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판을 짜는 사람들의 단단한 기획 노트

판을 짜는 사람들의 단단한 기획 노트

워커스 라운지-02이동
리뷰 총점9.5 리뷰 10건 | 판매지수 162
베스트
삶의 자세와 지혜 top100 27주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2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290g | 128*188*13mm
ISBN13 9791196616083
ISBN10 1196616086

이 상품의 태그

이처럼 사소한 것들

이처럼 사소한 것들

12,420 (10%)

'이처럼 사소한 것들' 상세페이지 이동

여행의 이유

여행의 이유

15,120 (10%)

'여행의 이유' 상세페이지 이동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14,400 (10%)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상세페이지 이동

인생은 순간이다

인생은 순간이다

16,200 (10%)

'인생은 순간이다' 상세페이지 이동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17,550 (10%)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상세페이지 이동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11,970 (10%)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상세페이지 이동

다 하지 못한 말

다 하지 못한 말

16,200 (10%)

'다 하지 못한 말' 상세페이지 이동

죽이고 싶은 아이

죽이고 싶은 아이

11,250 (10%)

'죽이고 싶은 아이' 상세페이지 이동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13,050 (10%)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상세페이지 이동

작별하지 않는다

작별하지 않는다

12,600 (10%)

'작별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메리골드 마음 사진관

메리골드 마음 사진관

15,300 (10%)

'메리골드 마음 사진관'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10,800 (10%)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상세페이지 이동

밝은 밤

밝은 밤

13,950 (10%)

'밝은 밤' 상세페이지 이동

듄 신장판 전집 세트

듄 신장판 전집 세트

108,000 (10%)

'듄 신장판 전집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소년이 온다

소년이 온다

13,500 (10%)

'소년이 온다' 상세페이지 이동

지구 끝의 온실

지구 끝의 온실

13,500 (10%)

'지구 끝의 온실'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예스리커버]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12,600 (10%)

'[예스리커버]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상세페이지 이동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10,800 (10%)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상세페이지 이동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13,500 (10%)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잘못된 장소 잘못된 시간

잘못된 장소 잘못된 시간

16,200 (10%)

'잘못된 장소 잘못된 시간'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콘텐츠 회사라는 정체성을 잊은 적이 없어요. 우리가 공간을 필요로 할 때는 저기서 뭘 할까가 아니라 콘텐츠를 경험하게 하기 위해서 어디서 보여줄까인 거죠. 그런 면에서는 도시 재생이 아니라 브랜드 재생에 관심이 많아요. 우리가 모든 걸 할 순 없으니 좋은 협업의 구조를 가지고, 실제화되고, 좋은 사람과 연결되는 게 중요해요.
--- p.28, 「콘텐츠 제작자가 벌일 수 있는 제일 재밌는 판 by 고선영」 중에서

비공식적 네트워크에만 의존하는 정보 불균형 문제를 해결해보자 싶었고, ‘이들이 자신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어떨까?’ 고민한 결과가 플랫폼이었어요. 외주 시장이 커지는 건 출판계뿐 아니라 고용시장의 피할 수 없는 흐름이고, 양극화도 심화하겠죠. 인맥과 상관없이 퍼블리랜서를 통해 모두가 다양한 기회를 가질 수 있길 바랐습니다.
--- p.39, 「에디터가 플랫폼이 되면 벌어지는 일 by 김세나」 중에서

스케치를 클라이언트가 컨펌한 뒤 채색에 들어갔는데, 그림의 50% 이상을 변형하는 등 큰 수정사항이 생기면 새로 그리는 것과 별 차이가 없는 상황이 발생한다. 그러므로 스케치 단계에서 명확하게 형태와 배치, 구도 등에 관해 수정사항을 받아서 반영해야 한다. 수정사항은 레퍼런스가 될 만한 이미지를 이용해 정확한 워딩과 구체적인 지시로 공유하면 이해가 쉽다. 소통이 잘될 경우 1~2회 수정으로 스케치가 대부분 마무리되지만, 클라이언트 측의 콘셉트 변경 등으로 3회 이상 수정이 요구될 경우 수정 비용을 추가로 요청하기도 한다.
--- p.58, 「클라이언트와 일하는 작업자를 위한 체크리스트 by 마담롤리나」 중에서

책에 대한 비유로, ‘반죽'만 한 건 없을 겁니다. 참 아무렇게나 생긴 것부터, 꽤 정밀하게 다듬어진 것까지 있지만, 아무려나 ‘손길' 느껴지지 않는 것이 없고, 언제 어떤 모양이었냐는 듯 어떻게든 다시 누르고 문대고 짓이겨 새로 태어난 것 같은 딴판의 반죽을 우리는 자주 목격하지요.
맨손으로, 우스꽝스러운 몸짓을 감수하며, 눈에 보이지도 않는 아름다운(울 가능성이 있는) 것을, 장비 없이 구하는 일. 사실 저와 제가 좋아하는 많은 선배는 이 일을 결코 기피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전보다 더 큰 동작으로 꽤 근성 있게 해내고 있습니다.
--- p.72, 「가루와 반죽 by 김미래」 중에서

보이지도 잡히지도 않는 코로나19 앞에서 오랫동안 준비해온 프로젝트를 무력하게 접어야 했다. 그리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여행이 처음으로 우리를 떠난 지금, 여행 콘텐츠 기획사의 기획자는 어떤 것을 할 수 있었을까? 위기의 시간에 회사의 전략적 의사 결정과 나의 직관적 선택은 맞닿아 있었다.
--- p.85, 「여행 콘텐츠 기획자가 코로나19 이후 시작한 일 by 최경희」 중에서

자유롭게 뛰어오른 사람의 균형감 있는 모습이 가장 적합하면서 매력적이라 이를 선과 도형으로 발전시켜 로고를 만들었다. 브랜드 컬러와 로고는 지류와 섬유에 인쇄해 보면서 소재의 특징을 살피고 ‘삶의 모양스러운 초록’은 어떤 것이 좋을지, 로고의 선과 면이 실제로 제품에 활용되었을 때 단점은 없는지 살펴 보완해가고 있다. 하루가 무척 빠르게 흘러간다.
--- p.115, 「영감을 받았으면 실행할 차례! by 김영미」 중에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자 시작은 혼자였다. 나투라프로젝트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사람들을 모집하는 일을 해왔기에 어떤 순서로 진행해야 할지 잘 알고 있었다. 혼자 운영하는 것이라 시장에 형성된 가격보다 조금 낮게 책정할 수 있었고 그 덕분인지 많은 사람이 호응하고 참여했다. 디렉터와 강사 역할을 다 소화하는 게 버거웠지만 그 힘듦이 무색하게 시간이 갈수록 신청자는 늘었다. 세 달간 진행하며 이 커뮤니티에 확신이 섰고, 나투라프로젝트와 분리해 요가만을 위한 커뮤니티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 p.161, 「커뮤니티를 운영해보고 싶으세요? by 신지혜」 중에서

“이런 집 저런 집 살아보는 게 로망이라 오랜 기간 노마드 생활을 하셨대요. 캐리어 끌고 출근했다가 캐리어 끌고 다른 집으로 퇴근하면서 여러 집을 렌트로 머무른 거예요. 그러다가, 동숭동 집을 보고 '아 여기에 정착해야겠다' 생각하셨대요. 그 경험이 저에게도 정말 인상 깊어요. 단순히 집을 중개하고 끝난 게 아니라 삶을 공유한 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 p.181, 「취향껏 살고 싶은 사람을 위한 안내자 by 전명희」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9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