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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우리들의 미라클 히어로
영웅시대와 함께한 800여 일의 현장 기록 특별사은품: 임영웅의 어록 필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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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_임영웅 그리고 영웅시대와 함께한 800여 일의 현장 기록
추천사_사랑하니까 웅며들다!
시작하며_임영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1장 내 삶을 바꾼 ‘마이 미라클 히어로’

1. 임영웅은 ‘나의 수호천사’
2. 내 생애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이야
3. ‘비공식 건강검진 홍보대사’ 임영웅
4. MBTI가 바뀌었어요
5. 아들들의 무한 사랑

2장 인생이 재밌어지기 시작했다

1. 98세 영웅시대에게 찾아온 기적
2. 익숙한 듯 색다름, 성악가의 새로운 도전
3. 3박 4일 ‘온기’ 가사 받아쓰기
4. 임영웅 보러 스페인에서 유학 왔어요
5. 오늘도 즐겁게 싸워볼게요

3장 임영웅에게 덕통사고를 당하다

1. 마음을 전이시킨 ‘3초의 기적’
2. 영웅시대, 왜 특별한가?
3. ‘노래 중독’ 넘어 ‘사람 중독’
4. 따뜻한 말 한 마디의 기적
5. [앵커리의 똑TV] 시작, 피켓팅을 뚫어라!

4장 공연계의 새 역사를 쓴 임영웅 상암콘서트

1. 거대한 헬륨기구를 탄 임영웅, 영웅시대에게 날아가다
2. 임영웅 ‘신흥 콘서트 맛집’
3. ‘아낄 만큼 아꼈습니다!’ 멀쩡하게 되돌린 잔디
4. ‘제 화장실 쓰실래요?’ 공연계를 뒤집어놓은 특급 서비스
5.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5장 임영웅은 왜 대한민국 최고의 아티스트인가

1. 수만 명 속에서도 ‘너만 보여’
2. 1분 52초에 담긴 ‘진심 그리고 초심’
3. 다정함과 단호함의 사이, 상남자 임영웅
4. 스트리밍 시대에 딱 맞는 아티스트, 임영웅
5. ‘수십 곡을 준비했더라고요’ 준비된 스타 임영웅
6. 자기관리의 끝판왕 ‘단백질 NO’
7. 안주하지 않는 임영웅

[부록] 임영웅을 사랑하는 사람들, 영웅시대

저자 소개1

앵커리의 똑TV 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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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에서 오랫동안 콘텐츠를 제작해온 프로듀서, 앵커, 방송작가가 모였습니다. 이런 채널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이제는 욕망해도 괜찮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동안 가족 때문에, 삶의 무게 때문에, 주변 눈치 보느라 꽁꽁 숨겨두었던 욕망을 하나씩 꺼내보는 용기를 같이 내보자는 얘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임영웅 아티스트의 팬으로서 마음과 열정을 나누는 채널 <앵커리의 똑TV>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익어가고 있는 우리들. 온전히 나를 바라보는 시간을 위해 <앵커리의 똑TV>가 함께 하겠습니다. <앵커리의 똑TV> 유튜브 www.youtube.com/
방송사에서 오랫동안 콘텐츠를 제작해온 프로듀서, 앵커, 방송작가가 모였습니다. 이런 채널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이제는 욕망해도 괜찮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동안 가족 때문에, 삶의 무게 때문에, 주변 눈치 보느라 꽁꽁 숨겨두었던 욕망을 하나씩 꺼내보는 용기를 같이 내보자는 얘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임영웅 아티스트의 팬으로서 마음과 열정을 나누는 채널 <앵커리의 똑TV>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익어가고 있는 우리들. 온전히 나를 바라보는 시간을 위해 <앵커리의 똑TV>가 함께 하겠습니다.

<앵커리의 똑TV> 유튜브 www.youtube.com/@anchorLee_talkTV
<앵커리의 똑TV>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anchorlee_talk
<앵커리의 똑TV> 이메일 mediaallcon@gmail.com

앵커리의 똑TV 제작진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8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148*210*20mm
ISBN13
9791168223042

책 속으로

가수가 아무리 얼굴이 잘 생기고, 음성이 좋고 감정이 풍부해도 가사 전달력이 좋지 않으면 대중들은 그 노래에 계속해서 집중할 수 없습니다. 그러다보면 가수에 대한 매력마저 반감되죠. 배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완벽한 외모에 음성도 좋고, 표정 연기가 좋아도 대사 전달력이 떨어지면 주연을 맡기 힘듭니다. 그렇다고 발음만 강조해서 또박또박 얘기하거나 노래를 부르면 전혀 감동이 느껴지지 않죠. 그런데 임영웅은 말하듯이 나긋나긋 노래하는데도 가사가 또렷하게 들리면서 청중의 온몸을 휘어감습니다. 어떤 때는 봄날 새벽 공기처럼 따스하게, 어떤 때는 가을 저녁 바람처럼 청량하게…. 우리는 따스한 목소리에 가슴에 꽂히는 가사 전달력까지 겸비한 임영웅 아티스트의 노래를 들으며 마음을 치유했다는 분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 p.21

“우리가 암을 치료하는 데 있어서 심상이라는 게 있어요. ‘가이디드 이미저리 테라피(Guided imagery Therapy)’라고 하는데… 아주 유명한 치료예요. 미국 하버드 대학교에서 시작해서 미국에서는 암 환자에게 많이 쓰는 치료법인데요. 거기에 보면 ‘수호천사’가 나와요. 그러니까 ‘수호천사’라는 것은 내가 부족한 것을 의지해서, 나를 항상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죠.

수호천사는 현실에 있는 사람도 될 수 있고, 아니면 어떤 정신세계에서 내가 의지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나를 만들 수도 있는데요. 이것도 수호천사가 될 수 있어요. 이 수호천사는 나를 지켜주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팬들이 임영웅을 수호천사라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을 생각하면 내가 좋아지는 거예요. (중략) 그렇게 수호천사가 있는 분들이 병세가 좋아지고 치료가 되는 것을 많이 봤어요. 모든 질병이 육체적인 것이라고만 생각하고 정신세계와는 분리돼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천만에요. 특히 암 같은 경우에는 심리적인 부분이 육체적인 부분보다 더 강하다고 그래요. (중략) 임영웅 콘서트에 가면 그렇죠. 3시간을 있더라도 지루하지 않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그것은 콘서트에 몰입을 했고, 몰입을 하는 데 그 시간 내내 즐거웠고, 그러면 혈액순환도 잘 되고 모든 게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으니까 건강해지는 거예요.” 임영웅 아티스트는 수많은 영웅시대에게 수호천사가 되어주고 있는 게 아닐까요?
--- p.24

임영웅 님이 계속 건행하라고 해서 건강을 챙기려고 만보 걷기를 시작했어요. 살이 많이 쪄서 계속 무릎도 붓고 발목도 부어서 병원에 다녔거든요. 의사 선생님이 운동이 절실하다고 하는데 운동하면 또 힘들어서 붓는 거예요. 그럴 때마다 임영웅 님 노래를 들으면서 계속 걸었어요. 그랬더니 몸무게가 78kg에서 62kg으로, 1년 동안 16kg이 빠진 거예요. 만보 걷기 덕분에 지금 마라톤까지 하고 있어요. 마라톤으로 건강해지니까 이제 슬슬 움직이고 싶어지는 거예요. 임영웅 노래를 피아노로 치고 싶어서 피아노도 배우고, 또 영웅님을 그리고 싶어서 미술도 배우고, 이런 경험들을 글로 써보고 싶어서 1월부터 수필 수업도 듣거든요. 차곡차곡 하나씩 해나가고 있어요.
--- p.40

부모님과 자녀들이 함께 볼 수 있는 콘서트가 대한민국에 얼마나 있을까요? 8살부터 102세까지 다양한 세대가 한마음으로 노래하고 즐길 수 있는 콘서트가 있다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사회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대갈등이 심각해지고 있는 요즘에 자녀와 부모님이 손자와 조부모가 임영웅 아티스트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꽃을 피우며 한층 가까워지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다양한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아티스트의 능력이 참으로 놀라운 뿐입니다.
--- p.53

“저희 올케는 작년에 간을 60퍼센트 정도 절제를 했어요. 그때 엄마가 올케 걱정을 너무 많이 하시는데 옆에서 지켜보면 눈물이 날 정도였어요. 진짜 저희한테 하는 것보다 올케한테 할 때 보면 막 눈물 나고 더 애틋하고 그래요. 그래서 엄마랑 올케랑 영웅 님 콘서트를 꼭 한 번 보여드려야겠다고 생각했어요.”
--- p.59

“저는 가사를 좀 더 집중해서 보는데요. 임영웅 님이 직접 쓰신 거잖아요. 근데 가사 안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 자신의 어떤 심정, 팬에 대한 감사한 마음 그리고 자신이 누군가에게 이렇게 힘이 되고 의지가 될 수 있는, 그러면서도 겸손함이 묻어나는 마음이 오롯이 담긴 단어의 선택, 노래할 때 가사 발음의 표현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모두 느껴지거든요. 그런 성품을 이렇게 곱게 잘 묻어나게 하는 게 참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면에서 자작곡을 참 잘 썼다고 생각해요.”
--- p.62

“하나은행에 은행 업무를 보러 갈 때면 휴지나 젖은 물티슈로 임영웅 님 등신대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닦아요. 한 이틀인가 삼일인가 됐는데 은행 직원이 저를 부르더라고요. 그래서 갔더니 영웅 님 사진을 두 장, 조그마한 것 한 장을 주더라고요. 이전에는 거기(하나은행) 가면 뭐 이렇다 할 것이 없었는데요. 이제는 은행에 가서 임영웅 님 등신대를 깨끗이 청소하고 집에 오면 마음이 너무 편안해요.”
--- p.72

한국을 정말 좋아해서 우리나라에 공부하러 온 스페인 유학생 20대 알렉사였습니다. 한국 음악 K-POP, 특히 임영웅 아티스트를 좋아한 것이 한국으로 유학 오게 된 결정적인 계기였다고 합니다.

2022년부터 임영웅의 팬이 되었다는 알렉사의 기숙사 방에는 아티스트의 사진으로 도배되어 있습니다. 스페인에서 유튜브로 임영웅의 노래를 우연히 듣게 된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특히 ‘사랑해요 그대를’을 듣고 팬이 되었답니다. 유튜브가 골라준 영상이 입덕의 계기가 된 것입니다.

--- p.77

출판사 리뷰

“군중 속의 한 사람이 아니라 오롯이 나를 향해 노래하고 얘기해주는 것 같다.”
임영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매번 콘서트 티켓팅마다 서버를 마비시키는 임영웅 신드롬.
‘미안하지만 가족보다 임영웅’‘임영웅 하고 싶은 것 다 해’라는 임영웅 팬덤.
이처럼 시간이 갈수록 견고해지는 영웅시대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스타를 좋아하는 팬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이토록 팬심이 나날이 증폭되면서 오랜 기간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되는 경우는 흔치않습니다. 영웅시대를 이렇게 변화시킨 힘은 과연 무엇일까요?

2024년 5월 25일과 26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 ‘2024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IM HERO-THE STADIUM)’ 공연은 상상을 뛰어넘는 축제의 날이었습니다. 10만여 명의 영웅시대가 콘서트를 함께 즐기고 피켓팅을 뚫지 못한 더 많은 영웅시대들은 ‘겉돌이’를 비롯해 각자의 방식으로 스타디움 콘서트에 합류했습니다.

전국 아니 세계 각지의 영웅시대가 모여 피크닉 존에서 함께 음식과 정담을 나누고, 공연이 시작된 후에는 임영웅 아티스트 의 목소리가 조금이라도 잘 들리는 스타디움 근처 명당에서 장외 콘서트를 만끽했습니다. 이를 알아챈 임영웅 아티스트는 둘째 날 스타디움 밖에 있는 영웅시대를 향해 ‘소리 질러’로 호응 했습니다.

아티스트와 팬들의 호흡이 이렇게도 잘 맞을 수 있을까요?
아티스트는 한 사람이고 팬들은 수십만 명 이상이지만 참 묘하게도 팬들은 이런 얘기를 합니다.
“군중 속의 한 사람이 아니라 오롯이 나를 향해 노래하고 얘기해 주는 것 같다.”
과연 임영웅 아티스트는 어떻게 우리들의 미라클 히어로가 되었을까요?

87세 영웅시대는 자신의 마음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내가 사는 세상을 어쩌면 이렇게 아름답게 만들어주노. 누가 뭐라 캐도 영웅 씨는 내한테는 산소 같은 사람, 공기 같은 사람이다. 일찍 안 죽고 지금까지 살아 있는 게 너무 다행이다. 일찍 죽었으면 영웅 씨를 못 볼 거 아이가….”

놀라운 것은 수많은 영웅시대가 자신이 처한 상황과 여건은 모두 다르지만, 임영웅으로 인해 삶이 완전히 바뀌었으며 활기를 얻었다고 말합니다. 그의 노래를 듣고 힘을 얻었기에 사랑하는 임영웅 아티스트를 위해서는 못할 것이 없다며 확신에 찬 목소리로 힘주어 말합니다. 오히려 남은 삶이 얼마 안 남아서 임영웅을 위해 살아갈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다며 안타까워합니다.

사랑의 힘은 매우 위대합니다. 한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은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넓습니다. 그동안은 가족이나 연인에 국한해서 이런 표현을 사용했다면, 영웅시대에게는 가족, 자식, 연인보다 임영웅 아티스트가 바로 그런 존재입니다.

[내일은 미스터트롯] 방송으로 임영웅 아티스트가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기 때문에 활동 초기에는 중장년층 팬들이 압도적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유치원생부터 청년,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로 팬층이 넓어졌습니다. 피켓팅이라 할 만큼 콘서트의 입장권 구매가 하늘에 별따기만큼 힘들지만 콘서트에 다녀온 영웅시대는 음악은 물론 섬세하고 세심한 배려가 곳곳에 담긴 임영웅 아티스트의 진심을 온몸으로 느끼며 더욱더 깊이 빠져들고 있습니다.

이 책은 똑소리나게 시사보도 프로그램을 이끌어온 [앵커리의 똑TV] 이언경 앵커와 제작진이 임영웅 아티스트에 ‘웅며들며’ 그 과정에서 만난 수많은 영웅시대(여기서 영웅시대는 임영웅 팬 카페 가입자들뿐 아니라 임영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임영웅 아티스트로 인해 인생이 바뀌고, 활기찬 삶을 살게 된 사연들로 가득합니다.

이 책은 영웅시대의 진솔한 입덕 스토리를 생생하게 조명함으로써, 임영웅 아티스트의 진면목을 깨닫게 합니다. 그동안 임영웅 아티스트에 대해서 피상적으로만 알고 계셨던 분들, 주변에서 영웅시대로 활동하고 있는 분들이 잘 이해되지 않았던 분들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권해드립니다.

추천평

이 책은 [앵커리의 똑TV]가 2022년 5월 역사적인 임영웅 콘서트의 시작을 알리는 고양콘서트부터 2024년 서울 월드컵 경기장 ‘2024 아임 히어로-더스타디움(IM HERO-THE STADIUM)’까지 마라톤처럼 달려온 여정의 생생한 기록입니다. 오직 영웅시대와 함께 호흡한 순간들을 감동적으로 묘사한 이 책이 널리 알려지고 읽혀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강일홍 (<더팩트> 이사 논설위원(대기자, 대중문화평론가))
이 책은 누군가를 사랑하면 지루하고 불행했던 삶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임영웅의 팬들은 각기 다른 목소리로 한 가지를 이야기합니다. 사랑하는 삶이 승리하는 삶이고 사랑하는 순간 어느 곳이나 천국이 된다는 것! 팬덤의 학문적 정의와 팬덤의 문화적 진단이 무색해지는, 사랑의 증언으로 꽉 찬 책입니다. - 김미숙 (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드라마 작가))
영웅시대 팬들의 보석과 같이 아름다운 사연들을 함 땀 한 땀 퍼즐처럼 묶어서 완성한 소중한 현장의 기록입니다. 임영웅 이전의 음악과 이후의 음악으로 나눠질 만큼 대중문화사에 큰 획을 그은 거장 임영웅 아티스트의 음악과 삶에 대한 깊은 울림을 전하면서 동시에 영웅시대 팬들의 진정성 있는 삶의 여정도 공감의 목소리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 심희철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뮤직비디오 감독))
‘썰(說)’이 난무하는 시대입니다. 가만히 앉아 서핑으로 얻은 정보를 짜깁기해 푸는 유튜버들이 많죠. [앵커리의 똑TV]는 다릅니다. ‘임영웅 저널리즘’이란 수식어를 여기에 감히 붙여봐도 될까요? 이곳은 휘황한 ‘영웅 스토리’만 취급하지 않으니까요. 현장에서 만난 생생한 영웅시대의 ‘휴먼 스토리’가 함께하는 곳이더군요. - 임희윤 (음악평론가(前 동아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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