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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입니다

반올림-52이동
리뷰 총점9.8 리뷰 13건 | 판매지수 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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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318g | 148*210*15mm
ISBN13 9791162101063
ISBN10 116210106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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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2010년 출간된 『가족입니까』,
그리고 10년 만에 찾아온 새로운 이야기 『가족입니다』
우리에게 가족이란 어떤 의미를 지닐까?


가족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만나는 세계다. 엄마, 아빠, 형제자매, 조부모 등으로 확장되는 세계는 어린아이를 보호하고 돌봄을 제공하며 신체적 정신적 성장을 돕는다. 따라서 울타리이자 든든한 버팀목으로써 가족은 아이의 ‘생존템’에 가깝다. 아이가 가족으로부터 제대로 보살핌을 받기 어려운 경우 국가와 사회가 개입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그러니 가족에 대해 어린이 청소년들은 소중함과 감사를 느껴야 한다……라고 말했다가는 당장 여기저기에서 볼멘소리가 터져나올 것이다. 가족이 얼마나 갑갑하고 지긋지긋한 존재인 줄 아느냐고, 가족이 늘 그렇게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그것도 맞다. 사람마다, 상황마다 가족은 다 다른 형태와 의미를 갖고 있을 테니까. 하지만 사실은 이렇다. 가족에 대해서라면 누가 묻기 전까지는 별로 생각하는 일이 없고, 막상 생각하게 되면 대개는 머뭇거리게 된다는 것. ‘가족’이란 굉장히 진부하면서도 어려운 주제임이 분명하다.

『가족입니다』는 바로 그 어려운 주제에 도전하는 책이다. 김해원, 김혜연, 김혜진, 임어진 등 네 명의 작가가 각각 한 편씩 청소년소설 단편을 써서 묶어낸 기획 앤솔로지로, 단순히 하나의 키워드를 제시하고 동일한 주제를 지닌 작품들을 묶은 것이 아니라 어떤 주제를, 어떤 형식으로 묶어낼지에 대해 작가와 편집자가 오랫동안 함께 논의하고 고민하는 과정을 거쳐 나온 결과물이다. 지난 2010년 바람의아이들에서 출간했던 『가족입니까』의 후속 기획이다. 『가족입니까』가 당시 청소년들에게 가족이란 무엇인가 질문하고 생각해보도록 이끄는 책이었다면 이번 『가족입니다』는 다시 한번 같은 질문을 던지되 10년 사이 가족이 갖는 의미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돌아보도록 권한다.

저자 소개 (4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가족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만나는 세계다. 엄마, 아빠, 형제자매, 조부모 등으로 확장되는 세계는 어린아이를 보호하고 돌봄을 제공하며 신체적 정신적 성장을 돕는다. 따라서 울타리이자 든든한 버팀목으로써 가족은 아이의 ‘생존템’에 가깝다. 아이가 가족으로부터 제대로 보살핌을 받기 어려운 경우 국가와 사회가 개입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그러니 가족에 대해 어린이 청소년들은 소중함과 감사를 느껴야 한다……라고 말했다가는 당장 여기저기에서 볼멘소리가 터져나올 것이다. 가족이 얼마나 갑갑하고 지긋지긋한 존재인 줄 아느냐고, 가족이 늘 그렇게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그것도 맞다. 사람마다, 상황마다 가족은 다 다른 형태와 의미를 갖고 있을 테니까. 하지만 사실은 이렇다. 가족에 대해서라면 누가 묻기 전까지는 별로 생각하는 일이 없고, 막상 생각하게 되면 대개는 머뭇거리게 된다는 것. ‘가족’이란 굉장히 진부하면서도 어려운 주제임이 분명하다.

『가족입니다』는 바로 그 어려운 주제에 도전하는 책이다. 김해원, 김혜연, 김혜진, 임어진 등 네 명의 작가가 각각 한 편씩 청소년소설 단편을 써서 묶어낸 기획 앤솔로지로, 단순히 하나의 키워드를 제시하고 동일한 주제를 지닌 작품들을 묶은 것이 아니라 어떤 주제를, 어떤 형식으로 묶어낼지에 대해 작가와 편집자가 오랫동안 함께 논의하고 고민하는 과정을 거쳐 나온 결과물이다. 지난 2010년 바람의아이들에서 출간했던 『가족입니까』의 후속 기획이다. 『가족입니까』가 당시 청소년들에게 가족이란 무엇인가 질문하고 생각해보도록 이끄는 책이었다면 이번 『가족입니다』는 다시 한번 같은 질문을 던지되 10년 사이 가족이 갖는 의미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돌아보도록 권한다.

가족 해체, 1인 가구 증가, 혼인율 감소와 저출산에 대한 우려가 돌림노래처럼 울려퍼지는 지금, 청소년들에게 가족은 어떤 의미로 다가갈까. 가족이 인간의 삶에 있어서 보편적인 구성 요소라면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졌을 것 같지는 않다. 그러나 작품의 면면을 살펴보면 가족은 좀더 위태롭고 불안해진 것으로 보인다. 〈크로아티아 괴담 투어〉의 엄마는 우울증에 시달리는 중이라 아들딸이 내내 눈치를 살피고, 〈빗방울〉에서 제주도 여행은 뜻밖에도 출생의 비밀이 드러나는 계기가 된다. 〈비바 라 비다〉에서 아빠가 속마음을 털어놓는 것은 아들과 단둘이 있을 때가 아니라 처음 만난 외국인들과 술잔을 기울이는 자리에서이며, 〈기온 거리의 찻집〉의 가족은 아예 지진을 경험한다. 그리고 불안이 극대화되는 순간, 평소 같으면 수면 아래 잠겨 있을 이야기들이 밖으로 드러나고, 십대 주인공들의 눈에 가족은 이제까지와 다르게 보인다.

가족의 낯선 얼굴을 발견하는 여행,
여행이 끝난 자리에서 새로운 가족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네 가족들은 모두 저마다의 문제를 갖고 있다. 겉으로는 무난하게 잘 지내지만 서먹함과 불편함을 어쩔 줄 모르는 재혼 가정이거나(〈빗방울〉) 성실히 대입 준비 중인 줄 알았던 딸이 몰래 알바를 하다 봉변을 당하는 사태가 벌어진다(〈기온 거리의 찻집〉). 어렵게 들어간 기숙학교를 한 학기도 안 되어 자퇴하겠다는 아들이 요지부동 고집을 부리고(〈크로아티아 괴담 투어〉), 성실하고 지루한 삶을 살아온 아빠나 뚝 떨어진 성적 앞에 자신감을 잃어버린 아들이 각자 막막해하는 중이다(〈비바 라 비다〉). 가족들은 서로에게 속내를 감추고 비밀을 키우는 동시에 다른 가족을 바라보며 답답해한다. 보통 때라면 잠깐 의아해하다 금세 잊어버렸을 것이다. 이들 가족에게서 오래 묵은 문제들이 도드라져 보이는 까닭은 네 작품 속 가족들이 모두 여행 중이기 때문이다.

여행은 낯선 곳을 탐험하고 구경하는 새로운 사건인 동시에, 늘 똑같이 진행되는 일상이 잠깐 멈추는 시공간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가족이 일상적인 존재라면 가족 여행이란 모순된 감정을 유발할 수밖에 없다. 낯선 곳에서 지겹도록 익숙한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질까. ‘가족’이 여행을 좀더 느긋하고 안정적인 형태로 만들어준다면, ‘여행’은 가족의 새 얼굴을 발견하도록 도와준다. 따라서 『가족입니다』에서 여행은 가족을 새로운 시선으로 이끄는 매개가 되어 준다. 여행을 가지 않았더라면 엄마에게서 잃어버린 꿈에 대해 이야기를 듣거나 사십대 아빠가 중학생 아들과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걸 아는 일이 가능했을까. 평소 점잖던 오빠가 환하게 웃으며 까부는 모습이나 억척스러운 할머니가 오래도록 간직하고 있었던 사연 같은 걸 알 수 있었을까. 가족들은 낯선 여행지에서 다른 가족들의 마음과 비밀, 삶에 대한 진지한 태도를 맞닥뜨리고 조금 당황하지만, 이내 고개를 끄덕인다. 가족의 얼굴에는 나와 똑같은 표정이 어려 있었을 테니까. 그리하여 여행을 마친 후, 가족들은 이전과 똑같은 일상으로 돌아오지만 비로소 새로운 관계를 시작할 수 있게 된다.

〈가족입니다〉는 가족 여행이라는 소재를 통해 가족과 여행이 청소년의 성장을 추동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십대들에게 가족이란 대개 별 존재감이 없거나 지긋지긋한 존재라고?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이 재미있을 리 없다고? 저마다 결이 다른 네 편의 소설은 독자들에게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 보기를 권한다. 그리하여 낯선 장소에서 바라보는 익숙한 얼굴이 문득 빛나 보일 때, 평소에는 하지 못한 속이야기를 툭 털어놓을 때, 마침내 뭉클하고 울컥하는 순간이 오면 비로소 진짜 가족 여행이 완성된다. 여행과 가족은 각기 의미를 지니면서도 떠나고 봐야 의미를 찾게 된다는 점에서 결국은 하나의 상징이다.

한편, 별개의 단편들로 구성된 이 책을 하나로 묶어 주는 소재는 가상의 항공사에서 주최한 여행기 공모전이다. 서두에 항공권과 숙박권을 내건 여행기 공모가 게재되어 있는데 등장인물인 십대들은 모두 이 공모에 혹한다. 여행이 좋다는 걸 이해했으니 또 다시 여행을 가고 싶은 건 당연지사. 작품 말미에 실린 공모전 결과와 당선작들의 제목을 일별하는 것도 또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 팬데믹을 통과하고 있는 현재로서는 언제쯤 해외 여행이 재개될 수 있을지 요원하다. 따라서 여행의 대리체험으로써도 읽어볼 만한 책이다. 가족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안고 다 함께 여행을 떠나 보자.

회원리뷰 (13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가족입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은**비 | 2021.06.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머리말 위치에 “한국항공 창사 30주년 기념 가족 사랑 여행기 공모”가 있다. 출판사에서 이벤트를 하는구나 하고 유심히 2번이나 읽었다. ‘한국항공이 우리나라에 있었나?’, ‘왜 응모 기간에 년 도가 없지?’ ‘지나갔으면 어쩌나’하는 생각과 동시에 ‘아! 속았군’하는 책이다. 잠시의 착각에 혼자 큭큭 웃었고, 역시나 재밌게 술술 잘 읽혔다. 코로나 시대에 가족여행을 못 가;
리뷰제목

머리말 위치에 한국항공 창사 30주년 기념 가족 사랑 여행기 공모가 있다. 출판사에서 이벤트를 하는구나 하고 유심히 2번이나 읽었다. ‘한국항공이 우리나라에 있었나?’, ‘왜 응모 기간에 년 도가 없지?’ ‘지나갔으면 어쩌나하는 생각과 동시에 ! 속았군하는 책이다. 잠시의 착각에 혼자 큭큭 웃었고, 역시나 재밌게 술술 잘 읽혔다.

코로나 시대에 가족여행을 못 가는 대다수 가정에 잠시나마 책으로라도 여행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다 큰 아이는 더 이상 엄마 아빠와 여행가기를 싫어하는데 멋지고 근사한 여행은 같이 가준다. 그래서 빗방울에피소드에서는 가족여행을 빠지려 하던 15세 청소년 남자아이 우진이는 제주도로 간다는 말에 친구를 배신하고 얼른 여행에 따라 나선다. 책에 나오는 여행지는 제주도, 일본, 크로아티아, 스페인으로 여행을 가는 가족의 모습이 담겨있다. 모두 하나 같이 좀 비싼 여행들이지만 청소년을 모시고 여행을 다니려면 어쩔 수가 없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더욱 더 가족 여행이 가고 싶어진다. 가게 되면 정말 알차게 다녀올 것 같은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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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입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g*****2 | 2021.05.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가족 여행'을 소재로 가족의 진정한 의미와 성장을 재미있고 따뜻하게 풀어낸 네 편의 소설이 담겨 있는 단편집이다.  # 빗방울(김해원) '빗방울은 미약하나 천천히 우리 몸에 스며들 것이다. 아마 우리도 그럴 것이다. 현정아도, 나도 천천히 닮아 갈 것이다.(52p)' - 재혼 가정의 자녀들. 오랫동안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다 만난터라 아직은 어색하고 낯설지만, 부딪치고 스며;
리뷰제목

'가족 여행'을 소재로 가족의 진정한 의미와 성장을 재미있고 따뜻하게 풀어낸 네 편의 소설이 담겨 있는 단편집이다. 

# 빗방울(김해원)

'빗방울은 미약하나 천천히 우리 몸에 스며들 것이다. 아마 우리도 그럴 것이다. 현정아도, 나도 천천히 닮아 갈 것이다.(52p)'

- 재혼 가정의 자녀들. 오랫동안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다 만난터라 아직은 어색하고 낯설지만, 부딪치고 스며들면서, 때론 이해하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면서 할머니와 어머니처럼 닮아가지 않을까, 아이들이 나름의 상처를 딛고 서로를 가족으로 인정하는 과정을 응원하고 싶다.

# 기온 거리의 찻집(김혜연)

'학교 다닐 때가 그래도 내 인생에서 제일 좋았던 것 같아. 어떤 것도 결정하지 않고 유예시킬 수 있는 시기잖아. 난 내 딸들의 인생에도 그런 시기가 있었으면 좋겠어.(106p)'

- 큰 딸의 일탈(?)에 속상한 부모님과 이해받지 못함에 화가 난 언니. 자칫 진부할 수 있는 세대 갈등을 여행과 지진이라는 소재로 따뜻하게 풀어낸다. 등록금, 아파트 값, 입시와 취업 등 현실은 막막하지만 조금 더 여유를 갖고 생각한다면 과거의 나 자신도 자녀의 지금과 다름없음을 깨닫게 된다. 현실이 아무리 불안하고 막막해도 서로의 소중함을 되돌아본다면 헤쳐나갈 힘을 얻게 된다.

# 크로아티아 괴담 투어(김혜진)

'어쩌면 모든 가족 이야기는 괴담일지도 모른다.(159p)'

- 세상을 살아가는 대부분의 가족에겐 답과 이유를 모르는 수수께끼같은 문제가 있을 지도 모른다. 혹은 모두 아프지만 괜찮은 척, 버티고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꼭 답이 정해져 있어야 할까? 이유가 있어야 할까? 해결이 될 수 있을까? 마치 유령처럼 슬그머니 왔다 갈 수도 있는걸.

# 비바 라 비다(임어진)

'아버지가 이 말들을 정말 못 알아들었을까? 사실은 거의 알아들었으면서 내가 옮겨 주는 걸 듣고 싶어서였던 게 아닐까. 나를 통해서 아버지의 말들이 전해지는 게 그저 좋아서였던 건 아닐까.(210p)'

- 이 소설을 읽으며 많이 울었다. 평생을 성실하게 살아온 소설 속 아버지는 우리 모두의 아버지 모습을 닮았다. 하지만 우리를 비롯한 자녀들은 아버지 또한 아버지의 삶이 처음이라는 것을, 그래서 모르는 것과 불안한 것 투성이일 수도 있다는 것을 간과하며 살아가는 듯하다. 아버지는 사회가 정한 아버지라는 껍질 속에서 자신의 불안과 걱정을 솔직히 털어놓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 아버지의 말을 잘 들어보는 것도, 가족으로서 우리의 할 일이 아닐까?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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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가족입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t*******4 | 2021.05.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도서협찬   김해원,김혜진,김혜연,임어진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2010년 출간된 『가족입니까』, 그리고 10년 만에 찾아온 새로운 이야기 『가족입니다』 우리에게 가족이란 어떤 의미를 지닐까? <밧방울 > 우리 가족 첫 여행 - 김해원 재혼 가정으로 가족구성원이 되어 첫 여행을 하며 뜻밖의 출생의 비밀이 드러나게 된다. 십대의 우진이가 바라;
리뷰제목

#도서협찬

 

김해원,김혜진,김혜연,임어진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2010년 출간된 『가족입니까』,

그리고 10년 만에 찾아온 새로운 이야기 『가족입니다』

우리에게 가족이란 어떤 의미를 지닐까?

<밧방울 > 우리 가족 첫 여행 - 김해원

재혼 가정으로 가족구성원이 되어 첫 여행을 하며 뜻밖의 출생의 비밀이

드러나게 된다. 십대의 우진이가 바라보는 동생을 앞으로 평생 봐야하는

마음과 새아빠의 서먹한 거리에 대한 마음니 여행통해 이야기한다.

<기온 거리의 찻집 > -김혜연

성실히 대입 준비중인 줄 알았던 딸이 몰래 알바를 하다 봉변을 당해

집안을 뒤 흔들고 , 언니를 빼고 일본여행을 간 아빠,엄마와 여행에서

좌충우돌 일이 벌어진다. 그 중에 지진을 겪게되고 집으로 돌아온 뒤

다행히 엄마와 화해를 한다.

<크로아티아 괴담 투어 > -김혜진

어렵게 들어간 기숙학교를 한 학기도 안 되어 일반학교를 다시 다니겠다는

오빠와 엄마의 우울증으로 엄마의 눈치를 보는 아들과 딸. 여행에서 괴담

이야기를 주인공을 통해 여행지의 불안요소가 있음을 느끼게 된다.

<비바 라 비다>-임어진

성실하고 지루한 삶을 살아온 아빠와 성적이 뚝 떨어져 자심간을 잃어버린

십대 아들과 스페인 여행을 하면서 '비바 라 비다'라는 음식점을 들어가게

된다. 하몬을 먹으며 주인과 후계자인 아들과 합석을 하는 이와 함께 음식을

먹으며 아빠의 속 마음을 털어 놓는다. 그리고 아픈 아빠만의 고충이 있고

나와 같다는 것에 아들.

 

네 명의 작가가 각각 '가족+여행' 이란 주제에 맞춰 톡톡 튀는 이야기다.

가족의 형태가 달라진 요즈음 가족의 의미를 일상일 아닌 여행에서 보는

가족의 이야기다. 낯설고 불안하고... 다양한 마음이 드러나는 십대 주인공

에게 빚춰진 가족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스테디셀러 '가족입니까'에 이은 가족 단편집. 꼭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가족이란 의미와 다른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같아요.^^

#바람의아이들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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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9.4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괜찮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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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 | 2021.08.15
평점4점
개인주의에 빠져있는 현대사회에서 여행이라는 것을 통해 함께와 소통의 가치를 보여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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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6 | 2021.05.13
평점5점
여러 단편 소설들! 근데 다 연결이 되서 연결 되는 지점을 확인하는 재미도 있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g*******1 |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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