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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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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모임

시카고에서

2장 이야기

스니프, 스커리, 헴 그리고 허
사라져버린 치즈
선택
다시 미로 속으로
두려움의 극복
모험의 즐거움
치즈를 찾아서
벽에 쓴 글
새 치즈의 맛

3장 토론

그날 저녁

독자들에게 - 케네스 블랜차드
옮기고나서 - 이영진

저자 소개1

스펜서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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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ncer Johnson,ジョンソン,スペンサ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고 사랑받는 사상가이자 작가이다.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간단하면서도 지혜로운 이야기들을 창조해 전 세계 수천만 독자들을 감동시켰다. 그가 풀어놓는 이야기들은 평범하지만 세대와 국적을 초월하는 보편적인 진리를 담고 있다. 수많은 명저를 발표했고 그의 저작들은 47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각국에서 베스트셀러의 명성을 떨치고 있다. 1938년 미국 사우스다코다 주에서 태어났다.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뒤, 영국 왕립외과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했으며, 메이오클리닉과 하버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수련의 과정을 마쳤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고 사랑받는 사상가이자 작가이다.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간단하면서도 지혜로운 이야기들을 창조해 전 세계 수천만 독자들을 감동시켰다. 그가 풀어놓는 이야기들은 평범하지만 세대와 국적을 초월하는 보편적인 진리를 담고 있다. 수많은 명저를 발표했고 그의 저작들은 47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각국에서 베스트셀러의 명성을 떨치고 있다.

1938년 미국 사우스다코다 주에서 태어났다.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뒤, 영국 왕립외과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했으며, 메이오클리닉과 하버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수련의 과정을 마쳤다. 그는 하버드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 리더십 특별연구원, 하버드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공공리더십센터 고문, 세계적인 컨설팅 기업인 스펜서 존슨 파트너스의 회장을 역임했다.

『1분 의사결정』, 『1분 자기혁명』, 『1분 경영』,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1분 혁명』, 『1분 엄마』의 5권으로 이루어진 ‘1분 시리즈’는 뉴욕타임스 선정 최고의 베스트셀러 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국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와 『선물』 외에도 어린이를 위한 『Value Tales』시리즈, 『선택』, 『행복』, 『Yes or No』, 『피크 앤드 밸리』, 『부모』, 『영어 한 줄 변화 한 조각』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등의 저서가 있다. 2017년 7월 췌장암에 의한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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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5월 0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340g | 145*204*20mm
ISBN13
9788980104802

책 속으로

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이들의 자신감은 어느새 오만함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 p.27

우리 눈에 보이는 치즈는 음식의 일종이지만, 꼬마인간들에게는 행복을 가져다 주는 상징물이었던 것이다. 치즈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그들은 충만한 행복을 느낄 수 있었고, 영적인 풍요를 누릴 수 있었다.
--- p.32

"우리 때문에 치즈가 사라진 게 아니야. 누군가 다른 사람이 치즈를 모조리 훔쳐간 거라구. 그러니 우리는 그에 따른 응분의 보상을 받아야 해."
--- p.36

"그렇지 않아. 처음 이곳을 발견했을 때를 생각해 봐. 바로 미로를 통해서 였다구. 우린 다시 시작할 수 있어."
"난 이제 너무 늙었어. 길을 잃고 헤매는 멍청이가 되고 싶지 않아. 너는 어때?"
그 말을 듣자 허의 마음에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고개를 들었다. 조금 전까지 그를 사로잡고 있던 새 치즈에 대한 희망은 어느새 자취를 감추어 버리고 말았다.
--- p.39

"그렇지만 다른 곳에도 치즈가 없으면 어떻게 하지? 만일 다른 곳에 있다 해도 우리가 찾을 수 없으면 어떻게 할 거야?"
"나도 몰라."
--- p.43

허는 그때까지 수없이 자신을 괴롭히던 질문을 무시하기로 했다. 두려움 때문에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던 과거의 잘못을 반복하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대신 새 치즈를 찾았을 때의 여러 가지 행복을 떠올리기로 했다. 포만감이 주는 안식과 정신적인 풍요로움이 그의 뇌리를 가득 채웠다.

--- p.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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