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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 홈

: 가족 희비극

[ 페이퍼백 ]
앨리슨 벡델 글그림 / 이현 | 움직씨 | 2018년 10월 16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4 리뷰 6건 | 판매지수 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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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10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00g | 170*248mm
ISBN13 9791195762453
ISBN10 1195762453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퀴어 가족”, ‘벡델 테스트’의 그 벡델 이야기
전미비평가상 최고작, 뉴욕타임즈 선정 최고의 문제작
토니상 5개 부문 석권 브로드웨이 뮤지컬 [펀 홈 fun home] 원작


아버지와의 관계를 통해 가족 내 퀴어 정체성의 계보를 추적한 『펀 홈』은 벡델 테스트를 만든 작가 앨리슨 벡델의 베스트셀러 그래픽노블이다. 커밍아웃한 레즈비언인 앨리슨은 고향인 미국 펜실베이니아의 시골 마을 비치 크리크에서 장례식장(FUNERAL HOME)의 장의사이자 영문학 교사로 일하다 돌연 죽음을 맞은 아버지 브루스 벡델의 수상한 죽음을 역추적해 간다.

정상 가족의 강박 속에서 평생 자기 자신을 숨기고 산 아버지 브루스 벡델. 그의 비밀스런 동성애와 저자 자신의 당찬 퀴어 성장담 사이의 교차점을 회고하며 한없이 고독하지만 특별했던 가족 이야기를 절제된 관찰과 묘사로 훌륭하게 복원해냈다.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일상적 사건과 가족 간 갈등, 성장과 독립의 과정 안에 삶과 죽음,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 고전 문학, 정치, 역사, 하위문화 요소를 씨실 날실로 촘촘하게 엮어내며 현시대에 인간성의 복원과 휴머니즘, 관용의 가치를 전한다. 이를 원작으로 삼은 브로드웨이 뮤지컬 [펀 홈]이 최고의 뮤지컬에게 수여되는 토니상 5관왕을 석권하면서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공연으로 전 세계에 상연되며 원작을 더욱 더 빛내고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연관 텍스트

1장 먼 옛날의 아버지, 고대의 장인
제임스 조이스의 〈젊은 예술가의 초상〉

2장 행복한 죽음
알베르 카뮈의 〈행복한 죽음〉 〈시시포스 신화〉

3장 오랜 참사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4장 꽃핀 소녀들의 그늘에서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5장 죽음의 카나리아색 마차
어니스트 하워드 쉐퍼드의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삽화

6장 이상적인 남편
오스카 와일드의 〈정직함의 중요성〉

7장 안티 히어로의 여정
호머의 〈오디세이〉,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 케이트 밀레트의 〈성 정치학〉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아버지는 줄곧 거기에 있었다. 벽지를 바르고, 묘목을 심을 땅을 파고, 지붕 장식에 윤을 내고, 톱밥 냄새와 땀 냄새, 독특한 향수 냄새를 풍기면서 말이다. 그럼에도 그때의 나는 아버지를 일찍 여읜 아이처럼 마음 한구석이 늘 아팠다.
--- p.29, 「1장 먼 옛날의 아버지, 고대의 장인」

아버지의 죽음은 모든 의미에서 퀴어(queer)한 사건이었다. 우선 기이했다. 평범함을 벗어난 죽음이었다. 미심쩍은 구석도 있었다. 어쩌면 자작극일 수 있다.
--- p.63, 「3장 오랜 참사」

시내의 어느 간이 식당에서 우리는 불온한 광경을 봤다. 그 전엔 몰랐다. 세상에 남자 옷을 입고 남자처럼 머리한 여자들이 있다는 걸. 하지만 외국 나간 여행자가 고국 사람과 우연히 마주치면 말 한마디 나누지 않아도 서소를 한눈에 알아보지 않는가. 나도 똑같았다. 그를 알아보고 가슴이 벅차올랐다. 아버지 역시 바로 알아차리셨다. “네가 원하는 모습이 저런 거냐?”
--- p.123~124, 「4장 꽃핀 소녀들의 그늘에서」

어느 저녁 식사 시간에 아버지는 손님과 토론을 벌이다가 거의 주먹다짐을 할 뻔한 적이 있다. 어떤 자수에 쓰인 천 색깔이 심홍색이냐, 자홍색이냐 하는 말다툼으로 말이다. 하지만 연어색에서 카나리아색, 미드나잇 블루색으로 물들며 무한한 색의 향연을 선보이는 저녁놀을 지켜볼 때에 아버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p.156, 「5장 죽음의 카나리아색 마차」

부정의, 성적 수치심과 두려움, 사회로부터 버림받은 사람들의 역사. 실상은 아버지의 이야기도 이러한 비극적 서사에 속한다고 말하고 싶다. 아버지가 동성애 혐오로 희생당한 피해자라 주장하면 마음이 편해진다. 하지만 그런 방향으로 생각하다 보면 다른 문제들에 부닥친다. 우선 내가 아버지를 비난하는 게 어려워진다.
--- p.202, 「7장 안티 히어로의 여정」

한평생 자신의 ‘성적 진실’을 숨기며 살다 보면 체념과 포기가 켜켜이 쌓이는지도 모르겠다. 성적 수치심이란 본질적으로 죽음과 맞닿아 있다.
--- p.234, 「7장 안티 히어로의 여정」

조이스는 편지에서 잡지 〈리틀 리뷰〉에 〈율리시스〉 일부를 게재했다는 죄로 기소된 마거릿 앤더슨과 제인 히프의 일을 언급하고 있다. 덧붙여 위험을 무릅쓰며 아무도 손대려 하지 않았던 원고를 출판한 실비아 비치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 이들 세 여성과 더불어 〈율리시스〉의 프랑스 판본을 출판한 실비아의 연인 아드리엔느 모니에까지 모두 레즈비언이라는 사실은 어쩌면 그저 우연의 일치일 수 있다. 하지만 나는 그들이 레즈비언이었기에 〈율리시스〉의 편을 들어주지 않았나 싶다. 그들은 성적 진실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었으니까.
--- p.235, 「7장 안티 히어로의 여정」

그렇다. 그는 끝내 바다로 곤두박질쳤다. 하지만 입장이 묘하게 뒤바뀌고 더러는 얽히고설킨 우리의 이야기 안에서 아버지는 내가 뛰어들 때 나를 잡아 주려고 그곳에 있었다.
--- p.238, 「7장 안티 히어로의 여정」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중쇄의 참맛!”
레트로 마니아를 위한 페이퍼백 〈펀 홈〉,
스웨덴 친환경 종이와 중질 만화지로 무게와 책값은 40% 낮추되 가독성은 그대로.


2017년 상반기 텀블벅 그래픽노블 분야 크라우드 펀딩 1위를 기록했던 화제작 〈펀 홈〉. 한겨레, 경향, 시사인이 주목한 퀴어 문학/그래픽노블 펀 홈이 가볍고 저렴한 페이퍼백으로 출시된다는 소식이 SNS과 입소문을 통해 전해지면서 일반 후원자와 동네책방을 포함해 다시 500여 권의 책이 한 달 만에 선(先) 주문되었습니다.
펀 홈 페이퍼백의 북 디자인 역시 그래픽 아티스트 이기준 작가가 맡아 종이 만화책이 가진 레트로한 멋을 살려 주었어요. 표지는 스웨덴 감성의 친환경 종이인 문캔 폴라, 내지는 중질 만화지로 세련미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감촉과 냄새에 빈티지한 매력을 더했습니다. 또한 큼직한 판형을 유지해 본문 가독성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이 시대 최고의 자서전(Graphic Memoir), 탁월한 구성과 놀라운 친밀감!” - 격주간지 [뉴욕 매거진]
“커밍아웃 경험담, 부모 자식 간의 복잡한 관계, 우리네 삶에서 예술과 문학이 갖는 중요성을 한 권에 담아냈다. 회고록과 만화의 새 지평을 연 21세기 미국 고딕 만화.” - [타임], 미국 최우수 만화상 선정의 변
“21세기의 위대한 문학 작품은 그래픽 노블과 논픽션에서 탄생할 것이다. 〈펀 홈〉은 새롭게 등장하는 문학 형태를 알리는 뛰어난 신호탄이다!” - 전미 종합 일간지 [USA 투데이]
“마르잔 사트라피의 〈페르세폴리스〉, 아트 슈피겔만의 〈쥐〉 와 나란히 놓아 손색없는 그래픽 노블 회고록.” - 미 일간지 [어스틴 아메리칸 스테이츠먼]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생생한 유머와 인간적 온기, 하나같이 매력 넘치는 괴짜들의 집"
- 백승빈([장례식의 멤버] 영화감독)

인생의 힘겨운 순간에도 유머를 찾아내는 재능.
영화 속 성 평등 지표인 〈벡델 테스트〉의 고안자
“앨리슨 벡델은 주목해야 할 무서운 천재 작가!”
- 하비 피카(『아메리칸 스플렌더』 작가)

“군더더기 없이 절제되어 있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디테일이 풍성하고 촘촘하게 살아 있다.
마지막 페이지를 읽자마자 첫 장으로 돌아가 다시 읽었다.”
- 마크 해던(『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저자)

회원리뷰 (6건) 리뷰 총점9.4

혜택 및 유의사항?
파워문화리뷰 펀홈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w*******i | 2022.02.14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우선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 대해 잠깐 이야기 하자면,책의 목차를 보았을 때, 고전문학에 대한 이야기인줄 알았다. 마침, 한 두편을 제외하고는 모두 읽은 터라..반가운마음도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은 단순히 고전문학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였다. 자신을 둘러싼 이야기를 고전문학 작품을 통해 풀어내는..방식이였다. (이런 스타일 너무 마음에 든다.^^) 그럼에도 불구;
리뷰제목

 

우선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 대해 잠깐 이야기 하자면,책의 목차를 보았을 때, 고전문학에 대한 이야기인줄 알았다. 마침, 한 두편을 제외하고는 모두 읽은 터라..반가운마음도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은 단순히 고전문학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였다. 자신을 둘러싼 이야기를 고전문학 작품을 통해 풀어내는..방식이였다. (이런 스타일 너무 마음에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잃어버린...에 관한 이야기는 두 가지면에서 모두 흥미로웠다. 자신과 아버지의 성정체성에 관한 이야기를 작품 속 인물과 제목..그리고 행동을 통해 풀어내는 것도 인상적이였지만..개인적으로 이 작품의 원제목에 집중해 볼 수 있어 좋았다. 처음 완독했을 때도, 그리고 다시 읽고 있는 지금도, 나는 제목의 뜻에 관한 온전한 설명을 만나지 못했다.(꼼꼼하게 읽지 않은 탓도 있겠지만) 물론 저자의 해석이 정석이 아닐수도 있겠다. 무튼 '빠르듀'의 뉘앙스를 단순히 '잃어버린 것' 이란 의미 정도로 해석되는 것에 대해서는 작가와 비슷한 생각을 했다.그런데 우리보다 개방적일 것 같은 서구에서도..이 제목의 원제목이 처음부터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가 아니였다는 것도 놀라웠고,2권의 원제 '꽃핀 소녀들의 그늘에서'제목을 '꽃망울진 숲속에서'로 옮겨, 에로스에서 식물로 미묘하게 틀었다는 설명에 놀랐다.그리고 프루스트의 소설 전체에 흐르는 메타포를 한 문장을 정리해준 점은 명쾌해했다. 굳이 두 갈래길을 왜 그렇게 강조했을까...실은 거기에 답이 이미 숨어 있었던 건지도 모르겠다. 그러니 무엇이 진실인가를 묻는 질문은 또 얼마나 우문스러운 질문인가.... "성적 진실은 사실상 광범위한 개념이다. 아버지의 성적 진실이 무엇이었는지 내가 함부로 아는 척해서는 안 된다"/236쪽  처음에는 고전문학에 대한 이야기인 줄 알고 '잃어버린..부터 읽어도 되겠지 생각했는데.... 처음부터 읽어야 한다. ^^ 자전적 이야기인 '펀 홈'에는 9 편의 작품이 소개 되어 있고,(물론 실질적으로는 더 많은 작품이 등장한다.)어린시절(태어나기 이전의 이야기까지 포함해서^^) 부터 현재의 모습까지 그려지기 때문이다. 물론언급되 소설을 모른다고 해서 글 흐름의 방해도 받지 않느다. 오리혀 호기심이 생길수는 있겠다. 만약,조금은 알고 있다면,작가와 주변인들에 대한 이해가 조금은 덜 낯설게 느껴질수 있는 정도... 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이 좋다. 문학 작품 속 주제를 자신의 삶에 끌어와 풀어낼 수 있다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매력적인 구성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풀어갈 수 있는 최선의 방식이란 생각까지 들 정도니까.... 아버지의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도 그냥 드라이하게 전달하는 것 보다, 문학속 이야기과 함께 언급된다면,그 사실을..받아들여야 하는 상대방은 조금 덜 당혹스럽지 않을까... 아버지가 그녀에게 문학을 읽게 한 이유에는 그런 숨은(?) 뜻도 혹 있지 않았을까..책장을 덮는 순간이 되고 나서 비로소 해 보게 된 질문이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파워문화리뷰 앨리슨 벡델, 『펀 홈』, 움직씨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청*도 | 2020.08.18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가족이란 공동체는 말도 많고 탈도 많다. 사연없는 가족이 어디 있겠는가. 이런 의미에서 '가족 희비극'이라는 부제는 꽤나 이 책을 설명하는데 적절하다. 『펀 홈』은 우리에게 '벡델 테스트'로 잘 알려진 앨리슨 백델의 그래픽 노벨이다. 만화 형식으로 되어있어 쉽게 읽을 수 있다. 딸과 아버지의 이야기엔 비밀이 숨어있다. 커밍아웃한 레즈비언 딸 앨리슨은 갑작스럽게 죽은 아버지;
리뷰제목

가족이란 공동체는 말도 많고 탈도 많다. 사연없는 가족이 어디 있겠는가. 이런 의미에서 '가족 희비극'이라는 부제는 꽤나 이 책을 설명하는데 적절하다. 『펀 홈』은 우리에게 '벡델 테스트'로 잘 알려진 앨리슨 백델의 그래픽 노벨이다. 만화 형식으로 되어있어 쉽게 읽을 수 있다. 딸과 아버지의 이야기엔 비밀이 숨어있다. 커밍아웃한 레즈비언 딸 앨리슨은 갑작스럽게 죽은 아버지 브루스 벡델의 기억을 더듬어 간다. 고향 미국 펜실베니아의 시골 마을 비치 크리크를 배경으로 장의사이자 영문학 교사로 일하던 아버지 브루스의 죽음은 명확하게 보이지 않는다.


앨리슨은 평범한 가족의 가장으로서 진실된 자신의 모습을 숨긴 아버지 브루스의 흔적을 덤덤하게 되짚는다. 비밀스러운 동성애자로 평생을 살아왔던 아버지 브루스와 레즈비언 딸 앨리슨의 관계는 오묘하게 펼쳐진다. 앨리슨은 특별한 자신의 가족을 관찰하고 묘사해냈다. 펀 홈은 단순히 클로짓 게이였던 아버지 브루스의 비밀을 파헤치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브루스와 앨리슨의 관계를 비롯한 가족 간의 갈등을 중심으로 고전 문학, 정치, 역사 등의 다양한 시선을 그려냈다. 맞춰지지 않는 퍼즐 같은 이야기는 페이지를 넘길 수록 자연스럽게 자신의 자리를 찾아간다. 브로드웨이에서 토니상 5관왕을 받은 뮤지컬 <펀 홈>의 원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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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책읽아웃에서 듣고 구매했어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펜**키 | 2020.06.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그래픽노블 같은 건 거의 안 읽는 편인데 기존 제 독서 취향에 질리기도 했고 즐겨듣는 김하나님의 책읽아웃에서 추천이 있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약간은 유쾌하고 주로 우울한 분위기의 그림이 마음에 들었어요. 주인공들이 각자 읽고 있는 책에 대한 배경지식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그러지 못한 점이 좀 아쉽지만, 각주에서 상세히 설명하고 있어 어느정도 커버가 됩니다. 나중;
리뷰제목

그래픽노블 같은 건 거의 안 읽는 편인데 기존 제 독서 취향에 질리기도 했고 즐겨듣는 김하나님의 책읽아웃에서 추천이 있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약간은 유쾌하고 주로 우울한 분위기의 그림이 마음에 들었어요. 주인공들이 각자 읽고 있는 책에 대한 배경지식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그러지 못한 점이 좀 아쉽지만, 각주에서 상세히 설명하고 있어 어느정도 커버가 됩니다. 나중에 다시 한번 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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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7건) 한줄평 총점 9.8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책에 나오는 소설들을 읽은 다음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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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 | 2020.08.25
구매 평점5점
흥미롭고 지적임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ES마니아 : 로얄 비*씨 | 2020.08.22
구매 평점5점
재밌게잘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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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키 |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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