 힘이 없었다. 자기를 닮은 존재를 낳는 자연적 역할에서 배제되었는데 자기를 닮은 음악 따위가 무슨 소용이겠는가. 쓰라린 현실 앞에 그의 뮤즈는 긴 침묵에 잠길 수밖에 없었다. 점점 어두워지는 귀와 함께 죽음 같은 고요가 그의 영혼을 뒤덮었다.
--- pp.31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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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베토벤은 내게 더 이상 새롭게 보기 힘들 정도로 익숙하지만, 막상 알려고 하면 끝이 없는 신성한 존재다. 그래서 서양 음악가들에게 경전처럼 받아들여지는 베토벤 교향곡을 깔끔하게 정리하며, 종합적 시각을 제공하는 이 책이 더할 나위 없이 반갑다.
이 책은 역사·문학·심리학·음악·로맨스를 쉴 새 없이 넘나들며 베토벤 한 명이 아닌 인간군상에 관한 이야기로 전개된다. 사료와 예화의 수량만 봐도 저자가 얼마나 공들여 이 만찬을 준비했는지 알 수 있지만, 옛날이야기처럼 가벼운 필체로 쓰여, 부담 없이 술술 읽힌다.
부록(나에게는 이 책의 하이라이트였다)을 제외하고, 교향곡 제1번부터 제9번까지 순서대로 진행되는 일견 평범한 구조 속에서도, 저자는 촘촘한 짜임새의 드라마를 일구어내며 이 책을 또 하나의 교향곡으로 승화시킨다. 나와 비슷한 감성을 지닌 독자라면, 교향곡 제9번 라단조 「합창」Op.125를 다룬 「환희와 인류애의 교향곡」 장에서 다시 만나는 베토벤의 초상화를 보며 눈에 눈물이 맺힐 수도 있을 듯하다.
- 김택수 (뉴욕 시러큐스 대학교 작곡과 조교수·전 코리안심포니 상임작곡가)
뛰어난 문장력 덕분에 쉽게 읽히지만 담긴 내용은 대단히 높은 수준이다. “클래식 대곡 듣기란 이렇게 하는 것이다”라는 훌륭한 모범을 제시한 듯싶다.
필자는 베토벤의 마음과 그 악보에 들어갔다 나온 듯 종횡으로 널따란 해석을 펼친다. 그러나 그 출처 또는 논리적 근거를 상세하게 밝히고 있어서 결코 주관적 상상이라고 볼 수 없다. 게다가 교향곡을 설명하면서 인간 베토벤의 면모까지 충분히 담아내고 있다. 작은 사이즈와 달리 두고두고 읽어야할 노작이 아닐 수 없다.
- 유형종 (무지크바움 대표·음악평론가)
지휘자에게 베토벤이 작곡한 아홉 개의 교향곡은 무엇과도 대체할 수 없는 일종의 ‘참고서’다. 모든 넘버가 개성이 뚜렷하며, 단 한 음도 소홀히 할 수 없게끔 한다. 나도 이 음악으로 지휘를 공부하기 시작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시간이 흐를수록 베토벤을 도전하기가 점점 꺼려진다. 더불어 연주가 거듭될 때마다 새롭게 드러나는 요소가 있음에 혀를 내두르게 된다. 연주자를 한없이 작게 만드는 작품이 바로 베토벤의 교향곡이다. 교향악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이 아홉 개 기둥들의 매력과 인문학적 의미를 저자 나성인은 매우 튼실한 방식으로 탁월하게 풀어낸다. 비단 클래식애호가나 일반 독자만이 아니라 인문학적 기반이 꼭 필요한 연주자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책이라 생각된다.
- 최수열 (부산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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