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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증시 뒤흔들 유망주식 3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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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증시 뒤흔들 유망주식 3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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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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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1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392g | 180*240*20mm
ISBN13 9791187093176
ISBN10 1187093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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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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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무릇 많은 경우에 그러하듯 성공은 부풀려지고 실패는 자의 반 타의 반 자취를 감추기 마련입니다.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잘 알고 있지만 수많은 실패 중 하나에 본인도 포함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오직 성공만을 바라보며 주식 투자에 뛰어드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일 것입니다.
이렇듯 다소 과열된 분위기 속에서 2022년에 눈여겨봐야 할 국내외 주식 종목에 대한 책을 내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에 대한 고민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또한 많은 전문가들이 2022년의 경제 상황 특히 주식 시장이 얼마만큼 더 성장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의문을 표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잘 사는 삶, 주식 투자로 좀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투자자들은 반드시 존재하며, 결국 그 많은 투자자들의 작은 꿈과 희망이 모여 기업에게는 성장 자양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데일리가 독자, 더 나아가 투자자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해 작은 등불 역할이라도 하는 것이 책임이자 의무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결론의 한 단락입니다.
--- p. 4

추가 급락 우려는 낮아져 있지만 상승은 제한되어 있는 박스권 내에서 투자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 투자 환경이 상승 추세에서 박스권으로 바뀌고 불안정성이 높은 상태를 유지한다는 것은 투자의 성공 확률이 점차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 투자 자세도 변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수익을 극대화하는 공격적인 투자보다는 지키는 데 주안점을 둔 보수적인 자세가 더 유리하고 이를 위해서는 인내심과 유연함이 필요하다. 이제는 이전처럼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저렴한 주식이 거의 없고 투자 기회도 점차 줄어들 것이다. 투자 성공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회를 남발하기보다 결정적인 순간을 기다릴 필요가 있다. 인내심이 필요한 이유다. 투자 자산의 선택에 있어서도 수익률 기준으로 주도주를 쫓아가는 직선적인 투자보다는 포트폴리오 차원에서 수익률을 방어하고 기회를 넓히는 다양화가 필요하다. 유연성을 강조하는 이유다.
--- p.13

이마트는 편의점, 슈퍼마켓, 대형 마트 등 다양한 형태의 오프라인 거점이 도심지 곳곳에 위치해 있다. 따라서 점포를 활용한 퀵커머스 서비스로 국내 다른 유통사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에 충분하다. 고려해야 할 변수가 있다면 이륜차 라이더 확보전이다. 퀵커머스의 배송 속도를 감안할 때 사륜차를 활용한 배송은 비효율적이다. 따라서 이륜차 라이더를 적극적으로 확보해야 하는데 코로나19 이후 음식 배달, 퀵커머스 등 라이더 수요가 치솟아 확보가 쉽지 않아졌다는 점은 리스크다. 크로스 보더 이커머스의 습격이라는 부분이 이마트의 장기적 변수라면 중단기적으로는 퀵커머스 물류 인프라가 갖추어져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바라볼 여지가 있다고 판단한다.
--- p. 67

67vpl시기가 시기인 만큼 미국 경제 정상화와 기업 이익 개선 속도가 2020~2021년과 비교할 때 낮아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미국 경제 성장률은 2021년 6.0%(전년 대비)에서 2022년 5.2%(전년 대비)로 낮아질 전망이며, S&P500의 주당 순이익(EPS) 증가율도 2021년 49.8%(전년 대비)에서 2022년 8.3%(전년 대비)로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국제통화기금, 리피니티브). 2020년 3월 이후 2021년까지 상승장만 경험해왔던 투자자 입장에서는 투자 난이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는 만큼 2022년 미국 증시의 향방을 전망하고 내 자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기회(미래 산업에 대한 자국 내 공급망 구축)가 될 수 있고 위험(연준의 통화 정책 정상화, 중간 선거)이 될 수 있는 변수에 대해 잘 파악해야 한다.
--- p.109

중단기적으로는 이미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기존 사업에 더해 아직 뚜렷한 승자가 없는 인공 지능(AI) 부문에서 두각을 드러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MS는 2020년 열린 ‘이그나이트 2020’에서 ‘오픈 AI’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오픈 AI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처음 투자했던 인공 지능 개발 기구다. MS는 이 기구에 지분을 투자해 대규모 자연어 처리(NLP) 모델인 ‘GPT-3’의 라이선스 독점 사용권을 사들였다고 발표했다. 이는 큰 뉴스였다. GPT-3는 인류 역사상 가장 뛰어난 언어 인공 지능 모델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GPT-3는 인간과 비슷하게 영역을 넘나드는 언어 이해가 가능하고 초등학교 5학년 수준의 상식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S가 GPT-3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선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다.
--- p.121

강력한 정치 시스템을 보유한 중국의 최고 지도부 교체가 2022년 가을에 이루어지면서 새로운 정치 권력의 모습이 공개된다. 시진핑의 세 번째 연임 외에는 아직까지 정해진 것은 없다. 또한 정치적 변화기에 필연적으로 동행하는 정책적인 변화, 그리고 시진핑 주석이 3연임 체제의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는 ‘공동부유와 친환경 패러다임의 변화’는 과거와의 단절과 새로운 시작점을 의미하게 될 것이다.
한편 시진핑 주석은 또 하나의 슬로건으로 ‘정치·경제 시스템 개혁’을 내세우고 있다. 국가 통치 전략의 전환으로 사회·산업·자본 시장의 변화가 불가피하게 되었다. 지도부 교체를 앞두고 2022년 경제 운용 전략으로 ‘안정’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긍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다. 이를 보면 2022년에는 내부적인정책 리스크는 완화되지만 하반기에 미·중 갈등이 고조될수 있다.
중국 경기는 확연하게 모멘텀이 약화되고 있다. 2022년 3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를 통해서 유연한 통화 정책과 적극적인 재정 확대, 일부 부동산 안정화 조치를 확인하게 될 것이다. 규제 리스크의 경우 반독점법 공표와 대표 기업의 징벌이 마무리되면서 정점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한다.
중국은 40년에 걸친 고속 성장 기간에 불평등 심화와 환경 파괴라는 후유증을 남겼다. 시진핑 주석은 이에 대응하는 개혁 조치로 공동부유와 친환경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2022년 중국 정부는 공동부유의 세부 조치에 나설 것이며 친환경 관련 산업 구조 조정도 발 빠르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 p.161

고려해야 할 변수도 있다. 배터리 생산 공장 건설 지연에 따른 LFP 배터리 탑재량 감소나 스마트폰 판매량 부진에 따른 비다야디전자 실적 감소는 리스크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2021년 12월 14일 중국자동차협회에서 개최한 2022년 중국 자동차 시장 발전 회의에 따르면 2022년 중국 자동차 판매량은 2,750만 대로 전년 대비 5.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신에너지 자동차 판매량은 500~520만 대로 전년 대비 47~53% 증가할 전망이다. 또한 2022년 이후 신에너지 자동차 판매량이 매년 45%, 40%, 35% 증가한다고 가정하면 2023년, 2024년, 2025년 판매량은 각각 725만 대, 1,015만 대, 1,370만 대에 달할 전망이며 침투율은 26%, 35%, 46%로 예상된다. 비야디가 시장 점유율 20%를 유지하면 2023년, 2024년, 2025년 전기차 판매량은 각각 약 145만 대, 200만 대, 275만 대에 이를 전망이다.
--- p.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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