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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부모

: 내 안의 상처를 대물림하고 싶지 않은 당신에게

리뷰 총점10.0 리뷰 41건 | 판매지수 25,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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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634g | 153*218*24mm
ISBN13 9791190457194
ISBN10 1190457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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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금쪽같은 내 자식만큼은 제대로 키워보겠다고 결심한 이들을 위한 책!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수상작
오프라 윈프리, 달라이 라마 추천!!

부모가 되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좋은 부모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하는 신개념 양육서!


이 책은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를 정도로 수많은 부모와 교사, 임상심리학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찬사를 받으며 21세기 신개념 양육의 바이블로 자리잡았다. 인도에서 태어나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임상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뉴욕에서 심리상담소를 운영하는 저자 셰팔리 차바리 박사는 서양의 심리학에 어린 시절 접한 동양의 마음챙김을 접목해 부모와 아이 모두 성장하고 치유받을 수 있으며, 내면에 잠재된 가능성을 일깨워주는 ‘깨어있는 양육법’을 제안한다. 현대인 중에서도 특히 자식을 키우는 부모에게 ‘마음챙김’과 ‘깨어있음’이 꼭 필요하다는 그의 주장과 상담 사례, 과학적 근거는 ‘오프라 윈프리 쇼’와 TED 강연에서도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저자는 부모와 아이 사이의 핵심은 부모가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함께 배우는 상호적 관계임을 강조한다. 요즘의 MZ세대 부모나 예비부모는 권위적인 모습보다는 친구 같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한다. 그럼에도 육아의 현실은 녹록치 않고, 밀려드는 육아 정보에 압도되기 쉽다. 저자는 내 자식만큼은 제대로 키워보겠다고 결심하지만, 이내 지치고 좌절하는 부모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며 지금 당장 일상에서 시도할 수 있는 근본적인 양육법을 제시한다.
“어떻게 하면 우리의 에고와 불안한 심리상태에서 벗어나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
저자는 아이들이 수시로 부모의 한계를 시험하고 괴롭히는 것 같지만 그 모든 행동이 실은 부모가 잊고 지낸 자기 모습을 되찾고, 감춰둔 응어리를 꺼내 해소하도록 이끌어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부모가 자기도 모르게 물려받은 정서적 유산, 치유되지 않은 상처를 깨닫고 털어낸 다음에야 아이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순수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의미다.

저자는 아이를 낳아 키우는 엄마로서 겪은 자신의 시행착오와 더불어 자녀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 부모와의 관계로 힘들어하는 10대들, 있는 줄도 몰랐던 마음의 상처 때문에 성인이 되어서도 괴로워하는 수많은 이들과의 상담 경험을 토대로 ‘깨어있는 양육’이야말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것임을 강조한다. 이 책은 아이의 행동에 문제가 있다며 아이를 탓하거나, 도무지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겠다고 하소연하는 부모의 시선을 자기 내면으로 돌려 묵은 상처와 오래된 습관을 깨닫게 도와준다. 아이로 인해 발끈할 때마다 그 원인이 아이가 아니라 부모 자신에게 있을지 모른다고 알아차리기 시작하면, 아이와 긴밀히 교감하며 아이의 잠재력을 일깨우는 관계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이 책은 부모가 되기 전에 읽으면 가장 좋겠지만 이미 아이를 낳고 키우는 부모들, 해결되지 않은 내면의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고 싶지 않은 모든 부모를 위한 최고의 양육서가 되어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서문
작가의 말 : 세상의 모든 부모에게

1장 부모와 아이 사이의 마법
아이의 영혼에는 고유한 울림이 있다
누구나 처음에는 잘 모른 채 아이를 키운다
아이와 소통하려는 부모는 먼저 자기 자신과 교감해야 한다
가족 간에 끈끈한 유대감 형성하기
알아차림으로 달라지는 아이와의 관계

2장 아이가 부모에게 오는 특별한 이유
아이는 어떻게 부모를 일깨우는가?
깨어있는 양육은 어떻게 배울까? .
깨어있는 부모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3장 부모에게 인정받고 싶은 아이
받아들임 vs 거부
아이는 부모의 환상과 꿈을 대신 이루어주는 존재가 아니다
아이들을 똑같은 틀에 찍어내듯 키우지 말자
아이가 필요로 하는 부모의 모습으로

4장 에고와 이별하기
에고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① 이미지에 집착하는 에고 | ② 완벽에 집착하는 에고 | ③ 지위에 집착하는 에고 |
④ 순응에 집착하는 에고 | ⑤ 통제에 집착하는 에고
에고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다

5장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부모가 아이를 대할 때 자주 발끈하는 이유
나도 모르게 대물림된 정서적 유산을 찾아라
어떻게 고통을 끌어안을 수 있을까?
아이가 스스로 고통을 다스리도록 도와주는 법
이제라도 무의식을 알아차렸다면 한 번에 한 걸음씩
불안감, 피할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6장 삶이라는 지혜로운 안내자
부모가 자꾸 발끈하고 불안해한다면
아이들은 부모의 신뢰를 얻으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인생은 중립적, 해석은 선택적
과거의 그림자에서 벗어나는 연습
‘좋은’ 경험과 ‘나쁜’ 경험

7장 일생일대의 도전 : ‘미운 세 살’ 키우기
갓난아이를 키운다는 것
자기 발견을 위한 여정
당신의 리듬을 회복할 소중한 기회
걷기 시작하면 온 세상이 제 것
절제의 씨앗을 뿌리는 시기

8장 주연에서 조연으로 : 학부모로서 얻게 되는 성장의 기회
중학생 아이를 위한 부모의 도전 : 그냥 옆에서 지켜보기
고등학생 아이를 위한 부모의 도전 : 절대적인 신뢰와 지지 보내기
통제하고 싶은 유혹을 떨쳐내야 하는 이유

9장 부모가 된다는 것, 그 무모함에 대하여
엄마에게 주어진 아주 특별한 역할
부모가 된다는 건 사람마다 속도가 다름을 받아들이는 것

10장 내 안의 상처를 딛고 온전한 모습으로 아이를 대하기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며 자란 사람이 부모가 된다면
다른 사람의 비위를 맞춰야 인정받을 수 있다고 배웠다면
지금껏 스스로에게 솔직할 수 없었다면
‘나쁜’ 행동은 사실 타고난 선량함을 찾아 헤매는 것
상처는 우리의 진짜 모습이 아니다

11장 존재만으로 행복한 가정
걱정이라도 해야 안심이 된다면
현재를 두려워하는 마음은 어디에서 오는가?
홀로 가만히 있어보기
가장 중요한 순간은 바로 지금, 여기

12장 평범함이 지닌 경이로움
우리는 아이의 평범함을 기쁘게 받아들이는가?
과잉 생산 오류에 빠진 인생
뭔가 ‘해야 한다’는 조급함 내려놓기
기본으로 돌아가기
아이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하는 삶

13장 기대하는 마음 내려놓기
아이의 타고난 모습 존중하기
아이에 대한 기대치는 어떻게 정해야 할까?
아이에게 현실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것
결과보다 과정에 초점을 맞추기
칭찬에도 적절한 유형이 있다
아이는 부모가 하는 대로 따라 배운다

14장 아이의 삶에 깨어있을 공간 만들기
아이의 일과에 고요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자
아이에게 힘이 되는 이야기 들려주기
아이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은 가장 강력한 양육법이다

15장 존재에 충실한 상태로 아이와 교감하기
아이와 교감하려는 노력을 망치는 부모의 행동
우리가 인정하는 것은 아이의 행동일까, 존재일까?
그냥 거기 있어주기

16장 아이의 실수에 대처하는 법
함부로 아이의 행동을 심판하지 말자
실수를 정신적 보물로 만드는 비결
아이의 실수를 기쁘게 받아들이자

17장 훈육의 두 날개 : 지켜보기와 개입하기
절제 없이 비상하는 새는 없다
아이를 혼낼 때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하는 이유
갈등을 피하지 말고 가치 있게 여기기
효과적으로 훈육하는 법
규칙에 관한 규칙
벌을 주는 것보다 가르치는 것이 효과적인 이유
말썽 피우는 아이에겐 정서적 불만이 있다
아이가 그렇게 행동하는 데는 부모의 책임도 있다
사랑스러운 아이가 반항아로 바뀌는 이유
겁주기 전략의 역효과
“안 돼”라고 한계를 알려주는 법
행동 형성에서 중요한 건 타이밍
끝맺으면서 아이에게 물려줘야 할 위대한 유산
우리는 모두 한 배를 타고 있다
현재에 충실한 부모가 되려면

부록 깨어있는 부모를 위한 11가지 질문
: 스스로 묻고 답하며 깨어있는 상태로 나아가기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완벽한 부모가 된다는 건 신기루와도 같다. 세상에는 완벽한 부모도 완벽한 자녀도 없다. 물론 부모가 되면 누구라도 최선을 다해 아이를 키우고자 하겠지만 막상 실전에 들어가면 여러 가지 어려움에 맞닥뜨리게 된다. 이 책 『깨어있는 부모』는 바로 그런 난감한 순간에 부모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쓴 책이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건 나의 오래된 습관과 낡은 패턴을 벗어던지고 새로운 존재 방식을 받아들이는 여정이다. 한층 더 깨어있는 부모로 발전할 수 있는 그 어마어마한 기회는 나를 늘 겸손하게 만든다.
--- 「작가의 말」 중에서

많은 부모가 나를 찾아오는 이유는 그들이 성장할 방법을 알고 싶어서가 아니라, 아이의 ‘문제 행동’에 대한 답을 찾고 싶어서다. 그들은 내가 마법의 지팡이를 휘둘러 자기 아이를 착하고 건전한 정신을 가진 청소년으로 탈바꿈시켜주기를 기대한다.
---1장 「부모와 아이 사이의 마법」 중에서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이 사실은 부모가 더 깨어있기를 요구하는 신호임을 알아차리면, 우리는 아이들이 던져주는 변화의 기회를 볼 수 있다. 아이들의 행동에 반사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우리의 내면을 들여다보면서 왜 발끈하는지 자문해보자. 그렇게 스스로 질문을 하다 보면 알아차림이 일어날 공간이 생긴다.
---2장 「아이가 부모에게 오는 특별한 이유」 중에서

비난과 인정, 둘 다 똑같은 통제의 수단이라고 말하면 대개는 의아해할 것이다. 우리는 아이의 성공을 칭찬하거나 축하하는 순간에도 인정 혹은 비난의 기색을 드러내기 쉽다. 아이들은 이것을 금세 알아차리고 자존감에 영향을 받는다.
---3장 「부모에게 인정받고 싶은 아이」 중에서

부모가 자신의 부족한 점을 못 견뎌하고 약점이 드러나는 것을 꺼리면, 아이는 부족한 점을 숨기고 약점을 단단히 가려야 한다고 배운다. 그러나 아이가 진짜 배워야 할 것은 “완벽은 바보들이 꿈꾸는 이상”이라는 사실이다.
---4장 「에고와 이별하기」 중에서

부모가 먼저 자기 우물을 채우지 않는다면 어떻게 아이에게 베풀 수 있겠는가? 부모가 가득 채워지지 않는 한, 아이를 통해 대신 채우려고 할 것이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동안 인정받지 못한 두려움, 소외당한 상실감, 잊고 지낸 거짓말들을 짊어지고 사는 법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게 될 것이다.
---5장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중에서

엘리자베스가 내게 이렇게 털어놨다. “자식이 데이비드 하나였더라면 내가 얼마나 지독하게 이기적인 부모가 되었을까요? 디컨 덕분에 관습에 어긋나거나 남다른 것들도 받아들여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으니 정말 고마운 일이죠.”
---6장 「삶이라는 지혜로운 안내자」 중에서

아이가 부모를 발로 차고 물어뜯는 이유는 단지 “나 엄마 때문에 화났어” “아빠 때문에 화났어”라고 말하는 법을 몰라서다. 아이가 화가 난 듯 울고불고 발버둥치는 것은 사실 “도와줘요, 사실 나 너무 괴로워요”라고 외치는 것과 같다.
---7장 「일생일대의 도전 : ‘미운 세 살’ 키우기」 중에서

나도 내 딸이 10대가 되면 일일이 간섭하고자 하는 내 에고의 욕구를 끊어야 한다는 것을 잘 안다. 벌써부터 내 마음속에서는 이렇게 말하는 소리가 들린다.
“나는 아직 네게 들려줄 이야기가 많고, 전하고 싶은 깨달음도 아주 많단다. 하지만 긴 연설을 늘어놓을 시기는 지났다는 걸 알아. 이제 진짜 너만의 삶을 스스로 써나갈 시간이 되었구나!”
---8장 「주연에서 조연으로 : 학부모로서 얻게 되는 성장의 기회」 중에서

부모로 산다는 건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어려운 일 중에 하나다. 새벽 3시가 되어도 도무지 잘 생각을 안 하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를 생각해보자. 그녀의 품에선 둘째 아이가 젖을 물고 있고 그녀는 아침 9시까지 출근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 와중에 남편은 그녀가 침대에서 매혹적이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보이길 기대한다.
---9장 「부모가 된다는 것, 그 무모함에 대하여」 중에서

대부분의 ‘나쁜’ 행동은 아이가 도와달라고 외치는 소리와 같다.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으니 극단적으로 행동하는 것이다. 그런 경우 아이가 선택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부모의 요구에 굴복해서 ‘효자’나 ‘효녀’ 또는 ‘예스맨’이 되는 것이다.
---10장 「내 안의 상처를 딛고 온전한 모습으로 아이를 대하기」 중에서

부모가 매 순간을 대할 때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것에 초점을 맞추면, 아이도 결핍이라는 렌즈로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우리가 주위를 둘러보면서 허전하다고 느끼는 이유도 자신에게 부족한 것들을 찾는 데 익숙하기 때문이다. 부족함이 없다고 느끼며 살아가는 것에 너무 익숙하지가 않아서 세상의 풍요로움을 발견하지 못한다.
---11장 「존재만으로 행복한 가정」 중에서

많은 부모가 내게 이렇게 항의한다. “하지만 우리는 아이에게 최고로 좋은 것만 보여주고 싶어요. 그게 잘못인가요? 왜 아이를 발레나 테니스, 수영 강습에 보내면 안 되죠?” 나는 이것저것 탐색하려는 아이들의 욕구를 제한해야 한다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아이가 탐색하도록 북돋워주는 것은 아이의 존재 자체를 소중히 여기는 방법이다. 내가 강조하는 바는 자신의 가치가 실력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님을 아이가 이해하도록 부모가 도와줘야 한다는 것이다.
---12장 「평범함이 지닌 경이로움」 중에서

아이가 많은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탁월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우리 자신에게 물어보자. 이것은 아이가 진정한 자기 모습을 찾도록 하기 위해서인가, 아니면 부모로서 대리만족을 느끼기 위해서인가? 아이의 실력이 완벽하지 않을 때 우리 마음에서 불만이 느껴진다면 아무리 헌신적인 부모인 척하며 감정을 숨겨도 불만이 다스려지지 않는다. 그러다 보면 아이들은 성적이나 외모, 인맥, 소유물, 경력, 재산, 배우자 같은 외적 기준들로 자신의 가치를 판단하는 어른으로 자란다.
---13장 「기대하는 마음 내려놓기」 중에서

아이들은 알려주기만 하면 자기 내면의 존재와 충분히 교감할 수 있다. 10대 아이들도 가능하다! 하지만 10대 아이를 둔 부모는 아이의 공격성에 무력감을 느끼고 아이를 외면하고 싶어진다. 그러다 보면 아이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같은 기기에 더 깊이 빠져든다. 우리는 10대 아이를 다시 고요한 상태로 이끌어야 한다. 이제 시작해도 절대 늦지 않다.
---14장 「아이의 삶에 깨어있을 공간 만들기」

마침내 정신이 돌아왔을 때 나는 나 자신에게 물었다. “아이가 한 말에 왜 그렇게 발끈했을까? 고마운 마음을 갖게 하려고 아이가 실망한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할 기회를 빼앗아야 했을까?” 나는 아이의 실망감이 가라앉길 기다렸다가 교훈을 가르쳐줄 수도 있었다. 하지만 아이가 감정을 누그러뜨릴 기회도 주지도 않고, 아이가 했던 “나쁜 엄마”라는 말이 내 안에 불러일으킨 무력감을 누그러뜨리는 데 급급해 아이에게 죄책감을 뒤집어씌웠다.
---15장 「존재에 충실한 상태로 아이와 교감하기」 중에서

어느 날 딸이 내게 이렇게 말했다. “저, 사고 쳤어요, 엄마. 사인펜 뚜껑을 열어놓는 바람에 침대에 커다란 얼룩이 생겼어요. 죄송해요.” 나는 딸에게 ‘자백’하다니 용기가 대단하다고 말해주었다. 그런 다음 얼룩지우는 법을 알려줬다. 딸은 이제 무슨 일이든 솔직하게 얘기하면 엄마가 그 용기를 인정해준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먹지 않기로 약속한 사탕을 먹거나 친구들이 선생님에게 감추는 게 있을 때마다 내게 털어놓는다.
---16장 「아이의 실수에 대처하는 법」 중에서

어릴 때 감정을 다스리는 법, 특히 “안 돼”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적절하게 대처하는 법을 배우지 않으면,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도 우울한 감정을 다스리지 못할 수 있다. 그래서 두 돌배기 아이처럼 짜증을 부리거나 좀 더 어른스러운 방법이라며 폭음을 일삼기도 한다. 그러나 대부분은 이런 행동이 얼마나 해로운지 깨닫지 못한다. 실제로 이 모든 행동은 자기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고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해서 생기는 것이다.
---17장 「훈육의 두 날개 : 지켜보기와 개입하기」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왜 우리는 자꾸 발끈할까?
먼저 내면의 불안의 뿌리와 오래된 그림자 알아차리기


우리는 저마다 부모로서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하며, 실제로 대부분의 부모는 아이들에게 깊은 애정을 느끼는 좋은 사람들이다. 우리가 아이에게 자기 뜻을 강요하는 이유는 절대 애정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저자에 따르면 그저 ‘알아차림’이 부족해서다. 다음 저자의 실제 육아 실수담을 통해 자세히 살펴보자.

어느 날 학교 수업이 끝날 즈음 딸아이를 데리러 갔더니, 아이가 공원에 가자고 했다. 나는 안 된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아이는 다시 도서관에는 가도 되느냐고 물었다. 나는 또 안 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친구랑 만나서 놀아도 되냐는 물음에 나는 그것도 안 된다고 답했다. 나는 세 번 모두 안 되는 이유를 설명했다. “저녁 준비를 해야 한다.” “아빠가 곧 집에 올 시간이다.” “저녁에 우리가 할 일이 많다.” 그런데도 아이는 뿌루퉁해지더니 시무룩한 표정으로 투정을 부리기 시작했다. “엄마는 나빠. 아무것도 못 하게 하잖아. 오늘 정말 짜증나. 지겨워.”

그날 나는 딸의 실망감을 이해하고 아이 스스로 감정을 다스리도록 지켜봐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나의 에고가 발동해 딸을 ‘이기적’이라며 혼내고 ‘버르장머리 없이’ 행동한다고 나무랐다. 거기서 끝내지 못하고 감사 표현의 중요성에 대해 훈계를 늘어놓았다. 그러는 동안 나는 죄책감을 느꼈다. 아이를 나무랄수록 죄책감이 심해졌고, 그럴수록 아이에게 죄책감을 떠넘기려고 더 혼냈다. 마침내 정신이 돌아왔을 때 나는 나 자신에게 물었다. ‘아이가 한 말에 왜 그렇게 발끈했을까? 고마운 마음을 갖게 하려고 아이가 실망한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할 기회를 빼앗아야 했을까?’ 저자는 책에서 자신의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이렇게 말한다. “나는 아이의 실망감이 가라앉길 기다렸다가 교훈을 가르쳐줄 수도 있었다. 하지만 아이가 감정을 누그러뜨릴 기회도 주지도 않고, 아이가 했던 ‘나쁜 엄마’라는 말이 내 안에 불러일으킨 무력감을 누그러뜨리는 데 급급해 아이에게 죄책감을 뒤집어씌웠다.”

우리는 아이가 격한 감정에 사로잡히면 꾸짖는 경향이 있다. 우리가 강력하게 말하면 아이의 감정이 마법처럼 사라져 거친 태도나 못마땅한 모습을 보지 않아도 되길 바라며 이렇게 말한다. “화내지 마.” “질투하면 안 돼.” “그만 좀 우울해 해!” 하지만 우리가 이렇게 말하면 아이의 부정적 감정들이 아이의 마음속 후미진 곳으로 떠밀리게 되고, 아이는 자기감정과 단절된 채로 자라게 된다. 그리고 언젠가 그렇게 감정을 부정해온 대가를 치르게 된다. 10대 시절이 아니면 그 이후에라도 어떤 사건이나 관계로 인해 덮어두었던 감정들이 되살아나고, 다 자란 아이는 그런 감정을 제대로 처리해본 적이 없어서 당혹감을 느낀다. 아이가 느끼는 모든 감정에 대해 부모가 공감하는 태도를 보여주지 못하면 아이는 그런 감정을 두려워하며 살아가게 된다.

아이는 어떻게 부모를 일깨우는가?
아이가 부모에게 오는 특별한 이유


아이들은 부모의 내면에 있는 오래된 감정의 찌꺼기를 발견하고, 심연에 가라앉아 의식하지 못했던 느낌들을 떠올리게 해준다. 결과적으로 부모로서 우리 내면의 어떤 부분이 더 성장해야 하는지를 알려면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봐야 한다. 저자가 실제로 상담한 대표적 양육 사례를 살펴보자.

제시카는 열네 살 때까지만 해도 성실한 학생이자 이상적인 딸이었다. 그런데 이후 2년간 엄마의 끔찍한 골칫거리로 변했다. 거짓말을 일삼고 물건을 훔치는가 하면, 클럽에 드나들고 담배를 피웠다. 무례하고 반항적이다 못해 폭력적인 모습까지 보였다. 엄마 애냐는 감정이 시시각각 변하는 제시카를 지켜보며 불안감에 휩싸였다. 그러던 어느 날 더 이상 감정을 억누르기 힘들자 딸에게 분노를 터뜨렸다. 고함을 치고 비명을 지르며 아이가 들어선 안 될 욕을 퍼부었다. 애냐는 자신이 완벽한 아이가 되겠다고 다짐할 수밖에 없었던 바로 그 방식대로 딸 제시카를 단련시켰다. 감정 표현이 전혀 없고 책임감이 놀랍도록 강하며 절제와 관리가 완벽한 작은 로봇으로 만들려고 한 것이다. 하지만 애냐와 전혀 다른 영혼을 가진 제시카는 어린 시절 아주 잠깐 동안만 애냐의 엄격한 방식에 따랐을 뿐이다. 조금 더 나이를 먹자 아이는 기다렸다는 듯 반항하기 시작했다. 제시카는 전혀 중심을 잡지 못하고 감정이 극과 극을 오갔다. 아이가 반항할수록 애냐는 더 억압적으로 변했다. 견디다 못한 제시카는 자해를 하기에 이르렀다.

딸의 모든 행동에서 애냐가 발견한 것은 어린 시절 부모의 분노와 냉대, 배신으로부터 받은 자신의 상처뿐이었다. 애냐는 제시카의 반항적인 행동이 도와달라는 간절한 외침임을 알아보지 못하고 부모인 자신의 권위를 무너뜨리는 행동이라고만 생각했다. 이로 인해 어린 시절 부모가 자신에게 심어준 무력감과 쓸모없는 존재라는 느낌이 되살아났다. 다만 이제는 예전처럼 완벽한 딸이 되려고 하는 대신 그녀 자신이 부모가 되어 아이와 맞서 싸웠다. 안타까운 사실은 그녀가 엉뚱한 사람과 싸우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깨어있는 부모가 되어가는 여정으로 보면, 제시카의 불량함 덕분에 애냐는 어릴 적 분노와 마음의 상처를 다시 꺼내볼 기회를 얻었다. 그래서 마침내 마음껏 비명을 지르며 독기 서린 묵은 감정을 토해낼 수 있었다.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이 사실은 부모가 더 깨어있기를 요구하는 신호임을 알아차리면, 우리는 아이들이 던져주는 변화의 기회를 볼 수 있다. 아이들의 행동에 반사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우리의 내면을 들여다보면서 왜 발끈하는지 자문해보자. 그렇게 스스로 질문을 하다 보면 알아차림이 일어날 공간이 생길 것이다.

올바른 대화법에서 상처받은 내면의 치유까지
‘알아차림’이라는 탄탄한 근육 키우기


흔히 아이가 부모를 발로 차고 물어뜯는 이유는 뭘까? 저자는 아이가 단지 “나 엄마 때문에 화났어” “아빠 때문에 화났어”라고 말하는 법을 몰라서라고 말한다. 아이가 화가 난 듯 울고불고 발버둥치는 것은 “도와줘요, 사실 나 너무 괴로워요”라고 외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따라서 아이가 한계를 넘어서지 않도록 절제를 가르쳐야 한다고 한다. 아이의 반응은 발달단계와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때 부모가 어떤 조치를 취하든 아이에게 넘어서는 안 될 한계를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방법을 택해야 할지는 양육의 순간 부모의 날카로운 알아차림이 안내해줄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때 저자는 깨어있는 부모에게 중요한 건 언제나 다정하고 애정 표현이 넘치는 모습이 아니라고 말한다. “깨어있는 부모는 아이들의 부적절한 행동을 용인하지 않으며, 부모 자신의 욕구보다 아이들의 요구를 무조건 앞세우지도 않는다. 주변 사람들을 고려하지 않고 야생동물처럼 제멋대로 행동하게 내버려두는 것은 작은 괴물을 키우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 때문에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바를 적당히 억제하면서 감정을 다스리도록 아이를 가르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적당히 굽히면서도 필요할 땐 절대 굽히지 않는 태도가 조화를 이뤄야 하는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아이들을 받아들이고 끌어안는 것 못지않게 단호하게 “안 돼”라고 말하며 한계를 정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다.

그런데 여기서 기억해야 할 한 가지. 저자는 절제와 한계를 알려면 ‘알아차림’, 즉 깨어있는 부모라는 탄탄한 근육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절제를 위한 훈련도 궁극적으로는 매 순간 알아차리는 것과 관련이 있다. 부모가 이를 염두에 둘수록 아이의 영혼을 파괴하지 않고 절제하도록 가르칠 수 있으며, 부모의 권위를 행사할 때도 깨어있는 상태로 아이와 교감하며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고 말한다.

문제는 아이들이 아니라 부모의 무의식이다
“나를 미워하면서 아이를 사랑할 순 없다!”


저자에 따르면 부모가 알아차림이 부족하면 그 가혹한 대가를 치르는 건 아이들이다. 가볍게는 응석받이나 의존형 인물이 되거나 심각해지면 약물에 의존하거나 이런저런 문제 행동을 일으켜 꼬리표를 달게 되는 등 불행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아이들이 이렇게 성장하는 이유는, 부모가 각자의 해결되지 않은 욕구와 충족되지 않은 기대, 좌절된 꿈을 무의식적으로 아이들에게 전달하기 때문이다. 비록 나쁜 의도로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부모는 자기 부모로부터 대물림된 정서적 유산에 아이들을 옭아매는 것이다. 무의식은 그런 특성이 있어서 의식으로 통합되기 전까지는 자손 대대로 대물림된다.

예컨대 우리가 어렸을 때 괴롭힘을 당했다면, 그 고통을 해소하지 않는 한 부모로서 우리는 우리 아이가 괴롭힘을 당해서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견디지 못하고 비이성적으로 처리하게 될 것이다. 그 상황에서 우리는 아이가 스스로 감정을 다스릴 수 없게 만들거나 어떤 환경에서도 절대 나약한 사람으로 보이면 안 된다는 잘못된 믿음을 심어주기 쉽다. 그러면 아이는 강하고,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생각에, 사실 스스로 강하다고 느끼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으스대는 법을 배운다. 힘과 통제를 둘러싼 부모의 여러 가지 문제가 미묘한 방식으로 무수히 아이들에게 전달되는 것이다.

깨어있는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고통을 대물림하는 악순환을 끊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우리가 아이에게 불안감을 쏟아내면, 해결되지 않은 우리의 묵은 감정들을 아이가 고스란히 짊어지게 된다. 아이 또한 중심을 잡지 못하고 행동하게 된다는 뜻이다. 아이의 그런 모습에 부모는 더 심하게 발끈하기 때문에 결국 고통의 악순환이 대물림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종종 불편한 감정을 느낄 때도 있을 것이다. “내가 나쁜 부모인가?” “또 어린 시절로 돌아가서 상처를 들여다보라는 건가?” 이렇게 거부반응이 들 수도 있다. 이때 저자는 그 감정이 지닌 에너지에 주목해보라고 제안한다. 그때는 잠시 가만히 앉아 감정이 일어나는 순간을 지켜보자. 그러다 보면 어느새 불편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해소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이 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내용이 더 깊게 와닿기 시작할 것이다.

아이는 부모의 환상과 꿈을 대신 이루어주는 존재가 아니다!
아이에게 내 안의 상처를 대물림하고 싶지 않다면
자녀와 나, 독립된 존재로 여겨야


아이들은 타고난 자기 모습 그대로 존재할 때는 부모가 집착하는 것들에 휘둘리지 않는다. 이때 아이들은 남의 이목이나 성공, 출세처럼 어른들이 집착하는 것들에 별로 관심이 없다. 또한 세상에 뛰어드는 것에 불안해하지 않고, 어떤 위험도 기꺼이 감수하면서 인생을 경험하려 한다. 따라서 저자는 아이를 키울 때는 그 아이가 ‘내 분신’이 아니라 ‘고유한 울림을 가진 영혼’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 이유로 부모인 나와 아이의 정체성을 분리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아이들은 어떤 식으로든 부모가 소유하거나 가질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이것을 영혼 깊이, 진심으로 이해한다면 부모인 내 욕구에 아이를 끼워 맞추는 대신 아이의 욕구에 나를 맞추게 된다.

대개 부모는 아이들의 욕구를 채워주기보다 자기 생각과 기대를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투사하는 경향이 있다. 심지어 아이들이 타고난 자기 모습에 충실하도록 하려는 좋은 의도를 가졌을 때조차도, 무의식적으로 부모 자신의 목표를 강요하는 함정에 빠지고 만다. 그 결과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아이의 영혼을 망가뜨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많은 아이들이 자라면서 힘들어하고,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며, 괴로워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예를 들어 직업적으로 대단히 성공한 부모라면 아이 역시 크게 성공하리라 기대하기 쉽다. 예술적 감각이 있는 부모라면 아이 또한 예술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하도록 밀어주려고 할 것이다. 부모가 학창시절에 공부를 잘했다면 아이도 아주 똑똑할 것이라는 강한 기대를 품는다. 반대로 부모가 공부를 썩 잘하지 못해서 인생이 고달팠다면 아이가 자기들처럼 될까봐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런 가능성을 없애려고 할 것이다. 부모는 아이에게 최선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해주고자 한다. 하지만 그것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건 각자 자기 본연의 모습으로 존재할 권리, 자기만의 고유한 기질에 따라 삶을 살아갈 권리라는 사실을 쉽게 잊어버린다.

‘깨어있는 육아법’ 전 세계적인 흐름
깨어있는 양육은 어떻게 배울까?
금쪽같은 내 자식만큼은 제대로 키워보겠다고 결심한 이들을 위한 책


지금까지의 양육방식에서 부모는 아이를 일방통행으로 훈육하고, 지도하고, 가르치는 존재였다. 왜냐하면 부모는 자기도 모르게 심리적 고통과 감정을 대물림하기 때문에 전통적 육아서들은 이를 통제하는 요령과 문제 행동에 대한 응급 대처법을 알려주는 데 머무른 것이다. 그러나 전문 상담가 셰팔리 차바리 박사는 부모 역할에 대한 전통적 개념을 완전히 뒤집는다. 부모와 아이 사이의 핵심은 부모가 일방적으로 아이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함께 배우는 상호적 관계임을 강조한다.

이 책은 부모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방법을 배움으로써 일방적인 소통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와 상호 교감하는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부모 스스로 부모라는 권위적인 에고의 제단에서 내려와, 먼저 자신의 본질을 깨달아 아이들의 잠재된 가능성을 일깨워주는 육아법을 제시하고 있다. 깨어있는 양육의 목표는 ‘아이를 잘 재우는 법’이나 ‘아이가 밥을 잘 먹게 하는 법’ 같이 아이의 특정한 행동을 변화시키는 데 있지 않다. 저자에 따르면 이 책의 목표는 아이와 부모 모두의 인생에 정신적 토대를 마련하는 데 있다. 그렇게 할 때 비로소 부모가 아이를 대하는 방식에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되고, 그 결과 아이도 자신의 본모습을 알아차리고 자기 모습에 충실해지면서 행동이 저절로 달라진다는 것이다. 행동의 변화는 관계 변화에 뒤따르는 자연스러운 결과물이다.

저자는 깨어있는 상태로 양육이 이루어지면 구체적인 양육방식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토대가 탄탄하면 그 위에 세워지는 인생도 튼튼할 테니까. 대신 저자는 깨어있는 부모가 되려면 아이와 함께 있을 때 자신의 행동을 날카롭게 관찰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게 해야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하는 언행과 감정적으로 각인된 습관이 나타나는 순간 바로 알아차릴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깨어있는 부모가 되는 길은 용기 없는 사람에게 허락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아이와 끈끈한 유대감을 경험하고 싶어하는 용감한 사람에게만 허락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아이가 부모에게 오는 이유는 ‘부모로 하여금 마음속 상처를 깨닫고, 그 상처로 인한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용기를 끌어모으게 하기 위함’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지금까지 알아차림 없이 어떻게 지나간 과거에 끌려다녔는지 알게 되면 깨어있는 양육도 서서히 가능해진다. 그전까지는 아무리 깨어있는 양육을 하려고 노력해도 무의식이 스며든다. 아이의 사소한 자극에도 말이다.

아이들은 부모가 무심결에 하는 말과 행동을 계속 거울처럼 비춰준다. 그렇게 함으로써 부모가 무의식에서 깨어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아이들은 부모와 한편이다. 아이들은 모두 깨어있는 부모를 만날 자격이 있다. 그러니 적어도 부모가 아이들을 변화시키려고 애쓰는 만큼은 우리도 아이들로 인해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저 하루하루 살아가려고 애쓰는 부모, 특히 10대 자녀를 둔 부모에게 마치 구명튜브를 던져주듯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한다. 저자는 많은 10대들을 상담하면서 한 가지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 10대인 아이와 소통하는 데 아무리 어려움이 있더라도 관계를 회복하기에 늦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셰팔리 차바리의 소중한 이 책은 아이를 키우는 일이 부모에게 험난한 도전 같지만, 정신적으로 깨어나는 값진 기회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온전히 깨어있는 부모가 된다는 건 자식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 에크하르트 톨레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저자)

『깨어있는 부모』는 부모 노릇을 잘한다는 것의 의미를 보다 깊이 탐구한 놀라운 책이다.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까지도 모두 새로운 부모 패러다임에 맞추는 것이 핵심이며, 이 책은 우리가 그렇게 되도록 도와준다.
- 마리앤 윌리엄슨 (『다시 사랑으로』 『기적의 시대』 저자)

『깨어있는 부모』는 아이들이 어떻게 우리의 참모습을 발견하도록 이끌어주는지 보여준다. 아이를 키우는 과정이 진솔하게, 알아차리며,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여정이 되도록 안내하는 아름답고 실용적인 지침서다.
- 마시 시모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여성의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저자)

『깨어있는 부모』는 아이의 심신을 돌보는 법에 관한 놀라운 통찰력이 담긴 책이다. 실용적이면서, 부모와 아이 모두를 향한 사랑과 희망으로 가득하다.
- 마이클 거리언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경이로운 남자아이』 『경이로운 여자아이』 저자)

20세기 육아 혁명가 벤저민 스포크 박사는 잊어도 좋다! 이제 부모라면 적응력이 뛰어나고, 책임감 있는 아이를 키우기 위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그러면 놀랍게도 부모인 당신 또한 그렇게 변해있을 것이다. 이 놀라운 책에 담긴 모든 진실과 마주하며 부모로서의 여정을 즐겨보시라.
- 로라 버먼 포트강 (『의미에 관한 작은 책』 저자)

『깨어있는 부모』는 독자들에게 일련의 원칙을 소개한다. 그 원칙들을 따른다면 ― 특히 이 책이 권장하는 태도로 그렇게 한다면 ― 책임 공유와 깊은 교감에 초점을 둔 부모-아이 관계가 될 것이다.
- 에바 레브턴 (『청소년기의 위기Adolescent Crisis』 저자)

이 책은 다양한 행동 전략을 알려주는 수많은 책과 다르다. 부모나 상담사로서 갖가지 응급 처방을 시도해본 사람들은 그런 방법이 효과가 없다는 걸 안다. 『깨어있는 부모』는 그런 해결책이 왜 효과가 없는지를 아주 쉽고 명쾌하게 설명한다. 그 해결책 또한 문제의 근원인 무의식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라고 말이다. 이 책에서 말하듯, 용기 없는 이들은 깨어있는 부모가 될 수 없다. 우리가 가진 정서적 상처의 뿌리를 뽑아내는 용기가 있어야만 아이들과의 관계를 성스러운 차원, 즉 아이들이 우리의 정신적 동반자, 더 나아가 우리의 영적 변혁을 이끄는 선도자 차원으로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깨어있는 부모』는 ‘미래’의 ‘아이들’을 키우는 데 헌신하는 ‘현재’의 모든 ‘부모’를 위한 육아 “바이블”이다.
- 래너 라도스 (공인 임상심리상담사, 개인·가족 상담사)

정말로 다 내려놓고 아이들이 그저 “존재”하게 둘 수 있을 것 같다고 느끼면 부모로서 얼마나 자유로운 기분이 들까. 이 얼마나 담백하고 멋진 전제인가. 재미있게도 내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아이들이 어떤 손을 주로 사용하는지에 대해 강박관념을 갖는 전통적인 인도 부모의 모습이다. 그들은 말 그대로 아이가 왼손으로 쥔 물건을 와락 잡아채 오른손에 쥐여준다. 그들은 왼손잡이를 정상에서 벗어난 특이한 존재와 동일시하기 때문이다. 의심할 여지 없이, 그들에겐 이 책이 필요하다!
- 아드리엔 롱워스 (인도계 캐나다 학교 3학년 교사)

회원리뷰 (41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좋은 엄마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k***i | 2022.07.24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누구나 다들 마음 속 상처 하나쯤은 갖고 있겠죠깨어있는 부모라면 내 아이에게 나의 상처가 전갈 되지 않기를 바랄거에요그러나 나의 무의식이, 은연중에 혹시라도 내 아이에게 전달 될까 두렵기도 합니다.특히 아이에겐 부모가 우주인데 이 우주가 불안정하다면 우리 아이의 세계가 많이 흔들리겠다 싶었어요.이 책을 통해 나의 상처를 극복하고사랑하는 아이에게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
리뷰제목
누구나 다들 마음 속 상처 하나쯤은 갖고 있겠죠

깨어있는 부모라면
내 아이에게 나의 상처가 전갈 되지 않기를 바랄거에요

그러나 나의 무의식이, 은연중에 혹시라도 내 아이에게 전달 될까 두렵기도 합니다.

특히 아이에겐 부모가 우주인데
이 우주가 불안정하다면 우리 아이의 세계가 많이 흔들리겠다 싶었어요.
이 책을 통해 나의 상처를 극복하고
사랑하는 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서 구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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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대본’을 읽는다는 것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행*2 | 2022.06.30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어렸을 때를 생각하면 이따금 감당할 수 없이 무거워지던 내 마음을 보여줄 어른이 없었다는 사실을 마주하게 된다. 그때 내가 바랐던 건 힘든 나의 말을 듣고 “괜찮아.”라는 한 마디를 돌려주는 어른의 든든함이었는데…… 어두운 눈빛으로 나를 보는 아무 말 없는 엄마가 나로 인해 기분이 상한 것 같아 내가 먼저 “근데, 이제는 괜찮아요.”하고 말했다. 초등학교 1학년, 그;
리뷰제목

 어렸을 때를 생각하면 이따금 감당할 수 없이 무거워지던 내 마음을 보여줄 어른이 없었다는 사실을 마주하게 된다. 그때 내가 바랐던 건 힘든 나의 말을 듣고 “괜찮아.”라는 한 마디를 돌려주는 어른의 든든함이었는데…… 어두운 눈빛으로 나를 보는 아무 말 없는 엄마가 나로 인해 기분이 상한 것 같아 내가 먼저 “근데, 이제는 괜찮아요.”하고 말했다. 초등학교 1학년, 그때의 나는 정말 작고 연약한 존재였다. 아이를 키우며 분명하게 확인되는 것들이 있다. 그것은 30년이 지난 지금도 억울함과 서운함으로 되살아나 가끔씩 엄마를 보는 나를 불편하게 만든다. 권위적인 아빠, 늘 표정이 어둡던 어린 엄마. 나는 그분들을 웃게 하려고 부단히 애썼다. 집안일을 하고 열심히 공부했다. 무뚝뚝하고 어렵기만 한 아빠 앞에 당당히 설 수 있는 일은 학교에서 받은 상장이나 90점 넘은 시험지를 보여드리는 일이었다. 그때만은 아빠의 큰 목소리가 하나도 두렵지 않았다. 아빠의 웃는 얼굴과 칭찬이 좋았다. 누구나 좋아하고 칭찬하는 아이가 되기 위해 타인의 표정을 살피며 말하고 행동했다. 중고등학교를 지나 대학을 가고 직장생활을 하고 연애를 하면서도 나는 늘 수용하고 배려하는 쪽이 되었다. 억울하고 분해도 참는 일이 안전하다고 느꼈다. 

 임신했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아이 곁에 있는 엄마가 되겠다는 것이었다. 가까이서 아이가 하고 싶은 것을 돕고 학교에 들어간 뒤엔 함께 상의하며 학업을 조력하는 지혜롭고 결단 있는 엄마가 되고 싶었다. 어린 날의 내가 원했던, 엄마의 모습이었다. 하지만 아이는 예측을 뒤집으며 자랐다. 공부를 잘하고 싶은 마음이 없고 게임을 하기 위해 문제집을 풀었다. 뭐든 낯선 경험은 시도조차 거부했다. 그런 아이를 보면 나는 많은 것을 참고 인내하고 있다는 생각에 억울하고 화가 났다. 무엇이든 계획하며 맡은 것에 최선을 다해온 내게 끝이 보이지 않는 육아에서 융통성과 인내심을 발휘하며 최선을 다하는 일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같았다. 

 그러다 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어두워졌다. 할 말 다 하며 속 편하게 지내는 줄 알았는데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하는 현실이 답답하고 힘들다고 했다. 다행히 나는 아이의 아픔을 인지했고 이해할 수 없어도 받아들여야 한다고 알아차렸다. 알아차렸지만, 바뀌지 못했다. 습관은 브레이크 없이 아이의 행동을 판단하고 나무랐다. 그런 뒤엔 자책이 몰려왔다. 남편이 아이에게 버럭하는 모습을 보면 긴장이 되었다. 남편은 아이가 허세가 가득하다며 그걸 바르게 가르쳐야 하는데 내가 아이 편만 드니 가정에 자신의 권위가 없다고 했다. 어서 어른이 되어 떠나고 싶던, 외롭고 쓸쓸한 유년의 집과 다를 바 없는 권위적인 집에서 내가 살고 있었다. 무엇이 문제인지 알 수 없어 답답했다. 행복하지 않으면서 아이가 행복하길 바랐다.

 『깨어있는 부모』를 통해 나의 ‘인생대본’을 읽는다. 내 생각과 판단을 조종해 온 기준을 만났다. 이것으로 인해 나는 욕심을 내려놓지 못했고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지 못했음을 알게 되었다.

 

부모는 아이에게 최선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해주고자 한다. 하지만 그것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건 각자 자기 본연의 모습으로 존재할 권리, 자기만의 고유한 기질에 따라 삶을 살아갈 권리라는 사실을 쉽게 잊어버린다. -p.19

 

나로 인해 이 세상에 온 아이가 부족하지 않도록 돌보며 바르게 키워내야 하는 것이 부모의 의무라고 생각했다. 내가 책임져야 할 존재. 그러면서 나의 소유라고 착각했다. 내 기준에 맞으면 좋은 엄마가 된 듯 행복하고 그렇지 않을 땐 절망과 분노가 일었다.

아이는 자신의 관심사를 자유롭게 표현하며 엄마가 하라고 한 일이 싫다고 할 수 있고 학교가 가기 싫을 수 있고 엄마 아빠가 밉다고 할 수 있다. 그 때 부모는 자신의 기준으로 아이를 나무라지 않고 아이가 그렇게 이야기한 이유를 물을 수 있어야 한다. 아이니까, 아이답게 자라는 아이를 나의 기준에 맞춰 예의 바르고 공부도 잘하는 아이로 자라길 바랐다. 아이가 가진 본질을 보지 않고 나의 ‘인생대본’으로 아이를 키우며 내 마음에 흡족한 아이가 되길 바랐다. 나의 굳어진 생각과 행동이 그토록 벗어나고 싶던 어릴 적의 나로, 내 아이를 만들어가고 있었다.

 

대부분의 부모는 살아가면서 상대해야 하는 사람들 중에 적어도 내 아이만큼은 내 뜻에 순응할 것이라는 환상을 품는다. 만약에 아이가 그러지 않고 자기만의 리듬에 맞춰 삶을 살고자 하면 무시당했다고 느낀다. -p.81

 

아이들에게는 부모를 자극할 숨은 의도가 없다. 그저 자기 본모습 그대로 존재할 뿐이다. -p.112

 

 삶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직면하며 얻은 패배감과 열등감을 아이의 순응으로 보상받으려 했는지 모른다. 아이를 위한 희생인 줄 알았는데 나의 이기심이고 욕심이었다. 아이가 그렇게 되길 바란다면 내가 그렇게 되면 된다. 부모와 아이는 수직적 관계가 아닌 ‘정신적 발전을 도모하는 영혼의 동반자’다. 각자의 생각이 있는 그대로 존중받아야 한다. 다만 부모의 행복 없이 아이의 행복도 있을 수 없기에 부모는 먼저 자신을 돌봐야 한다. 그래야 아이의 지혜로운 영혼을, 아이의 본모습을 볼 수 있다. 우리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것이 아이에게 보일 때 이제는 절망하지 않고 기뻐할 수 있지 않을까. 나의 내면에 해결되지 못한 문제를 만나고 싸워 볼 기회가 온 것이니까. 진짜 나를 만날 기회 말이다.

 올해 마흔. 육아 15년차. 엄마로 태어난지 15살.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아이는 어느 새 청소년이 되었다. 아이의 유년을 떠올리면 부족한 엄마여서 후회하고 미안한 일이 많다. 살아가는 일이 늘 버거웠고 열심히 살아도 행복하지 않았으니까. 아이 곁에서 나의 불행을 저울질하던 어느 날, 아이의 어두운 표정을 통해 시작되었던 부모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고민과 답을 찾기 위한 헤매임은 여전이 계속되고 있지만 이제야 조금 알 것 같기도 하다. 부모는 나를 내려놓고 아이에 맞춰 필요한 부모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걸.  그러한 겸손한 시도 안에서 어쩌면 우리는 더 자유로운 나로 살아갈 수 있게 되리라는 걸.  

 늘 좋은 엄마, 완벽한 사람으로 살기 위해 스스로를 채찍질하고 아이 또한 미래를 위해 그렇게 해야한다고 여겼던 시간을 놓는다. 더 이상 판단과 평가로 아이를 겨누지 않고 실수와 실패를 격려하며 함께 성장할 것을 결심해본다. 마음을 열고 있는 그대로 삶을, 나를, 나의 아이를 받아들이고 싶다. 받아들인다는 건, 원래 그런 것이라는 단념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가 전부인 삶을 수용하고 우리 앞에 펼쳐지는 일에 어떻게 대응할지 내가 주인이 되어 선택하는 것이다! 이제까지 집착해 온 가짜 나를 버리고 내 감정의 응어리가 아이를 바라보는 눈을 가리지 않도록 진짜 나를 찾는 여정을 시작해보려 한다. 나를 부모로 이 땅에 온 내 아이가 내게 보여줄 세상을 놓치지 않고, 내 아이 또한 그러한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갈 수 있도록 기꺼이 삶의 파도 속으로 뛰어들기로 한다. 이러한 변화와 시도가 아이의 인생대본에 좋은 문장들을 가득가득 남겨주길 바라며!

 

삶은 어떠해야 한다고 상상하는 모습이 아니라,

눈앞에 펼쳐진 인생을 있는 그대로 소중히 여길 때,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들 그리고 인생이 지닌 평범함까지도 멋지게 보이기 시작한다.

-p.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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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부모의 모습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o****7 | 2022.06.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깨어있는 부모에서 깨어있는 부모가 되기 위해 해야 할 일과 기억하고 실천해야 하는 것은, 항목은 많지만 따지자면 한 가지로 귀결됩니다. 무엇보다 아이를 위하고, 아이에게 최선의 행동을 부모로서 보여줄 것. 그리고 그럴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상세하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일방적으로 가르치려고만 하면 역효과가 날 수 있다는 것, 아이가 스스로 나아가게 만드는 것;
리뷰제목
깨어있는 부모에서 깨어있는 부모가 되기 위해 해야 할 일과 기억하고 실천해야 하는 것은, 항목은 많지만 따지자면 한 가지로 귀결됩니다. 무엇보다 아이를 위하고, 아이에게 최선의 행동을 부모로서 보여줄 것. 그리고 그럴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상세하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일방적으로 가르치려고만 하면 역효과가 날 수 있다는 것, 아이가 스스로 나아가게 만드는 것 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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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3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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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부모 필독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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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콩*맘 | 2022.08.07
구매 평점4점
부모라면 한번 읽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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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뭉* | 2022.07.20
구매 평점5점
기대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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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나***후 | 202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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