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오늘의책

블랙 쇼맨과 환상의 여자

[ 양장 ] 블랙 쇼맨 시리즈이동
리뷰 총점8.9 리뷰 130건 | 판매지수 24,732
베스트
장르소설 48위 | 국내도서 top100 2주
구매혜택

아크릴 무드등 증정 (포인트 차감)

정가
18,000
판매가
16,200 (10% 할인)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4월 2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66g | 120*188*20mm
ISBN13 9788925576633
ISBN10 8925576635

이 상품의 태그

잘못된 장소 잘못된 시간

잘못된 장소 잘못된 시간

16,200 (10%)

'잘못된 장소 잘못된 시간' 상세페이지 이동

가여운 것들

가여운 것들

16,200 (10%)

'가여운 것들' 상세페이지 이동

블랙 쇼맨과 환상의 여자

블랙 쇼맨과 환상의 여자

16,200 (10%)

'블랙 쇼맨과 환상의 여자' 상세페이지 이동

달의 아이

달의 아이

15,300 (10%)

'달의 아이' 상세페이지 이동

붉은 궁

붉은 궁

15,300 (10%)

'붉은 궁' 상세페이지 이동

매스커레이드 게임

매스커레이드 게임

15,120 (10%)

'매스커레이드 게임' 상세페이지 이동

마트료시카의 밤

마트료시카의 밤

15,120 (10%)

'마트료시카의 밤' 상세페이지 이동

비밀의 정원 Secret Garden

비밀의 정원 Secret Garden

13,500 (10%)

'비밀의 정원 Secret Garden' 상세페이지 이동

눈물을 마시는 새 윷놀이 세트

눈물을 마시는 새 윷놀이 세트

117,000 (10%)

'눈물을 마시는 새 윷놀이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스티커 컬러링 - 랜드마크

스티커 컬러링 - 랜드마크

15,120 (10%)

'스티커 컬러링 - 랜드마크' 상세페이지 이동

라스트 젤리 샷

라스트 젤리 샷

15,120 (10%)

'라스트 젤리 샷' 상세페이지 이동

휴가지에서 생긴 일

휴가지에서 생긴 일

16,200 (10%)

'휴가지에서 생긴 일' 상세페이지 이동

인류보호회사 세트

인류보호회사 세트

67,500 (10%)

'인류보호회사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호랑이가 눈뜰 때

호랑이가 눈뜰 때

14,400 (10%)

'호랑이가 눈뜰 때' 상세페이지 이동

중증외상센터 : 골든 아워 1~5 세트

중증외상센터 : 골든 아워 1~5 세트

67,500 (10%)

'중증외상센터 : 골든 아워 1~5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Let’s play CITY POP 렛츠 플레이 시티팝

Let’s play CITY POP 렛츠 플레이 시티팝

14,400 (10%)

'Let’s play CITY POP 렛츠 플레이 시티팝' 상세페이지 이동

꼭 가보고 싶은 유럽 컬러링북

꼭 가보고 싶은 유럽 컬러링북

11,700 (10%)

'꼭 가보고 싶은 유럽 컬러링북' 상세페이지 이동

Cafe Merry 아크릴물감 컬러링 키트

Cafe Merry 아크릴물감 컬러링 키트

39,600 (10%)

'Cafe Merry 아크릴물감 컬러링 키트' 상세페이지 이동

마카 드로잉 원데이 클래스

마카 드로잉 원데이 클래스

14,400 (10%)

'마카 드로잉 원데이 클래스' 상세페이지 이동

인스티튜트 1,2 세트

인스티튜트 1,2 세트

21,600 (10%)

'인스티튜트 1,2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MD 한마디

[히가시노 게이고의 새로운 히어로, 블랙 쇼맨] 미스터리의 제왕 히가시노 게이고의 새로운 시리즈 〈블랙 쇼맨〉 최신간. 도쿄의 어느 골목에 위치한 ‘트립 핸드‘에는 바텐더 블랙 쇼맨이 있다. 그곳에 인생을 바꾸고 싶을 만큼 절박한 의문의 세 여인이 방문한다. 그들의 사건을 접수하고 마술같이 해결해 나가는, 속도감 있는 추리소설. - 소설/시 PD 김유리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 집은 내가 없으면 안 돌아가.”
그런 어머니의 독재는 말할 것도 없이 외동딸도 피 해갈 수 없었다. 일상생활의 하나부터 열까지 간섭을 당했다. 어머니가 좋아하는 옷만 입어야 했고, 머리 모 양도 마음대로 바꿀 수 없었다. 좋아하지도 않는 걸 배워야 했고, 반대로 배우고 싶은 건 시켜주지 않았다. 하루 일정을 책상 앞에 붙여놓고 그대로 따르지 않으면 혼을 내는 게 아니라 한탄을 했다. “널 위해 엄마가 힘들게 생각한 거야. 그런데 왜 엄마 말을 안 듣니? 엄마가 말하는 대로 하면 전부 잘될 거니까 쓸데없는 생각 말고 말하는 대로 해. 제발 부탁이다.”
어머니는 나나에의 인간관계에도 빈틈없이 신경을 썼다. 관리가 아니라 감시였다.
--- p.111

“그 심정은 이해하지만 엄청난 호사네요.”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 생각했습니다. 이 나이까지 나름대로 열심히 일했거든요.”
기요카와는 자조하듯 웃었다. 마흔다섯 살, 결혼 이 력 없음. 그의 프로필에는 그렇게 적혀있었다. 마스터가 셰이커를 흔들기 시작했다. 셱셱, 기분 좋은 소리가 실내에 울려 퍼졌다. 기요카와가 겉옷 안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꺼냈다. 손으로 몇 번 조작하더니 나미 쪽으로 화면을 내밀었다. “대충 찍은 거라 별로 잘 나온 사진은 아니지만 이런 느낌입니다.”
도로에 인접한 건물을 대각선 방향에서 찍은 사진이 화면에 떴다. 직사각형의 하얀 이층집이었는데 길에서 현관까지 계단으로 이어져 있었다. 건물을 둘러싼 화단이 푸르렀다.
--- p.131

“주문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럼 그…… 싱가포르 슬링으로 주세요.”
유즈키의 말에 가미오의 오른쪽 눈썹이 꿈틀거렸다.
“괜찮으시겠습니까?”
괴로운 추억을 떠올리게 할까 걱정한 것이리라.
“네. 그 사람 생각에 젖고 싶어서요.”
“무슨 소리야?”
야요이가 물었다. 도모야가 사고를 당한 밤에 마셨던 칵테일이라고 이 야기했다.
“그랬구나…… 그럼 저도 같은 걸로 주세요.”
가미오는 “알겠습니다.” 하고 대답했다.
“도모야 씨하고 여기 자주 왔어?”
야요이의 물음에 유즈키는 그렇다고 대답했다.
--- pp.182~183

“도모야 씨가 재혼한 건 아니지?”
“재혼이라니?”
“전에도 결혼한 적이 있었고, 그때 낳은 아이일지도 모르잖아.”
유즈키는 고개를 세차게 저었다.
“말도 안 돼. 그런 이야기는 들은 적이 없어.”
가시마가 파일을 가지고 돌아왔다.
“사진이 있네요. 다카토 씨가 돌아가시기 얼마 전에 찍은 겁니다.” 그는 탁자 위에 파일을 펼쳐놓았다.
안에는 사진이 붙어 있었다.
--- pp.194~19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미스터리의 부활을 꿈꾸며”
한계를 넘어선 거장의 색다른 연작


위험천만한 트릭에 기꺼이 몸을 맡기는 여성 그리고 눈속임으로 관객을 탄복시키던 쇼맨의 마술쇼를 한 번쯤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수많은 관객의 예리한 눈, 이성 그리고 감성까지 마비시키는 매력적인 쇼맨십에서 착안해 히가시노 게이고의 새로운 캐릭터가 탄생했다. 대학교수, 형사를 주인공으로 통상 이삼 년에 한 편씩 시리즈 신간을 발표하던 작가가 한국 독자들에게 일여 년 만에 신간을 소개하는 이례적인 일이 일어났다. ‘블랙 쇼맨’ 시리즈가 바로 그것, 이번 신간은 작가가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도서 시장과 미스터리의 부흥을 위한 염원을 담아 쓴 단편을 엮었다. 과거 잘나가던 마술사 가미오 다케시, 지금은 도쿄 후미진 골목에 있는 술집에서 바텐더를 하면서 손님들을 응대하던 그가 다시 한번 사건 해결을 위해 나선다.

참을 수 없는 존재를 향해 날리는 최선의 반격

가족의 스토킹을 멈추고 싶은 미망인, 평생을 함께할 상대로 오늘 저녁 처음 만난 사람을 감별해달라는 손님, 죽어버린 연인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여성… 죽은 남편의 유산을 물 쓰듯 한다는 비난을 받을까 봐, 돈만 밝히는 속내를 간파당할까 봐, 사랑해서는 안 되는 사람을 사랑했었다는 과거가 들춰질까 봐 이들은 자신을 옭아매고 있다. 실상 자신을 갉아먹는 현실에서 벗어나길 간절히 원해 돈에 의해서든, 사랑을 이뤄서든 각자의 인생에 새로운 출구를 찾지만, 주위 시선이 여전히 매서워 번번이 망설일 뿐이다. 견딜 수 없다면 태세를 전환하는 게 상책. 다시 태어나고 싶을 만큼 간절한 이들의 열망에 화답하기 위해 다케시가 등판한다. 짐짓 타인의 사정에는 관심 없다는 듯 손님을 응대하지만, 절망에 빠진 이들이 보내는 SOS를 누구보다 빠르게 알아차리고 물심양면 도와준다. 그는 각종 칵테일을 능숙하게 만들어 이들에게 내어주며 위로하는 것은 물론, 화려한 손짓 하나로 결말을 바꿔치기하고, 생면부지의 사람이 꾸민 음모를 밝혀낼 정도로 놀라운 능력의 소유자다. 속도감 있게 수수께끼를 해결하며 속임수는 속임수로 갚아주는 다케시의 일침에 이야기의 재미는 한껏 달아오른다.

오직 히가시노 게이고만 구현할 수 있는 세계

1985년 데뷔해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베스트셀러 작가’의 자리를 지켜온 만큼 히가시노 게이고가 구축해온 입지는 독보적이다. 그의 공식 출간 기록을 보면 단 한 해도 쉬지 않고, 서너 편의 책을 써왔다고 할 정도의 많은 작품을 내놓았다. 그런데도 그의 새 원고를 받기 위해 일본 출판계 담당자들은 지금도 순서를 정해 기다리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그의 신간이 나온다는 소식이 들리면 판권 경쟁이 치열하다. 매년 스스로 전성기를 갱신한다고 할 만큼 변함없이 독자들의 성원을 받는 비결은 무엇일까?

본격 미스터리를 비롯해 서스펜스, SF 심지어 감동적인 여운을 남기는 이야기에도 능통한 그는 ‘과연 한 사람이 쓰는 게 맞는가’ 의문이 들 정도로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색다른 방식으로 집필해왔다. 문장은 명료하고, 속도감 있게 읽히되, 절대 결말을 예측할 수 없게끔 촘촘히 조형해온 그의 작품 세계는 인간 사이에 일어나는 각종 촌극에 천착한다는 점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선과 악을 엄정한 도덕적 잣대로 판별하는 데서 벗어나, 인간 사이에 일어나는 비극의 원형을 새로운 관점으로 풀어내는 데에 능통한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분량은 가볍지만, 전혀 가볍지 않은 주제 의식을 담아 살인이 일어나지 않아도 크고 작은 일들에 휘말리는 인간의 일상사를 특별하게 풀어내는 그의 필력에 독자들은 어김없이 탄복하게 될 것이다.

회원리뷰 (9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37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8.4점 8.4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6,2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