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텔레비전은 무죄
성영란 그림
푸른책들 2007.04.20.
가격
12,800
10 11,520
YES포인트?
6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중학교 교과서 수록도서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작은 도서관

책소개

목차

<제1부> 하필이면 왜?
-「비 온다」 외 10편

<제2부> 미루나무 너도 들었지
-「깨진 거울 조각」 외 10편

<제3부> 문 열어라 똑 똑 똑
-「푸른 트럭을 끌고 다니는 아버지」 외 11편

<제4부> 전학 온 다음 날
-「아버지의 가방」 외 11편

<제5부> 외계인은 어떻게 말할까?
-「이삿짐만 봐도」 외 10편

저자 소개 1

그림성영란

관심작가 알림신청
 
전남 해남에서 태어났으며, 호남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다. 영화 보기를 취미 생활로 살아오다가 2015년 그림책 『어떤 날』을 시작으로 『싫은 날』, 『셋째 날』, 『혜영이』 그리고 『웃는 나눗셈』, 『행복한 비밀 하나』, 『날마다 생일』 등 많은 어린이책과 교과서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삶의 다양한 것들을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어 참 좋습니다.

성영란의 다른 상품

저자 : 박혜선
1969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으며, 1992년 ‘새벗문학상’에 동시 「감자꽃」이 당선되어 본격적으로 동시를 쓰기 시작했다. 2003년 제2회 푸른문학상에 단편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어 동화도 함께 쓰고 있다. 제1회 연필시문학상과 제15회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초록손가락>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개구리 동네 게시판』과 『텔레비전은 무죄』가 있다.
그림 : 성영란
1966년 전남 해남에서 태어났으며, 호남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다. 그린 책으로 『텔레비전은 무죄』, 『참 좋은 짝』, 『공부하기 싫을 때 읽는 동화』, 『나는 포기하지 않아!』, 『지구는 코가 없다』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262g | 172*225*20mm
ISBN13
9788957981047

책 속으로

‘텔레비전이 판사님 앞에 섰습니다.’
이렇게 느닷없는 말로 동시 한 편이 시작된다. 그러고는 ‘-저 텔레비전 때문이에요, 우리 가족이 벙어리가 된 건.’이라는 원고측의 짧은 고소문. 그러자 누가 심문할 새도 없이 피고인 텔레비전의 호소가 주절주절 터져 나오기 시작한다. ‘아이는 만화에 푹 빠져 있고/ 드라마에 취해 집안일도 못 하는 엄마/ 뉴스, 스포츠 보다 말할 시간도 없이/ 곯아떨어지는 아빠’를 다 제 잘못으로 돌리며 자신의 죄를 순순히 인정한 텔레비전은 스스로 변론에 들어간다.

사실 저도 쉬고 싶습니다
사람들은 꼬박꼬박 휴일에 일요일까지 챙기지만
전 밤늦도록 윙윙대며 떠들어야 합니다.
옛날이 좋았습니다
마당에 멍석 깔고 동네 사람들 다 같이 보던 시절
내가 조금만 웃겨도 손뼉 치며 깔깔대고
조금만 슬퍼도 금방 눈물짓던 그 땐
정겨운 소식도 참 많았는데, 갈수록 더 웃겨야 하고
더 무서워져야 하고 더 끔찍해져야 하고
더 새로워져야 하고……
사람들 입맛에 맞춰 살아가는 제 자신이 저도 싫습니다.
사람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절 왜 태어나게 했나요?

--- p.58-59

리뷰/한줄평3

리뷰

8.6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1,520
1 1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