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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코드 1
문학수첩 201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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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2

댄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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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 Brown

댄 브라운은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세 살 때부터 리듬과 수수께끼에 매료되었고, 이 세상의 책벌레들을 위해 책과 음악과 시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걸 좋아한다.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쓴 그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오르기도 했다. 그가 쓴 책 중에 유명한 『다빈치 코드』는 다양한 암호(알파벳 등)를 조합하면서 미스터리를 풀어 나가는 이야기다. 그의 첫 그림책 『와일드 심포니』는 음악과 악기 연주를 좋아하는 그의 음악 사랑이 가득 담겨 있다. 댄 브라운은 지금 윈스턴이라는 이름의 반려견(래브라도 리트리버)과 뉴잉글랜드에 살고 있다. 한때는
댄 브라운은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세 살 때부터 리듬과 수수께끼에 매료되었고, 이 세상의 책벌레들을 위해 책과 음악과 시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걸 좋아한다.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쓴 그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오르기도 했다. 그가 쓴 책 중에 유명한 『다빈치 코드』는 다양한 암호(알파벳 등)를 조합하면서 미스터리를 풀어 나가는 이야기다. 그의 첫 그림책 『와일드 심포니』는 음악과 악기 연주를 좋아하는 그의 음악 사랑이 가득 담겨 있다. 댄 브라운은 지금 윈스턴이라는 이름의 반려견(래브라도 리트리버)과 뉴잉글랜드에 살고 있다.

한때는 평범한 교사였던 댄 브라운은 『다 빈치 코드』로 일거에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실제와 허구를 절묘하게 넘나들며 지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소설의 상상력이 얼마나 방대할 수 있으며, 얼마나 큰 파장을 불러올 수 있는지 보여주며,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1998년에 『디지털 포트리스 Digital Fortress』를 출간하고 『디셉션 포인트 Deception Point』, 『천사와 악마 Angels&Demons』를 내기까지 그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소설가에 불과했다.

양친이 교사였으며, 부모님이 교사로 있는 뉴잉글랜드의 사립학교에서 성장하였다. 어릴적 꿈은 싱어송라이터로, 세 장의음반을 내고 90년대 초반 홍콩, 한국 등지를 돌며 공연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 꿈이 실패로 돌아가고 그는 소설가를 꿈꾸었다고 한다.

2003년 3월 『다 빈치 코드』가 출간되고 전 세계적으로 8,100만 부가 판매되면서, 그와 그가 창조해 낸 랭던, 그리고 이전작인 '천사와 악마'까지 재조명을 받게 된다. 『다 빈치 코드』는 고대 역사와 비밀단체, 암호 등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재와 충분한 연구와 자료조사를 토대로 한 탄탄한 구성력을 갖췄다. 독자 스스로 질문과 대답을 되풀이하며 숨겨진 비밀에 보다 깊숙이 다가가게 하는 흥미로운 내용전개와 탄탄한 구성력이 돋보이는 최고의 화제작이다.

『다 빈치 코드』가 과거 역사에 기반한 소설이라면, 『천사와 악마』는 현재 진행중인 첨단과학과 종교의 충돌을 그리며 인간 존재에 대한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반물질 등의 물리학 지식, 바티칸ㆍ베르니니의 건축예술, 가톨릭의 역사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독자들에게 치밀하게 짜여진 추리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현대과학과 종교의 논쟁을 다룬 『천사와 악마』는, 짐작과는 달리 종교와 과학 둘 중 어느 것이 선이고, 어느 것이 악이냐를 논하는 소설이 결코 아니다. 또한 과학과 종교를 극한으로 대립시켜 둘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하라고 독자를 몰아붙이는 것도 아니다. 이 책을 끝까지 다 읽고 나면 우리는 지금까지 선善이라고(또는 악惡이라고) 판단해온 수많은 문제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또 다른 대표작 『디셉션 포인트』에서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야욕과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워싱턴 정계에서 세기의 정치 음모가 벌어진다. 지적 스릴러라는 장르에 걸맞게, 이번 소설도 천체물리학과 해양생물학 그리고 각종 최첨단 과학을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다. 놀라운 것은 책 속에 등장하는 모든 테크놀로지가 실재한다는 것이다. 특히, 일반인이 잘 알지 못하는 NASA의 과학 기기와 델타포스 요원들의 무기들은 소설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그의 작품들은 풍부한 인문적, 과학적 사실을 상상력으로 짜맞춘 음모론적 구조를 갖는다. 그는 음모론자라기보다 회의론자에 가깝지만 권력 이면에 숨겨진 것들에 관심이 있는 게 사실이라고 인터뷰에서 말한 바 있다. 그의 작품들은 쉽게 읽히지만 '비밀결사단체를 중심으로 한 선악의 대결'이란 도식적 구조에 머물러 왔다는 지적도 받는데, 그는 사실상 세상 대부분의 이야기가 선악의 대결구조라며 괴물이나 신화적 상징에 가까운 악인을 설정해 현대적 의미의 신화를 창조해 내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생생함과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로 책장을 펼치는 순간 책 속으로 독자들을 빨아들이는 흡입력이 뛰어나다. 그의 글은 흥미와 더불어 미술품, 기호학 등 그간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교양에 대한 풍부한 정보들을 함께 담고 있어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다빈치 코드』가 8,100만부, 『천사와 악마』가 4,500만부 이상 판매되었고, 두 작품 모두 톰 행크스 주연의 영화로 제작되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올랐고, 세계 언론은 그를 '소설계의 빅뱅'으로 부르고 있다.

댄 브라운의 다른 상품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출판사 편집장을 지냈고, 캐나다 UFV에서 영문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영어 번역 함부로 하지 마라』,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로스트 심벌』, 『다빈치 코드』, 『2012: 영혼의 전쟁)』, 『해골탐정 1·2』, 『대런 섄』, 『잉크스펠』, 『프레스티지』, 『관을 떨어뜨리지 마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이야기』, 『체 게바라, 한 혁명가의 초상』, 『솔라리스』 ,『인페르노』, 『천국의 도둑』, 『믿음의 도둑』, 『ZOM-B』, 『속죄 나무1, 2』, 『언더 더 스킨』, 『재빛 음모』,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출판사 편집장을 지냈고, 캐나다 UFV에서 영문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영어 번역 함부로 하지 마라』,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로스트 심벌』, 『다빈치 코드』, 『2012: 영혼의 전쟁)』, 『해골탐정 1·2』, 『대런 섄』, 『잉크스펠』, 『프레스티지』, 『관을 떨어뜨리지 마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이야기』, 『체 게바라, 한 혁명가의 초상』, 『솔라리스』 ,『인페르노』, 『천국의 도둑』, 『믿음의 도둑』, 『ZOM-B』, 『속죄 나무1, 2』, 『언더 더 스킨』, 『재빛 음모』, 리 바두고의 『섀도우 앤 본 Shadow and Bone』 등이 있다.

안종설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2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556g | 153*224*30mm
ISBN13
9788983925008

출판사 리뷰

새로운 번역으로 재탄생한 다빈치 코드
이제, 원작의 진수를 제대로 만나다!


‘해리포터 시리즈’를 유일하게 앞지르고, 『다빈치 코드』가 출간되면서 이 책에 언급된 모든 책들의 판매까지 끌어올려 『다빈치 코드』가 출간된 날을 ‘다빈치 코드’의 날이라고 부르게 한 이 책이 다시 태어났다.
번역 오류 문제로 도서 리콜까지 거론되었던 『다빈치 코드』가 문학수첩에서 번역 오류를 불식시키고 원작의 맛을 제대로 되살린 새로운 번역으로 『다빈치 코드』를 내놓았다.

전 세계 No.1 베스트셀러!
세계가 밤새워 읽은 사상 최고의 스릴러!


145주 연속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등극!
64주 연속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USA Today 가장 영향력 있는 책 25권에 선정!
5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8천만 부 판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 속에 교묘하게 숨겨진 암호들. 유럽의 성당과 성채를 넘나드는 숨 막히는 추격전. 수백 년 동안 숨겨온 놀라운 진실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전 세계 수천만의 독자들은 이미 『다빈치 코드』가 다른 어떤 책에서도 맛보지 못한 놀라운 경험을 안겨 준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놀라운 속도감, 치밀한 자료 조사를 통한 지적이고 흥미진진한 복선, 댄 브라운의 소설은 첫 페이지부터 놀라운 결말에 이르기까지, 흠잡을 데 없는 걸작이다.

사상 최대 최고의 수수께끼 그리고 마침내 역사는 새로 쓰여진다!
2천 년의 역사를 뒤엎는 세기의 문제작!


다빈치가 그림에 숨겨놓은 암호란?
「최후의 만찬」에 그려져 있어서는 안 되는 여성의 정체는?
비밀에 싸인 「모나리자」에 숨겨진 다빈치의 의도란?
예수가 최후에 사용한 성배, ‘성배전설’을 둘러싼 최대의 수수께끼란?

암호해독관인 소피는 한눈에 할아버지가 자신만 알 수 있는 암호를 남겼다는 걸 깨닫는다. 랭던과 함께 두 사람이 다빈치가 그림에 숨겨놓은 암호를 풀어나가는 사이 기독교의 어둠에 묻힌 역사가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천재적인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남긴 작품은 모나리자와 최후의 만찬을 포함해 15점뿐이다. 하지만 그는 이 두 작품과 인체를 대칭적으로 그려낸 신체도에 다양한 비밀을 숨겨 놓았다. 특히 종교적인 색채가 농후한 최후의 만찬에서는 주류 기독교에 대한 반감을 유감없이 표현하고 있다. 또한 1975년 파리 도서관에서 시온 수도회의 존재를 알리는 문서가 발견됐다. 그 문서에는 아이작 뉴턴, 빅토르 위고,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이 회원으로 명시돼 있다. 시온 수도회는 예수가 십자가에 처형되지 않고 결혼을 해서 자손을 낳았다고 믿고 있다. 이런 사상의 원천은 다빈치가 태어나기 400년 전에 구성된 템플 기사단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러한 허구인 듯한 역사를 사실(fact)로 밝혀나간다.

추천평

브라운은 이제 내가 반드시 읽어야 하는 작가이다. 『다빈치 코드』는 독자를 빨아들이는 매력이 있다. 특히 역사광, 음모론 애호가, 수수께끼를 사랑하는 사람들, 놀라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어느 누구에게나 꼭 맞는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사랑한다.
할런 코벤
이 책이 내 취향의 스릴러물이라고는 믿지 못했다. 하지만 이것만은 말해야겠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나는 반드시 더 읽어야만 했다. 『다빈치 코드』에서 댄 브라운은 매혹적인 세부묘사로 풍부한 세계를 건설했다. 아무리 말해도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미스터 브라운, 나는 당신의 팬입니다.
로버트 크래이스
댄 브라운은 미국에서 가장 똑똑하고, 가장 많은 것을 이룬 최고의 작가이다. 『다빈치 코드』는 단순한 지적 스릴러물이라는 평가를 훨씬 뛰어넘는 책이다. 그는 진짜 천재다.
넬슨 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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