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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구르메의 미식 라이브러리

용감한 구르메의 미식 라이브러리

: 먹어보기 전에 죽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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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652쪽 | 878g | 145*220*35mm
ISBN13 9791155814499
ISBN10 1155814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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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계 각국에서 먹어봐야 할 음식 700가지’를 소개하겠다는 약속이자 도전이다. 우리가 함께한 약속이고, 당신이 이어갈 도전이다. 이 책은 독자 여러분을 세계 곳곳으로 데려가 인류가 제 앞에 놓인 자원과 필요에 따라 어떤 음식을 개발해서 먹기 시작했는지 발견하게 해줄 것이다. 예를 들어 가혹하게 추운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 이누이트족이 생선과 야생 육류를 기반으로 구성한 식단과, 아프리카 열대 지방에서 농사를 지어 차려내는 곡물과 삶은 식물, 고기와 유제품 중심의 음식 문화 사이에는 공통점이 거의 없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여러분이 여행할 때건 집 근처 길모퉁이를 걸어갈 때건,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맛을 발견하고 새로운 음식에 도전하길 바란다. 이 책은 각 나라의 가장 상징적인 음식을 맛보도록 안내할 뿐 아니라 색다른 재료를 두려워하지 않고 더욱 깊이 파고들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서문」중에서

모렐버섯은 송로버섯 다음가는 비싼 버섯으로, 프랑스인이 특히 좋아하는 진미다. 크림과 함께 익혀서 가금류에 곁들이면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참고로 모렐버섯과 가금류는 둘 다 프랑스 요리를 대표하는 매우 중요한 대표 식재료다. 모렐버섯은 고깔이 벌집 모양이라 다른 버섯과 쉽게 구분할 수 있으며, 작은 원뿔 스펀지처럼 보이기도 한다.

모렐버섯에서는 강하지만 섬세한 관목과 헤이즐넛 향기를 느낄 수 있다. 특유의 향을 최대한 살리려면 버터나 크림, 달걀 등 지방을 적당히 사용해서 버섯의 풍미가 요리 전체에 배어들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프랑스, 모렐버섯」중에서

소금은 주로 다른 조미료와 섞어서 양념으로 사용한다. 하와이에는 독특한 소금 제품이 두 가지 있다. 소금에 활성탄을 섞은 ‘흑소금’과 소금에 점토 가루를 섞은 ‘적소금’이다. 인도에도 ‘흑소금(힌디어로 칼라 나막kala namak)’이 존재하는데, 암염을 허브와 함께 24시간 동안 가열해서 썩은 달걀과 비슷한 유황 냄새가 나도록 만든 것이다. 이것을 빻아서 향기로운 분홍색 분말을 만들어낸다. 또 다른 유명한 가향 소금으로는 토마토 주스와 보드카를 섞은 칵테일인 블러디 메리에 사용하는 셀러리 소금(소금에 셀러리씨 가루를 섞은 것)이 있다.
---「소금의 역사」중에서

나테프는 채식주의자라면 꼭 알고 있어야 할 매우 독특한 식자재다. 휘핑크림과 아주 비슷한 맛이 나지만 완벽한 식물성 식자재기 때문이다! 나테프는 사포닌이 함유된 식물인 비누풀 (soapweed)로 만든다. 요리에 사용하기도 하지만 실제로 천연 비누를 만들 때 사용하는 식물이다. 나테프를 만들려면 우선 비누풀의 뿌리를 채취해서 물에 끓여야 한다. 수 시간 후면 사포닌이 풍부한 밝은 갈색의 액체가 된다. 이 액체를 거품기로 휘저으면 마법처럼 밝은 흰색 거품으로 변한다. 여기에 설탕 등을 더하면 토핑이나 케이크에 곁들이는 달콤한 크림이 된다.
---「중동, 나테프」중에서

라노볼라는 쌀을 익히고 난 냄비에 물을 부어서 만드는 음료다. 마다가스카르에는 쌀을 익힐 때 수분을 완전히 증발시키는 건식 조리(바리 마이나vary maina라고 한다) 전통이 있다. 쌀을 이렇게 익히면 필연적으로 냄비 바닥에 쌀 일부가 눌어붙게 된다. 눌은밥이 생긴 냄비에 물을 넣고 끓이면 마다가스카르어로 ‘황금빛 물’이라는 뜻을 지닌 황금빛 갈색을 띠는 라노볼라가 완성된다. 밥알을 걸러서 따뜻하게 또는 차갑게 마신다.

라노볼라는 맛있을 뿐 아니라 냄비 바닥에 남은 쌀을 남김없이 활용하는 훌륭한 방법이다(동시에 냄비도 깨끗해진다). 또한 영양가가 있고 소화를 돕는다.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다. 다음번에 냄비 바닥에 쌀이 눌어붙으면 라노볼라를 만들어보자!
---「인도·파키스탄·인도양, 라노볼라」중에서

아마 해외에 가장 널리 알려진 페루 요리는 세비체일 것이다. 날생선을 레몬이나 라임즙, 고추, 양파, 고수에 절여서 만드는 음식으로 보통 고구마와 옥수수를 곁들여 낸다. 흰 살 생선(브림, 도미, 가자미), 분홍색 생선(연어, 송어), 붉은 생선(참치, 가다랑어), 등 푸른 생선(고등어) 등 거의 모든 종류의 생선으로 만들 수 있다. 매콤한 절임액은 점점 인기가 높아지면서 지금은 레체 데 티그레(leche de tigre, 호랑이 우유)라는 이름으로 팔기도 한다.
---「남아메리카, 세비체」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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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얼 먹을까, 어떻게 먹을까
안다고 생각하던 재료와 요리를 우리는 정말 잘 알고 있는 것일까?
미식 1타 강사의 완벽한 현장 중계. 아하, 그 요리와 재료는 이런 거였어?

온갖 세계 요리 재료를 한국에서 구하는 게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닌 세상이다. 파르메산 치즈 한 덩어리를 구하려고 주한 외국인이 다니는 한남슈퍼에 가고, 파슬리 한 묶음을 구걸하러 과천 옆 농장에 가던 우리 세대에게는 믿기지 않는 시대다(책에도 소개된 송아지 흉선도 수소문하면 내일 특별 요리로 팔 수 있다니까!). 농장에 ‘구걸’했다는 건 사실이다. 어느 특급 호텔에 전량 넣기로 되어 있어 나 같은 뜨내기에게 팔 수 없다던 주인의 말이 귀에 생생하다. 세상은 바뀌었다. 재료는 우리 곁에 있는데, 그걸 잘 알고 있냐고 물으면 사실 나도 잘 대답 못 할 듯하다. 케이퍼와 케이퍼 열매가 혼재되어 시장에 돌아다니는 형편이며, 몰라서 못 쓰는 재료가 널렸다. 우리는 더 공부해야 하고, 더 많은 재료와 요리가 소개되어야 한다.

흥미롭게도, 『용감한 구르메의 미식 라이브러리』는 저자가 머리말에서 밝혔듯이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재료며 요리며 (레시피까지!) 꼭 알아야 할 미식의 아이콘들을 채집해서 사전처럼 정교하게 서술하고 있다. 더구나 가장 최신 요리와 재료의 경향을 기본으로 해서 생생하게 읽힌다. 무얼 먹어야 할지, 어떻게 먹어야 할지 고민하는 셰프들과 미식가들에게 필요한 책인
동시에 그냥 ‘읽을거리’로서도 훌륭한 책이다. 무엇보다 저자는 사전의 고답적인 태도 따위는 집어치우고, 똑 부러지는 1타 강사처럼 재료를 쉽고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블로그 글 한 줄을 쓰더라도 남다른 지식이 필요한 세상, 그것도 현장성 강한 미식 사전이라면 더 말할 것이 없다. 반가운 책이다.
- 박찬일 (셰프, 작가)
구르메, 흔히 미식가나 식도락가를 가리키는 말이다. 스스로 구르메라 자신하려면 음식에 대한 높은 식견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그에 못지않은 덕목으로 용감함을 이야기해야 한다. 새롭고 더 다양한 맛을 편견 없이 체험해보려면 언제나 크고 작은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마 그런 이유로 5대륙, 155개 국가, 700가지 음식을 다룬 알렉상드르 스테른의 미식 탐험기 한국어판 제목에 ‘용감한 구르메’라는 표현이 따라붙었을 것이다.

스테른은 책의 추천사를 쓴 프랑스의 스타 셰프 알랭 뒤카스에 비해 국내에서 인지도가 그다지 높지 않지만, 프랑스 파리의 미식계에서는 유능한 사업가이자 구르메로서 심심찮게 회자되는 인물이다. 스스로를 미식가이자 맛의 크리에이터라 자부하는 그가 음식에 대한 애정과 용기를 갖고 여러 식재료와 식문화 그리고 역사까지 어우르는 그만의 탐험기를 썼다. 그가 이 책에 담은 음식에 관한 내용은 마치 백과사전과도 같아, 음식에 관심 있는 독자들은 꽤 큰 즐거움을 누릴 것이다. 동시에 구르메인 스테른이 수집한, 인생을 살아가며 반드시 맛봐야 할 것들의 목록을 슬쩍 들춰보는 즐거움 또한 덤으로 얻게 될 것이다.
- 박준우 (셰프, 푸드 칼럼니스트)
아는 만큼 보인다. 누구나 영화를 보지만 어떤 사람은 ‘와, 진짜 재밌었어!’ 정도로 표현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영화의 미장센, 전체적인 톤, 서사의 특이성에 관해 몇 시간 내내 그 영화가 왜 그렇게 좋았는지 이야기한다. 경험이 쌓일수록, 아는 만큼 느낄 수 있는 것이 많아진다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 그래서 같은 시간을 보내고도 훨씬 더 깊이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는 ‘퀄리티 높은 삶’을 살게 된다.

누구나 매일 음식을 먹는다. 먹는 일이 너무 익숙해 음식에 대해 배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누군가가 스테이크에 치미추리를 곁들이면 어떨지 묻거나, 샐러드에 뿌린 말돈 솔트의 아삭한 질감이 환상적이었다고 이야기할 때, 무슨 말인지 궁금해지지 않는가? 매일 반복되는 식사를, 세계 문화와 만나는 풍부한 경험의 순간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는 것도 ‘앎의 힘’이다.

『용감한 구르메의 미식 라이브러리』 저자 알렉상드르 스테른은 열정적인 수집가처럼 세계의 식재료와 요리를 딱 먹기 좋은 크기로 정리해 보여준다. 모렐버섯과 흉선, 리몬첼로와 느억맘소스에 이르기까지 지역과 문화권의 특색이 빚어내는 다채로운 음식 이야기를 읽다 보면 먹고 싶은 것이 많아진다! 세상에 있는 줄도 몰랐던, 드넓은 음식의 세계로 나아가는 쉽고도 멋진 지침서. 이 책을 모든 용감한 미식가들과 함께 읽고 싶다.
- 이정윤 (미식 에디터, 다이닝미디어아시아 대표)
이 책은 독특하다. 일단 독자를 150개 넘는 나라들로 데려가서 700가지 음식 재료와 요리를 소개한다는 점에서 범위가 참으로 독특하다. 겸손하다는 점에서도 독특하다. 알렉상드르 스테른은 빈틈없이 철저한 척 굴지 않는다. 그보다 자신이 사랑하는 음식 중 독자와 공유하고 싶은 것을 골라 선보인다.

이 책은 분명 보편적인 맛의 백과사전을 만들려는 시도에서 시작되었다. 이런 작업을 해내려면 살짝 미쳐야 하고 동시에 조금 완고해야 한다. 그런데 이런 이중적인 특징이야말로 사업가의 특징이며, 마침 알렉상드르는 사업가다. 그는 셰프도 음식 평론가도 아니지만, 음식을 논할 때 자신만의 목소리를 낼 줄 아는 사람이다. 또한 셰프와 생산자를 망라하는 프렌치 컬리너리 인스티튜트(French Culinary Institute) 멤버기도 하다. 그러니 음식에 대한 그의 글은 혁신적이면서 지적일 수밖에.

미각의 세계를 탐험하는 이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인간의 음식이 얼마나 다양하면서 독특한지 깨닫고 놀라게 될 것이다. 알렉상드르는 전 세계 사람들의 음식과 요리를 설명하면서 그들의 일상에까지 파고들게 한다. 또한 각 식품이 어떻게 매일같이 생산되고 가공되며 배달되어 판매되는지도 배울 수 있다. 전 세계의 사람과 식품을 움직이며 맛이 들끓는 용광로를 만들어낸 드넓은 역사의 메아리를 그 과정에서 감지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과 함께 혀끝으로 떠나는 세계 일주는 곧 우리 자신의 인간성을 들여다보는 여행이 될 것이다.
- 알랭 뒤카스 (Alain Ducasse, 프렌치 퀴진의 대가, 미슐랭 21스타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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