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삼각김밥 : 힘들 땐 참치 마요

삼각김밥 : 힘들 땐 참치 마요

띵 시리즈-016이동
리뷰 총점9.2 리뷰 10건 | 판매지수 216
구매혜택

아크릴 키링 증정 (포인트 차감)

정가
11,200
판매가
10,080 (10% 할인)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188쪽 | 178g | 115*180*11mm
ISBN13 9791192107516
ISBN10 1192107519

이 상품의 태그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16,020 (10%)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진짜 나를 찾아라

진짜 나를 찾아라

16,200 (10%)

'진짜 나를 찾아라' 상세페이지 이동

마이크로 리추얼 : 사소한 것들의 힘

마이크로 리추얼 : 사소한 것들의 힘

16,200 (10%)

'마이크로 리추얼 : 사소한 것들의 힘' 상세페이지 이동

좋은 일이 오려고 그러나 보다 (리커버판)

좋은 일이 오려고 그러나 보다 (리커버판)

15,120 (10%)

'좋은 일이 오려고 그러나 보다 (리커버판)' 상세페이지 이동

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14,220 (10%)

'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상세페이지 이동

개욕탕

개욕탕

12,600 (10%)

'개욕탕' 상세페이지 이동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13,500 (10%)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13,500 (10%)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언어의 온도

언어의 온도

12,420 (10%)

'언어의 온도' 상세페이지 이동

벌써 마흔이 된 딸에게

벌써 마흔이 된 딸에게

16,200 (10%)

'벌써 마흔이 된 딸에게' 상세페이지 이동

당신이 옳다

당신이 옳다

15,750 (10%)

'당신이 옳다' 상세페이지 이동

신경 끄기의 기술

신경 끄기의 기술

16,020 (10%)

'신경 끄기의 기술' 상세페이지 이동

이상한 엄마

이상한 엄마

12,600 (10%)

'이상한 엄마' 상세페이지 이동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12,600 (10%)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12,600 (10%)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상세페이지 이동

수상한 한의원

수상한 한의원

15,120 (10%)

'수상한 한의원' 상세페이지 이동

너의 하루가 따숩길 바라

너의 하루가 따숩길 바라

14,400 (10%)

'너의 하루가 따숩길 바라' 상세페이지 이동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낌없이 주는 나무

10,800 (10%)

'아낌없이 주는 나무' 상세페이지 이동

나태주, 시간의 쉼표

나태주, 시간의 쉼표

14,220 (10%)

'나태주, 시간의 쉼표' 상세페이지 이동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20만 부 기념 에디션)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20만 부 기념 에디션)

13,500 (10%)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20만 부 기념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편의점 점주로서 나의 직업은 ‘폐기를 먹고 사는 직업’이다.
오늘도 편의점에는 유통기한 지나 버려야 하는 상품들이 쏟아진다. 도시락, 삼각김밥, 샌드위치, 햄버거, 우유, 컵라면…. 어릴 적 할머니는 “먹는 거 버리면 벌 받는다.” 말씀하셨는데, 나는 가게에 나가자마자 오늘 버릴 상품을 솎아내는 일로 하루를 시작하고, 그 가운데 먹을 만한 녀석들을 골라 집에 가져가는 일로 하루를 마친다. 어떤 날은 하루 세끼를 폐기 음식으로 때우기도 한다. 매일매일 벌 받는 직업인가 보다.
현실이 이렇긴 하지만, 막상 말하고 보니 좀 슬프군요.
--- p.11 「나는 삼각김밥이로소이다」 중에서

삼각김밥에 방부제가 들었다고 오해하는 분들이 적잖은데, 아니올시다. 삼각김밥에 방부제가 들었다면 유통기한이 하루뿐일 리 없지 않나요. 다른 생명체처럼 저도 오래 살고 싶은 욕망이 있답니다. 그렇지만 방부제의 힘까지 빌리고 싶진 않습니다. 삼각감밥은 묵은쌀, 혹은 수입 쌀을 사용한다는 오해도 있는데, 그것 역시 아니올시다. 우리나라에 좋은 햅쌀이 넘치도록 풍족한데 굳이 묵은쌀이나 외국에서 가져온 쌀을 쓸 이유는 없잖아요. 게다가 여러 편의점 브랜드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답니다. 각자 차별화된 삼각김밥을 보여줘야 하는데, 김밥의 자랑거리가 뭐가 있겠어요. “좋은 쌀을 사용했어요!” 이것이 단연 경쟁력입니다.
--- p.38~39 「가장 좋은 쌀로 만들었습니다」 중에서

한때 누군가에게 열정적으로 사랑받기도 했지만, 다만 폭넓은 인기를 누리지 못했다는 이유로 진열대에서 사라진 삼각김밥이 많다. 제조사가 속 재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해 사라지거나 시즌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사라지는 녀석들도 있다. 대게딱지장 삼각김밥이 홀연 사라진 배경에도 그런 이유가 숨어 있었단 말이지. 속 재료가 다양한 만큼 사라지는 이유 또한 다양하다. 우리가 사랑했던 모양만큼 이별의 이유도 다 다르다. 사는 게 다 그렇지 뭐.
--- p.45 「대게딱지장, 되게 좋았는데」 중에서

서민이자 단독자. 이것이 전주비빔 삼각김밥의 양대 특징이다. 한국의 비빔밥도 그런 유래와 성격을 지니고 있지 않은가. 비빔밥이 서민 음식의 상징인 것처럼, 비빔 삼각김밥은 가장 서민적인 삼각김밥의 대표주자다. 아니지, 그냥 비빔이 아니라 꼭 ‘전주비빔’이라고 불러야 옳다! 완벽하다. 비빔이면서 특별하다. 전주비빔은 완벽하고 특별한 심각김밥이다. 기존 법칙을 넘어 새로운 법칙을 만든, 독보적인 비빔이다. 전주비빔은 이토록 장점과 특기가 많다. 작은 몸집 안에 익숙함과 특별함, 단독과 조화, 특수성과 일반성을 한데 버무린 균질하면서 다양한 김밥이다. 과연 완벽해!
--- p.78 「꼭 ‘전주’비빔이어야 하는 이유」 중에서

‘삼각김밥+컵라면+반숙란+볶음김치+콜라’ 이런 독수리 오형제 조합으로 만찬을 즐기고 나면 봉달호 씨도 트림을 몇 번씩 하면서 튀어나온 배를 탕탕 두드리더라. 아무리 생각해도 삼각김밥은 역시 가성비의 끝판왕. 충분한 한 끼 식사가 되고, 최고의 다이어트 간편식이 된다. 그러니 삼각김밥 함부로 무시하지 마시라. 당신은 삼각김밥만큼 가성비 높게 살아본 적 있는가. 역사상 이렇게 삼각삼각한 식품을 본 적 있는가.
--- p.113 「너 오늘 삼각삼각해」 중에서

삼각김밥으로서 인간 세상을 감상하고 나름대로 내린 소박한 결론은 ‘사람 살아가는 풍경은 어디든 비슷하다’는 것. 대기업 사장님, 법복 입은 판사님, 샐러리맨 용준 씨, 재수생 희선 씨, 여섯 살 희준이…. 직업과 처지는 달라도 누구나 ‘밥심’으로 산다. 120g짜리, 210g짜리, 혹은 320g 고봉밥을 먹더라도 어쨌든 다 ‘밥’의 힘으로 사는 것이지 황금이나 이슬을 먹고 살지는 않는다. 부자라고, 높은 자리에 있다고 다를 게 있겠나. 사람은 법 앞에선 평등하지 않을지 몰라도 밥 앞에선 누구나 평등해진다. 나는 그렇게 밥의 평등에 기여하는 작은 삼각형이다.
--- p.169~170 「가끔 세모가 당신을 속일지라도」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7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8.9점 8.9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0,08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