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오늘의책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파트너샵보기 공유하기

담백하게 산다는 것

: 불필요한 감정에 의연해지는 삶의 태도

[ 양장 ]
리뷰 총점9.2 리뷰 114건 | 판매지수 2,010
베스트
국내도서 top100 3주
2월의 굿즈 : 산리오캐릭터즈 독서대/데스크 매트/굿리더 더플백/펜 파우치/스터디 플래너
내 최애 작가의 신작 '최신작' 먼저 알림 서비스
소장가치 100% YES24 단독 판매 상품
월간 채널예스 2023년 2월호를 만나보세요!
쇼핑혜택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0월 17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74g | 128*188*20mm
ISBN13 9791130619484
ISBN10 1130619486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 내 삶의 마지막 버킷 리스트

1장
담백하게 산다는 것의 의미


먹방과 스트레스, 담백함의 연결고리
담백함에 어울리는 맛과 계절, 그리고 사람들
인간관계에는 꼭 맞는 레시피가 없다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게 딱 그만큼만
너도 나도 이번 생은 처음이다
담백한 관계란 적절한 배려가 전제된 사이
변화는 오직 한 걸음이면 충분하다

2장
담백한 삶이 가져다주는 최고의 선물


기대치를 낮추니 이윽고 보이는 것들
불안과 애매모호함을 견디는 힘
실수에 대해 담백하게 웃을 수 있는 용기
더 이상 뒷담화에 흔들리지 않는 의연함
자존심은 내가 사는 집이다

3장
담백한 삶을 방해하는 몇 가지 요소들


욕심으로 마음을 괴롭히는 것도 자해다
나는 흔들리면서 상대는 한결같기를 바라는 마음
절박하다고 해서 칼날을 잡아서는 안 된다
분노하기 전에 작은 상처부터 다독이기를
열등감이라는 어두운 그림자

4장
담백한 삶을 위한 마음 솔루션


손실 혐오에서만 벗어나도 절반은 성공이다
내 인복은 내가 만들어가는 편이 낫다
불필요한 것들로부터 현명하게 거리 두기
시간에도 거리 두기가 필요하다
일단 멈추고, 둘러보고, 다시 시작하기
감정은 잘게 나누고, 무엇에 민감한지 체크하기

5장
담백하게,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법


마음 에너지에도 저축이 필요하다
감사하는 마음은 뇌세포도 건강하게 만든다
우리에게 있는 건 ‘지금, 그리고 여기’뿐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사랑하는 마음 간직하기
누가 뭐래도 나는 내 편이어야 한다

에필로그 │ 아등바등하던 날들이여, 이젠 안녕!
담백한 삶을 위한 마음 에너지 체크 리스트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내가 생각하는 담백함은 컴퓨터 언어인 ‘이진법’과 관계가 있다. 이진법은 0과 1만으로 무한 반복이 가능하다. 주역 괘卦의 언어도 이진법이어서, 오로지 양陽과 음陰으로 세상만사를 다 그려낼 수 있다. 즉, 지극히 단순하면서도 모든 것을 다 포용할 수 있는 셈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인간의 삶은 이진법이 아니다. 십진법, 아니 수백 진법이 되기도 한다. (중략) 그러한 복잡한 마음속 계산에서 단순한 이진법으로 전환하는 것이 바로 ‘담백함’이다.
_12p. 프롤로그 ‘내 삶의 마지막 버킷 리스트’ 중에서

담백한 관계란 ‘지나치지 않고 적절하게’ 상대의 입장과 욕구를 배려하는 데서 시작한다. 더불어 상대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도 적절히 마음을 쓰며 내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 그런데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다. ‘적절하다’는 것이 사람마다 다 다르기 때문이다. 누구는 싱거운 음식을 선호하고 누구는 단맛을 선호하는 것처럼, 인간관계나 삶에서 ‘적절함’이라는 정도를 쉽게 단정 짓기는 어렵다. ‘객관적’이라는 말도 마찬가지다. 대체 뭐가 객관적이냐는 질문을 참 많이 받는다. 그럴 때마다 내가 하는 말이 있다. “우리가 상대의 일에 대해 조언하는 것처럼 내 일에 대해 조언할 수 있다면, 그것이 적절한 것이고 객관적인 것이다.”
_58p. 1장 ‘담백한 관계란 적절한 배려가 전제된 사이’ 중에서

상담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에서 일어나는, 아니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갈등이 결국은 ‘기대치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이 세상에 내 기대치를 온전히 만족시켜줄 사람은 없다. 그것이 냉정한 현실이다. 드라마 시청률도 40퍼센트만 나오면 ‘대박’이라고 한다. 때로는 51퍼센트의 지지율만 얻어도 대통령이 되고 국회의원이 된다. 이런 상황에서 대체 우리가 무슨 수로 인간관계에서 100퍼센트의 만족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_79p. 2장 ‘기대치를 낮추니 이윽고 보이는 것들’ 중에서

사람들이 인간관계에서 가장 예민하게 여기는 건 무엇일까? 바로 상대가 나를 무시하는지의 여부다. 작게라도 무시당했다고 생각하면 역시 자신의 나르시시즘에 크게 상처를 입는다. 물론 여기에는 나의 문제도 작용해서, 상대는 나를 무시하지 않았는데 나는 그랬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여기서 핵심은 원만한 인간관계를 해나가고 싶다면 상대에게 그런 느낌을 주지 않도록 처음부터 조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_124p. 3장 ‘나는 흔들리면서 상대는 한결같기를 바라는 마음’ 중에서

마음에 여유를 갖는 건 삶의 어느 순간에서든 정말로 중요하다. 인간관계도 담백해지므로 누구에게나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다. 우린 너 나 할 것 없이 담백하고 편안한 사람에게 호감을 느낀다. 그리고 호감을 느끼는 상대에게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게 인지상정이다. 결과적으로 내 주위에 그런 사람이 많을수록 ‘인복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내 인복은 내가 만들어갈 수 있다는 뜻이다.
_163p. 4장 ‘내 인복은 내가 만들어가는 편이 낫다’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지난 날 젊음으로, 사랑으로, 상처로
얼마나 나를 괴롭혀왔던가!”
_ 모든 불필요한 감정에 의연해지는 담백한 삶의 태도

수천 명, 아니 수만 명의 사람을 만나고 상담해왔지만, 삶이 쉽고 순탄하기만 하다고 말한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왜 삶이 내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지, 왜 이렇게 사람들은 내 마음을 몰라주는지, 왜 나에게만 억울한 일이 생기는지 답답해 미칠 것 같다고 했다.

정신과 전문의이자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로 40만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진 양창순 박사는 이 책, 『담백하게 산다는 것』을 통해 자신 역시 그러한 문제들로 오랜 시간 마음을 앓았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수많은 임상 사례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의 마음을 괴롭히는 실체는 외부의 것이 아닌, ‘내 마음속에 존재하는 불필요한 감정들’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자연처럼, 인생살이에도 바람 불지 않는 날은 없다. 우리는 늘 인생의 바람 앞에 좌절하고 상처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다. 이러한 사실을 의연하게 받아들일 때, 삶은 더 담백하고 편안해진다. 나를 인정하지 못하는 자책감, 남과의 비교에서 오는 열등감, 해준 만큼 돌아오지 않는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좌절감, 나만 손해 보는 것 같은 억울함까지 이 모든 감정이 삶의 일부분이자 현실임을 깨달으면, 덜 감정적이고 덜 반응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 나를 둘러싼 모든 일에 담담히 미소 지을 수 있게 된다.

“지나친 기대와 욕심을 내려놓을 때
삶도, 인간관계도 더 담백해진다!”
_ 실수와 단점에 대해 너그러이 웃을 수 있는 용기

양창순 박사는 이 책에서 ‘담백함’이란, ‘자신과 타인에 대한 지나친 기대치를 내려놓을 때 느낄 수 있는 기분’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많은 사람이 자신에게 높은 기대치를 부과해놓고, 만족할 만큼 일을 해내지 못하면 스스로를 다그치거나 자책감을 느낀다.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기대치가 높으니 바라는 것도 많다. 나를 위해 상대방이 노력해주기를 바라고, 모든 사람이 나를 최고로 좋아해줘야 한다고 여긴다. 그러다 보니 누군가를 대할 때 자신을 포장하게 되고, 상대방이 나를 싫어하면 어쩌나 불안감에 시달린다.

이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내 편이 되어줘야 할 내가, 도리어 나를 몰아붙이고 불안하게 만드는데 어떻게 삶이 행복해질 수 있을까? 양창순 박사는 “기대와 욕심으로 자신을 괴롭히는 것도 자해다”라고 말하면서, 너무 완벽하려고 애쓰기보다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자신의 실수와 단점을 이해해줘야 한다고 조언한다. 인간관계에서도 내 마음에 100퍼센트 드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는 사실과, 내 마음이 상대의 마음과 결코 같을 수 없음을 인정할 때 애써 나를 자랑할 것도 숨길 것도 없이, 누군가에게 기대하거나 바라는 거 없이 그저 담백하게 서로를 대할 수 있다고 말한다.

사실 담백한 인간관계를 맺는 가장 좋은 비결은 ‘거리 두기’다. 사계절이 바뀌듯 인간관계에도 자연스럽게 만나고 헤어지는 관계가 있고, 비즈니스 파트너처럼 필요에 의해 맺어지는 관계가 있다는 점을 이해하면, 인간관계에서 오는 괴로운 감정들에 보다 더 자유로워질 수 있다.

“그저 솔직담백하게
지금 이 순간을 누리고 싶다!”
_ 마음속 복잡한 계산을 내려놓는 법

우리는 그저 밍밍한 맛을 ‘담백하다’고 말하지 않는다. 정성이 깃든, 오랜 시간 우려낸 깔끔한 맛을 담백하다고 말한다. 음식에서 담백한 맛을 내기 어려운 것처럼, 사실 우리의 삶에서도 담백해지기란 쉽지 않다. 음식도, 삶도, 인간관계도 어느 정도 내공이 쌓여야 비로소 담백하면서도 마음을 끌어당기는 ‘맛’을 낼 수 있는 법이다.

이렇듯 나와 나를 둘러싼 모든 일에 덜 감정적으로, 덜 반응적으로 대하기란 분명 쉽지 않다. 저자 역시 그랬다. 꽤 오랜 시간 살아낸 후에야, 삶의 얼룩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의연한 마음을 갖게 되었다고 말한다. 자신이 그래왔던 것처럼, 불필요한 일에 마음을 쓰고 에너지를 낭비하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이렇게 말해준다.

“시시때때로 마음 에너지를 저축해둘 것. 늘 현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간직할 것. 그 어떤 순간에서도 나만큼은 내 편이 되어줄 것. 구태여 나를 숨길 것도 내세울 것도 없이, 그저 솔직하게 지금 이 순간을 누릴 것!”

갖은 재료를 우려낸 담백한 국물처럼, 어쩌면 담백한 삶도, 담백한 인간관계도 바로 그러한 것 아닐까. 내 삶의 변수와 얼룩, 상처와 아픔을 모두 우려낸 뒤 비로소 얻게 되는 진솔하고 담백한 삶!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가 그런 삶을 이룰 수 있기를 소망해본다.

회원리뷰 (114건) 리뷰 총점9.2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담백하게 산다는 것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푸**늘 | 2020.01.17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담백하게 산다는 것》 책 장을 막 열었을 때, 저자가 서술한 내용이 내 가슴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킨다."늘 어딘가에 얽매여서 남들따라 흔들리면서 재고 따지고 비교하고 평가하면서 그렇게 아등바등 살아왔다.  그러나 이제는 대단한 사람이 되기 위해  양손에 이것저것 꽉 쥔 채로 살고 싶지 않다.  내려놓아야 할 것은 내려놓고 버려;
리뷰제목

《담백하게 산다는 것》 책 장을 막 열었을 때, 저자가 서술한 내용이 내 가슴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킨다.

"늘 어딘가에 얽매여서

 남들따라 흔들리면서

 재고 따지고 비교하고 평가하면서

 그렇게 아등바등 살아왔다.

 

 그러나 이제는 대단한 사람이 되기 위해

 양손에 이것저것 꽉 쥔 채로 살고 싶지 않다.

 

 내려놓아야 할 것은 내려놓고

 버려야 할 것은 미련없이 버리고 싶다.

 

 내 삶에 정말 필요한 것과 쓸모없는 것을 구분하면서

 단순하고 담백하게 삶을 살아가고 싶다."

저자의 삶의 버킷 리스트인 '제발 좀 담백하게 살아보자'는 말이, 내가 살아가야 할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처럼 느껴지는 글이었다.

 

음식에서 담백한 맛을 내기가 어려운 것처럼 우리의 삶이나 인간관계에서도 담백해지기란 쉽지 않다. 음식도 인간관계도 어느 정도 내공을 갖춰야 비로소 담백하면서도 마음을 끌어당기는 '맛'을 낼 수 있는 법이다. 그래서 저자는 《담백하게 산다는 것》을 통해, 1장에서 담백하게 산다는 것의 의미를 다루고 있고, 2장에서는 담백한 삶이 가져다주는 최고의 선물이 무엇인지에 대해 서술하고 있고, 3장에서 담백한 삶을 방해하는 몇 가지 요소들을 다루고 있으며, 4장에서는 담백한 삶을 위한 마음 솔루션을 제시하며, 5장에서 담백하게,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법을 알려 주고 있다. 내게 이미 일어난 일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 내딛는 한 걸음'이다. 담백하게 살기 위해선 내 마음에 타오르는 불을 물로 끄는 노력을 기울여야함을 깨닫게 되었다. 

 

가능한 한 서로간에 불필요한 상처를 주고받지 않는 것이 인간관계의 최선이라 하겠다. 하지만 상처 없는 인생이 어디 있으랴. 그로 인한 흉터와 얼룩이 없는 인생도 없다. 그러므로 또 다른 최선은 인생 자체에 얼룩이 질 수밖에 없음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앞에서 조금이라도 의연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하겠다.  

 

열 사람을 만나면 마음에 드는 사람은 한두 명이 고작이다. 그런데 내가 만나는 열 명의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모두 완벽하게 성공해야 한다고 바란다면, 그보다 더 피곤한 일이 어디 있겠는가. 그런 마음으로 실수와 단점에 대해 여유로워진다면, 일도 인간관계도 더 담백해질 것이다.

 

저자로부터 건강한 자존심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pp.106-107)

첫째, 내가 내 집의 주인이듯이 내 삶의 주인은 나 자신이라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다.

둘째, 우리가 집을 정성껏 가꾸지 않고 버려두면 폐허가 되듯이 나 자신을 방치하지 않고 끊임없이 가꾸어나가는 것이다.

셋째, 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안정과 평화이듯이 내 마음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알고 실천하려 노력하는 것이다.

넷째, 내 집을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의 말을 무시해도 좋은 것처럼 내가 곤경에 처했을 때 내 주위에 남지 않을 사람들의 평가를 과감히 무시하는 것이다.

다섯째, 집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크면 청소하기 벅찬 것처럼 인생에서 지나치게 많은 것으로 나를 파괴하지 않는 것이다.

 이 중에서 나에게 가장 인상적으로 다가왔던 부분은 네번째였다.

 

또 불안을 느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다. (pp.86-87)

"불안을 느끼면 심호흡을 하면서 다른 쪽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 불안이라는 감정이 눈덩이처럼 커지는 것만 막아도 도움이 된다.

그다음으로 불안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를 해야 한다. 이는 내가 불안하다는 것을 인지하는 데에서부터 시작한다. 대개의 불안은 자신이 불안하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더 가중된다. '아, 지금 내가 불안하구나'라고 글로만 써보아도 좋다. 내가 무엇을 불안해하는지, 무엇 때문에 그토록 걱정하는지 다 적어보고, 가능하면 해결책에 대해서도 자세히 써볼 필요가 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그 과정에서 언어 능력에 해당하는 좌뇌가 일을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냉정함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지금 이 시점에 집중하기 바란다."

 

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구절, 새롭게 알게 된 것들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수록 우리의 뇌세포가 더 건강해진다." (p.207)

"데이비드 스노던 박사는 미국 내 일곱 군데 수녀원에 있는 수녀들을 대상으로 수십 년 동안 생활 습관을 관찰해 왔다. 감사하는 마음과 긍정적인 자세를 지닌 수녀들과 불평이 많고 부정적이었던 수녀들을 비교한 결과, 긍정적인 수녀들의 수명이 평균 7년 정도 더 길었을 뿐 아니라 뇌세포의 파괴 정도도 덜했다." (p.207)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고 싶은 동경, 인간에게 그보다 더한 시련은 없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과 세상이 차지하고 있는 것을 타협할 때만 삶을 견딜 수 있기 때문이다." - 헝가리의 대문호 산도르 마라이 (p.133)

"사진은 단지 장면 하나를 찍는 것이다. 전후가 생략된 채로. 결코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 "우리도 한 사람의 단면만을 보고, 마치 그 사람의 모든 면을 다 안다는 것처럼 생각할 때가 있다. 특히 남에 대해 험담을 할 때는 더더욱 그렇다. 그러므로 누군가에 대해 험담을 하고 싶을 때 '내가 그 사람의 단면만 보고 오해하여 판단한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떠올린다면, 충동을 참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pp100-101)

"이 세상에 내 기대치를 온전히 만족시켜 줄 사람은 없다. 그것이 냉정한 현실이다. 드라마 시청률도 40퍼센트만 나오면 '대박'이라고 한다. 때로는 51퍼센트의 지지율만 얻어도 대통령이 되고 국회의원이 된다. 이런 상황에서 대체 우리가 무슨 수로 인간관계에서 100퍼센트의 만족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pp.79-80)

"지나친 기대치를 내려놓는 것이 곧 마음을 비우는 것" (p.80)

"거절은 100퍼센트 나를 위해서 해야 한다. 상대방의 기분보다는 내 기분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p.190)

"자신이 경험하는 작은 마음의 상처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 (p.140)

"때로는 마음의 고통이 몸의 고통보다 천 배 만 배 더 아플 때도 있다." (p.11)

"먹방이 유행하는 이유는 그만큼 우리 사회의 스트레스 지수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p.25)

"스트레스는 평상심을 잃게 만드는 모든 것" (p.26)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에서 자극적이고 빨리 섭취할 수 있는 음식을 먹으라고 신호를 보내는데, 그래서 초콜릿 같은 단 음식과 짜고 매운 음식이 당기는 것이다." (p.27)

"인간관계에도 테크닉이 필요하며,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거리가 필요하다." (p.167)

"불편함을 느끼는 관게는 과감하게 정리하거나 혹은 최소한의 일정 거리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p.171)

"상대방이 내 메시지에 반응이 없으면 '뭔가 그럴 만한 사정이 있나 보다'라고 생각하면 된다. 시간적으로 거리를 두는 셈이다. 그러면 마음에도 그만큼의 여유가 생겨 아무런 파문이 남지 않는다."

 (p.176)

"살아보니 정말로 죽고 사는 일이 아닌 다음에야 그렇게 불안해할 일도, 분노할 일도, 긴장할 일도 없다는 걸 새삼 느낀다. 그러니 약간의 무시를 당했다고 해서, 때로는 조금 손해를 본 것 같다고 해서 너무 마음 쓸 필요가 없는 것이다." (p.182)

"감정적일 때는 서로 분리되어 혼자 시간을 보내는 편이 낫지, 감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 상대는 언제나 그 감정으로만 나를 기억하는 것 같아요" (p.187)

"빛이 직진하는 것보다 굴절되는 경우가 더 많은 것처럼, 인간관계에서도 내 감정이 그대로 전달되기보다는 상대방의 상태에 따라 왜곡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이런 사실을 감안해보면, 힘든 감정일수록 시간을 두는 편이 좋다." (p.188)

"완벽주의를 내려놓는다는 것은 '최선을 다하되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는 것'이다." (p.196)

"고통스러운 순간이 찾아올 때마다 그는 책과 그림, 그리고 음악에서 위안을 얻었다." (p.212)

"누군가로부터 온전히 사랑받는 경험이 중요한 이유는, 그것이 우리를 살게 하는 '정신적 양식'이기 때문이다. '아, 내가 소중한 존재구나! 내가 쓸모 있는 존재구나!' 하는 느낌을 받지 못하면 살아갈 힘을 얻지 못한다. 그러한 느낌은 인간에게 있어 일종의 '존재 증명'과도 같은 것이다." (pp217-218)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을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고치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p.221)

"세상은 우리 스스로에 대한 판단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p.228)

"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들보다 낫지 않다." (p.228)

"스트레스를 이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사랑받고 인정받고 존중받을 때, 그로 인해 기쁨과 희망을 느낄 때이다. 좋은 인간관계를 누릴 때 뇌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가 억제될뿐더러 마음의 평화에 관여하는 옥시토신이 분비된다." (p.233)

"내가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오직 나 자신뿐이다." (p.237)

댓글 0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구매 담백하게~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d****g | 2019.06.27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요즘 이런 종류의 책 너무너무 많지만 베스트셀러이기에 구입해 보았습니다. 역시나 제 생각대로 그닥 새롭거나 대단한 내용은 없었어요. 하지만 세상 근심 모두 싸안고 살아가는 요즘 도시민들에게 그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고 제목처럼 담백하는 살아가는 방법을 작가의 경험을 통해 조금이나마 배울 수 있다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과연 읽은 것처럼 쉽지만 않겠;
리뷰제목

요즘 이런 종류의 책 너무너무 많지만 베스트셀러이기에 구입해 보았습니다. 역시나 제 생각대로 그닥 새롭거나 대단한 내용은 없었어요.

하지만 세상 근심 모두 싸안고 살아가는 요즘 도시민들에게 그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고 제목처럼 담백하는 살아가는 방법을 작가의 경험을 통해 조금이나마 배울 수 있다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과연 읽은 것처럼 쉽지만 않겠지만 말이죠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담백한 마음 처방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수*니 | 2019.05.08 | 추천4 | 댓글0 리뷰제목
담백하게 사는 삶이란 과연 무엇일까? 그리고 담백하게 살고 있는 것일까 그런 생각이 들때가 있었다내가 너무 복잡하게 살고 있지 않는지 뭐 별별 생각이 다 들때가 있었다 이책을 읽으면서 지친 인간관계에서 벗어날때가 되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한테 휘둘리지 않고 그저 내 삶을 담백하게 살아가는게 어떤것인지 조금은 알것 같았다 나를 꽉 쥔채 놓지 못하고 사는 사;
리뷰제목

담백하게 사는 삶이란 과연 무엇일까? 그리고 담백하게 살고 있는 것일까 그런 생각이 들때가 있었다

내가 너무 복잡하게 살고 있지 않는지 뭐 별별 생각이 다 들때가 있었다 이책을 읽으면서 지친 인간관계에서 벗어날때가 되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한테 휘둘리지 않고 그저 내 삶을 담백하게 살아가는게 어떤것인지 조금은 알것 같았다

 

나를 꽉 쥔채 놓지 못하고 사는 사람이 많다 그러다 보니 스스로가 마음에 안들고 기대에 안차 삶이 괴롭기만 하다 수십년간 인간관계를 분석해 온 정신과 전문의 양창순 박사는 그런 사람들에게 담백함이라는 새로운 처방을 내린다

 

담백한 삶이란 무엇일까? 한마디로 말해 덜 감정적이고 덜 반응적인 의연한 삶을 말한다 살아오면서 저지른 실수와 허물에 대해 담담히 웃을 수 있는 용기 나를 들볶고 못살게 굴던 마음을 내려놓는 유연함 나만 억울해 죽을것 같을때 상대방도 입장도 이해하고 헤아릴 수 있는 태도까지 삶이 담백해지면 나를 괴롭히던 불필요한 감정들에서 벗어나 더 행복하고 여유있는 하루하루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진정한 담백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하나씩 내려놓는 것도 좋을 듯하다 너무 얽매이다 보면 나와 상대방 둘다 힘들어지는건 불보듯 뻔하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덜 감정적이고 덜 반응적인 의연한 삶을 살기 위해서 마음속 복잡한 계산을 내려놓는 법을 알려준다

이제는 감정노동에서 해방되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댓글 0 4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4

한줄평 (25건) 한줄평 총점 8.6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기대됩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골드 k*****3 | 2021.07.10
구매 평점3점
읽어보고 싶어서 주문했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l******n | 2020.09.24
구매 평점4점
단숨에 읽히는 책이지만 내용이 살짝 아쉽다. 경험담 중심이라 쉽게 읽히니 한번더 읽어봐야겠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s*******5 | 2020.06.22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