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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 양장 ] 한길그레이트북스-081이동
리뷰 총점8.4 리뷰 91건 | 판매지수 17,580
베스트
서양철학 14위 | 국내도서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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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18쪽 | 732g | 153*224*30mm
ISBN13 9788935656615
ISBN10 8935656615

이 상품의 태그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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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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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역자 서문/김선욱
악의 평범성과 타자 중심적 윤리/정화열
독자들께 드리는 말

제1장 정의의 집
제2장 피고
제3장 유대인 문제 전문가
제4장 첫 번째 해결책: 추방
제5장 두 번째 해결책: 수용
제6장 최종 해결책: 학살
제7장 반제회의, 혹은 본디오 빌라도
제8장 법을 준수하는 시민의 의무
제9장 제국으로부터의 이송: 독일, 오스트리아 및 보호국
제10장 서유럽으로부터의 이송: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덴마크, 이탈리아
제11장 발칸 지역으로부터의 이송: 유고슬라비아, 불가리아, 그리스, 루마니아
제12장 중부 유럽으로부터의 이송: 헝가리와 슬로바키아
제13장 동부의 학살센터들
제14장 증거와 증언
제15장 판결, 항소, 처형

에필로그
후기
참고문헌
찾아보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해제 : 정화열
정화열 교수는 1932년생으로 미국에서 활동해온 저명한 재미 정치사상가이며, 현상학을 정치학에 접목하여 정치현상학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온 학자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1970년대에 쓴『정치적 이해의 위기』를 통해 학문적 영향력을 높였으며 현재는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베들레햄에 위치한 모라비언 대학의 명예교수로 재직하면서 저술활동과 국제학술대회 논문발표 등으로 많은 활약을 하고 있다.
정화열 교수는 한나 아렌트의 저술을 오랫동안 강의에 활용해왔다. 그러던 가운데 2005년부터 교류를 갖게 된 김선욱 교수가 아렌트의 저술들을 번역해오고 있음을 알고, 특히 『예루살렘의 아이히만』과 『공화국의 위기』는 오랫동안 세미나 교재로 활용해왔기 때문에 이러한 경험을 담은 해제를 자신이 쓸 것을 제안, 이번 번역서에 그의 해제를 싣게 되었다.
해제를 통해 정화열 교수는 자신의 포스트 모던적 정치사상의 입장에서 이 책이 어떻게 읽혀질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떠한 중요한 논점들을 제공하는지를 조망해주고 있다.

회원리뷰 (91건) 리뷰 총점8.4

혜택 및 유의사항?
부끄러운 번역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1점 a****h | 2017.05.28 | 추천18 | 댓글1 리뷰제목
아이히만의 성격적 결함 중 하나가 타인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것이란다. 지금 이 시대도 아이히만의 결함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이 좋은 책을 이렇게 형편없는 번역으로 출판한 한길사가 실망스럽다. 국어의 기본도 모르는 번역으로, 어떤 분의 리뷰처럼 번역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worst practice로 공부하기에 좋은 책일 것 같다. 한길사가 부디 제;
리뷰제목
아이히만의 성격적 결함 중 하나가 타인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것이란다. 지금 이 시대도 아이히만의 결함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이 좋은 책을 이렇게 형편없는 번역으로 출판한 한길사가 실망스럽다.
국어의 기본도 모르는 번역으로, 어떤 분의 리뷰처럼 번역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worst practice로 공부하기에 좋은 책일 것 같다.
한길사가 부디 제대로 번역해서 다시 출판했으면 좋겠다.
18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8 댓글 1
구매 참 안타까운 번역서다. 내용 평점1점   편집/디자인 평점1점 s*****n | 2019.06.08 | 추천13 | 댓글0 리뷰제목
작은것이 아름답다(문예), 월든(은행나무)에 이어 오랜만에, 읽고도 도대체 무얼 읽었는지 집중이 안되고 앞뒤가 맞지않는 문맥의 문장들, 머릿속에 남는게 없는 감정적 여운마저 없는 그런책이다. 아이히만의 일생, 그의 말과 법정 진술, 행동에서 그 무능함과 생각없음을 계속 말하려는건 알겠는데 일단 도무지 읽히지가 않는다. 200여쪽 좀 안읽고 중지 - 바이백 판매;
리뷰제목

작은것이 아름답다(문예), 월든(은행나무)에 이어 오랜만에, 읽고도 도대체 무얼 읽었는지 집중이 안되고 앞뒤가 맞지않는 문맥의 문장들, 머릿속에 남는게 없는 감정적 여운마저 없는 그런책이다. 아이히만의 일생, 그의 말과 법정 진술, 행동에서 그 무능함과 생각없음을 계속 말하려는건 알겠는데 일단 도무지 읽히지가 않는다. 200여쪽 좀 안읽고 중지 - 바이백 판매 신청


번역자는 현학적이고 학구적이고 지적으로 보이고 싶어서 환장한듯하고, 나름대로 이쪽 권위자이거나 내공이 깊은 사람일텐데 번역을 이렇게 했다는건 독자를 똥으로 보고 기만하며 자기는 학식있는 지식층이라는 오만함과 선민의식이 가득한것 같다. (더불어 무책임한 출판사도)


소개를 보니까 철학과 교수인거같은데, 헬조선 지식인은 왜 이런 부류들이 많은지....쯧쯧


2만원가까이 쳐날린 돈도 읽은 시간도 아깝고 억울함과 분노를 넘어 안타까움에 다 읽지도않고 이렇게 리뷰라도 남겨야겠다. 마르크스 "경제학 철학 수고"같은 책도 정말 어려웠지만 나름 얻은것이 많았는데, 이건 책이 말하려는 "내용"이 어려운게 아니라 그냥 "우리말"을 못알아먹는 책이다.


번역이 잘됐다면 한나 아렌트의 메시지와 함께 정말 두고두고 볼 책이 될뻔했는데.....결국 욕으로 귀결되니 참 아쉽다.

1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3 댓글 0
번역 최악이네요. 내용 평점1점   편집/디자인 평점1점 s****r | 2019.07.27 | 추천11 | 댓글0 리뷰제목
파파고로 번역된 글 읽는 기분. 옆에 원서 두고 참조해가며 읽어야 이해가 될 것 같네요. 웬만하면 혹평 안 남기는데 훌륭한 원서를 이렇게 가독성 떨어지는 책으로 격하시킨 게 안타깝고 화가 나서 글 남깁니다. 번역은 번역 전문가에게 맡깁시다 제발. 전공자는 감수 정도만 하면 되잖아요.150자 이상 쓰라고 해서 추가합니다. 번역에서 악의 평범성을 느낄 수 있네요. 성실한 번역으로;
리뷰제목
파파고로 번역된 글 읽는 기분. 옆에 원서 두고 참조해가며 읽어야 이해가 될 것 같네요. 웬만하면 혹평 안 남기는데 훌륭한 원서를 이렇게 가독성 떨어지는 책으로 격하시킨 게 안타깝고 화가 나서 글 남깁니다.
번역은 번역 전문가에게 맡깁시다 제발. 전공자는 감수 정도만 하면 되잖아요.
150자 이상 쓰라고 해서 추가합니다. 번역에서 악의 평범성을 느낄 수 있네요. 성실한 번역으로 악한 결과를 낳았음.
1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1 댓글 0

한줄평 (201건) 한줄평 총점 8.8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1점
살다살다 이렇게 번역이 쓰레기같은 책은 첨 봅니다. 빡쳐서 태어나 처음 예쓰24댓글 담.
12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2
r****t | 2018.01.27
평점1점
번역문제가 처참하단 얘길들어 서점가서 봤는데요...예..거르세요...개정판 나올때까지
10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0
리**키 | 2017.12.09
평점1점
최악의 번역. 이토록 훌륭한 책을 이와 같은 번역으로 질을 떨어트리다니 너무도 슬프다.
10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0
d*****w | 201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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