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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인플루엔자

그레이트 인플루엔자

: 인류 역사상 가장 치명적이었던 전염병 이야기

[ 양장 ]
리뷰 총점9.4 리뷰 7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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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top100 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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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1월 3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776쪽 | 1262g | 152*225*40mm
ISBN13 9791191689037
ISBN10 1191689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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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중세에 흑사병이 돌 때 한 세기 동안 사망한 사람보다 1년 동안 이 독감으로 인해 사망한 사람이 더 많았다. 24주 동안 독감으로 죽은 사람이 24년 동안 에이즈로 죽은 사람보다 더 많았다. …… 그러나 1918년 독감 바이러스에 관한 이야기는 단지 파괴와 죽음, 황폐함에 관한 이야기, 또 다른 인류 사회와 전쟁을 벌이던 한 사회가 여기에 더해 자연과 전쟁을 벌여야 했던 사태에 관한 이야기만은 아니다. 이 이야기는 과학에 관한 이야기, 발견에 관한 이야기이자 …… 그 지독한 혼란의 와중에 침착하게 사태를 응시하며 탁상공론에 빠지지 않고 단호하고 굳건하게 대처하고자 애쓴 몇몇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 p.15

그는 전사처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전사의 무자비함을 지니고 있었다. 그의 견해는 이런 선언에 담겨 있었다. “도덕의 토대는 결국 거짓말로 이루어져 있다.” 뛰어난 과학자이자 나중에 왕립협회 회장이 되는 헉슬리는 연구자들에게 이렇게 조언했다. “사실 앞에서 어린아이처럼 얌전히 앉아 모든 선입견을 버릴 준비를 하라. 자연이 어디로 어떤 심연으로 이끌든 그대로 따르라.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배우지 못할 것이다.” 또한 그는 학습에는 목적이 있다고 믿었다. “삶의 원대한 목표는 지식이 아니라 행동이다.” --- p.25-26

사실 생물학은 혼돈이다. 생명의 체계는 논리가 아니라 진화, 즉 우아하지 못한 과정의 산물이다. 생명은 새로운 상황에 들어맞을 논리적으로 최상의 설계를 고르는 것이 아니다. 생명은 이미 있는 것에 맞추어서 적응한다. …… 진화는 이미 있는 것을 토대로 이루어진다. 그래서 명쾌하게 직선적으로 이어지는 논리와 달리, 그 결과가 불규칙적이고 뒤죽박죽인 경우가 많다.
--- p.42

공중보건은 예나 지금이나 가장 많은 목숨을 구하는 분야다. 그 과정은 대개 어떤 질병의 역학 ? 질병이 어디에서 어떻게 생겨나서 퍼져 나가는지에 관한 패턴 ? 을 이해하고 질병의 약점을 공격함으로써 이루어진다. 이는 대개 예방을 의미한다. 과학은 맨 처음에 천연두를 억제했고, 이어서 콜레라, 장티푸스, 페스트, 황열병을 차례로 저지했다. 모두 대규모 공중보건 조치가 해낸 일이다. 물을 여과하는 것에서부터 검사하고 쥐를 잡고 백신 접종을 하는 것에 이르는 일들을 모두 공중보건 분야가 맡고 있다. 공중보건 수단들은 사경을 헤매는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 것 같은 극적인 드라마를 연출하지는 않지만, 수백만 명의 목숨을 구한다.
--- p.134

바이러스는 생명의 경계에 있는, 그 자체가 수수께끼인 존재다. 그저 단순한 작은 세균이 아니다. 세균은 단 하나의 세포로 이루어지지만, 완전히 살아 있는 존재다. 각 세균은 대사 활동을 하고, 먹이를 필요로 하고, 노폐물을 배출하고, 분열하여 번식한다. 바이러스는 먹지도 않고 에너지를 얻기 위해 산소를 태우지도 않는다. 대사 활동이라고 할 만한 어떤 과정도 일으키지 않는다. 노폐물도 생산하지 않는다. 교미도 하지 않는다. 우연히든 계획적이든 간에 어떤 부산물도 만들지 않는다. 심지어 독자적으로 번식을 하지도 않는다. 바이러스는 온전히 살아 있는 생물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불활성인 화학 물질의 집합을 넘어서는 존재다.
--- p. 150

감염은 폭력 행위다. 그것은 침입이자 강탈이다. 따라서 몸은 격렬하게 반응한다. 18세기의 위대한 생리학자 존 헌터는 생명을 부패에 저항하고 감염에 저항하는 능력이라고 정의했다. 이 정의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해도, 부패에 저항하는 것이 살아갈 능력을 정의한다는 것은 확실하다. 몸의 방어 수단은 면역계다. 면역계는 다양한 종류의 백혈구, 항체, 효소, 독소, 여러 단백질이 대단히 복잡하고 미묘하게 뒤얽힌 체계다. 면역계의 핵심은 몸에 속한 것, 즉 “자기 self”를 몸에 속하지 않은 것, 즉 “비자기nonself”와 구별하는 능력이다. 이 능력도 형태와 모양의 언어를 읽는 능력에 달려 있다.
--- p.162

과학자가 되려면 지성과 호기심뿐 아니라 열정과 인내, 창의성, 자부심, 용기도 필요하다. 미지의 것을 탐사할 용기가 아니다. 불확실성을 받아들일, 아니 사실상 껴안을 용기다. 19세기의 위대한 프랑스 생리 학자 클로드 베르나르는 이렇게 말한 바 있다. “과학은 우리에게 의심을 가르친다.”
--- p.378-379

기관은 그 안에 있는 이들의 누적된 인격, 특히 그들의 지도력을 반영한다. 불행히도 기관은 이기심과 더 나아가 야심을 부추기고 보호함으로써 덜 바람직한 인간적인 특징들을 반영하는 경향이 있다. 기관은 희생하는 법이 거의 없다. 기관은 규칙에 따라 움직이므로, 자발성이 없다. 기관은 예술가나 과학자가 하는 식으로 구조와 규율을 빚어내는 명확한 비전을 통해서가 아니라,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부터 스스로를 고립시키고 차단함으로써 혼돈에 질서를 부여하려고 한다. 기관은 관료주의적이 된다.
--- p.433-434

그 병이 무서웠다면, 언론은 그 병을 더욱 무섭게 만들었다. 사람들이 두려움을 느낀 이유는 언론이 그 병을 얕잡아봤기 때문이었다. 관료들과 언론이 하는 말들은 사람들이 목격하고 만지고 감지하고 견디고 있던 것과 아무런 관련이 없었다. 불신은 불확실성을 낳고, 불확실성은 두려움을 낳기 마련이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두려움은 공포로 비화한다.
--- p.485-486

홍보 전문가들이 최근 몇십 년간 인기리에 발전시킨 개념 중 하나는 “위험 소통”이다. 나는 이 용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1918년이 남긴 한 가지 지배적인 교훈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정부가 위기 상황에서 진실을 말해야 한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위험 소통은 진실이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진실은 관리하는 게 아니다. 진실은 말해져야 한다. …… 따라서 1918년의 마지막 교훈, 단순하지만 실행하기 가장 어려운 교훈은 ……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대중의 신뢰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아무것도 왜곡해서는 안 되고, 거짓으로 사람들을 안심시키려 해서도 안 되며, 그 누구도 조종하려 들어서는 안 된다. 링컨은 그렇게 하는 것이 최우선이자 최선이라고 말했다. 지도자는 어떤 공포에 직면해서도 그것을 구체화해야 한다. 그래야만 사람들이 그것을 깨뜨릴 수 있을 것이다.
--- p. 672-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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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미증유의 시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역사에서 그 비교 대상을 찾고자 한다면 1918년 독감 팬데믹에서 가장 흡사한 모습을 찾을 수 있다. 배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치명적이었던 유행병에 관해 우리가 알아야 할 거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1918년은 지금과 아주 다른 시대였지만, [그레이트 인플루엔자]는 우리가 많은 면에서 여전히 똑같은 도전에 직면해 있음을 상기시켜 주는 훌륭한 책이다.”
- 빌 게이츠
“이 주제에 관한 가장 완전하고, 가장 풍부하고, 가장 포괄적인 역사”
- [뉴욕 타임스]
“기념비적인 책. …… 거장의 필치로 쓴 과학, 정치, 문화에 대한 권위 있고 충격적인 이야기다. …… 배리의 책이 가진 힘의 하나는 그것이 의학적 사실들과 수치들을 훌쩍 넘어선다는 데 있다. …… 이 책은 시종일관 진짜 인간 존재에 초점을 맞추며 …… 도덕과 정치에 깊고 당당하게 관심을 가진다…… 배리는 [그레이트 인플루엔자]를 씀으로써 엄청난 기여를 했다.”
- [시카고 트리뷴]
“여기 깊은 철학적 토대를 갖춘 탁월한 작가가 있다. …… 나는 이 책의 모든 면이 좋았다. 이 책이 과학과 과학자들을 조명하는 방식, 이 책이 가진 제목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방식을 말이다. 우리는 숙고해야 할 차가운 통계와 사망자 수를 보여주는 도표를 가진 게 아니다. 대신 우리는 의학이 낳은 인물들의 잊힌 세계로 들어간다. …… 대단히 강렬하고 눈부신 책이다.”
- [미국의학회지]
“배리는 당시 과학자들이 가졌던 비전을 제시하며 그 긴장과 흥분, 절망, 슬픔을 떠올리게 한다. …… 나는 이 책에 푹 빠져 한 번 읽고 나서 다시 읽었다. …… 배리의 글쓰기는 바이러스학의 과학을 포착한다. …… 이 책은 사람들에게 이제 잠에서 깨어날 때가 되었음을 알려준다.”
- [네이처]
“때때로 이 책은 탐정 소설처럼 읽힌다. 또 어느 때는 과학 소설처럼 읽히기도 한다. …… 질병과 공포, 어리석음, 과학적 탐구, 영웅적 행위를 매혹적이면서도 공포를 느끼게 설명한다. …… 1918년 세계를 휩쓴 독감 대유행의 원인과 결과만을 다루었더라도 독자들은 이 이야기에 깊이 빠져들었을 테지만, 이 이야기는 훨씬 더 많은 것을 포괄한다. …… 궁극적으로, 배리는 자신의 이야기를 도발적 함의들을 지닌 현재로 가져온다.”
- [샬럿 옵서버]
”대단히 잘 읽힌다. …… 세계가 이미 알고 있는 가장 파괴적이었던 세계적 유행병만이 아니라 20세기 과학과 의학의 역사에 대한 무수한 갈래의 이야기를 하나의 서사로 묶어 설명한다. 그는 독감 바이러스가 어떻게 인체를 공격하게 되었는지를 이어지는 이야기를 위해 개념적 기초를 다져놓은 후 선명하게 서술한다. …… 그리고 사회의 역사를 다룬 작품으로서, [그레이트 인플루인자]는 더할 나위 없이 귀중한 책이다. 이 책은 거대한 압력을 받을 때 개인들이 어떻게 용기를 발휘하고 겁을 먹게 되는지 잘 보여준다. 또한 이 책은 당대의 윤리에 사로잡힌 기관들이 어떻게 사태를 수습하고, 또한 어떻게 비참하리만치 그렇게 하는 데 실패하는지 보여준다. …… 우리 시대가 숙고해야 할 교훈이다.
- [시애틀 타임스]
“권위 있고…… 도발적이며…… 비범한 문학적 성취. …… 아주 인상적인 최신 정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 바그너의 라이트모티프처럼 반복되는 구절들로 세련되게 구축되어 있다. …… 그것은 바로 독감이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가공할 전염병들 가운데 하나라는 사실이다. 독감 바이러스는 새와 돼지, 인간을 순환하면서 끊임없이 변이를 일으킨다. 그래서 새로운 독감 철이 다가올 때마다 전문가들은 매번 새로운 과제에 부닥친다. …… 그는 우리 시대에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 [뉴욕 리뷰 오브 북스]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흥미롭고 시의적절하다.”
- [보스턴 글러브]
“배리의 설명에서 두드러진 점은 그 철저함과 이 질병을 퍼뜨리는 데 공모한 과학과 정치에 대한 작가의 장악력이다. ……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다. …… 배리가 펼치는 이야기는 생생하고 …… 세부적인 부분들을 거장다운 솜씨로 다룬다.”
- [댈러스 모닝 뉴스]
“어느 학살자에 대한 장대하고 흡입력 있는 이야기.”
- [커커스 리뷰]
“배리는 전 세계적으로 유행한 한 전염병을 의학사와 미국사, 세계사의 맥락에 놓는다. 그의 잘 연구되고 잘 쓴 설명은 하나의 분명한 질문을 제기한다. 그것은 다시 일어날 수 있을까? 그 답은 물론 그럴 수 있다는 것이다.”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배리는 과학의 본성에 대한 거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 [그레이트 인플루엔자]는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왜냐하면 이 책은 반복해서 재등장하는 전염병이라는 오늘날 과학이 직면한 도전과 전쟁 및 테러리즘에 대치해 있는 사회 상황을 불안한 시선으로 보여주며 …… 오늘날과의 유사성을 경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 로널드 아틀러스 (미국미생물학회 전 회장, ASM 뉴스)
“가공할 만한 이야기 …… 1918년이 남긴 교훈을 이보다 더 적절하게 표현할 수는 없다.”
- [뉴스위크]
“마음을 휘젓는 교향곡과도 같은 책. 모든 페이지가 감흥을 일으킨다.”
- [북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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