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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1936

팔레스타인 1936

: 오늘의 중동분쟁을 만든 결정적 순간

[ 양장 ] 현대사의 결정적 순간들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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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02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528쪽 | 888g | 140*210*34mm
ISBN13 9791171711857
ISBN10 117171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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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 시온주의는 소수 이상주의적인 유대인의 전유물이었다. 시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파이달라는 베를린에서 온 시온주의 지도자를 만난 적이 있었다. 파이달라는 방문객에게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유대인 이주에 반대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오히려 원하고 있죠. 유대인은 주변을 자극하고 활기를 불어넣는 진보적인 힘을 지녔으니까요. 문제는 숫자입니다. 유대인은 빵에 들어가는 소금과 같아요. 소량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너무 많이 넣으면 안 넣느니만 못 하다는 거죠.”
그 말을 들은 방문객이 말했다. “틀렸어요. 저희는 소금이 될 생각이 없습니다. 빵이 되려는 거지요.”
--- p.27, 「1장 평온한 사막의 지배자들」중에서

참극 속에도 영웅들의 이야기는 존재했다. 은퇴 후 텔아비브로 이주해 헤브론에서 여름을 나고 있었던 아런 번즈위그 라는 미국인은 자신이 겪은 일을 회상하며 “축복의 하나님이 크신 자비로 우리에게 뒷집의 아랍인을 보내주셨다”고 기록했다. 그를 구한 아랍인의 이름은 아부 마무드 알 쿠르디야였다. 쿠르디야 부부는 유대인을 자기 집에 숨기고 문 앞에 서서 폭도들에게 근처에 유대인이 없다고 말했다. 부부는 유대인 이웃을 숨긴 집 안에 열 살배기 아들을 함께 두고 안심시켰다. 집 안에 있던 아들은 부부가 알려준 대로 “여기는 유대인이 없어요. 다들 도망쳤어요!”라고 외쳤다. 아랍인 가정 수십 곳이 문을 열어 최소 250명의 유대인을 구했다. 카페라타는 이러한 아랍인이 없었다면 헤브론에는 유대인이 한 명도 남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 p.58, 「1장 평온한 사막의 지배자들」중에서

6월에는 유대인 아홉 명이 아랍인에게 살해됐고, 영국군이 아랍인 22명을 죽였다. 공격이 계속되자 정부는 비상조치를 더욱 강화했다. 정부는 공격이 발생한 도시와 마을 전체에 일괄적인 벌금을 부과하고 파업으로 문을 닫은 상점을 강제로 다시 열게 하는가 하면 반군 용의자의 집을 철거했다. 새로운 조치가 시행되며 강제수용소에 구금할 수 있는 기간이 최대 1년으로 늘었고, 무허가로 무기를 소지한 사람은 최대 5년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게 됐다. 군대나 경찰을 대상으로 한 시설 파괴 행위나 발포 행위는 종신형이나 교수형 대상이 됐다..
--- p.119, 「2장 피로 물든 야파」중에서

청문회는 긴 시간 이어졌다. 영국에서 30여 년을 지내며 의연한 태도를 연마한 바이츠만이었지만 슬슬 조바심이 나기 시작했다. 그는 유럽의 유대인에게는 탈출구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600만 명의 유대인에게는 집이 필요했다. 아랍 봉기는 영제국을 조롱하고 있었다. 그해 여름 아랍인들 사이에서는 반군 한 명이 총에 맞아 죽는 사이에 두 명이 영국의 무능함을 비웃다가 숨이 넘어간다는 농담이 유행했다.
바이츠만은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했다.
“근본적인 원인은 저희 유대인의 존재 그 자체입니다. 위원회는 유대인에게 존재의 권리가 있는 것인지에만 답하면 됩니다. 그 답이 긍정적이라면, 거기부터 뭔가를 시작해볼 수 있겠지요. 저는 오늘 군더더기 없이 진실만을 말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제가 해야 할 말은 다 했습니다. 더 이상 덧붙일 것도 없습니다. 지금보다 더 간절히 호소할 수도 없습니다. 제가 할 말은 여기까지입니다. 가타부타 결정을 좀 내려주십시오. 죄송합니다, 위원장님. 제가 좀 흥분했네요.”
--- p.151, 「3장 두 국가 해법론」중에서

그러나 제가 그리고 아랍인이 하고 싶은 말은 이것입니다.
“한 민족을 고통에서 구하기 위해 또 다른 민족, 즉 이 땅의 아랍 민족에게 똑같은 고통을 주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
주어진 시간이 거의 다 되어가고 있었다. 안토니우스는 서둘러 결론으로 향했다.
“아랍인에게 죄가 있다면 그저 자기 나라의 발전과 진보를 보고 싶어 하는, 그 전통의 확립과 번성을 보고 싶어 하는 그리고 자신의 나라에서 자치와 자기존중과 존엄을 누리며 살고 싶어 하는 애국자였다는 것뿐입니다. 바로 그런 사람들에게 중대한 불의가 저질러진 것입니다.
--- p.159, 「3장 두 국가 해법론」중에서

일주일 뒤 〈필 위원회 보고서〉가 공개됐다. 안토니우스는 친구에게 부탁해 오두막에서 약 1.6킬로미터가량 떨어진 가장 가까운 우체국에서 보고서를 받았다. 모든 것이 견딜 수 없이 힘들었다. 결혼 생활은 무너지고 있었다. 보고서는 그의 일생의 과업, 아랍인과 팔레스타인을 서방 세계에 설명하기 위해 기울여온 노력이 아무런 성과도 내지 못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는 워싱턴에 있는 고용주에게 보낸 편지에서 〈필 위원회 보고서〉가 “수많은 오류와 부당한 가정으로 가득한 매우 불완전한 작품”이라고 비판했다. 영국에서는 이 보고서가 마치 새로운 “계시록”이라도 되는 양 칭송받고 있었지만, 그가 보기에는 가당치 않은 평가였다. 그는 보고서가 결론적으로 권고하고 있는 분할안이 부당하고 실현 불가능하다고 확신했다.
--- p.223, 「4장 검은 일요일」중에서

가자에서 일했던 영국인 관리는 이렇게 회상했다. “아랍인이 싸워 지키고자 하는 대의는 수긍이 가고 정당하게 느껴졌다. 그들의 수단과 방법, 특히 비무장 상태의 무고한 유대인이나 심지어 자기 민족을 공격하는 방식은 야만적이고 용납할 수 없는 행위로 느껴지기도 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존경과 호의가 충돌하면 호의가 우세하기 마련이다.”
이쯤 되면 팔레스타인 당국의 관리들이 자동반사적으로 아랍인에게만 호의를 베푼다고 여겼던 유대인의 불만에도 나름의 이유가 있었던 듯하다. 그러나 영국의 위임통치가 시작되고 20년 동안 유대인은 자신들에게 가장 호의적인 관리가 언제나 가장 중요한 요직에 앉는 행운을 누려왔다.
--- p.238, 「5장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한 기도」중에서

집행예정일 전날 밤, 벤요세프는 폴란드에 있는 옛 베타르 동료들에게 편지를 썼다. 그는 활기 넘치지만 어딘가 어설픈 히브리어로 “친구들아, 나는 내일 교수형으로 죽는다. 나보다 행복한 사람이 또 있을까?”라고 적었다. 벤요세프는 자신의 죽음이 민족 해방을 위한 “전쟁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그 어떤 방해에도 굴하지 않고 유대 국가가 탄생할 것이라는 확신을 품은 채 죽을 것이다. (…) 제에브 자보틴스키 만세! 역사적 국경 안에 세워질 유대 국가 만세! 싸우는 히브리인 청년 만세!”
--- p.26, 「5장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한 기도」중에서

안토니우스는 유대인이 유럽에서 삶을 이어가는 게 불가능해졌다는 사실은 인정했다. 그러나 그 해결책을 팔레스타인에서 찾아야 할 필요도, 찾을 수도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평소 인류애에 자부심을 가져온 에비앙회의 당사자들이 한심한 회의 결과를 바로잡아 “아랍 팔레스타인이 그동안 억지로 감내해야 했던 엄청난 희생의 일부분이라도 부담하는 데 동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팔레스타인에만 그 부담을 강요하는 것은 “문명 세계 전체의 의무에 대한 파렴치한 회피이며 도덕적으로도 부당한 행동”이라고 지적하면서 “한 민족의 박해를 완화하기 위해 또 다른 민족을 박해하는 것은 그 어떤 도덕률로도 정당화할 수 없다”고 일갈했다.
“사실의 논리는 명확하다.” 그는 책을 마무리하며 이렇게 말했다. “이미 팔레스타인을 차지하고 있는 민족을 쫓아내거나 멸종시키지 않는 한 제2의 민족을 위한 자리는 만들어질 수 없다.”
--- p.299, 「6장 유대의 로렌스」중에서

윈게이트는 양파를 사과처럼 씹어 먹고 옷도 제대로 갖춰 입지 않은 채 손님을 맞이하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런 괴짜 같은 모습 뒤에는 단순히 비유적인 의미에서가 아닌, 실제로 치명적인 진지함이 숨어 있었다. 벤구리온과 마찬가지로 그는 오직 한 가지 목표만 바라보는, 유머 감각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냉정한 사람이었다. 또한 벤구리온과 마찬가지로 그의 시선은 정치적·군사적 측면에서 온전한 유대 국가 건설을 실현하는 데 맞춰져 있었다. 유대인 부사관 교육 첫날 환영 연설에서 윈게이트는 그 야망을 선명히 드러냈다. 연설은 결연하지만 서툰 히브리어로 이루어졌다. 그는 이 연설에서 특유의 직설적인 태도로 유대인들조차 감히 입 밖에 내지 못하는 말을 했다. “우리는 이곳에서 시온 군대의 기초를 세우고 있습니다.”
--- p.317, 「6장 유대의 로렌스」중에서

유대인 측과 아랍인 측이 첫 회의에서 보인 모습은 양측이 지닌 외교적 기술의 차이를 너무나도 극명히 드러냈다. 무사는 그 모습에 분노했다. 아랍인이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유리한 지형에 서게 됐는데, 어렵게 올라온 자리에서 내부의 이견을 드러내며 사소한 일로 신경전을 벌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후 회의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대표단 구성을 놓고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대무프티는 반대파인 나샤시비 쪽 인사를 계속 거부했다. 독립을 위한 성숙함을 보여야 할 자리에서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모습이었다. 체임벌린은 미혼인 두 누이에게 매주 보내는 편지에서 아랍의 첫 태도가 “너무나도 비타협적이고 극단주의적이어서 합의 도출의 가능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면서 “만약 양측이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어쩔 수 없이 영국이 준비한 타협안대로 진행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 p.355, 「7장 불타는 땅」중에서

하지 아민은 베를린에서 히틀러를 만났다. 히틀러는 유럽 정복 후 중동에서 독일의 유일한 목표는 “영국의 비호 아래 아랍권에서 사는 유대인을 철저히 파괴하는 것”이라며 하지 아민을 안심시켰다. 그다음에는 나치 독일의 이인자 하인리히 힘러를 만났다. 힘러는 독일에서 엄청난 중요성을 지닌 인물이었다. 하지 아민은 추후 아랍어로 작성한 회고록에 다소 건조한 문체로 이렇게 기록했다.
“그는 독일제국의 내무부장관이자 그 유명한 나치무장친위대의 친위대장이었으며 공안과 국가비밀경찰 게슈타포의 수장이었다. (…) 나는 힘러를 여러 차례 만났는데, 그의 영리함과 수완, 지식이 마음에 들었다.”
--- p.397, 「마치는 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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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에 함께 살았던 아랍-유대 두 이질적인 민족의 갈등과 적대적 대결은 1948년 이스라엘 건국으로 생긴 사건은 단연코 아니다. 1920년대 영국의 배반으로 아랍 국가 건설의 희망이 서서히 사라지면서 팔레스타인 아랍인의 본격적인 저항의 정점은 1936년부터 1939년까지 진행된 대봉기였다. 서로의 이해관계로 분열되어 있던 아랍인이 공동의 적인 유대인 시온주의자에 맞서 처음으로 하나로 뭉친 사건이었다. 그들은 역사상 가장 길었던 장장 6개월간의 총파업을 강행했다. 대봉기는 국제사회의 지지보다는 오히려 유대인들의 위기감을 극대화시켰고 무장화를 촉발하면서 이후 기나긴 유대인 무장 투쟁의 단초가 되었다. 더욱이 아랍 대봉기를 겪으면서 ‘소극적 대응은 민족적 자살이나 다름없다’는 강경 주장이 힘을 얻으며 유대인에 의한 테러공격이 확산되었다. 오늘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의 데자뷰 같은 대사건임에도 그동안 아랍 대봉기를 다룬 책은 국내외를 통틀어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이 책이 더없이 소중한 이유다. 특히 이 책은 아랍-유대 간의 투쟁 방식과 대응 논리를 치밀하게 재구성해 줌으로써 미래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해결을 위한 중요한 길잡이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높이 평가되어야 한다.
- 이희수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이슬람문화연구소 소장)
이스라엘-팔레스타인에서 벌어지는 암울한 분쟁의 패턴에 대한 통찰력이 돋보인다.
- 월스트리트저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의 현재 상황을 이해하는 열쇠가 되는 책
- 북리스트
양립될 수 없는 시오니스트와 팔레스타인 민족운동 간의 입장이 확고해진 시기, 지금과 같은 폭력의 사이클이 시작된 시기가 바로 아랍 대봉기다.
- 중동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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