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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징

: 유니클로는 왜 이 책을 경영바이블로 삼았는가

CEO의 서재 시리즈-14이동
리뷰 총점9.4 리뷰 18건 | 판매지수 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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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top20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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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우량 투자서 35선 “최고의 주식 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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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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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9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581g | 152*223*19mm
ISBN13 9791196621919
ISBN10 119662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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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는 왜 이 책을 경영바이블로 삼았는가

매출 20조 세계 최대 의류기업 유니클로 창업자 야나이 다다시가 ‘내 인생 최고의 경영교서’라 칭한 책. 당시 시골 옷 가게 사장이었던 그는 이 책을 읽은 후, 지금의 유니클로 제국을 건설하기 시작했다. 『매니징Managing』 저자 헤럴드 제닌은 1960~70년대 미국 경영계에 일대 파란을 일으킨 장본인으로 부실기업이던 ITT를 세계적 복합기업으로 만든 경영의 대가이다. 당시 미국 경영계는 제닌 이전과 제닌 이후로 양분되었다. 야나이 다다시가 마음을 열고 이 책이 담은 메시지를 받아들였듯이 프로페셔널 CEO를 꿈꾸는 이 땅의 모든 경영자와 경영자 지망생들에게 확고한 경영 지침이 되리라고 확신한다.

세상에는 많은 경영자들이 존재하지만 실제로 경영을 하는 사람은 드물다고 제닌은 말한다. 그래서 그의 한마디 한마디는 읽는 사람의 등허리를 서늘하게 만든다. 그러나 이 책은 왠지 모르게 따뜻하다. 경영은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인간적인 그 무엇이기 때문이다. 제닌은 얼음과 불을 함께 지닌 독특한 경영자이다. 여러분은 이 책에서 그의 뜨거운 면과 차가운 면을 모두 경험하게 될 것이다. 유니클로 회장 야나이 다다시가 마음을 열고 이 책의 가르침을 받아들였듯이 프로페셔널 CEO를 꿈꾸는 이 땅의 모든 경영자와 경영자 지망생들에게 확고한 경영 지침이 되리라고 확신한다. 제닌 대학에 입학한 것을 환영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추천사 “내 인생 최고의 경영 교과서” _야나이 다다시, 유니클로 회장
서문 :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업적은 평범한 사람에 의해 성취된다_ 헤럴드 제닌

G이론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
하나의 기업, 두 개의 조직
경영자는 경영을 해야 한다
리더십
경영자의 책상
교만에 빠진 경영자
숫자
M&A와 성장
기업가 정신
이사회
한 가지 걱정스러운 점
맺음말
후기: 베일에 싸인 경영자, 제닌 _앨빈 모스코우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동네 서점에 꽂혀 있던 한 권의 책이, 유니클로의 모든 것을 바꾸다
일본 야마구치 현의 자그마한 동네 서점에 한 남자가 들어섰다. 그는 경제경영 코너를 서성거리다가 서가에 꽂혀 있는 낯선 책 한 권을 뽑아들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평범한 동네 옷가게 사장에 불과했다. 하지만 그가 책을 다 읽었을 때 많은 것이 변했다. 그는 자기 내면에서 무엇인가가 달라졌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지금까지 해온 경영은 틀렸다! 나의 경영은 서툴렀다. 경영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당시 야나이 다다시는 동네 옷가게 사장에 불과했다. 그러나 우연히 집어든 책을 읽고 나서 그의 인생은 180도 바뀌었다. 곧 회사명을 ‘패스트리테일링’으로 변경하고 유니클로 제국을 건설하기 시작했다.

야나이 다다시에게 경영의 진수를 가르쳐준 책이 해럴드 제닌의 『매니징Managing』이다.

헤럴드 제닌은 누구인가?

미국에서 위대한 경영자의 예를 들 때 관용구처럼 쓰는 표현이 있다.
“포드의 리 아이어코카, GE의 잭 웰치, 그리고 ITT의 해럴드 제닌.”이다.

다른 수식어가 필요 없는 사람들이 있다. 헤럴드 제닌 역시 마찬가지다. 우리에게는 생소한 이름인 해럴드 제닌(Harold Geneen, 1910~1997)은, 1960~70년대 미국 경영계에 일대 파란을 일으킨 장본인으로 부실기업이던 ITT를 세계적 복합기업으로 만든 경영의 대가이다. 당시 미국 경영계는 제닌 이전과 제닌 이후로 양분되었다.

헤럴드 제닌은 ITT의 CEO가 되기 전 레이시언이라는 회사의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업계의 주목을 끌기 시작했다. 1959년 제닌이 레이시언을 떠나자 레이시언의 주가는 급락했고 대신 ITT의 주식은 날개 돋친 듯 팔렸다. 미국 증권가에서는 레이시언이나 ITT보다 해럴드 제닌의 행보를 더욱 중요한 정보로 다루었다. 헤럴드 제닌은 마치 CEO를 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인 양 ITT의 수장이 되자마자 성과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가 재임한 17년 동안 에이비스렌터카, 쉐라톤호텔, 하트퍼드보험회사를 비롯하여 80개국 350여 개의 회사를 인수합병하였고 38만 명의 직원을 고용했으며, 58분기 연속 이익률 증가라는 전대미문의 업적을 쌓았다. 해럴드 제닌이 ITT 취임 초기 7억 달러였던 매출은 220억 달러로 솟구쳤다. 당시 ITT 주식은 “금고(lockbox) 주식”이라고 불렀다. 주주들이 우리의 주식을 금고에 보관하면 두 번 다시 쳐다볼 필요가 없다는 뜻이었다. 제닌이 은퇴하던 해 ITT는 포춘 500대 기업 가운데 최상단에 랭크되었다.

국내 최초로 소개하는 해럴드 제닌의 경영 노하우
이 책 『매니징』은 아직까지 국내에 소개된 적이 없는 경영의 대가 해럴드 제닌이 직접 자신의 경영 노하우를 밝히고 있는 자서전적 경영서적이다. 제닌은 이 책에서 철저히 이론을 부정하고 있으며 경영이란 과학이나 통계가 아니라 오히려 예술과 흡사하다고 밝힌다. 따라서 학교에서 배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또한 가르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그래서 뜻을 품은 사람이 현장의 경험 속에서 스스로 배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게 경영의 본질이라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물론 이론을 거부한 제닌이지만 그에게도 단 하나의 이론적 토대는 있었다. 세 문장으로 이루어진 내용으로, 동네 옷가게 사장 야나이 다다시를 진정한 경영자로 거듭나게 만든 글이다.

[제닌의 세 문장 경영 강좌]
책은 첫 페이지부터 읽어나간다.
그러나 사업 운영은 반대로 한다.
즉 끝에서부터 시작한 다음 최종 목적지에 이르기 위해 필요한 일을 하나도 남김없이 처리한다.

실제로 제닌은 ITT에 취임한 직후 “매년 수익을 10%~15%씩 성장 시키겠다.”고 목표를 설정했고 14.5년 동안 목표를 달성했으며 5년마다 매출액을 2배로 불렸다.

그런데 이 세 문장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 이론이 가지고 있는 함의를 발견할 수 있다. 목표 달성을 방해하는 수많은 문제들이 기업 내부에 잠재되어 있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다. 목표는 누구나 설정할 수 있지만 문제는 이 목표 달성을 방해하는 장애물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만일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된다면 성과는 자연스럽게 달성될 것이다. 이걸 해결하는 게 경영자라고 제닌은 말한다. 그리고 본인 스스로 ITT의 산적한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이 책의 진가는 이 과정에서 드러나는 그의 통찰력과 해결 방식들이다.

제닌은 이 책에서 아주 많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경영을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사람들을 데리고 그 깊고 조용하고 그러나 뜨겁게 땀을 흘리는 기업의 심장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그는 세상에서 제일 짧은 문장을 통해 자신의 성과 달성 노하우도 설명해주고, 기업 조직의 병폐를 어떻게 해결했으며, 개별 사업부를 어떻게 관리했는지, 각종 회의를 어떻게 진행했는지 실전 경영의 문제와 해결책도 알려준다. 때로는 보고서 작성 팁도 짚어주고, 책임자를 직접 대면하는 방식으로 경영할 것을 충고하기도 한다. 리더십에 별표를 치며 기업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해주기도 하고, 경영자가 자칫 빠지기 쉬운 과학 경영의 함정에 대해서 설명하며 ‘여러분은 그런 사람이 되지 말라.’고 조언하기도 한다. 또한 경영자 최대의 적은 자기 자신이라는 얘기도 들려주고, 보고서상의 숫자를 분석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친절히 알려준다. M&A를 통해 어떻게 성장했는지도 보여주고 기업가 정신이나 이사회의 역할에 대해서도 조언해준다.

그러나 이 모든 얘기들은 마치 육면체의 각 면과 같아서 각각의 면은 보여주지만 그 육면체 자체는 아니다. 제닌은 이 모든 주제들의 한가운데 있으면서도 겉으로 드러나기 어려운 경영의 본질은 기술적인 것이 아니라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경영에서 가장 본질적이고 가장 중요한 것은 감정적 태도, 즉 마음가짐이다. 경영자는 목표가 무엇인지 마음에 새겨야 하며 이를 위해 자기 한 몸을 바칠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 이때 헌신은 반드시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와야 한다. 이 태도는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전염된다. 사람들은 당신이 단순히 기업의 목표뿐 아니라 자신들의 동참에도 마음을 쏟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안다. 이로써 사람들은 기꺼이 그를 따를 준비가 된다.

이 두 가지, 목표의식과 헌신은 경영자와 경영자가 아닌 사람을 구분하는 잣대이다. 달리 말해 진정한 경영자는 경영을 해야 한다는 말을 깨달은 사람이다.”

전직 경영자가 후배 경영자들에게 남기는 최후의 이야기는 이처럼 시대를 초월한다.

세상에는 많은 경영자들이 존재하지만 실제로 경영을 하는 사람은 드물다고 제닌은 말한다. 그래서 그의 한마디 한마디는 읽는 사람의 등허리를 서늘하게 만든다. 그러나 이 책은 왠지 모르게 따뜻하다. 경영은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인간적인 그 무엇이기 때문이다. 제닌은 얼음과 불을 함께 지닌 독특한 경영자이다. 여러분은 이 책에서 그의 뜨거운 면과 차가운 면을 모두 경험하게 될 것이다.

유니클로 회장 야나이 다다시가 마음을 열고 이 책의 가르침을 받아들였듯이 프로페셔널 CEO를 꿈꾸는 이 땅의 모든 경영자와 경영자 지망생들에게 확고한 경영 지침이 되리라고 확신한다. 제닌 대학에 입학한 것을 환영한다.

회원리뷰 (18건) 리뷰 총점9.4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도서] 매니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a******h | 2021.06.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의 저자는 부실 기업이던 회사를 세계적 복합기업으로 성장하고 만든 대가로 유니클로 창업자가 최고의 경영교서라고 칭하여 관심을 갖게 되었다. 경영자 지망생들에게 경영 지침서가 되리라고 확신하는 책 소개에 믿음이 갔으며, 내게 맞든 안 맞든 일단 한번쯤은 읽어봐야겠다는 호기심을 갖게 되었다. 이런 경영에 관련된 책들의 주요 공통점은 항상 틀에 박힌 사고방식을 벗어나 새;
리뷰제목

책의 저자는 부실 기업이던 회사를 세계적 복합기업으로 성장하고 만든 대가로 유니클로 창업자가 최고의 경영교서라고 칭하여 관심을 갖게 되었다. 경영자 지망생들에게 경영 지침서가 되리라고 확신하는 책 소개에 믿음이 갔으며, 내게 맞든 안 맞든 일단 한번쯤은 읽어봐야겠다는 호기심을 갖게 되었다. 이런 경영에 관련된 책들의 주요 공통점은 항상 틀에 박힌 사고방식을 벗어나 새로운 방식의 경영을 이끌어가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평범한 일상에서 틀을 깨는 사고를 갖게 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생각의 틀을 깨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변화를 앞둔 사람에게 꼭 필요한 것이다. 발상의 전환이 앞으로 다가오는 미래에 꼭 필요한 자세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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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프로페셔널 CEO와 같은 책이네요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n*****m | 2020.02.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10년전에 밑줄 그어 가며 감명깊게 읽었던 ' 프로페셔널 CEO'란 책의 업그레이드 된 다른 내용의 책 인줄 알고 구입했는데 제목만 바뀐 같은 책이였네요 ㅠㅠ 교환을 생각하다 지인에게 선물로 주고, 전 옛날 책을 한번 더 보기로 했습니다. 출판사 상술에 놀아났다는 느낌은 들었지만 회사 경영에 많은 가르침을 준 좋은 책이라 중요 내용은 다시 필사하고 싶어 지네요;
리뷰제목
10년전에 밑줄 그어 가며 감명깊게 읽었던 ' 프로페셔널 CEO'란 책의 업그레이드 된 다른 내용의 책 인줄 알고 구입했는데 제목만 바뀐 같은 책이였네요 ㅠㅠ 교환을 생각하다 지인에게 선물로 주고, 전 옛날 책을 한번 더 보기로 했습니다. 출판사 상술에 놀아났다는 느낌은 들었지만 회사 경영에 많은 가르침을 준 좋은 책이라 중요 내용은 다시 필사하고 싶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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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5] 매니징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h*****p | 2020.01.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론은 사실을 수집하는 수단으로서 유용할지 모른다. 그러나 사실을 모은 후에는 이론을 집어던지고 사실에 근거하여 행동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당신이 인생에서 배우고 겪은 모든 것에 토대를 투고 눈앞에 닥친 상황이나 문제와 관련된 사실을 풀어가듯이 비즈니스 결정 역시 특정 이론이 아니라 당신 자신으로부터 이끌어내야 한다... 모든 진화하는 생명체가 그렇듯이 비즈니스 역;
리뷰제목

이론은 사실을 수집하는 수단으로서 유용할지 모른다. 그러나 사실을 모은 후에는 이론을 집어던지고 사실에 근거하여 행동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당신이 인생에서 배우고 겪은 모든 것에 토대를 투고 눈앞에 닥친 상황이나 문제와 관련된 사실을 풀어가듯이 비즈니스 결정 역시 특정 이론이 아니라 당신 자신으로부터 이끌어내야 한다... 모든 진화하는 생명체가 그렇듯이 비즈니스 역시 어떤 점검표나 공식, 또는 이론의 틀 숙에 맞추기에는 매우 유동적이고 변화무쌍하다.  


고전적인 일중독자 대표이사가 쓴 경영론

본질은 언제나 쉽게 변할 수 없기 때문에 본질이라고 불리워 지는 것일지라도, 약간 올드하게 느껴질 수 밖에는 없는 이야기들이 빼곡하게 쓰여져 있다. 하지만 진짜 성공하기 위해선 이렇게까지 열과 성을 다해 일에 매진해야만 한다는 말에 대해 틀렸다고 말할 수 없기도 하다.  

어쨌든 우리 대표가 보면 안 되는 책이다. 특히 무슨 악재가 튀어나왔던, 어떻게 상황이 변했던, 일단 목표로 설정했던 곳에 도달하게 만드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그리고 유일한  "Management"라는 말은 절대로 우리 대표가 알아서는 안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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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7건) 한줄평 총점 8.8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경영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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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 2021.06.15
구매 평점5점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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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 2021.01.04
구매 평점4점
재밌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기***가 | 202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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