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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권의 세계 일주

: 데이비드 댐로쉬와 함께 읽는 영원한 고전과 현시대 명저들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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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19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684쪽 | 974g | 145*205*35mm
ISBN13 9788925575926
ISBN10 892557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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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구성한 여행 일정은 ‘하나의 세계one-world’ 문학이라는 획일적인 순서가 아닌 세계문학 중 한 가지 버전을 제안한다. 각 장은 위대한 작품을 남긴 도시나 지역을 중심으로 하고, 나아가 특정한 주제에 초점을 맞춘다. 작가들은 어떻게 도시를 창조하고 도시는 어떻게 작가를 창조하는지, 유럽의 전쟁 유산과 그 밖의 제국의 유산들, 이주와 디아스포라(팔레스타인을 떠나 살면서 유대교의 규범과 생활 관습을 유지하는 유대인 - 옮긴이)의 문제들, 호메로스의 서사시부터 일본의 하이쿠, 『천일야화』의 이야기 속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시적·서사적 전통의 살아 있는 유산들 등. (…) 이 80권의 작품들은 헤럴드 블룸의 『서양 문학 정전』의 부제를 다시 불러들여 ‘시대별 작품과 학파’의 목록을 영구적으로 이어가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내가 선정한 책들은 세속적인 작품들로, 등장인물이 해외로 모험을 떠나거나 외부 세계의 침입을 받는 등 경계를 넘어선 더 큰 세계를 성찰했던 작가들이 쓴 것이다. 예상치 못한 만남, 놀라운 전환, 반전, 병치를 통해 독자들이 오랫동안 익숙했던 작품을 신선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방법과 함께 흥미진진한 새로운 발견들을 찾길 바란다.
--- p.21~22

코난 도일은 영국의 제국주의적 팽창이 절정에 이른 시기에 글을 쓰고 있었지만, 왓슨이 말하는 런던은 무너지는 제국의 저 먼 뒷골목처럼 들린다. 하지만 왓슨은 자신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일부 후대 작가들이 상상한 것처럼 동성애자로서가 아니라 이야기꾼으로서) 홈즈와 함께 새로운 삶을 찾는다. 『보헤미아 왕국의 스캔들』에서 보헤미아의 왕이 그들의 방을 찾아와 개인적으로 상담을 요청할 때 왓슨은 방에서 나가려 하지만, 홈즈는 부상당한 의사에서 이제 작가가 된 그에게 남아 있어야 한다고 고집한다. “그대로 있으세요. 나는 내 보즈웰(James Boswell, 영국의 전기 작가 - 옮긴이)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 의학적·사회적·정치적 질서가 모두 붕괴 직전에 놓인 듯 보이는 세상에서 우리들도 이야기꾼들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다.
--- p.50

카프카의 작품에는 그가 품었던 반유대주의의 흔적이 뚜렷하지만, 이는 그의 가족 내 역학 관계와 자신의 심리 상태와 공존한다. 그가 『카프카의 일기』에서 통렬하게 언급한 것처럼, “내가 유대인과 어떤 공통점이 있단 말인가? 나는 나 자신과도 공통점이 거의 없는데.” 그러나 아우슈비츠 이후 유럽의 문화적·정치적 경향이 어디로 향하는지 진지한 자각 없이는 그의 작품을 읽는 일이 불가능하다. 카프카의 누나들 엘리와 발리는 폴란드 우치 게토로 강제 이송되어 그곳에서 사망했다. 카프카가 가장 좋아했던 여동생 오틀라는 테레지엔슈타트로 보내졌고, 이후 1943년 10월 아우슈비츠로 이송되는 아이들과 자진해서 동행해 그곳에 도착한 지 이틀 만에 전원 살해되었다.
--- p.107

미워시는 세상을 악마의 힘이 아닌 공정한 신이 다스린다고 확신하지는 않았지만, 누가 뭐래도 이 신은 시를 사랑하는 존재임이 틀림없다는 믿음을 간직했다. 92세에 쓴 시 「천국처럼」에서 미워시는 이렇게 희망을 표현한다. 천국에서, 소크라테스처럼, 내가 세상에서 시작한 일을 계속할 수 있길. 즉, 끊임없이 노력하고, 노력 그 자체가 될 수 있길. 그리고 세상이라는 베틀 위에 희미하게 빛나는 직물을 어루만지는 것에 결코 싫증 내지 않길.
--- p.123

파묵은 이스탄불 내부와 그 너머에, 소설의 페이지 안과 밖에 동시에 살고 있듯, 오스만 제국의 과거와 포스트모던의 현재에 동시에 살고 있다. 이중적 정체성을 직접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파묵은 소설에서 셰큐레의 아들 이름을 오르한으로 짓는다. 한편 셰큐레의 이름은 파묵의 어머니 이름이기도 하다. 소설의 마지막 구절에서 셰큐레는 아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물려주면서 아들이 이를 삽화가 그려진 설화로 만들어주길 바라지만, 그녀는 독자에게 그 결과물을 너무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말라고 경고한다. “유쾌하고 그럴듯한 이야기를 위해 오르한이 하지 못할 거짓말은 없답니다.”
--- p.191

미시마는 불교를 실존주의적이고 심지어 허무주의적인 방향으로 가지고 와, 프루스트를 이용해 헤이안 시대의 세계를 새로운 측면에서 환생시켰고, 동시에 무라사키를 이용해 프루스트를 해체했다. 미시마는 이 이중의 과정을 통해 두 전통을 모두 깊숙이 끌어들이면서도 어느 한쪽을 모방하거나 의존하지 않는다. 미시마가 세계문학에 가장 야심 차게 기여한 것은 이 같은 고대와 현대, 아시아와 유럽 전통의 비교 불가능성이다.
--- p.423

캉디드는 유럽으로 돌아와 늙은 철학자 마르탱에게 묻는다. 그가 생각하기에 “인간은 옛날이나 오늘날이나 항상 그렇게 서로를 학살해왔느냐”고 묻는다. “인간은 늘 거짓말쟁이, 배신자, 배은망덕한 자, 도둑, 의지박약자, 고자질쟁이, 겁쟁이, 뒤통수치는 자, 식충이, 주정뱅이, 구두쇠, 출세주의자, 살인자, 중상모략가, 광신자, 위선자, 바보 멍청이들이었습니까?” 마르탱은 그에게 매가 비둘기를 보면 항상 잡아먹느냐고 묻는다. 캉디드는 대답한다. “물론이지요.” 그러자 마르탱이 쏘아붙인다. “매의 성격은 언제나 변함이 없다면서, 왜 인간은 변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p.448~449

카스텔라노스의 페미니즘에 대한 인식은 어릴 때부터 시작되었다. 그녀의 인생 초기 기억 중 하나는 이모가 어머니에게 당신의 자식 둘 중 한 명이 어린 나이에 죽는 환영을 보았다고 말한 것이었다. 어머니는 겁에 질려 소리쳤다. “아들은 안 돼!” 카스텔라노스는 평생 소외감을 느꼈고, 훗날 쓴 글에서 부모님의 죽음조차 자신에게는 자연스럽게 여겨졌다고 밝혔다. “청소년 시기 내내 상상력이라는 자원 속에 버려졌던 터라, 갑자기 철저히 고아로 남겨지는 일이 나에게는 매우 자연스럽게 여겨졌다.” 그녀는 계속해서 말한다. “나는 누군가와 사귀기 위해 다른 사람의 육체적인 존재가 사실상 전혀 필요하지 않았다.”
--- p.507

이제 유르스나르의 소설은 하드리아누스와 안티누스의 이름을 영원히 남기고, 우리는 안티누스를 통해 유르스나르가 후기에 ‘G…’와 ‘G. F.’로만 이름을 남긴 그녀의 연인을 엿볼 수 있다. 그녀는 “나는 개인적인 내용을 완전히 지우려 애쓰고 있었지만, 작품의 앞부분에 개인적인 제사를 넣는 일이 불손한 행동 같은 것이 아니었다면” 그녀에게 이 책을 헌정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런 다음 G. F에게 감동적인 구절을 바치고, “우리를 완전히 자유로운 상태로 버려두며, 그러면서도 우리를 온전히 있는 그대로가 되도록 강요하는 사람. 손님이며 반려인 그대여”라고 묘사하며 끝을 맺는다. 이 마지막 말은 책의 제사로 사용된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시에서 인용한 것으로, 시에서 황제는 부드럽게 표류하는 자신의 영혼을 육체의 “손님이며 반려”로 묘사한다. 25년 후 유르스나르는 그레이스 프릭의 묘비에 이름 아래 이 구절을 새겼다.
--- p.580~581

결국 악은 스스로 파멸을 자초하지만 가까스로 살아나고, 프로도와 그의 조력자 샘 겜지는 불굴의 용기로 모르도르의 어둠의 심연을 향해 결연히 여행을 떠나며, 골룸이 심연 속으로 추락해 반지가 파괴됨으로써 이야기는 절정에 달한다. 책의 두 번째 장 「과거의 그림자」에서 프로도는 불안해하면서 “우리 시대에는 제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나도 그렇단다.” 간달프가 대답한다. “그리고 살아서 그런 시대를 보아야 하는 모든 사람들도 마찬가지 심정이겠지. 하지만 시대는 우리가 선택하는 게 아니란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주어진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는가 하는 것뿐이야.”
--- p.636~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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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책을 완독한 그와의 대화는 내겐 항상 큰 즐거움이었다”
- 오르한 파묵 (노벨문학상 수상자)
“오랫동안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아온 책들과 떠나는 지적인 여행”
- 조카 알하르티 (맨부커상 수상자)
“문학만이 가진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힘에 대한 찬가”
- 피터 콘래드 (옥스퍼드대학교 영문학 교수)
“한 챕터가 끝날 때마다 그가 생생하게 들려준 책들을 다시 읽고 싶은 충동이 일었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그의 책을 내려놓아야 했기에 나는 그럴 수 없었다.”
- 드로 미샤니 (『세 여자 북레시피』 저자)
“문학적·정신적 가치를 주제로 놀랍도록 독창적이면서도 서사적인 분석을 담았다.”
- 헤럴드 블룸 (문학 비평가)
“놀라운 업적이다. 상형문자부터 나우아틀어에 이르기까지 수천 년의 시간과 수십 개의 언어를 아우르는 ‘세계문학’을 가능한 가장 넓은 범위로 확장해냈다.”
- 와이 치 디목 (예일 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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