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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마법의 양탄자
제2회 푸른문학상 수상작
김지영,문영숙박혜선,임문성원유미 그림 외 1명
푸른책들 200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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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6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싶어서 동화 공부를 시작했는데, 오히려 자신이 동화를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글을 쓰는 동화작가가 되고 싶답니다.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습니다. 2004년 제2회 ‘푸른문학상’과 2005년 제6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12년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현재 독립운동가최재형기념사업회 이사장을 하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청소년 역사소설 『그래도 나는 피었습니다』, 『까레이스키, 끝없는 방랑』, 『에네껜 아이들』, 『나의 할아버지, 인민군 소년병』, 『독립운동가 최재형』, 『안중근의 마지막 유언』, 『꽃제비 영대』, 장편동화 『무덤 속의 그림』, 『검은 바다』, 『궁녀 학이』, 『색동저고리』, 『아기가 된 할아버지』, 『개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습니다. 2004년 제2회 ‘푸른문학상’과 2005년 제6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12년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현재 독립운동가최재형기념사업회 이사장을 하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청소년 역사소설 『그래도 나는 피었습니다』, 『까레이스키, 끝없는 방랑』, 『에네껜 아이들』, 『나의 할아버지, 인민군 소년병』, 『독립운동가 최재형』, 『안중근의 마지막 유언』, 『꽃제비 영대』, 장편동화 『무덤 속의 그림』, 『검은 바다』, 『궁녀 학이』, 『색동저고리』, 『아기가 된 할아버지』, 『개성빵』, 『벽란도의 비밀청자』, 『바위에 새긴 미소』, 역사그림책 『나는 한국광복군이다』, 『독립운동가의 어머니 조마리아』, 『종이 신발』, 『매화꽃 편지』, 논픽션 『사건과 인물로 본 임시정부 100년』, 『잊혀진 독립운동의 대부 최재형』 『안면도에 역사를 묻다』, 자전 에세이 『늦게 핀 꽃이 아름답다』 등이 있습니다. 2013년 『꽃제비 영대』가 Across the Tumen으로, 2019년 『그래도 나는 피었습니다』가 Trampled Blossoms로 번역되었고, 『검은 바다』 일본어판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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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1992년 새벗문학상에 동시 「감자꽃」, 2003년엔 푸른문학상에 단편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2003년 제2회 푸른문학상에 단편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제1회 연필시문학상과 제15회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소천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다. 동시 「아버지의 가방」, 「깨진 거울」이 초·중등 교과서에 실렸으며, 『신발이 열리는 나무』, 『할머니의 사랑 약방』, 『우리 할아버지는 열다섯 살 소년병입니다』, 『소원』, 『낙타 소년』 등의 그림책과 『저를 찾
1969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1992년 새벗문학상에 동시 「감자꽃」, 2003년엔 푸른문학상에 단편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2003년 제2회 푸른문학상에 단편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제1회 연필시문학상과 제15회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소천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다. 동시 「아버지의 가방」, 「깨진 거울」이 초·중등 교과서에 실렸으며, 『신발이 열리는 나무』, 『할머니의 사랑 약방』, 『우리 할아버지는 열다섯 살 소년병입니다』, 『소원』, 『낙타 소년』 등의 그림책과 『저를 찾지 마세요』, 『그렇게 안 하고 싶습니다』, 『옛날 옛날 우리 엄마가 살았습니다』, 『잠자는 숲속의 아이』 등의 동화책을 썼다.

“미루나무를 좋아하고 지나가는 아이들에게 말 걸기가 취미인 나는 어릴 때부터 궁금한 걸 못 참았어요. 작가가 되고부터는 세상에 대한 궁금증을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궁금한 세상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즐겁고 신나는 이야기를 찾아다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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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에서 국문학을,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습니다. 2004년 ‘푸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작품집과 문예지 등에 『지렁이 대작전』, 『꿈속의 방』, 『애어른』 등의 단편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아동청소년문학 번역가로도 활동하였으며 옮긴 책으로 『병 속의 바다』, 『지구를 담은 지도』, 『체리나무 위의 눈동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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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원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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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광고대행사 오리콤, 코레드의 아트디렉터를 맡았으며, 현재는 그림책 만들기에 푹 빠져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동화 『우리는 한편이야』의 그림을 그렸으며, 그린 책으로 『내가 먼저 말 걸기』, 『잔소리 없는 날』,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여자는 힘이 세다』, 『사람이 아름답다』,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권민 장민 표민』, 『언제나 사랑해』, 『내가 먼저 말 걸기』, 『꺼벙이 억수』,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어린이를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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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울산에서 태어나 세종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어요. 특유의 발랄함과 순발력으로 익살스럽고 엉뚱한 어린이들만의 표정을 생생하게 그려 냅니다. 그린 책으로는 『교과서에 실린 동화 동시』, 『무섭긴 뭐가 무서워』, 『실험 가족』, 『김홍도, 무동을 그리다』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41쪽 | 356g | 172*225*20mm
ISBN13
9788957980996

줄거리

「날아라, 마법의 양탄자」의 주인공 토담이의 엄마는 토담이가 어렸을 때 아빠와 이혼하고 여행잡지사 수석기자로 일하는, ‘일 밖에 모르는’ 바쁜 엄마이다. 방학을 틈타 엄마의 터키 취재를 따라 나서게 된 토담이는 늘 아쉬웠던 엄마와 드디어 하루를 보내게 되지만, 여전히 바쁜 엄마 때문에 그만 토라지고 만다. 다음 날, 호텔에 혼자 남겨진 토담이는 엄마의 말을 어기고 외출을 했다가 길을 잃는다. 그러나 또래의 터키 소년 주마의 도움으로 우여곡절 끝에 엄마의 품에 다시 안긴 토담이는, 펑펑 우는 엄마의 품 속에서 엄마의 사랑을 새삼 느낀다. 그 날 밤, 토담이는 엄마와 함께 마법의 양탄자를 타고 하늘을 나는 꿈을 꾼다.

「그림자가 사는 집」의 주인공 양희는 ‘겉으로는 다정한 척하면서 사실은 이혼을 계획하고 있는 엄마 아빠’를 ‘그림자’로 규정하고, 어디로 갈지 정하지도 않은 채 집을 나선다.

「엄마의 날개」의 주인공 시내는 엄마에게 ‘다른 엄마들처럼 근사한 직장을 갖고 돈을 벌어서 자신을 학원에 보내 달라’고 요구한다.

「지렁이 대작전」의 주인공 재현이는 아빠에게 늘 술을 먹이고 늦게 퇴근하게 하는 원흉인 ‘부장님’을 혼내 주기 위한 지렁이를 품에 숨긴 채 ‘가족 동반 야유회’에 참석한다.
이렇듯 어느새 ‘당당해진’ 아이들은 ‘일찍 이혼하고 일만 하며 사는 엄마’를 향해, ‘남 앞에서만 다정한 척하는 가식적인 엄마 아빠’를 향해, ‘학원도 못 보내 주는 가난한 엄마’를 향해, ‘늘 당하기만 하는 고단한 아빠’를 향해 또렷하게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당당한 주체’로서 시작한 ‘동등한 대화’ 속에서 아이들은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 아이들이 ‘일방적으로 배운 것’이 아니라 ‘당당하게 확인한’ 엄마 아빠의 사랑이야말로, 아이들에겐 ‘마법의 양탄자를 타고 하늘을 신나게 나는 것’만큼이나 행복하고 기쁜 것임을 이 네 편의 작품은 말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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