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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의학은 어렵습니다만 (큰글씨책)

저도 의학은 어렵습니다만 (큰글씨책)

: 개인의 일상과 세계의 역사를 바꾼 의학계의 발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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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0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210*297*20mm
ISBN13 9791191959031
ISBN10 1191959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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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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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질병을 치료한다”는 말은 환자가 고통을 호소하더라도 의사는 환자 몸속의 객관적인 수치가 정상 범위를 벗어나는지, 아닌지의 여부로 치료 대상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현대 의학의 맹점을 지적하고 있다.
--- p.27-28

세균을 관찰하기 위해서는 염색을 해야 하는데 염색약의 종류에 따라 염색이 잘되는 부위가 다르다. 어떤 염색약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른 모양으로 보인다. (페인트로 사람의 몸을 칠하면 사람이 불편하게 되듯이) 미생물을 염색할 수 있다면 그 미생물이 움직이기 곤란할 것이고, 특정 미생물을 꼼짝 못하게 할 수 있는 물질을 찾을 수 있다면 치료제로 사용할 수도 있을 거라는 것이었다.
--- p.43

안전성과 효과에 대한 임상시험이 완전하지 않은 상태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사용한다고 가정해보자. 전 국민의 50퍼센트가 백신을 접종받는다고 하고, 0.1퍼센트에서 부작용이 나타난다고 가정하면 전 국민의 0.05퍼센트인 약 3만 명이 피해를 입는 셈이 된다. 코로나19 환자가 우리나라에 처음 발생한 후 4개월이 지나는 동안 약 11,000명의 환자가 발생하여 2.6퍼센트가 목숨을 잃었고, 약 90퍼센트가 회복되어 사회로 복귀한 것을 감안하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 백신을 사용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쉽게 이해가 갈 것이다.
--- p.58

현재의 인류는 본인이 원하든 그렇지 않든 기회만 있으면 영양소를 축적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살아남은 자들의 후예다. 맹수가 한번 사냥을 하면 며칠간 배를 두드리며 푹 쉬듯이 인류도 먹을거리가 있으면 얼른 배에 넣고 언제 또 마련될지 모를 음식을 구할 때까지 보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만 했다. 이것이 달콤한 음식을 보면 조금이라도 더 몸속에 저장하기 위해 식욕을 자극하는 것과 같은 원리다. 의학이 발달하여 지식이 풍부해진 지금 달콤한 디저트가 비싸고 건강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걸 익히 알고 있더라도 사람의 자율신경계는 빨리 디저트를 섭취하라는 신호를 주는 것이다.
--- p.65

의과대학에 진학하기까지는 학업에서 우수함을 보여주었는데 몇 번 F를 맞았다고 해서 청춘을 바친 의대를 떠나야 한다는 사실이 아주 가혹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우여곡절 끝에 졸업을 해놓고 의사국가시험을 통과하지 못해 매년 시험에서 떨어지기를 반복하면서 나이만 먹어가는 이가 있음을 감안하면 유급과 제적은 훌륭한 의사 양성을 위한 필요악이라 할 수도 있다.
--- p.89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의학 지식만 습득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의학과 한 몸이 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의학과 의료계에 항상 노출되는 상태에서 알게 모르게 의학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가야 한다.
--- p.98-99

해방 후 지금까지 임상의사는 줄곧 인기 직종이었다. 다른 직업과 비교할 때 직업 안전성이 높아서 그런 것으로 생각되지만 미래에도 계속 지금의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인지는 의문이다. 냉정하게 이야기하자면 임상의사가 일을 잘한다고 그 나라 경제가 눈에 띄게 좋아질 리가 없고, 무엇보다 경제가 중요한 현 시대에 경제에 큰 도움이 안 되는 직종이 인기가 있는 것은 모순이기도 하다. 병이 생긴 후 즐거운 마음으로 병원에 오는 분들은 안 계실 테니 돈을 쓰고 싶어 하지 않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돈을 버는 일은 새로운 기능을 탑재한 휴대전화를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만족도를 높여주는 일보다 어려운 일이다.
--- p.112-113

중세 유럽에서 대학이 설립되기 시작할 때 대표적인 세 학문은 신학, 법학, 의학이었다. 신학이야 당대를 지배한 사상적 배경을 이루고 있었으므로 가장 중요한 학문이라 할 수 있고, 사회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법이 필요하며, 사람의 몸에 생긴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의학은 유사 이래 사람들의 관심사였으므로 이 세 학문이 대학에서 공통적으로 다루는 학문이 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대학에서 학문을 하는 이들은 일반인들보다 우월적인 위치에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세계 최초의 대학인 이탈리아 볼로냐 대학, 그 뒤를 이은 프랑스의 파리 대학,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 등은 특별함을 과시하기 위해 캠퍼스 안이 보이지 않도록 담장을 높이 쌓아 올렸고, 학생들은 복장으로 티를 내기 위해 가운을 착용하고 다녔다. 실용적이라기보다는 위엄과 권위적인 느낌을 풍기는 가운을 입는 경우가 많았다. 지금도 이 세 학문에 종사하는 이들은 가운을 자주 입는 경향이 있다.
--- p.117

스노는 반대자들이 꼼짝 못할 정도의 합리적 방식으로 감염원의 개념을 공중보건에 도입하고자 했다. 그러나 콜레라가 오염된 물을 통해 전파된다는 그의 주장은 당시로서는 받아들이기에 너무나도 생소한 생각이었다. 당시는 세균이 발견되기 전이었기 때문이다. 오늘날 공중보건학의 시초라 볼 수 있는 그의 지극히 합리적인 주장은 빛을 보지 못한 채 묻혀버렸고,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세상을 떠났다.
--- p.145

리드 연구팀은 이 가설을 직접 확인해보기로 했다. 연구팀 의사, 병사 등 자원자들이 황열 환자의 피를 빨아먹은 모기에 물리는 실험을 한 것이다. 모기에 물린 자원자들 중 일부가 황열에 걸렸으며 그중 한 명인 미국인 의사 제시 라지어(Jesse Lazear)는 아내와 두 아이를 두고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 p.150

외과는 칼을 이용하여 인체의 특정 부위를 잘라내는 수술을 특징으로 하는 의학의 한 분야다. 사람의 몸 곳곳에는 신경과 혈관이 위치해 있으므로 칼로 몸의 일부를 자르게 되면 신경으로 전달되는 통증과, 상처 부위의 혈관을 통해 침입하는 인체에 해로운 미생물의 감염이 문제가 된다. 당시에 통증을 줄이기 위해 사용한 방법은 기분이 좋아지는 약초나 술을 이용하는 것이었고,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한 방법은 상처 부위를 불로 지지거나 뜨거운 기름을 붓는 것이었다. 통증 없이 수술이 가능한 마취제와 이차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무균처리법이 개발된 것은 19세기 중반의 일이었다.
--- p.157

“좋은 약이란 어떤 것인가?”라는 질문의 대답으로 가격이 싸고, 효과가 탁월하며, 부작용이 적고, 투여 방법이 용이한 것이라고 한다면 아스피린은 그 조건을 완벽히 충족시켜준다.
--- p.160

1유전자 1효소설이든, 이를 확대한 1유전자 1단백질설이든 지금은 교과서에서 볼 수 없는 엉터리 업적이 되고 말았으니 진리와 거짓이 종이 한 장 차이임을 실감하게 된다. 진리와는 엄청난 거리가 있는 뉴턴의 역학이나 질량보존의 법칙이 오늘날에도 버젓이 물리학과 화학 교과서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듯 진리와 거짓의 경계는 매우 불분명하다.
--- p.178

외상 치료 외에도 병원에서 적자를 감수해야 하는 치료법이 늘어나면서 (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병원이 환자 치료를 거부할 수는 없으므로) 병원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특진료, 병원 안 부대 시설에 대한 임대료, 입원 환자의 식비 등 환자 치료와 상관없는 항목을 통해 수입을 올리는 것이었다. 의료의 본질은 사라지고, 경영을 위해 편법을 동원해야 하는 이와 같은 현상을 ‘의료의 왜곡’이라 한다.
--- p.219-220

사람의 몸은 하나하나의 세포(cell)가 모여 조직(tissue)을 이루고, 조직이 모여 장기(organ)를 이루며, 장기가 모여 하나의 큰 기능을 수행하는 계통(system)을 이룬다. 소화기 계통, 순환기 계통 등이 여기에 해당하며, 소화기 계통을 예로 들면 위, 간, 창자 등의 장기들로 이루어져 있다.
--- p.247

아기가 태어나서 어른으로 자라는 것은 아기 몸속의 세포가 분열하여 그 수가 늘어나기 때문이며, 정상적인 세포는 보통 30회 정도 분열을 하면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여 사라지게 된다. 그런데 죽어야 할 순간에 죽지 않고 필요 이상으로 오래 살아 있다는 것은 인체가 가진 통제기전을 벗어났다는 뜻이 된다.
--- p.247

과학에서는 답이 뻔하다고 생각되더라도 실제로 실험과 관찰을 통해 확인을 해야 진리가 된다.
--- p.249

무슨 암이든 예방이 제일 좋지만 예방되지 않고 발생하는 경우에는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자궁경부암은 일찍부터 조기 진단이 가능해진 것이 비교적 예후가 좋은 암으로 남아 있는 가장 큰 이유다. 자궁경부암을 조기에 진단하는 방법은 1928년 그리스 출신의 미국 의사 게오르요스 파파니콜라우(Georgios Papanikolaou)가 개발했다. 그의 이름을 따서 이 검사 방법을 팹 스미어(Pap Smear, 자궁경부세포도말검사)라고 부른다. smear(‘바르다’, ‘묻다’라는 뜻)라는 단어는 자궁 경부의 세포를 채취해 유리 슬라이드에 바른 후 현미경으로 세포의 이상 유무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유래했다. 1928년이라면 기생충이 암의 원인으로 여겨지던 시절이었다. 파파니콜라우의 방법은 여성의 질 내부에 기구를 넣어 세포를 채취한다는 점에서 의학계의 비판을 받기도 했다.
--- p.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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