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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리뷰 총점9.0 리뷰 80건 | 판매지수 37,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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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76위 | 에세이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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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작은 출판사 응원 프로젝트 <중쇄를 찍게 하자!>
1월 전사
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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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3년 08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88쪽 | 570g | 130*187*30mm
ISBN13 9791195026128
ISBN10 1195026129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자유 영혼을 위한 톨레와의 대화

새로운 영적 교사 에크하르트 톨레의 최신작이며 대표작 중 하나인 이 책은 2008년에 [NOW]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가 역자 류시화 전면 재번역을 해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라는 새 제목으로 다시 출간하게 되었다. [신과 나눈 이야기]의 저자 닐 도널드 월쉬는 “톨레는 새로운 깨달음과 깊은 이해라는 매우 특별하고 의미 있는 장소로 우리를 인도한다.”라고 평가한다. 에고와 생각에 파묻혀 삶으로부터 멀어진 자신을 다시, ‘지금 이 순간의 삶’으로 데려 오는 것이 이 책의 주제이다.

‘자신의 행복에 스스로 책임을 지라.’고 이 책은 말한다. 자신의 의식 상태에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은 삶에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이다. 평화는 소음도 없고, 문제도 어려운 일도 없는 장소에 있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평화는 그런 것들의 한가운데 있으면서도 여전히 마음이 고요한 상태에 머물러 있음을 의미한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의 의식 상태가 당신의 삶과 행성의 미래를 결정한다. 삶 전체의 여행은 지금 이 순간의 의식 상태에 달려 있다. 지금까지 당신의 삶을 지배해 온 것은 당신 자신이 아니라 당신이 추측으로 가지고 있는 자신의 자의식, 에고, 생각 등이다. 지금, 에고와의 결별을 선언해야 한다. 그것이 삶으로 다시 떠오르는 길이고, 새로운 지구로 향하는 길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지금,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_ 류시화

1
인간 의식의 꽃피어남 ? 우리는 지금 진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수단
인간에게 상속된 기능장애
새로운 의식의 등장
영성과 종교
변화의 절박함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땅

2
에고, 인류의 현재 상태 ? 내 안의 인류로부터의 자유

환상의 자아
머릿속 목소리
에고의 내용물과 구조
물질과의 동일화
잃어버린 반지
소유라는 환상
욕망?‘더 많이’를 향한 욕구
육체와의 동일화
내부의 몸 느끼기
존재의 망각
데카르트의 오류에서 사르트르의 통찰까지
모든 이해를 넘어서는 평화

3
마음이 만드는 드라마 ? 에고를 초월하기 위해 이해해야 하는 것들

불만과 분함
맞대응과 원한
자신은 옳고 상대방은 틀리게 만들기
환상이 자신을 방어한다
진리?상대적인가 절대적인가?
에고는 개인적인 것이 아니다
전쟁은 마음의 방식
평화와 드라마 중 어느 것을 원하는가
에고를 넘어?진정한 정체성
모든 구조물은 불안정하다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 하는 에고의 욕구
에고와 명성

4
역할 연기 ? 에고의 여러 가지 얼굴들

나쁜 사람, 피해자, 연인
자기규정 내려놓기
미리 정해진 역할들
일시적인 역할들
손에 땀이 난 선승
역할로서의 행복과 진정한 행복
부모?역할인가 기능인가
의식적인 고통
의식이 깨어 있는 부모
아이의 존재를 알아보기
역할 연기의 포기
병적인 에고
배경에 있는 불행
행복의 비밀
에고의 병적인 형태들
에고를 가지고 일하기와 에고 없이 일하기
병과 에고
집단적인 에고
불멸의 결정적 증거

5
고통체 ? 최고의 예술은 과거를 내려놓는 것

감정의 탄생
감정과 에고
오리에게 인간의 마음이 있다면
과거를 업고 다니기
개인적인 것과 집단적인 것
고통체가 자신을 재생시키는 방법
생각을 먹고 사는 고통체
드라마를 좋아하는 고통체
단단한 고통체
오락과 언론과 고통체
여성의 집단적인 고통체
국가와 인종의 고통체

6
감옥으로부터의 탈출 ? 고통체에서 우리를 해방시키는 것들

이 순간에 존재함
고통체의 돌아옴
아이들의 고통체
불행
고통체로부터 자신을 분리하기
고통체를 촉발시키는 것들
나를 깨우는 고통체
고통체로부터의 자유

7
형상의 꿈에서 깨어나기 ?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기 위하여

당신이 생각하는 자기 자신
풍요로움
자신을 아는 것과 자신에 대해 아는 것
무질서와 더 높은 질서
좋은 것과 나쁜 것
무슨 일이 일어나든 걱정하지 않는다
그런가?
에고와 현재의 순간
시간의 역설
시간의 제거
꿈꾸는 자와 꿈
한계를 넘어
‘있음’의 기쁨
에고의 작아짐
겉에서도 안에서도

8
내면 공간의 발견 ? 이 세상의 것이 아닌 평화

대상 의식과 공간 의식
생각 아래로의 추락, 생각 위로의 올라감
텔레비전과 의식
내적 공간의 인식
개울물 소리가 들리는가
올바른 행동
이름 붙이지 않고 인식하기
‘경험하는 자’는 누구인가
호흡
중독
내부의 몸 알아차리기
내적 공간과 우주 공간
틈 알아차리기
자신을 발견하기 위해 자신을 버리기
고요

9
삶의 목적에 깨어나기 ? 무엇을 하는가가 아니라 누구인가

깨어남
내면의 목적에 관한 대화

10
새로운 지구 ? 행성의 미래를 상상하는 사람들에게

당신 삶의 간단한 역사
깨어남과 회귀 운동
깨어남과 외부로 향하는 운동
의식
깨어 있는 행동
깨어 있는 행동의 세 가지 방식
받아들임
즐거움
열정
새로운 의식의 담당자
새로운 지구는 이상향이 아니다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한 마리의 새, 한 그루의 나무, 한 사람의 인간 존재를 안다는 것은 궁극적으로 불가능하다. 그것들은 깊이를 측정할 수 없는 심연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말이나 분류표로 세상을 덮지 않을 때 잃어버린 감각이 삶에 돌아온다. 삶에 깊이가 돌아온다. 자기 자신이라고 믿는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무엇이 내가 아닌가’를 아는 순간 ‘나는 누구인가’가 나타난다. --- p. 52

에고는 오랫동안 조건 지어진 마음의 방식일 뿐이다. 그것은 진정한 내가 아니다. 에고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 필요한 것은 에고를 알아차리는 일이다. 알아차림과 에고는 공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알아차림은 현재의 순간 속에 숨겨져 있는 힘이다. --- p. 114

자신의 역할과 동일화될수록 관계의 진정성은 사라진다. 사랑은 다른 사람 안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다. 상대방이 당신의 ‘순수한 있음’을 알아볼 때 그 알아봄이 이 세상 속으로 두 사람을 통해 더 많은 ‘순수한 있음’의 차원을 가져다준다. --- p. 134

인간은 오래된 기억을 지속시키기 때문에 거의 모든 사람이 오래된 감정적 고통의 축적물을 지니고 있다. 나는 이것을 ‘고통체’라고 부른다. 이미 가지고 있는 그 고통체에 새로운 고통을 추가하는 것은 멈출 수 있다. 이 행성의 악의 가해자는 오직 하나이다. 바로 인간의 무의식이다. 그 깨달음이 진정한 용서이다. --- p. 209

당신이 무엇을 말하고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얼굴을 세상에 보여 주려고 하든 관계없이, 당신의 마음 상태와 감정 상태를 숨길 수는 없다. 누구든지 자신의 내면 상태에 해당하는 에너지 장을 내뿜는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라도 상대방이 내뿜는 에너지를 감지한다. 상대방을 어떻게 느끼고 어떻게 반응하는가가 그것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 --- p. 213

행복을 위해서는, 행복해지는 데는, 얼마나 작은 것으로도 충분한가! 더할 나위 없이 작은 것, 가장 미미한 것, 가장 가벼운 것, 도마뱀의 바스락거림, 한 줄기 미풍, 찰나의 느낌, 순간의 눈빛……. 이 작은 것들이 최고의 행복에 이르게 해 준다. 고요하라. --- p. 297

당신의 삶 전체의 여행이 궁극적으로는 이 순간에 내딛는 발걸음으로 이루어져 있다. 언제나 이 한 걸음만이 존재하며, 이 한 걸음이 가장 중요하다. 당신이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무엇을 만나는가는 이 한 걸음의 성질에 달려 있다. 미래가 당신을 위해 보관하고 있는 것은 당신의 지금의 의식 상태에 달려 있다.
--- p. 34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자유 영혼을 위한 톨레와의 대화

새로운 영적 교사 에크하르트 톨레의 최신작이며 대표작 중 하나인 이 책(원제 [A New Earth])은 2008년에 [NOW]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으나 자신의 번역에 문제를 느낀 류시화가 출판사에 양해를 구해 책을 절판시키고 전면 재번역을 해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라는 새 제목으로 다시 출간하게 되었다. 류시화는 옮긴이의 말에서 1차 재번역, 일본어 번역본과의 대조 번역, 2차 재번역 등의 과정을 거치며 번역에 최선을 다했음을 밝히고 있다. 그것은 이 책이 온라인 서점 아마존과 뉴욕타임스에서 20주 넘게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사실이 말해 주듯 매우 중요한 명상 서적이기 때문이 다. [신과 나눈 이야기]의 저자 닐 도널드 월쉬는 “톨레는 새로운 깨달음과 깊은 이해라는 매우 특별하고 의미 있는 장소로 우리를 인도한다.”라고 평가한다. 에고와 생각에 파묻혀 삶으로부터 멀어진 자신을 다시, ‘지금 이 순간의 삶’으로 데려 오는 것이 이 책의 주제이다.

생각과 에고로 소외된 영혼을 떨치고
지금 이 순간의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자신의 행복에 스스로 책임을 지라.’고 이 책은 말한다. 자신의 의식 상태에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은 삶에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이다. 평화는 소음도 없고, 문제도 어려운 일도 없는 장소에 있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평화는 그런 것들의 한가운데 있으면서도 여전히 마음이 고요한 상태에 머물러 있음을 의미한다. “당신은 수천 년 동안 고통 받아온 인류이다.”라고 톨레는 말한다. 당신 안의 그 ‘인류’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지금 이 순간 당신의 의식 상태가 당신의 삶과 행성의 미래를 결정한다. 삶 전체의 여행은 지금 이 순간의 의식 상태에 달려 있다. 지금까지 당신의 삶을 지배해 온 것은 당신 자신이 아니라 당신이 추측으로 가지고 있는 자신의 자의식, 에고, 생각 등이다. 지금, 에고와의 결별을 선언해야 한다. 그것이 삶으로 다시 떠오르는 길이고, 새로운 지구로 향하는 길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톨레는 새로운 깨달음과 깊은 이해라는 매우 특별하고 의미 있는 장소로 우리를 인도한다.
- 닐 도날드 월쉬, 『신과 나눈 이야기』의 저자

톨레의 책은 생각과 생각 사이에 있는 공간으로 우리를 데려다 주는 힘을 지니고 있다. 그곳에서 우리는 톨레가 아름답게 묘사한 것들을 발견한다. 깊은 고요와 평화와 성스러운 현존을.
- 디팍 초프라, 심신상관의학 창시자이며 대체의학의 선구자

톨레의 세계관과 기독교 신비주의에는 공통된 토대가 있다. 그의 가르침은 마음 깊은 곳에 존재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는 절대적인 고요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관점은 가톨릭 사제 토머스 키팅의 견해와 비견될 만하다. 키팅은 말했다. “우리는 우리가 호흡하는 공기에 대해 거의 생각하지 않지만 공기는 늘 우리 안에 있고 우리 주위에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를 관통하는 신의 현존은 항상 우리 주위에 있어 우리를 감싸 주며, 그것이 기쁨이다.”
- 스태퍼드 베티,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종교학 교수

톨레는 신비한 언어로 가려져 있던 동양의 영적 가르침을 현대의 언어로 종합해서 들려준다. 이는 현대 문명에 중요한 가치이다.
- 윌리엄 블룸, 영국의 명상 지도자, 환경 생태 마을이며 정신 공동체인 스코틀랜드의 핀드혼에서 30년 동안 마음 수행 담당

자신을 스승이나 안내자, 현자, 지도자라고 말하는 사람은 많지만, 톨레는 지금까지 만나 본 적 없는 특별한 면을 갖고 있다.
- 애니 레녹스, 영국 싱어송라이터이며 사회운동가, 2009년 노벨평화상 평화여성상 수상

톨레가 말하고 있는 개념은 동양의 경전들과 서양의 신비주의 속에 수천 년 동안 존재해 왔지만, 그는 그것들을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내는 능력이 있다.
- 주디스 켄드라, 출판인

톨레는 그럴듯한 말만 하는 뉴에이지 구루가 아니라, 진정한 영적 깨어남을 경험한 사람이다. 기독교, 힌두교, 불교를 포함한 많은 영적 전통에 뿌리내리고 있으면서도 경험에 기초한 자신만의 독창적인 가르침을 가지고 있다. 겸손하고 유머가 있으며, 대중적 성공에 영향받지 않는다.
잭 맥린, 바하이(이슬람교에서 일어난 새로운 종교운동) 학자이며 시인

회원리뷰 (80건) 리뷰 총점9.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포토리뷰 두고두고 꼭꼭 씹어 읽을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r*l | 2021.10.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꼭 읽어보고 싶어 주문했어요.도서관 등에서 대여할 수도 있겠지만 시간에 쫓기며 읽기는 싫고 또 좋은 글귀에 표시도 하고 싶어 구매했어요.유명한 책이기도 하고 이러한 내용에 관심이 많은 지인이 추천하기도 했어요.삶에 대한 지혜를 많이 얻을 수 있길 바라며, 설레는 마음으로 도착하길 기다렸어요.책 읽는 속도가 요즘 많이 느려져서 언제 다 읽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리뷰제목
꼭 읽어보고 싶어 주문했어요.

도서관 등에서 대여할 수도 있겠지만 시간에 쫓기며 읽기는 싫고 또 좋은 글귀에 표시도 하고 싶어 구매했어요.

유명한 책이기도 하고 이러한 내용에 관심이 많은 지인이 추천하기도 했어요.

삶에 대한 지혜를 많이 얻을 수 있길 바라며, 설레는 마음으로 도착하길 기다렸어요.

책 읽는 속도가 요즘 많이 느려져서 언제 다 읽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읽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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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생각과 감정에서 분리되기 :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n**********s | 2021.09.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는 누구인가? 현대인들은 나를 끊임없이 증명하기 위해 노력한다.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에선 자신을 규정짓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나는 어떤 사람이다.라고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나의 한계를 만들고 문제를 일으킨다. 나의 생각, 감정 역시 나의 것이 아니라고 한다. 또한 나의 신념을 옳은 것이라고 규정하면, 그 외에 모든 것을 부정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것은 나 자신이 아니라;
리뷰제목


나는 누구인가? 현대인들은 나를 끊임없이 증명하기 위해 노력한다.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에선 자신을 규정짓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나는 어떤 사람이다.라고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나의 한계를 만들고 문제를 일으킨다.


나의 생각, 감정 역시 나의 것이 아니라고 한다. 또한 나의 신념을 옳은 것이라고 규정하면, 그 외에 모든 것을 부정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것은 나 자신이 아니라 에고의 일이다. 에고에 속아 삶에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정의하는 것은 옳지 않다 다만 지금을 살아가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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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 https://blog.naver.com/kms9503/22249946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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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지금 여기 현존하는 것. 의식하는 것이 나이다. 에고를 버리고 진솔함을 살아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g****8 | 2021.08.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의 독서여행, 내면여행 후기이다. 정말 책을 읽는 동안 응어리가 풀어지고 안개가 걷히는 느낌을 받았다. 근데 책이 좀 어렵다. 다 읽는 데 근 한달 정도 걸렸다. 어려운 말이 써져있는 건 아닌데 받아들이기 어렵다. 헤아리기 어려운 깊이가 있는 책인 것 같다. 예전 틱낫한 스님 책 읽을 때와 비슷한 느낌. 이게 다 현상을 유지하려는 에고의 저항과 농간(?) 때문이 아닐까 싶;
리뷰제목

나의 독서여행, 내면여행 후기이다.

정말 책을 읽는 동안 응어리가 풀어지고 안개가 걷히는 느낌을 받았다.

근데 책이 좀 어렵다. 다 읽는 데 근 한달 정도 걸렸다. 어려운 말이 써져있는 건 아닌데 받아들이기 어렵다. 헤아리기 어려운 깊이가 있는 책인 것 같다. 예전 틱낫한 스님 책 읽을 때와 비슷한 느낌. 이게 다 현상을 유지하려는 에고의 저항과 농간(?) 때문이 아닐까 싶다 ㅋㅋ

온전히 통합하고 받아들이기 어렵지만 진리와 깨달음의 차원에 한층 다가서고 그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책을 읽은 후 분명 전의 삶과는 차이가 있다. 아직 완전히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 깨달은 상태는 아니지만 삶의 맥락이 한층 넓어졌고 지금의 알에서 깨어나 다른 세계로 깨어나는, 좀 더 고차원 세계로의 이해의 시작점이 된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책 내용과 내면에 공명하는 부분이 어느정도 있으니 감동하는 거란 생각이 든다.

이해되든 안 되든 일단 초벌읽기 완료하였는데 한번 더 읽어봐야겠다. 마치 성서와 같이, 나의 성서로 삼아 늘 곁에 두고 읽어야겠다.

사춘기 시절부터 지속된 오랜 우울증과 심리적 방황으로 종종 자살 충동까지 느끼던 톨레는 스물아홉 살 생일이 지난 어느 날 밤 중요한 '내적 변화'를 경험했다. "한밤중에 일어나 더 이상 견딜 수 없을 정도의 우울증으로 괴로웠다" 고 톨레는 고백한다. 삶에 깊은 회의와 공허를 느낌과 동시에 너무 고통스러운 나머지 "더 이상 나 자신과 함께 살 수 없어." 라고 외치는 스스로를 발견했다. 그리고 그 순간 "나 자신과 살 수 없는 그 나는 누구인가? 나라는 존재가 둘이란 말인가?" 하는 의문에 휩싸였다. 그리고 "그렇다면 둘 중 하나는 진짜이고 다른 하나는 가짜" 임을 깨달았다. 곧이어 그런 생각들조차 정지시키는 진공과도 같은 에너지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변화를 경험했다. p 16

고통과 깨달음, 행복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하나라고 하신 틱낫한 스님의 말씀이 떠오른다.

생존을 위협하는 근본적인 위기에 대처하는 것. (...) 인간 의식의 꽃이 폭넓게 피어나지 않은 것은 아직 그 정도의 절박함이 없었기 때문이다. (...) 새로운 의식의 핵심은 생각의 초월에 있다. 생각보다도 높은 곳으로 올라가, 생각보다도 무한히 광대한 차완이 자기 자신 내부에 있음을 깨닫는 새로운 능력에 있다. 그때는 더이상 자신의 정체성을, 자신이 누구인가에 대한 느낌을, 지금까지 자기 자신으로 여겼던 끊임없는 생각의 흐름에서 찾지 않는다. 자기의 '머릿속 목소리'가 실은 자신이 아님을 깨닫는 것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자유이다. 그렇다면 자신은 누구인가? 자신은 생각하는 자신을 보고 있는 사람이다. 생각 이전의 그 알아차림. 생각이 일어나는 공간이 바로 자신이다. 감정과 감각 지각이 일어나는 공간이. p 47 48

문제해결강박을 떨쳐야지!하는 것도 강박인 것 같고 옳은 것만은 아닌 것 같다. 포용적으로.

그것을 내려놓으면 자신이 더 작아지나요? 그 손실로 인해서 당신의 존재가 줄어드나요? (...) 그 반지는 사실 하나의 생각으로 당신 머릿속에 있었고, 당신은 그것을 자신의 존재와 혼동, 동일화하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자신의 존재 또는 그 일부가 반지 안에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p 69 70

이 책을 읽으며 가장 감동한 단락이다. 우리는 이 반지와 같은 것들을 너무 많이 붙잡고 있다. 그러나 나는 그 자체로 온전한 존재이다. 우리는 본디 다른 사물의 존재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존재이다.

그리고 이를 내 사랑과 이별의 경험에 대입해보았다. 사랑하는 이를 잃고도 내 존재는 그대로다. 지금 여기 현존하고 있지 않은가? 그러나 나는 내 생각으로 내 존재를 잃어버리는 결핍의 고통을 스스로 만들어 낸 것이다. 순수한 있음being 그 어떤 것에도 구애받지 않는 나의 순수의식을 의식하자.

당신은 물건이 아니라 물건에 들어가 있는 나, 나를, 나의 것 이라는 생각에 집착하고 있는 것입니다. 상실을 완전하게 받아들이면, 그때마다 당신은 에고를 넘어서 갈 수 있습니다. 그 때 당신의 존재, 즉 의식 그 자체가 나타나게 됩니다.

"이제야 지금까지 아무리 해도 알 수 없던 '누가 너의 겉옷을 달라고 하면 너의 속옷까지 주어라'는 예수님 말씀의 의미를 이해하게 되었어요."

"그렇습니다. 그 말은 결코 문에 자물쇠를 잠그지 말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때로는 사물을 내려놓는 것이 지키거나 매달리는 것보다 훨씬 강력한 힘이라는 뜻입니다." p 70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으니,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라고 예수는 말했다. 마음이 가난하다는 것은 마음에 아무런 짐도 없고, 무엇과도 동일화되지 않는 것이다. 그러한 사람은 어떤 사물에서도, 또한 자아의식과 관계된 어떤 개념에서도 정체성을 찾지 않는다. 하늘나라는 단순하지만 심오한 존재의 기쁨이다. 그 기쁨은 무엇과 동일화되는 것을 멈추고 마음이 가난한 자가 되었을 때 찾아온다. p 73

그 일을 존중하기는 해도 절대적인 심각성과 중압감은 사라져 버린다. p 115

당신이 어른 역할을 연기할 때, 당신은 자기 자신과 삶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인다. 그 역할에는 자연스러움, 낙천성, 즐거움이 없다. p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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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53건) 한줄평 총점 9.6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제 삶에 선물 같은 책이라서 다른 분에게도 선물하고 싶어 다시 구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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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 2021.12.20
구매 평점5점
이순간에 현존함을 알아차림/넘 좋아서 선물용으로 2번째 구매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v*******2 | 2021.12.09
구매 평점5점
현재, 지금 이 순간을 사는 것.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w*****6 |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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