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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미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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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미술사
[도서] 서양미술사
E.H.곰브리치 저 예경
10% 34,200
서양미술사

이 상품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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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서론
- 미술과 미술가들에 관하여

1 신비에 싸인 기원
- 선사 및 원시 부족들: 고대 아메리카

2 영원을 위한 미술
-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크레타

3 위대한 각성
- 기원전 7세기부터 기원전 5세기까지: 그리스

4 아름다움의 세계
- 기원전 4세기부터 기원후 1세기까지: 그리스와 그리스의 세계

5 세계의 정복자들
- 기원후 1세기부터 4세기까지: 로마, 불교, 유태교 및 기독교 미술

6 기로에 선 미술
- 5세기에서 13세기까지: 로마와 비잔티움

7 동방의 미술
- 2세기에서 13세기까지: 이슬람과 중국

8 혼돈기의 서양 미술
- 6세기부터 11세기까지: 유럽

9 전투적인 교회
- 12세기

10 교회의 승리
- 13세기

11 귀족과 시민
- 14세기

12 현실성의 정복
- 15세기 초

13 전통과 혁신 I
- 15세기 후반: 이탈리아

14 전통과 혁신 Ⅱ
- 15세기: 북유럽

15 조화의 달성
- 16세기 초: 토스카나와 로마

16 빛과 색채
- 16세기 초: 베네치아와 북부 이탈리아

17 새로운 지식의 확산
- 16세기 초: 독일과 네덜란드

18 미술의 위기
- 16세기 후반: 유럽

19 발전하는 시각 세계
- 17세기 전반기: 가톨릭 교회권의 유럽

20 자연의 거울
- 17세기: 네덜란드

21 권력과 영광의 예술 I
- 17세기 후반과 18세기: 이탈리아

22 권력과 영광의 예술 Ⅱ
- 17세기 말과 18세기 초: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23 이성의 시대
- 18세기: 영국과 프랑스

24 전통의 단절
- 18세기 말 19세기 초: 영국, 미국 및 프랑스

25 끝없는 변혁
- 19세기

26 새로운 규범을 찾아서
- 19세기 후반

27 실험적 미술
- 20세기 전반기

28 끝이 없는 이야기
- 모더니즘의 승리
- 또 다른 추세 변화
- 변모하는 과거

참고문헌에 대하여
연표
지도
소장처에 따른 도판 목록
색인

저자 소개3

에른스트 H. 곰브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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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nst Hans Josef Gombrich

1909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나 빈대학에서 예술사와 고고학을 공부했다. 1936년에 영국으로 이주하여 런던대학의 바르부르크 문화학 연구소의 일원이 되었고, 1976년 정년 퇴임할 때까지 미술사를 연구하며 학생들을 가르쳤다. 그 외에 옥스퍼드대학, 케임브리지대학, 하버드대학에서도 강의했다. 1972년 영국에서 기사 작위를 받았고, 1975년 오스트리아의 과학과 예술 분야 명예 십자 훈장, 1977년 오스트리아의 공로 훈장, 1975년 에라스무스상, 1976년 헤겔상, 1984년 오스트리아의 명예 기장, 1985년 발잔상을 받았다. 1935년 처음 쓴 『곰브리치 세계사』를 영어로
1909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나 빈대학에서 예술사와 고고학을 공부했다. 1936년에 영국으로 이주하여 런던대학의 바르부르크 문화학 연구소의 일원이 되었고, 1976년 정년 퇴임할 때까지 미술사를 연구하며 학생들을 가르쳤다. 그 외에 옥스퍼드대학, 케임브리지대학, 하버드대학에서도 강의했다. 1972년 영국에서 기사 작위를 받았고, 1975년 오스트리아의 과학과 예술 분야 명예 십자 훈장, 1977년 오스트리아의 공로 훈장, 1975년 에라스무스상, 1976년 헤겔상, 1984년 오스트리아의 명예 기장, 1985년 발잔상을 받았다. 1935년 처음 쓴 『곰브리치 세계사』를 영어로 번역하던 2001년에 세상을 떠났다. 쓴 책으로 『서양미술사』, 『예술과 환영』, 『이미지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것』 등이 있다.

에른스트 H. 곰브리치의 다른 상품

1957년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The Korea Times사 기자를 거쳐 1961년-93년까지 유네스코 한위 출판부장, 문화, 홍보부장, 기획 실장 그리고 국제 박물관 협회(ICOM) 한위 위원장을 역임하였다.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홍익대 대학원에서 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962년 동아일보 미술평론 부문에 당선된 바 있으며 현재 미술평론가로 활동중이다. 「역사적 아방가르드와 상상력의 개념」외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6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88쪽 | 1873g | 172*245*35mm
ISBN13
9791197828508

출판사 리뷰

이미지가 넘쳐나는 시대, 보는 것과 아는 것 사이의 징검다리
서양미술의 윤곽을 잡아주는 입문서이자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최고의 인문학 서적
선사시대부터 현대 미술까지, 방대한 서양미술사를 700페이지, 컬러 도판 413개로 완성

세계에서 가장 잘 팔리는 미술서, 19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800만부 이상 판매된 책, 선물하기 좋은 책, 선물 받은 사람들이 실제로 읽는 책, 당신의 삶을 바꿀 책,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최고의 인문학 서적…….
책의 긴 역사만큼이나 많은 이들이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를 읽고 다양한 찬사를 쏟아냈다. 그 모든 말들이 이 책을 관통하는 결정적인 말이지만, 그중에서도 하나만 고르라면 ‘서양미술사 개론의 필독서’라는 말을 고를 것이다. 진리에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그 진리를 표현하는 말은 보편적이고 평범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는 서양미술을 알기 위해 반드시 거치는 책이다. 미술이라는 분야에 처음 입문하여 약간의 이론적 훈련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최적이기 때문이다. 선사시대 동굴벽화부터 실험적인 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모든 주제를 다루고 있고, 미술사를 통틀어 위대하고 뛰어난 작품들을 각 페이지마다 시대와 양식, 작품명, 작가명과 함께 알기 쉽게 정리하여, 서양미술의 질서 체계를 파악하도록 돕는다. 그 방대한 역사를 한권에 담아 오랫동안 읽히는 것, 오로지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만이 가능한 일이다.

‘미술(Art)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미술가들이 있을 뿐이다.’ 《서양미술사》 서문의 첫 문장이다. 책을 펴면 도판이 눈에 먼저 들어오지만, 글을 읽다 보면 사람이 느껴진다. 미술가가 왜 그렸는지, 그리기 위해 어떤 고민을 했는지, 그림 속 대상과 미술가의 관계 등을 읽고 생각하다 보면 다시 그림이 보인다. 평이한 말로 풀어간 사람 이야기가 결국 미술 이야기, 미술의 역사가 곧 사람의 역사가 되었다. 이 흐름을 따라 가다 보면 책을, 미술을, 예술을, 삶을 놓을 수가 없다. 앞으로의 역사에서도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가 늘 곁에 있을 것임을 믿는 이유이다.

“미술의 모든 역사는
기술적인 숙련에 관한 진보의 이야기가 아니라,
변화하는 생각과 요구에 대한 것이다.”
- by 곰브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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