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21년 12월 06일 |
---|---|
쪽수, 무게, 크기 | 368쪽 | 566g | 140*210*30mm |
ISBN13 | 9788974250096 |
ISBN10 | 8974250098 |
발행일 | 2021년 12월 0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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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68쪽 | 566g | 140*210*30mm |
ISBN13 | 9788974250096 |
ISBN10 | 8974250098 |
1장 마음을 훔치는 카피라이팅 카피라이팅이란? / 카피라이팅의 필요성 / 고객의 세 가지 구매 장벽 / 《모든 것을 결정하는 한 문장》의 구성 [칼럼1] 전설의 카피라이터, 존 케이플즈(John Caples) 2장 2장 핵심 가치 : ‘누구’에게 ‘무엇’을 줄 것인가? 숨겨진 카피 vs 드러난 카피 / 타깃 분석하기 / 타깃 좁히기 / 욕구의 위계질서 / 혜택과 가치 / 핵심 가치 찾기 / 핵심 메시지 만들기 [칼럼2] 세일즈 레터의 달인, 로버트 콜리어(Robert Collier) 3장 3장 가치 제안 : 확 꽂히는 헤드라인을 쓰는 6가지 유형 헤드라인이란? / 헤드라인의 3단 구조 / 제목, 이 신비한 공부 / 이득을 약속하라 / 신정보를 알려라 / 비밀로 유혹하라 / 한정으로 독촉하라 / 공감으로 소통하라 / 부정으로 뒤집어라 [칼럼3] 카피라이터들의 대부, 핼 스테빈스(Hal Stebbins) 4장 4장 가치 입증 : 고객을 설득하는 8단계 PERSUADE 공식 8단계 PERSUADE 공식 / Prolog - 호기심을 자극하라 / Exciting News - 깜짝 놀랄 만한 뉴스를 공개하라 / Real Storytelling - 스토리텔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라 / Suffering & Solution - 문제 및 해결책을 제시하라 / Uniqueness - 다른 제품과의 차별점을 강조하라 / Asking & Answer - 질문과 답변으로 의심을 제거하라 / Demonstration - 구체적인 증거로 입증하라 / Enjoyment - 즐거운 낙원을 보여주라 [칼럼4] 사상 최강의 카피라이터,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 5장 5장 행동 촉구 : 즉시 결제하게 하는 7가지 CLOSING 기법 7가지 CLOSING 기법 / Coupon - 선물 제공 / Limit - 혜택 제한 / Option - 선택 비교 / Strengthen - 가치 강화 / Information - 결제 정보 / Narrowing - 고객 한정 / Guarantee - 환불 보증 / 제2의 헤드라인, 추신 / 터치라인을 쓰는 7가지 방법 [칼럼5] 역사상 가장 기발한 광고대행사, DDB(Doyle Dane Bernbach) 6장 6장 무조건 팔리는 12가지 설득 테크닉 설득의 3요소 / 문제와 해결책 / 비유 테크닉 / FBI로 설명하기 / 사회적 명분 자극 / 킹 포지셔닝 / 2인칭 화법 / 구체적인 진술 / 주장과 근거 / 설득의 심리학 / 강화와 약화 / 아는 것과 모르는 것 [칼럼6] 롤스로이스를 품절시킨 남자, 데이비드 오길비(David Ogilvy) 7장 7장 실제 카피라이팅 사례 핵심 메시지 만들기 / 12항목 아웃라인 만들기 / 헤드라인으로 가치 제안하기 / Prolog로 호기심 자극하기 / Exciting News로 놀라움 주기 / Real Storytelling으로 공감대 형성하기 / Suffering & Solution으로 문제 해결하기 / Uniqueness로 다른 제품과의 차별점 강조하기 / Asking & Answer로 의심 제거하기 / Demonstration으로 입증하기 / Enjoyment로 동경심 불러일으키기 / 클로징카피 및 터치라인 [칼럼7] 100% 응답받는 기적의 편지, 브루스 바튼(Bruce Barton) 후기 부록 [부록1] 카피라이팅 기초자료 질문지 / [부록2] 카피라이팅 체크리스트 |
카피라이터가 쓴 책을 몇 권 읽었지만, 본격적인 카피를 쓰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선 이 책을 읽은 소감은 술술 읽히고 재미있다. 각 장으로 들어가면 주제마다 절로 구분되어 있는데, 짤막하게 요점 정리를 해 놓은 듯한 구성이라 읽기에 편했다. 1장 도입부의 카피라이팅이란 ’낚시와 같다‘는 말을 접하고 웃음이 났다. 과연 절묘한 표현이다. 어떻게든 팔아야 하고 히트를 쳐야 성공했다고 할 수 있을테니 말이다. 또 “광고는 광고인의 천재성을 과시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라고 했다는 현대 광고의 아버지 데이비드 오길비(David Ogilvy)의 말도 소개한다. 카피라이팅은 우리의 감성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한 줄 쓰기와 세일즈 페이지와 같이 고객을 설득하는 N줄 글쓰기, 이 두 가지가 있는데 이 책에서 다루는 것은 N줄 글쓰기를 다루고 있다.
그런데 카피라이팅은 카피라이터만의 영역일까? 저자는 비대면 사회가 장기화된 요즘에는 카피라이팅 능력이 더욱 필요하다고 말한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마케팅, 전단지, 자기소개서, 스피치 원고에 이르기까지 모든 상황에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상대에게 내 생각을 전달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도록 하는 것 자체가 이미 카피라이팅이라고 한다.
이 책의 구성은 1장 마음을 훔치는 카피라이팅 2장 핵심 가치: ‘누구’에게 ‘무엇’을 줄 것인가? 3장 가치 제안: 확 꽂히는 헤드라인을 쓰는 6가지 유형 4장 가치 입증: 고객을 설득하는 8단계 PERSUADE공식 5장 행동 촉구: 즉시 결제하게 하는 7가지 CLOSING기법 6장 무조건 팔리는 12가지 설득 테크닉 7장 실제 카피라이팅 사례, 그리고 부록으로 되어 있다. 각 장 끝에는 본문 내용을 깔끔하게 정리하여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정리’ 코너가 있고, 전설적인 업적을 남긴 카피라이터의 흥미로운 내력을 담은 ‘칼럼’으로 흥미를 배가시킨다. 소개한 목차에서 알 수 있듯이 카피라이팅의 의미부터 살아남는 카피를 쓸 수 있는 전반적인 것을 알려준다. 전설적인 카피라이터 존 케이플즈와 로버트 콜리어의 원서를 구해 읽고 연구하며, 헤드라인 쓰는 법과 보디카피 쓰는 법을 배웠다 한다. 국어교사를 하다가 카피라이팅이라는 창조적인 직업으로 방향을 틀었다는 작가의 이력이 신선했는데, 역시 책 내용에서도 일에 대한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소개하고 싶은 좋은 내용이 많지만, 모든 것을 다 소개할 수는 없으니 몇 가지만 소개하려고 한다.
헤드라인 쓰기에서 헤드라인이 차지하는 분량은 5% 미만이지만 중요성은 80% 이상이라고 한다.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가다. 확 꽂히는 헤드라인은 ‘수식어+키워드+서술어’로 구성된다고 한다. 여기서 더 들어가면 수식어에는 상품이 제공할 수 있는 혜택을 드러내야 하는데, 그것은 돈과 시간, 노력과 획등 혹은 절감으로 표현할 수 있다. 키워드에는 상품의 종류 또는 이름이 들어가는데 검색용 키워드와 브랜드 키워드가 있다. 서술어에는 혜택을 제공하는 방법과 숫자, 유형이 들어간다.
그리고 머리글자를 딴 ‘이 신비한 공부’를 소개해 보겠다. 먼저 광고에는 타깃이 매력을 느끼는 구매 포인트를 의미하는 ‘소구점(Appeal Point)이 있어야 제대로 된 광고 효과를 노릴 수 있다 한다. ’이득, 신정보, 비밀‘은 미국의 전설적인 천재 카피라이터인 존 케이플즈가 말한 3대 소구점이고, ’한정, 공감, 부정‘은 현대 사회에 잘 통하는 3대 소구점이다. 이것을 모두 합친 것이 헤드라인의 구성하는 여섯 가지 유형이다. 앞서 말한 것처럼 ’이 신비한 공부‘다. 이것만 기억한다면 좋은 헤드라인을 쓸 수 있다고 한다. 이들 각각의 소구점에 타깃, 시공간, 상황, 키워드 등을 조합하여 다양하고 재미있는 카피의 사례를 다루고 있다.
가치 입증하여 고객을 설득하는 8단계 PERSUAD 공식에서는 요리 레시피를 알려주듯이 카피라이팅 레시피를 알려준다. 이 8단계를 순서대로 따라하다 보면 누구나 설득력 있는 카피를 완성할 수 있다 한다. 1단계는 Prolog 2단계는 Exciting News 3단계 Real Storytelling 4단계 Suffering & Solution 5단계 Uniqueness 6단계 Asking & Answer 7단계 Demonstration 8단계 Enjoyment로 머리글자를 따서 ’PERSUADE’는 ‘설득하다’라는 의미이므로 기억하기 쉬울 것 같다. 여기서 한 가지 소개해 보면, 1단계 Prolog는 고객의 호기심을 자극해서 나머지 카피를 읽도록 해야 한다. 그렇게 끝까지 읽게 하는 것을 ‘미끄럼틀 효과’라고 하는데, 여기에는 ‘낯설게 시작하기’, ‘질문하기’, ‘엘리베이터 피치’, ‘문제/해결/방법’, ‘권위 획득’ ‘혜택 제시‘가 있다.
<카피의 예>
낯선 문장: ”먹을수록 살이 빠집니다!“(호기심 자극)
권위 획득: 현직 피트니스 국가대표 선수가 다이어트의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이처럼 각 단계별로 다양한 사례와 상황에 맞는 카피를 곁들여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6장 무조건 팔리는 12가지 설득 테크닉에서는 설득의 3요소를 비롯하여 FBI로 설명하기, 사회적 명분 자극, 킹 포지셔닝, 2인칭 화법, 구체적 진술, 주장과 근거, 강화와 약화 등을 활용한 카피라이팅 방법을 알려준다. 로버트 치알디니의 여섯 가지 설득의 법칙을 언급하고 있는데, 설득의 심리학적인 메커니즘을 이해할 수 있다면 더욱 설득력 있는 카피를 쓸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전설적인 카피라이터 존 케이플즈와 로버트 콜리어의 원서를 구해 읽고 연구하며, 헤드라인 쓰는 법과 보디카피 쓰는 법을 배웠다 한다. 국어교사를 하다가 카피라이팅이라는 창조적인 직업으로 방향을 틀었다는 작가의 이력이 신선했는데, 역시 책 내용에서도 일에 대한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이 책은 다른 카피라이팅 책과 달리 원론적인 카피가 아니라 실전에서 살아남는 카피를 쓰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요즘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에서 마케팅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100년 동안 검증된 카피라이팅 불변의 법칙 33가지와 함께 저자가 실전에서 익힌 지식과 강연 등에서 다루었던 모든 것을 이 책에 쏟아냈다고 한다. 세일즈를 위한 카피라이팅에 대한 내용인 만큼 마케팅 활동을 하는 이들에게 좋은 지침이 되리라 생각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블로그 글쓰기에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체험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을 읽는다면 100%의 확률로 카피라이터가 될 수는 없다 하더라도 85%의 사람들은 절대 스킵 하지 않는 글을 쓰게 될 겁니다. 이 책은 카피라이팅과 마케팅을 접목한 책이지만 그건 다시 말해 사람들의 심리를 파고들어 어떻게 상품을 소유하게 하느냐 하는 것을 연구한 결과를 담고 있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몰입하게 하고, 사람들이 다음 문장을 궁금해하게 하고, 사람들을 하나의 사안에 흡인해 열의를 갖게 하는 것이 카피라이팅이고 마케팅의 핵심이니 말입니다.
저는 여러분처럼 리뷰와 포스팅을 하고 있고 최근까지는 웹소설도 연재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늘 "내 글을 사람들이 스킵 하는 것은 아닐까?" "내 글이 설득력이 없는 것은 아닐까?" "나는 아무도 읽지 않는 글을 쓰고 있는 것은 아닐까?" 늘 신경 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늘 글쓰기에 관한 책에 목말랐지만 대부분의 책들은 통론적인 정설에 빠져 있고 극단적인 책들은 상업적인 이익 추구를 위한 방편에만 몰두하는 것 같았습니다. 글쓰기에 대한 정석을 알려주는 책들, 원만한 문장을 구성하는 내용, 분명 중요한 내용일 겁니다. 그리고 내 글을 많은 사람들이 클릭하게 하는 상술도 리뷰를 쓰고 포스팅을 하고 웹소설을 쓰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솔깃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원만한 글쓰기만으로 그리고 단지 특정 사람들이 클릭을 한다는 것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갈증이 있습니다. 그것은 누군가 내 글을 관심을 가지고 읽으며 몰입하게 만드는 힘이 과연 내게 있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의구심이 드는 것은 물론 자기 확신이 없어서 일 수도 있지만 자신이 읽기에도 그저 무난한 글일 뿐이라면 다른 이에게는 더더욱 흡인력이 있을리 만무하다는 결론에 이르기 때문일 겁니다.
그런 때 본서가 눈에 띈 것은 카피라이팅이 단 한 문장만으로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마력이 있는 글쓰기라는 가치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본서를 읽기 시작하다가 저는 처음에 상업적 마케팅과 접목한 대목이 조금 거슬렸었습니다. 하지만 독서를 이어가자 본서가 내세우는 마케팅이라는 것은 결국에 사람을 유혹하는 기술에 다름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본서가 사람을 매혹하는 법과 사람을 설득하는 기술을 집약해서 다루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서야 이 책을 읽는 의의가 다시금 깊어졌습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카피라이팅에서의 '핵심 가치'는 결국 글쓰기에서 주제를 선정하고 독자 대상을 선정하는 방식을 담아낸 것입니다. '헤드라인을 쓰는 6가지 유형'과 '고객을 설득하는 8단계 공식'은 주제를 표현하는 하는 방식과 이야기를 전개하는 방식을 어찌 이해해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즉시 결제하게 하는 7가지 기법'과 '무조건 팔리는 12가지 설득 테크닉'은 독자를 선정하고 독서에 몰입하게 하는 팁을 전달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책은 마케팅과 관련한 전문적 내용을 초심자에게 쉽게 전달하는 내용이라 모든 내용을 글쓰기에 대입할 수는 없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내용은 사람을 매혹하고, 다음 줄을 궁금하게 만들고, 내가 제시하는 주제에 관심을 갖고, 끝내 내가 제시하는 주제에 열의를 갖도록 하는 내용입니다. 본서의 내용을 상업적 카피라이팅이 아니라 리뷰나 포스팅, 웹소설 작법에 적용한다면 반드시 실제적 효과를 입증하고 말 내용들이라는 말입니다.
저자는 고려 대학교에서 국문학과 철학을 전공하고 8년간 국어교사로 근무한 전적이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은 분명 상업적 카피라이팅에 대한 저작이면서도 그의 철학적 분석과 문학적 소양이 능률적 교수법과 만나 확실한 이해를 갖게 해줍니다. 그는 카피라이팅이라는 실제적이고 압축적인 글쓰기 방식을 강의하는 강사이기도 해서 본서의 내용은 입체적이면서도 명확하고 효율적으로 대뇌에 각인됩니다. 사람을 설득하고 몰입하게 하는 글쓰기에 최적화된 카피라이팅이라는 분야를 공부하고 강의하기 위해 저자는 100년 전부터 최근까지의 해당 분야 저작들과 마케팅을 공부해 왔다고 합니다. 본서를 읽으면 그 결실이 확연히 내 것이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는 본서를 읽으면서 글쓰기의 주제 선정과 주제를 전달하는 양식을 확실히 체득하게 되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설득력과 함께 몰입하게 하는 흡인력 있는 글쓰기를 어찌해야 할지 감각적으로 익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본서를 읽고 남기는 첫 글이 이 리뷰여서 어쩌면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이 책의 가치를 전달하는 글쓰기로 평가받지 못하는 건 아닐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초보적으로 이 책에서 전하는 기법들을 본 리뷰에 적용해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과연 여러분들의 반응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그와 동시에 이 책에서 배운 법칙들을 적용할 앞으로의 제 리뷰와 포스팅, 웹소설의 반응이 기대되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에게도 이 탄탄한 자신감을 갖을 기회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저 짧은 시간 독서하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이 스킵 하지 않을 글쓰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넘치게 됩니다.
여러분도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이 비법을 알아채기 전에 먼저 이 책을 읽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사람들이 스킵 하지 않는 흡인력 있고 설득력 있는 글쓰기를 단지 한 권의 책 읽기로 갖출 수 있으니까요. [모든 것을 결정하는 한 문장]의 소제목이 왜 [마음을 훔치는 카피라이팅]인지 여러분도 궁금하실 겁니다. 반드시 마음을 훔치는 글을 써보고 싶은 분이시라면 망설이지 마세요. [모든 것을 결정하는 한 문장]이 여러분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