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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중동의 탄생

현대 중동의 탄생

[ 양장 ]
리뷰 총점9.0 리뷰 24건 | 판매지수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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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1월 12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984쪽 | 1486g | 168*230*52mm
ISBN13 9788990809681
ISBN10 8990809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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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데이비드 프롬킨(David Fromkin)
1932년 생. 위스콘신 주 밀워키 태생의 저명한 역사가 겸 저술가. 시카고 대학교 학부와 시카고 대학교 로스쿨을 마치고 법무석사(JD)를 취득한 뒤 런던 대학교에서 준석사(PGDL)를 취득했다. 역사가로 입문하기 전에는 변호사, 개인 투자자, 정치고문 등 법조계, 재계, 정계에서 다양하게 활동했으며, 1972년에는 대통령 선거에 나선 휴버트 험프리 민주당 의원의 외교정책 고문을 역임하기도 했다.

역사가의 길로 접어든 뒤에는 《포린 어패어스》, 《뉴욕 타임스》 그 밖의 간행물들에 다수의 글을 기고한 것을 시작으로 활발한 집필 활동을 했다. 이 책 『현대 중동의 탄생A Peace to End All Peace』(1989)을 비롯해 『왕과 카우보이The King and the Cowboy: Theodore Roosevelt and Edward the Seventh, Secret Partners』(2007), 『유럽의 마지막 여름Europe’s Last Summer: Who Started the Great War in 1914』(2004), 『세상의 순리The Way of the World』(1998), 『미국인들의 시대에In the Time of the Americans: FDR, Truman, Eisenhower, Marshall, MacArthur, The Generation That Changed America’s Role in the World』(1995), 『국가들의 독립The Independence of Nations』(1981), 『정부의 문제The Question of Government: An Inquiry into the Breakdown of Modern Political Systems』(1975) 등을 저술했다. 그의 대표작이기도 한 이 책 『현대 중동의 탄생』은 《뉴욕 타임스》 편집진이 뽑은 13대 최고 도서들 중 하나에 포함되었고, 히스토리 북클럽의 우수도서로 선정되었으며, 미국 비평가협회상과 퓰리처상 최종선발 후보에도 올랐다. 또한 《월스트리트 저널》, 《파이낸셜 타임스》, 《런던 타임스》 등 세계 유수의 신문들로부터 절찬을 받은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다.

프롬킨은 보스턴 대학교에서 국제관계, 국제법, 중동정치 분야를 가르쳤으며, 이 대학의 국제관계 학과장과 국제관계 연구센터 장을 3년 동안 역임했다. 1976년부터는 미국 외교협의회 회원이다.
역자 : 이순호
전문 번역가. 홍익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 주립대학에서 서양사를 공부하고 석사학위를 받았다. 『1453 콘스탄티노플 최후의 날』 『살라미스 해전: 세계의 역사를 바꾼 전쟁』 『살라딘』 『타타르로 가는 길』 『미국에 대하여 알아야 할 모든 것, 미국사』 『인류의 미래사』 『불로만 밝혀지는 세상: 중세 유럽의 풍경』 『위대한 바다: 지중해 2만년의 문명사』 『발칸의 역사』 『완전한 승리, 바다의 지배자: 최초의 해상 제국과 민주주의의 탄생』 『로마제국과 유럽의 탄생: 세계의 중심이 이동한 천 년의 시간』 『비잔티움: 어느 중세 제국의 경이로운 이야기』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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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가 끝나가는 작금의 중동 정치는 물론 그때와는 양상이 판이해져 펄펄 끓는 용광로처럼 변했다. 이렇게 폭발 직전의 중동이 탄생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인물이 다름 아닌 1차 세계대전 전에는 무슬림 아시아에 별 관심이 없었고, 대중적 인기도는 높았으나 불신도 많이 받았던 영국의 젊은 정치인 윈스턴 처칠이었다. 이 무슨 야릇한 운명의 장난인지 처칠과 중동은 서로 간의 정치적 삶에 지속적으로 개입하게 되었고, 그것은 또 흔적을 남겼다. 현재 중동을 가로지르는 국경선들이 바로 양자의 충돌이 만들어낸 상처투성이 선들인 것이다. --- p.49

독일과 전쟁이 터지고 오스만과 전쟁이 발발하기까지 100일간, 오스만제국 영토를 보전해야 한다는 기존 원칙을 포기함으로써 1세기 넘게 유지해온 영국 외교정책의 근간을 완전히 뒤바꾼 것이었다. 그리하여 튀르크와 전쟁이 발발한 지 150일째 되는 날, 애스퀴스 정보는 마침내 오스만제국의 해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영국도 영토분할에 참여하는 것이 이롭다는 관점을 갖게 되었다. --- p.215

헤자즈 봉기가 일어난 직후에 발간된 《아랍 보고서》(1916년 6월 6일자) 창간호에 실린 로렌스의 글을 보면, 아랍인들은 심지어 봉기의 목적 면에서도 일치단결이 되지 않았던 것을 알 수 있다. 로렌스는 대규모 부족 모임이 열리기만 하면 아랍인들은 어김없이 분쟁을 일으켰으며, 튀르크도 아랍인들의 그런 기질을 알기에 뒤로 물러 앉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이라고 썼다. 튀르크가 조치를 미룬 것은 “부족 간 투쟁으로 그들이 조만간 공중분해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라는 말이었다. --- p.333)

러시아의 붕괴 가능성은 1914년 9월 이래 줄곧 영국의 악몽이었다. 반면에 엔베르 파샤에게는 그것이 꿈이었으며, 오스만제국을 동맹국 편에 가담시킨 것도 그래서였다. 그 점에서 볼셰비키 혁명은 한쪽의 악몽과 다른 쪽의 꿈이 실현된 사건이었다. 볼셰비키 혁명이 일어난 원인에 대해서는 지금도 학계의 의견이 분분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1917년 러시아가 전쟁에서 발을 뺀 것이 영국과 연합국에는 심대한 타격이었고, 독일과 오스만제국에는 쾌거였다는 사실이다. --- p.386

시온주의는 새로운 운동이었다. 하지만 그 역사는 바빌로니아에 의해 독립을 잃고 서기 2세기에는 로마의 지배에 항거해 봉기를 일으켰다가 진압당한 뒤 수많은 사람들이 타지로 추방되었던 고대 유대만큼이나 오래되었다. 유대인들은 유랑할 때도 그들 고유의 법률, 관습, 종교를 고수하여, 이주한 곳의 원주민들과 동떨어진 생활을 했다. 열등한 지위, 박해, 빈번한 학살, 되풀이되는 추방도 유대인 특유의 정체성을 강화시키는 데 한몫했다. 그들은 언젠가는 하느님이 자신들을 시온으로 데려다줄 것이라는 종교적 가르침을 믿고, 유월절 행사 때마다 “이듬해에는 예루살렘에서!”의 기도문을 되풀이해서 읽었다.
이렇듯 메시아적 꿈으로 남아 있던 시온으로의 복귀는 19세기 유럽에 등장한 이데올로기에 의해 동시대의 정치 현안으로 탈바꿈했다. 프랑스 혁명군이 도처에 이식하여 만개한, 모든 민족은 그들만의 독립국을 가질 권리가 있다는 사상이 그 시대의 대표 이데올로기로 자리매김한 것이었다. --- p.419

전쟁도 이제 마지막 몸부림을 치는 단계로 접어들어 오스만제국과 영국제국은 기진맥진 녹초가 된 채 사막과 내해에서 기억조차 가물가물한 일련의 전투를 치렀다. 그러나 어느 쪽도 결정적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다. 그래도 교전국들이 군사작전과 정치공작을 벌이는 사이 20세기의 앞날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새로운 사태는 전개되고 있었다. 서방 군대가 연합국의 일원이었던 러시아와 전쟁을 벌이고, 석유가 중동의 전쟁에서 주요 이슈로 부상한 것이다. --- p.535

전후 영국이 중동에서 갖고 있던 입지에 최초로 도전장을 내민 곳은 수십 년간 영국이 ‘임시’보호령으로 통치했고, 그곳의 영국 통치자들이 처음부터 아랍어권 사람들은 다른 어느 국가보다 영국의 통치를 좋아한다고 믿었던 이집트였다. 하지만 문제는 영국이 이집트에 독립을 시켜주겠다는 약속을 되풀이한 점에 있었다. 따라서 이집트 정치인들이 그 약속을 믿고, 1차 세계대전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니 영국도 이제는 이집트에 독립의 일정을 제시할 때가 되었다고 여긴다고 해서 사리에 어긋나는 일은 아니었다.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최소한 일군의 정치인들은 영국의 그 약속을 액면 그대로 믿고 행동에 나섰다. --- p.631

오스만제국의 아랍어권 지역은 이렇게 정치적 재편이 이루어져 튀르크의 지배를 더는 받지 않게 되었다. 동쪽의 메소포타미아에는 아라비아 왕자(파이살)가 지배하고 쿠르드족, 수니파 무슬림, 시아파 무슬림, 유대인 인구가 뒤섞인 신생국가 이라크가 세워졌다. 독립국의 외양은 갖췄으나 실질적으로는 영국의 보호령이었다. 이라크에 접한 시리아와 크게 확대된 레바논은 프랑스의 위임통치령이 되었다. 팔레스타인도 요르단 강 동안에는 앞으로 입헌국가 요르단으로 독립하게 될 신생 아랍국이 수립되고, 요르단 강 서안은 유대민족의 조국이 들어설 때까지 당분간 영국의 위임통치를 받는 것으로 상황이 정리되었다. 따라서 처칠이 원했던 오스만제국의 재건된 모습과는 상당이 거리가 있는 재편이었다. --- p.795

중동이 지금과 같은 모습을 띠게 된 것은 두 가지 요인 때문이었다. 하나는 유럽 국가들이 재편을 맡았기 때문이고, 또 하나는 영국과 프랑스가 왕조, 국가, 정치시스템만 구축해 놓고 그것들이 지속될 수 있는 대책 마련에는 소홀한 탓이었다. 전시와 종전 뒤 영국과 연합국은 중동의 구질서를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부숴놓았다. 아랍어권 지역에서의 오스만 체제를 회복 불가능하게 파괴시킨 뒤 그 자리에 나라들을 세우고, 지배자들을 임명하며, 국경선을 그리고, 세계 도처에서 볼 수 있는 국가시스템 비슷한 것을 도입했으나, 그것에 반발하는 현지인들의 저항까지 죄다 물리칠 수는 없었던 것이다.
그러다 보니 1914~1922년 사이 영국과 연합국이 취한 조치는 유럽의 중동문제만 종식시켰을 뿐, 중동의 중동문제는 오히려 새로 불거지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했다. --- p.863

1922년의 타결은 이렇듯 전적으로나 대체적으로나, 과거에 속한 것이 아닌 현재 진행 중인 중동의 전쟁, 분쟁, 정치의 중심에 놓여 있다. 베이루트의 황폐한 거리, 유속이 느린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강변, 성서에도 자주 언급되는 요르단 강변에서는 지금도 키치너, 로이드 조지, 윈스턴 처칠이 만들어놓은 문제들 때문에 해마다 무력투쟁이 벌어지는 것이다.
--- p.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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