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사람을 얻는 지혜

사람을 얻는 지혜

: 국내 최초 스페인어 완역본

현대지성 클래식-46이동
리뷰 총점9.5 리뷰 187건 | 판매지수 21,576
베스트
인간관계 19위 | 자기계발 top100 26주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486g | 150*225*18mm
ISBN13 9791139708967
ISBN10 1139708961

이 상품의 태그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의 가르침

6,480 (10%)

'세이노의 가르침'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15,750 (10%)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10,350 (10%)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상세페이지 이동

맡겨진 소녀

맡겨진 소녀

11,700 (10%)

'맡겨진 소녀' 상세페이지 이동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16,020 (10%)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5,300 (10%)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상세페이지 이동

삼체 1부

삼체 1부

15,300 (10%)

'삼체 1부' 상세페이지 이동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14,400 (1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16,200 (10%)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15,300 (10%)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 상세페이지 이동

자본주의

자본주의

15,300 (10%)

'자본주의' 상세페이지 이동

AI 2024

AI 2024

19,800 (10%)

'AI 2024'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10,350 (10%)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2

불편한 편의점 2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2' 상세페이지 이동

트렌드 코리아 2024

트렌드 코리아 2024

17,100 (10%)

'트렌드 코리아 2024 ' 상세페이지 이동

역행자 확장판

역행자 확장판

17,550 (10%)

'역행자 확장판' 상세페이지 이동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16,200 (10%)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회복탄력성

[예스리커버] 회복탄력성

13,320 (10%)

'[예스리커버] 회복탄력성' 상세페이지 이동

레버리지

레버리지

16,200 (10%)

'레버리지' 상세페이지 이동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일할 때 전부를 드러내지는 말라. 새로움에 대한 감탄은 성과의 가치를 높인다. 패를 다 보이는 게임은 도움이 안 될뿐더러 즐겁지도 않다. 성과를 곧장 드러내지 않으면 상대방이 기대하게 되는데, 특히 모두가 기대하는 중요한 직책에 있을 때는 기대감이 더 높아진다. 따라서 모든 일에 신비감을 주어 존경심을 유발해야 한다. 사람들과 교제할 때 속마음을 다 털어놓지 말아야 하는 것처럼, 자기 생각을 알릴 때도 모든 걸 다 드러내면 안 된다.
---「003. 하수는 모든 것을 드러낸다」중에서

사람들에게 감사를 받는 것보다는 의존하게 만듦으로써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해갈한 사람은 샘에서 등을 돌리고, 황금 쟁반에 있던 오렌지도 즙을 다 짠 후에는 진창에 떨어진다. 의존할 필요가 없어지면 예의 바른 행동도 사라지고, 그렇게 존중도 끝난다. 따라서 위안을 주되 완전히 만족시키지는 말고, 항상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도록 유지해야 한다. 이것은 경험에서 우러나온 가장 중요한 교훈이다.
---「005. 사람들이 당신에게 매달리게 하라」중에서

남들의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리려면 절대 같은 방식으로 행동해서는 안 된다. 특히 적을 상대로 할 때는 더욱 그렇다. 항상 첫 번째 의도22대로 행동해서는 안 된다. 만일 그렇게 하면, 상대는 늘 의도가 같다는 것을 미리 포착하고, 그런 행동을 실패로 돌아가게 할 것이다. 똑바로 날아가는 새를 죽이기는 쉽지만, 비틀거리며 날아가는 새를 죽이기는 어렵다. 그렇다고 늘 두 번째 의도대로 행동해서도 안 된다. 그러면 상대는 그렇게 하리라는 계획을 미리 알아챌 것이기 때문이다.
---「017. 예측 가능한 사람이 되지 말라」중에서

아무리 탁월한 것이라도 이미 높아진 기대감을 만족하게 하기엔 역부족이다. 그리고 지나친 기대를 했다가 실망하게 되면 감탄보다 환멸이 더 빨리 찾아온다. 기대감은 사실을 크게 왜곡한다. 따라서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잘못된 기대를 바로 잡고, 그 기대 이상의 만족을 주도록 노력해야 한다. 명성을 얻는 시작은 자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게 아니라, 호기심을 갖게 하는 것이다.
---「019. 나에게 기대감보다 호기심을 갖게 하라」중에서

모든 사람은 저마다 우상을 섬긴다. 어떤 이들은 명성을, 어떤 이들은 이익을, 그리고 대부분은 쾌락을 숭배한다. 따라서 저마다의 우상들을 알아내 효과적으로 자극하는 것이 다른 사람을 움직이는 기술이다. 이는 다른 사람의 의지를 움직이는 열쇠와 같다. 따라서 먼저 각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주요 원동력을 파악해야 한다. 단, 그것이 늘 지고한 건 아니고, 가장 저열한 경우도 많다.
---「026. 사람의 의지를 움직이는 기술」중에서

중요한 건 들어올 때 모두가 받는 뻔한 박수가 아니라, 나갈 때 주변 사람들이 갖게 되는 감정이다. 남들이 간절히 원하는 존재가 되는 사람은 적기 때문이다. 나갈 때 행운이 따르는 사람은 아주 드물다. 행운의 여신은 오는 사람에게는 공손해도, 가는 사람에게는 무례하기 때문이다.
---「059. 초심자의 행운을 바라기보다 결승선에서 웃는 사람이 되라」중에서

매사에 결정을 내리지 못해 다른 사람의 지시가 필요한 사람이 있다. 그런데 이들은 대개 판단력이 흐린 게 아니다. 판단은 분명하게 하지만, 결단력이 없기 때문이다. 보통 어려움을 구분하는 것도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 어려움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찾는 데는 훨씬 큰 능력이 필요하다. 반면에 어려움에 전혀 빠지지 않고, 훌륭하고 단호한 결단을 내리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은 높은 자리에 앉을 자격이 있다.
---「072. 높은 자리에 앉을 자격은 결단력 있는 자에게 주어진다」중에서

탁월한 것들도 익숙해지면 감탄이 줄어든다. 그래서 평범하더라도 새로운 것이, 탁월한데 낡은 것 보다 낫다. 따라서 용기와 재능, 행운 등 모든 면을 새롭게 해야 한다. 화려할 정도로 새롭게 해야 한다.
---「081. 평범하더라도 새로운 것이, 탁월한데 낡은 것보다 낫다」중에서

어리석은 사람이 친구로부터 얻는 유익보다 현명한 사람이 적으로부터 얻는 유익이 더 크다. … 지혜로운 사람은 애정의 거울보다 악의의 거울을 더 신뢰한다. 그렇게 비방을 예방하고, 결점을 고쳐나간다. 적과 악의의 옆집에 살면, 더 신중해진다.
---「084. 어리석은 자가 친구에게서 얻는 유익보다 지혜자가 적에게서 얻는 유익이 더 크다」중에서

지식까지도 시대의 흐름을 따라야 한다. 그렇게 할 수 없다면 모르는 척하는 편이 낫다. 생각과 취향도 시대에 따라 변한다. 구닥다리 생각은 버리고, 취향도 최신 유행에 맞춰야 한다. 다수의 취향이 거의 모든 일을 결정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그것을 따라 더 나은 길로 나아가야 한다. 현명한 사람이라면 몸과 마음을 단장할 때, 비록 과거 방법으로 하는 것이 더 매력적으로 보일지라도 현재 방법을 따라야 한다.
---「120. 생각과 취향도 시대에 따라 변한다」중에서

베풀어야 하는 일이 있다면, 빨리하는 것보다 지혜롭게 베풀어야 한다. 그럴 때 늘 더 귀한 선물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랫동안 바란 것일수록 그 가치가 더욱 귀해진다. 만일 거절할 일이 생기면,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거절할 수 있을 때까지 시간을 가져야 한다. 첫 충동의 열기가 식고 냉정해지면 대부분 거절을 받아들이기가 더 쉬워지기 때문이다.
---「132. 무엇을 주는가보다 어떻게 줄까를 더 생각하라」중에서

잃을 게 없는 사람과는 싸우지 말라. 그것은 이미 기운 싸움이다. 그런 사람은 수치심마저 잃어버렸기 때문에 아무런 거리낌 없이 싸움을 시작한다. 즉, 모든 걸 잃어 더는 잃을 게 없고, 그래서 온갖 무례한 행동을 한다. 따라서 그런 끔찍한 위험에 가장 소중한 자신의 명예를 내놓아서는 안 된다. 그것을 얻는 데는 수년이 걸렸어도, 사소한 일로 한순간에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172. 명예를 얻는 데는 수십 년이 걸리지만 사소한 일로 한순간에 잃을 수도 있다」중에서

특히, 친구 사이에 비밀을 터놓는 건 위험하다. 다른 사람에게 비밀을 털어놓는 사람은 그 사람의 노예가 된다. 그러니 군주들에게 이것은 견딜 수 없는 고통이다. 결국, 그들은 잃어버린 자유를 되찾길 바랄 것이다. 그러기 위해 모든 것, 심지어 이성까지도 짓밟을 것이다. 그러므로 남의 비밀은 듣지도 말하지도 말라.
---「237. 지나치게 많은 호의는 받지 말라」중에서

때로는 평범함을 벗어나 독특하게 생각하라. 이것은 뛰어난 재능을 드러낸다. 당신의 견해를 한 번도 반박하지 않은 사람을 높게 평가하지 말라. 그런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는 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245. 당신의 견해를 반박해본 적 없는 사람을 높게 평가하지 말라」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06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8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4점 9.4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0,8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