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사랑

사랑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베스트
철학/사상 top100 3주
정가
19,500
판매가
19,500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396g | 143*225*20mm
ISBN13 9788952114938
ISBN10 8952114930

이 상품의 태그

코스모스

코스모스

17,910 (10%)

'코스모스' 상세페이지 이동

이기적 유전자 The Selfish Gene

이기적 유전자 The Selfish Gene

18,000 (10%)

'이기적 유전자 The Selfish Gene' 상세페이지 이동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16,020 (10%)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상세페이지 이동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15,120 (10%)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상세페이지 이동

떨림과 울림

떨림과 울림

13,500 (10%)

'떨림과 울림' 상세페이지 이동

코스모스

코스모스

45,000 (10%)

'코스모스' 상세페이지 이동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22,500 (10%)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상세페이지 이동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13,500 (10%)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상세페이지 이동

김상욱의 양자 공부

김상욱의 양자 공부

16,200 (10%)

'김상욱의 양자 공부' 상세페이지 이동

그리스인 조르바

그리스인 조르바

13,320 (10%)

'그리스인 조르바' 상세페이지 이동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22,500 (10%)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상세페이지 이동

안나 카레니나 세트

안나 카레니나 세트

27,720 (10%)

'안나 카레니나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역사란 무엇인가

역사란 무엇인가

10,800 (10%)

'역사란 무엇인가' 상세페이지 이동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13,500 (10%)

'어떻게 살 것인가' 상세페이지 이동

무진기행

무진기행

9,000 (10%)

'무진기행' 상세페이지 이동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13,500 (10%)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상세페이지 이동

원더풀 사이언스

원더풀 사이언스

19,800 (10%)

'원더풀 사이언스' 상세페이지 이동

일리아스

일리아스

34,200 (10%)

'일리아스' 상세페이지 이동

그리스 로마 신화 34

그리스 로마 신화 34

13,500 (10%)

'그리스 로마 신화 34' 상세페이지 이동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세트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세트

60,750 (10%)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주경철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 서양사학과에서 역사학 석사학위를, 프랑스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옌칭연구소 초빙연구원을 역임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네덜란드의 조선업」 「재판농노제 연구」 「숲의 역사」 등이 있고, 저서로 『역사의 기억, 역사의 상상』 『테이레시아스의 역사』 『네덜란드: 튤립의 땅, 모든 자유가 당당한 나라』 『문화로 읽는 세계사』 『신데렐라: 천년의 여행』 『대항해 시대: 해상 팽창과 근대 세계의 형성』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종말론적 신비주의자』 『언어사중주』(공저) 등이 있다.
저자 : 정재승
KAIST에서 물리학 전공으로 학부,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예일대 의대 정신과 연구원, 콜롬비아의대 정신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뇌의 의사결정 과정을 복잡계 과학 관점에서 연구하고, 정신 질환을 모델링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사랑은 이 우주에서 가장 복잡한 개념! 사랑이 얼마나 다양한 관점에서 풍성하게 해석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수업을 진행하며 이 책을 썼다. 저서로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정재승+진중권 크로스』(1, 2) 등이 있다. 다보스포럼 ‘2009년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선정된 바 있다.

저자 : 박지현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국사회과학원 방문학자를 지냈고 북경대외경제무역대학에서 강의했다.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및 서강대학교 언어정보연구소의 연구원을 지냈으며, 현재 서울대와 서강대에서 중국의 서사전통 및 문화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중국의 부계(扶}?) 신앙과 문인문화」 「중국의 서 사전통과 현대화」 「상상 중국과 현실 중국: 개인, 가문, 국가」 등이 있으며, 공저로 『동서양 서사문학의 환상과 기이의 미학』 『중 국의 지식장과 글쓰기』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유럽에서 사랑은 어떤 변화를 거쳐서 오늘날에까지 이르렀을까? 물론 우리는 수천 년에 걸친 사랑의 역사를 총체적으로 고찰할 수는 없다. 여기서는 다만 각 시대의 특징을 살펴보는 것에 만족하자. 앞으로 설명할 내용의 큰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우선 중세(대개 서기 500~1500년 사이의 시대를 가리킨다)에는 남녀 간의 사랑, 특히 육체적 쾌락이 극도로 억압되었지만 동시에 다른 한편에서 지극히 이상화된 사랑의 관념이 탄생했다는 점을 이야기할 것이다. 그다음 시기인 근대 초기(16~18세기)에는 억압적인 가부장제가 공동체의 질서를 엄격하게 규제하는 통에 개인의 사랑이 억눌려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남녀 간 혹은 가족 사이의 관계에서 점차 완고한 성격이 완화되어간 사실을 살펴볼 것이다. 그와 같은 변화는 18~19세기에 정점에 이르러 드디어 사랑이 ‘해방’되었다.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만나 결혼하여 따뜻한 가정을 꾸미고 또 부모와 자식 간에 애틋한 애정을 나누는 관계가 확고하게 정립된 것이다. --- p.22

과연 청춘 남녀들은 결혼 전에 어느 정도 진도가 나갔을까?
물론 이 문제를 명확하게 알 도리는 없다. 역사학자들의 추정도 엇갈린다. 어떤 학자들은 당시 도덕과 각종 검열, 교회의 감시 등으로 젊은이들의 혼전 성적 접촉이 별로 없었다고 본다. 이것이 분명 일리 있는 것은 사생아가 지극히 적다는 연구 결과에서 알 수 있다. 현재 인구사(人口史) 연구 결과를 보면 17~18세기에 세례를 받은 사람들 중 사생아의 비율은 농촌은 2퍼센트, 도시는 5퍼센트 수준이었다. 이것은 오늘날과 비교해보면, 또 피임 방법이 알려져 있지 않았던 당시 사정을 감안하면 지극히 낮은 수준이다. 다시 말해서 당시에는 혼전의 성적 결합이 매우 적었음을 알 수 있다. 그나마 18세기 후반에 가서 농촌보다는 도시에서 사생아 비율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을 뿐이다. --- p.62

이런 변화의 흐름 속에 어린아이에 대한 시각이 바뀌었다. 대체로 17세기 즈음에 사회의 상층에서 ‘아이를 발견’하는 현상이 일어났다. 아이들의 응석을 받아주고 같이 놀아주는 식으로 아이들을 한껏 예뻐해주는 태도(mignotage) 가 눈에 띄게 늘었다. 그 이전에는 엄마들이 아이를 전혀 예뻐하지 않았다는 것이 아니라, 이제 사람들이 그런 사실을 소중한 것으로 여기게 되었다는 것이 중요하다. 이제 가정은 부부간에 그리고 부모자식 간에 따뜻한 애정이 감도는 곳으로 그 의미가 변하고 있었다. 이런 변화가 어느 한순간 갑자기 일어났다고 생각하지는 말자. 사랑은 사실 간단치 않은 문제이다. 그것은 수세기 동안 복합적인 모습을 띠며 존재했다. 사랑은 대체로 문학 속에서나 존재했으며, 주로 결혼 전이나 가정 바깥의 일이었고, 대개 국가와 교회의 엄한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18세기에 들어서 이제 감정과 욕망은 당당히 자신을 주장하기 시작했다.
사랑은 아주 서서히 해방되어갔다.--- p.70

사실 19세기 부르주아의 성과 가정 문제는 흔히 허위로 가득했다. 표면상으로 19세기 사회는 청교도적이었다. 어린이들에게는 성과 관련된 문제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숨겼다. 어른들은 대화 중에 아이가 들어오면 순식간에 말을 멈추었다. 생식기를 가리키는 용어는 모두 대명사(그것)를 사용했다. 임신과 출산 과정에 대해서는 여전히 황새가 아이를 물어다주는 것으로 가르쳤다. 섹스는 곧 ‘죄’와 연관지었다. 자위는 천벌 받을 행위로 비난받았고, 의사들은 옷 위로 촉진을 해야 했다. 부부간에도 벗은 몸을 보여서는 안 되었으므로 사랑을 나눌 때에도 불을 끈 다음 절반만 옷을 벗고 하곤 했다. 정상체위 이외의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며, 딥 키스나 구강성교 같은 것은 창녀들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특히 재산이 있는 집안에서는 연애결혼은 불가능하고 부모가 정해준 사람과 혼인을 해야 했다. 혼외정사에 대해서는 남성은 벌금형으로 대신하는 반면, 여성은 감옥행이었다. 사생아는 상속에서 제외되었다.
이런 현상들만을 보면 당시 사람들은 지나치게 순결했던 것으로 보인다. 정말 그랬을까? --- p.81-82

그렇다면 첫 만남에서 어떻게 상대방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첫눈에 상대를 반하게 만드는 강력한 무기가 사실은 우리 코 위에 있다. 사랑이 어디에서 오느냐고? 사랑은 심장이나 생식기가 아니라 바로 눈에서 시작된다. 눈과 눈의 만남을 통해 사랑은 마음을 얻는다. 사람들 사이에서 정서관계가 만들어질 때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시각기관이다. 이 때문에 우리는 헤어질 때 “다음에 또 봐요”라고 인사하지, “다음에 또 냄새를 맡아요”라고 하지 않는다. --- p.107

“너는 왜 그 남자를 사랑해?” “그 여자의 어떤 점이 좋아?” 대한민국에선 이런 질문을 던졌을 때 답을 듣기가 쉽지 않다. 우리 학교 ‘사랑학’ 수업 시간에도 사랑에 빠진 학생들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면 학생들의 답변은 한결같다. “특별히 어떤 이유가 있는 게 아니라요, 그냥 다 좋아요.” “뭐라고 꼬집어 말할 수 없어요.”
학생들이 이런 식으로 답변하는 데에는 어느 정도 문화적인 압력도 작용하는 것 같다. 우리 사회에선 이유를 댈 수 있는 사랑을 ‘낮은 수위의 사랑’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절대적인 사랑은 사랑에 빠진 이유를 댈 수 없어야 한다. 많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 자체가 그냥 좋은 ‘운명적 사랑’을 최고의 사랑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하는 이유를 댈 수 없는 것은 그 사랑이 나도 원인을 알 수 없는 ‘생물학적 이끌림’ 때문이라는 고백과 다름없다. --- p.117

그런데 내가 더 관심이 있는 것은 ‘그렇다면 왜 사람마다 질투의 정도가 다를까’ 하는 것이다. 질투가 성적 배신을 막는 데 유용한 전략이라면 왜 사람마다 그 정도가 다른 것일까? 질투가 적은 사람은 성적 배신에 너그러운 것일까? 아니면 자신도 성적 배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죄책감으로 인해 좀 더 관대한 것일까?
질투는 성적 배신을 막으려는 이성적 전략이기도 하지만, 성적 배신을 당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 배우자의 바람기가 심각한 수준이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할수록 질투심이 커질 수 있다는 얘기다. --- p.146-147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로 가장 좋은 것은 ‘가까운 친구와 나누는 속 깊은 수다’다.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가까운, 그러면서도 인내심 있고 입이 무거운 친구를 찾아가 실패한 사랑에 대해 솔직히 고백하고 감정의 앙금을 털어버리는 것이 필요하다. 이별 직후 나누는 대화일수록, 친구는 그저 들어주고 위로해주려고 노력해야지 실연당한 사람을 평가하고 질책해선 안 된다. 지나친 간섭과 질책은 오히려 역효과라는 연구 결과도 보고된 바 있다(특히 부모님들은 명심하실 것). 영화 [미스터 로빈 꼬시기]에 나오는 명대사를 잊지 말자. “이별한 여자에게 필요한 건, 함께 울어줄 친구지 비평가가 아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평정심을 되찾거든, 다시 그 친구에게 가서 자신의 ‘사랑의 기술’에 대해 냉정한 조언을 구하라. 당신이 찼든 혹은 차였든, 실패할 사랑을 고르는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선 사랑에도 ‘복기’가 필요하다. 버림받은 남자와 여자가 견뎌내야 하는 고통은 아마도 그로 하여금 장래에는 그와 비슷한 잘못된 선택을 피해가도록 하는 안내자가 될 것이다. 이때에도 여전히 좋은 말만 듣길 바란다면, 친구를 잃진 않겠지만 사랑을 다시 얻지 못할 수도 있다. --- p.157

끝으로, 남자들이 알아두면 좋을 만한 바람둥이의 중요한 전략 한 가지를 소개하려고 한다. 카사노바의 자서전 『불멸의 유혹』을 보면 그가 여성을 대하는 태도와 철학을 언급한 대목이 간간이 나오는데, 여기에 주목할 만한 메시지가 있다. 카사노바는 여성이 자신을 사랑하게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고 말하면서 “여성은 자신이 매우 사랑받고 있으며 매우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사람과 사랑에 빠진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는 그저 여성을 (매번!) 진심으로 사랑하고 그 여성이 얼마나 아름다운 존재인지 일깨워주고 소중하게 대해주었다고 고백한다. 그러면 놀랍게도 여성들은 (원래 그렇지 않던 여성들도) 실제로 아름다운 존재로, 사랑받는 존재로 변하고 그렇게 행동하며, 자신을 사랑해주는 남성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것이다. 칭찬이 고래를 춤추게 하듯, 사랑은 여성을 사랑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것을 실천하는 방법의 하나로 그가 제안하는 것은 이성과 대화할 때 내가 관심 있는 주제에 관해 이야기하기 전에 상대방이 관심 있어 하는 주제에 관해 이야기하라는 것이다. 때로는 이를 위해 공부를 할 필요도 있다. 상대방이 관심 갖고 있는 주제에 관해 이야기하고 그것을 함께 나누는 것만큼 사랑스러운 순간은 없다는 것이 희대의 바람둥이가 우리에게 전하는 조언이다. 아,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 p.167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에서 신의는 오늘날까지도 사랑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여겨지는 듯하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는 프러포즈는 엄밀히 말하면 ‘나는 앞으로 너를 계속 사랑하겠다’라는 약속의 프러포즈다. 사랑의 약속은 원래 사랑을 전제로 맺어지는 것이지만 때론 약속이 사랑을 만들기도 한다. 어떤 의미에서 사랑의 형식이라 할 수 있는 약속은 그 자체로 충분히, 혹은 사랑보다 더 아름다울 수 있다. 오늘날 아직도 많은 드라마에서 조강지처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이유는 사랑을 신의라, 약속이라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사랑하지 않는데 같이 사는 것만큼 기만적인 일이 또 있을까. --- p.215

열정은 뜨겁고 강렬하지만 정은 따뜻하고 애틋하다. 열정은 불태우지만 정은 느낄 뿐이다. 열정은 시작과 끝이 분명하지만 정은 시작과 끝이 분명치 않다. 열정은 우연적이고 언제든 타오를 준비가 되어 있는, 순간 가속의 감정이지만 정은 반드시 공유된 기억과 일정한 시간의 흐름이 있어야 발동하는 경험 기반의 감정이다. 원래 중국에서 ‘정(情)’은 ‘성(性)’과 대립되는 개념이었다. ‘성’은 태어나면서 갖춰지는 보편으로서의 본성이다. 그에 반해 ‘정’은 감정으로 나타나는 마음의 움직임을 가리킨다. 그것은 흔히 ‘칠정(七情)’이라 하여 인간의 일반적인 감정을 통칭하는 용어로 쓰였으나 점차 남녀 간의 사랑을 지칭하는 용어로 전화되었다.
--- p.246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