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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의 과학

땀의 과학

: 나와 세상을 새롭게 감각하는 지적 모험

[ 2023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 ]
리뷰 총점9.7 리뷰 108건 | 판매지수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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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96쪽 | 794g | 147*220*30mm
ISBN13 9788947548342
ISBN10 8947548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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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땀을 향한 인간의 시선은 양가적이다. 체취제거제, 향수로 땀을 감추려고도 하지만 때로는 땀이 성적 매력, 건강함으로 비춰지기도 한다. 인간이 흘린 땀은 체온을 조절하는 역할에만 그치지 않는다. 땀은 산업을 만들어내고, 역사를 바꾸어놓았다. - 손민규 자연과학 MD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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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은 대단히 인간적인 현상이기도 하다. 대부분 동물은 땀으로 체온을 조절하지 않는다. 사실 일부 진화생물학자는 땀 흘리는 능력이 인간이 자연계를 지배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고 주장한다. 물론 말끔하게 차려입고 싶어도 옷이 땀에 젖어 몸에 찰싹 달라붙거나, 목적지에 도착하기도 전에 땀투성이가 되어버리는 것을 생각하면 별로 위로가 되는 말은 아니다.
---「들어가는 글」중에서

의학역사가 미하엘 슈톨베르크(Michael Stolberg)는 이렇게 말했다. “땀은 그저 싱겁고 물기 많은 액체로 보이지만 생각보다 훨씬 큰 수치심과 민망함, 오염과 악취를 연상시킨다. 하지만 정화, 성적 매력, 남성다움 또한 연상시킨다.” 우리의 몸에 있는 체액 하나에 참으로 다양한 감정의 응어리들이 담겨 있다.
---「들어가는 글」중에서

인류는 피부에 정교한 냉각장치를 장착한 덕분에 과열되지 않고 장거리 마라톤을 할 수 있게 됐다. 그래서 사냥할 때는 먹잇감이 죽을 때까지 추적할 수 있었다. 우리의 저녁거리 사냥감이 단거리 달리기에서는 더 빠를지 모르지만 우리는 달리면서도 체온을 낮게 유지할 수 있어 지구력이 탁월하다. 사냥감은 과열로 죽지 않으려면 조만간 멈춰 설 수밖에 없다. 하지만 우리는 계속 달릴 수 있다. 속도는 느릴지 모르지만 거리로는 우리를 당할 수 없다. 우리는 먹잇감이 멈추지 못하게 계속 밀어붙이고 결국 더위에 지쳐 쓰러지게 만들 수 있다.
---「Chapter 1」중에서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후각에 의지해 사랑하는 사람이나 자신에게 필요한 사람의 체취를 익힌다. 갓 태어난 아기는 제대로 움직일 수도 없지만, 여성 네 명의 모유 패드를 아기침대의 네 구석에 놓으면 자기를 낳은 엄마의 체취를 향해 움직인다. 마찬가지로 엄마도 아이를 낳고 불과 몇 시간 만에 냄새로 갓 태어난 자기 아이를 알아볼 수 있다(아이를 직접 낳지 않은 부모도 2시간 후에는 알아볼 수 있다).
---「Chapter 2」중에서

좋든 싫든 체취는 대단히 정직한 신호다. 체취의 생산과 분비 과정 중 의식이 개입할 수 있는 여지는 없다. 현대에 들어서는 사람들이 체취제거제와 땀억제제를 이용해서 이런 비밀이 폭로되는 것을 막으려 하지만, 대부분의 인류 역사에서 체취는 우리의 감정과 건강 상태를 말해주는 진실의 등대 역할을 했다. 내가 스톡홀름에 있는 카롤린스카 연구소(Karolinska Institute)의 신경과학자 매츠 올슨(Mats Olsson)을 만나러 간 것도 그 때문이었다.
---「Chapter 3」중에서

소벨은 대학원생 이단 프루민(Idan Frumin)과 함께 아주 흥미진진한 실험을 진행했다. 악수를 한 후에 사람들이 자기 손으로 어떤 행동을 하는지 알아보는 실험이었다. 이들은 사람들이 방금 처음 만난 사람과 악수를 한 후에 어떤 행동을 하는지 비밀리에 동영상을 촬영했다. 여기서 아주 재미있는 발견이 나왔다. 참가자들은 악수하고 몇 초 후에 예외 없이 자기 손의 냄새를 맡아서 처음 본 사람의 냄새 정보를 얻었다.
---「Chapter 4」중에서

운동과 사우나는 다른 유사점도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양쪽 모두 심장과 심혈관계에 이롭게 작용한다. 하지만 분명히 해둘 것이 하나 있다. 전 세계 온천 시설에서는 사우나의 이로움에 대해 온갖 주장을 펼치고 있지만 그중 대부분은 헛소리다. 사우나를 한다고 암이 낫지는 않는다. 사우나는 현명한 화학적 해독 전략도 아니다. 사실 사우나는 해독 전략이 될 수 없다. 물론 한바탕 땀을 흘리고 나면 혈류로 분비되는 행복 호르몬 덕분에 감정에 쌓여 있던 독은 씻어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사우나가 해독 전략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인체의 작동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오해일 뿐이다.
---「Chapter 5」중에서

사실 지문은 본질적으로 그냥 땀자국에 불과하다. 우리가 남기는 지문은 자신의 투명한 생물학적 잉크로 찍어놓은 손가락 자국이다. 땀이라는 액체 속에 녹아 있는 복잡한 화학 분자 칵테일인 것이다. 프랜시스와 연구진이 범행 현장에서 채취한 지문의 융선(隆線)을 분석했더니 코카인의 흔적이 나왔다. 무단으로 침입한 남성이 당시 코카인에 취했었다는 의미다.
---「Chapter 6」중에서

갈증의 수준과 상관없이 땀을 통한 수분 손실을 예상하고 수분을 보충하라는 것은 마케팅이 만들어낸 미신이다. 그런 미신으로 덕을 보는 것은 음료회사밖에 없다. 휴버틀러는 이렇게 말한다. “자신의 몸이 내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갈증이 날 때 물을 마시세요.”
---「Chapter 7」중에서

“사실은 의도적인 겁니다. 로마제국 시절 엘리트 계층은 절대 아침 일찍 일어나는 법이 없었습니다. 이들은 침대에서 내려오면 목욕하러 테르메(therme, 고대 로마 시대의 목욕장-옮긴이)로 갔습니다. 하인들이 그날 점심 만찬에 입을 깨끗한 옷을 준비해오면 그들은 점심을 먹으며 긴장을 풀었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엘리트 계층이 향수를 사용한 이유는 이런 것이다. “그냥 몸에서 좋은 냄새를 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곧 먹을 음식을 떠올리게 해서 식욕을 끌어올리려는 것이었는지도 모르죠.”
---「Chapter 8」중에서

체취제거제와 땀억제제는 처음에는 여성 고객을 타깃으로 삼았다. 하지만 머지않아 회사들은 남성도 체취가 난다는 점을 깨닫고 남녀 모두로 타깃을 넓히기 시작했다. 오랫동안 체취는 남성성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일종의 문화적 규범으로 이어져왔으며 특별히 그런 규범을 무너뜨리려는 사람도 없었다. 하지만 그런 규범을 무너뜨리면 시장이 두 배로 커지고 이윤도 두 배로 늘어날 수 있음을 체취제거제와 땀억제제 회사들이 깨달은 순간 새로운 변화가 찾아왔다.
---「Chapter 9」중에서

그는 자신의 체취에 대한 수수께끼를 풀 수 있으리라는 희망에 과학자들이 습관적으로 그러듯이 학술 문헌들을 뒤지기 시작했다. 함께 잤던 사람의 체취 유발 세균이 자신에게 이식되었다는 확신이 들자 캘러워트는 이런 궁금증이 생겼다. 냄새를 유발하는 강력한 세균을 누군가에게 이식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그 반대 시나리오도 가능하지 않을까? 어쩌면 암내가 심한 사람의 겨드랑이에 암내가 덜한 사람의 세균을 이식하면 암내를 줄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캘러워트는 두 명의 교수를 찾아가 이 아이디어를 이야기했다. “그렇게 해서 박사과정에 들어가게 됐죠.”
---「Chapter 9」중에서

땀 냄새와의 전쟁에서 지금까지 다른 많은 건강 문제 해결에 사용했던 방식을 아직도 시도해보지 않았다는 것이 좀 놀랍다. 바로 알약이다. 우리는 알약으로 두통, 감염, 심지어 암도 치료한다. 그렇다면 체취 치료에 알약을 사용하지 못할 이유가 무엇일까?
---「Chapter 9」중에서

과도한 땀은 생활에 지장을 주고 심지어 생명을 위협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땀이 아예 나지 않는 것도 문제다. 땀이 나지 않으면 더운 날의 체온 조절이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병을 가진 사람 중 적어도 한 명, 세르비아의 연기자 슬라비사 파이키츠(Slavisa Pajkic)는 땀이 나지 않는 것을 오히려 카바레에서 직업을 구할 기회로 삼았다. 무대 위에서 그는 일렉트로(Electro), 비바 스트루야(Biba Struja), 배터리맨(Battery Man), 일렉트릭맨(Electric Man), 비바 일렉트리시티(Biba Electricity)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Chapter 10」중에서

의사들이 연민의 마음으로 회사에 남아 있던 약을 찾아내 말로만 듣던 약을 사용하기까지는 한 달이 걸렸다. 이들은 땀샘 형성을 촉발하는 기능성 단백질이 들어 있는 약을 산모의 양수 주머니 속으로 주입했다. 일정을 조정하는 데 몇 주가 걸리기는 했지만 그 약은 태아의 땀샘 발달 기간인 임신 20~30주 사이에 맞춰서 도착했다. 그리고 놀랍게도 효과가 있었다. 두 쌍둥이는 땀샘을 갖고 태어났다. 연구진은 두 번째 임신 여성에게도 치료를 시도했고, 거기서도 성공을 거두었다. 슈나이더는 이제 더 큰 규모의 임상실험을 희망하고 있다.
---「Chapter 10」중에서

나사의 공학자들이 완벽한 우주복 냉각 시스템을 개발하기 전에는 우주비행사들이 흘린 대량의 땀이 우주복에 층층이 스며들었다. 이 최초의 우주복 중에는 땀에 너무 절어서 손목 결합 부위 같은 곳의 금속 성분이1 돌이킬 수 없이 부식되기도 했다. 아마도 땀 속에 들어 있는 소금기 때문에 그랬을 것이다.
---「Chapter 11」중에서

이런 보수적인 접근 방식이 박물관 후원자들의 기대에 어긋날 때도 있다. 이들은 전시된 모든 것이 완벽해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는 사람들이 몸을 대할 때와 같은 사고방식으로, 우리는 우리가 실제로 늙어가고 있음에도 그 증거나 결함을 숨겨서 보이지 않게 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는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땀자국 때문에 오히려 유물에 대한 흥미가 더 커지는 것 같다. 그런 결함이야말로 그 유물이 걸어온 길, 그 존재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어준 순간들을 말해주기 때문이다. 땀은 역사다.
---「Chapter 11」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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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땀이라는 훌륭한 소재에 대해 다양한 방향, 다양한 깊이의 이야기를 잘 정리한 이 책은 부드럽게 이어지는 한 가지 내용을 일관되게 따라간다. 그러면서 어떤 때에는 TV 정보 프로그램의 ‘생활의 지혜’와 같은 친근한 느낌을 주고, 어떤 때에는 생명의 본질과 문명의 변동을 논하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끄집어낸다. 그 많은 이야기가, 지독한 땀 냄새 때문에 고생한 사연 같은 가벼운 유쾌함 속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흥겹고 웃음 가득한 리듬으로 펼쳐진다. 땀이 절로 흐르는 여름날의 휴가 때 느긋하게 읽기 좋은,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만한 책이다.
- 곽재식 (소설가·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
꼼꼼한 조사를 통해 나온 《땀의 과학》은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 알렉스 허친슨 (물리학 박사·《인듀어》 저자)
우리 몸에 체취를 만들어 수치심을 느끼게 만드는 존재인 땀. 그 땀에 대해 얘기하는 것이 과연 가치 있는 일일까? 물론이다. 사라 에버츠는 땀의 세계를 감성적이면서도 이성적으로 파고들어 프라이버시, 기술, 역사, 성생활, 그리고 궁극에 가서는 인간이 된다는 신비로움을 탐험하는 여행을 떠난다.
- 메린 맥케나 (《빅 치킨》 저자)
땀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어준다. 사라 에버츠는 이 놀라운 생물학적 기능 뒤에 자리 잡고 있는 매력적인 과학을 설명하고 있다. 땀은 체온을 식혀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어떤 맛의 감자칩을 먹었는지부터 우리 마이크로바이옴 속에 들어있는 세균의 종류에 이르기까지 우리에 관한 많은 사실을 드러낸다. 에버츠는 땀과 관련된 여러 가지 미신의 실상을 폭로하고, 땀이 우리가 환경에 적응하며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데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 살펴보는 멋진 여행으로 독자들을 이끈다. 《땀의 과학》을 통해 생리학, 호르몬, 사회학, 심지어 사랑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 크리스티 아슈완든 (과학 기자·《Good to Go》 저자)
이 책은 땀의 필요와 존재 이유를 유쾌한 이야기로 풀어낸다.
- [뉴욕 타임스]
사라 에버츠는 땀과 연관된 오해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다양한 정보와 기상천외한 사실로 가득하다.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내려놓기 어려울 것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유머러스하고 풍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책이다. 몸에서 나오는 이 체액에 대해서 보다 잘 이해하게 될 것이다. 땀 흘리기는 당신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더 시원한 일이다.
- [북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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