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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김동희 | 밥북 | 2020년 02월 1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5 리뷰 23건 | 판매지수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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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2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282g | 128*188*14mm
ISBN13 9791158586409
ISBN10 115858640X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커피농장 소년 ‘윌리엄’을 통해 본 인간과 환경

카페를 운영하며 커피와 일상의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들려주며 우리 삶을 통찰하는 김동희 작가의 장편소설이다. 제목이 된 ‘윌리엄’은 작품의 주인공 이름으로 잠비아의 커피농장에서 일하는 11살 소년이다. 오늘날 커피는 단순한 기호를 넘어 하나의 문화현상이라 해도 지나침이 없다. 그 커피에는 경제사회적 함의 외에도 누구나 마주하는 삶의 모습이 투영되어있다. 작품은 아프리카 잠비아 커피농장에서 일하는 윌리엄이라는 소년을 통해 이를 들여다본다. 작가 특유의 물 흐르는 듯한 자연스러운 전개와 꾸미지 않은 잔잔한 문체가 내 이야기인 듯 공감의 폭을 넓히고, 독자를 의도대로 몰아가지 않는 서술이 편안한 마음으로 읽는 몰입감을 안겨준다.

작가는 “인간이 처한 환경은 극복해야 할 대상인가, 순응해야 할 한계인가? 라는 물음과 환경이라는 것은 자신이 조금씩 헤쳐나가고 있는 한없는 우주라는 고민으로 이 작품을 썼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윌리엄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다다랐다”면서 “인간과 환경에 관한 가치판단의 기준을 내려놓고 윌리엄을 만나보자”고 밝힌다.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웅덩이의 비밀을 알게 된 윌리엄과 이어지는 사건

잠비아의 11세 소년 윌리엄은 커피농장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어릴 적 떠난 엄마를 다시 만나기를 손꼽아 기다린다. 또래들에 비해 모든 면에서 부족한 아이로 취급받지만 아무리 무겁고 힘든 한 걸음도 윌리엄에게는 앞으로 전진이다. 윌리엄은 어느 날 물을 긷는 웅덩이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현상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그 이후부터 마치 판도라의 상자를 연 듯 감당하기 힘든 사건들을 경험하게 된다. 과연 윌리엄은 자신이 원하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회원리뷰 (23건) 리뷰 총점9.5

혜택 및 유의사항?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s********4 | 2022.08.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앞 표지의 그림이 어린 아이가 짊어진 삶의 무게를 느끼게 해 처음부터 애잔한 느낌을 주고, 책의 크기나 글씨체, 전체적인 편집이 잘 되어 있어 읽기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윌리엄이라는 이 어린 아이는 학교와 커피농장에서 일하면서 힘들 생활 속에서도 할머니와 동생을 위해, 엄마가 있는 무지개마을을 찾기 위해, 행복하게 살기 위해 아침부터 물을 길어온다. 너무나도 소중하;
리뷰제목

앞 표지의 그림이 어린 아이가 짊어진 삶의 무게를 느끼게 해 처음부터 애잔한 느낌을 주고, 책의 크기나 글씨체, 전체적인 편집이 잘 되어 있어 읽기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윌리엄이라는 이 어린 아이는 학교와 커피농장에서 일하면서 힘들 생활 속에서도 할머니와 동생을 위해, 엄마가 있는 무지개마을을 찾기 위해, 행복하게 살기 위해 아침부터 물을 길어온다.

너무나도 소중하고, 자랑스러운 동생 라이니스의 오빠로서, 발이 아프다는 동생을 업고 학교에 가고, 자신의 맨발보다 동생의 아픈 발이 더 아린 너무나도 순수한 아이.

자신의 느린 걸음을 제쳐 달려가는 자전거를 보면서 자신보다는 동생을 더 안쓰러워하는 아이.

이 아이에게 행복은 그다지 큰 것이 아니었을 것이다.

동생과 무지개 마을에서 엄마와 같이 사는 것...  이 아이는 알고 있었다.  

하지만, 동생은 작은 자전거와 함께 사라졌다.  어디로 갔는지... 어른이 되면 윌리엄은 엄마와 동생이 함께 하는 무지개 마을을 찾을 수 있을까?

 

작가는 각자의 행복을 찾아가는 고단한 과정들에 대해서 고민해봐야 한다고 메세지를 전해주고 있는 것 같다.

"<본문> 오래되고 두꺼운 고목에 더 큰 애벌레가 산다는 자연의 이치를 알고 있었지만 모든 사람이 원하는 곳에서 조금 비켜나도 자신이 가질 수 있는 몫이 있다는 것 또한 알고 있었다."

모든 사람이 가는 곳, 행복이 보장되어 있을 것 같은 그 곳... 과연 그 몫을 위해 부던히도 달려가고 있는 우리에게 진정한 행복이란, 행복이란 프레임 안에 갇혀있는 우리의 시간들이 과연 무엇인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건 아닐까?

 

잔잔하지만 삶과 행복이라는 것에 대한 조그마한 고민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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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m****5 | 2022.08.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김동희 작가님의 이력이 대단하다. 커피난다 라는 카페를 운영하는 바리스타이면서 커피라는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를 쓰는 작가님이다.  작가님의 글 내공이 엄청나다.  그 내공만큼 커피맛은 어떨까? 달달 커피만 좋아하는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달콤한 과일향이 나면서도 좋은 신맛을 가진 커피라는 대목에서 커피의 맛이 궁금해지기도 하고, 커피 원산지에 대한 관심도 생기;
리뷰제목

김동희 작가님의 이력이 대단하다. 커피난다 라는 카페를 운영하는 바리스타이면서 커피라는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를 쓰는 작가님이다.  작가님의 글 내공이 엄청나다.  그 내공만큼 커피맛은 어떨까? 달달 커피만 좋아하는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달콤한 과일향이 나면서도 좋은 신맛을 가진 커피라는 대목에서 커피의 맛이 궁금해지기도 하고, 커피 원산지에 대한 관심도 생기고, 커피를 수입하기 전의 커피 농장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수공과정 등에 대해서도 관심이 가지게 되었다. 공정커피며 이런저런 이야기는 많이 들어왔지만 이 책은 커피에 대한 관심 자체를 불러일으킨다.

더 대단한 것은 이 커피 이야기는 부차적인 배경이고 공간일 뿐이다, 여기에 나오는 소심하고 눈치를 보며 주눅 들어 있지만 여동생에 대한 따스한 애정을 가진 마음씨 좋은 소년 윌리엄의 심리상태 묘사와 심리의 변화 등이 세밀하다. 그 보잘것 없는 윌리엄이라는 소년의 하루하루와 마음의 이야기들이 우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쩌면 윌리엄이 나의 소녀시절의 모습이고 현재의 모습이라 더 몰입이 되었다.

 

"우리는 모두 윌리엄"

 

어느 날 사라져 버린 엄마를 찾기 위해서 엄마가 있는 "무지개 마을"을 가기 위해 커피농장에서 적은 수당을 받으면서도 동생 라이니스를 살뜰히 챙기는 윌리엄..가난하지만 이 남매는 꿈이 있다. 그 꿈을 향해 열심히 살아간다. 

작가의 글이 몰입감을 주어서 나중에 가슴이 찢어질 것 같은 아픔을 느꼈다. 한편의 아프리카판 소나기를 보는 것 처럼 슬픔과 아픔이 느껴지면서도 윌리엄의 꿈을 향한 소박한 성장들을 응원하게 된다. 

꼭 읽어보기를 추천해 본다. 너무 아름다우면서도 슬픈 윌리엄 소년의 성장 이야기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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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서평] 2022.08.08. 윌리엄.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B****7 | 2022.08.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저자가 아프리카 소년 윌리엄을 통해서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는 무엇인지 궁금해서 서평단에 신청하였다.윌리엄은 가족인 줄루 할머니와 동생 라이니스를 챙기면서 커피농장에서 일을 다니고 있는 소년이다.아직은 어린 소년이어서 커피농장에서 많은 돈을 받지 못하지만 언젠가는 무지개 마을을 찾아가서 엄마를 만나는 것이 소원이다.한창 부모사랑을 받고 뛰어놀 나이인데 일하러 가;
리뷰제목
저자가 아프리카 소년 윌리엄을 통해서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는 무엇인지 궁금해서 서평단에 신청하였다.

윌리엄은 가족인 줄루 할머니와 동생 라이니스를 챙기면서 커피농장에서 일을 다니고 있는 소년이다.
아직은 어린 소년이어서 커피농장에서 많은 돈을 받지 못하지만 언젠가는 무지개 마을을 찾아가서 엄마를 만나는 것이 소원이다.

한창 부모사랑을 받고 뛰어놀 나이인데 일하러 가야하는 윌리엄을 보면서 안타깝고 슬픈 마음이 들었다.
엄마가 떠날 수 밖에 없는 이유, 라이니스가 사라진 이유…윌리엄은 모르지만 독자는 아는 이유…그 이유를 안다면 희망보다는 절망이 더 클 것 같다.

커피농장이 생김으로써 그 지역 사회는 수익이 창출되지만 반대로 커피농장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그 피해는 누가 입게 되는 것일까?
책을 읽으면서 그런 생각도 많이 들었다.

한국에 살고 있는 우리는 겉보기에는 풍족한 삶을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어떻게 보면 윌리엄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윌리엄의 긍정적인 생각은 삶이 좋은 쪽으로 변하는 원동력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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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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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가슴찡함과 뭉클함이 있고 나의 삶에 감사하게 되는 척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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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7 | 2020.08.19
평점5점
이 책은 아름답다. 읽는 내내 윌리엄이 안쓰러웠으나, 오히려 그런 나를 윌리엄이 토닥인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길**서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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