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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로 보는 바다의 비밀

화보로 보는 바다의 비밀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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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지구과학 top2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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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968g | 230*316*20mm
ISBN13 9788978892193
ISBN10 8978892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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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리말
바다의 지도
물리적인 세계 | 대서양 | 인도양 | 태평양
해저
해저화산 활동 | 열수분출공과 열수누출 지역 | 해저화산과 열수활동 모니터링
바다의 구역
바다의 세부 구역 | 광역해양생태계 | 심해 산호 | 심해 어류
물과 해수
생물지구화학 | 산도와 염분 | 물의 순환 | 해수면 온도
해수 유동과 순환
지상풍 | 표층류 | 대양 컨베이어 벨트 | 조석 | 평균 해면 | 바람과 파랑
해양과 기후
해양순환 기후조절자 | 열대수렴대 | 엘니뇨와 라니냐
해양과 날씨
열대성 저기압 | 아열대성 저기압 | 열대성 저기압의 관측과 예보 | 허리케인 | 태풍 | 사이클론 | 계절풍 | 온대 저기압 | 해무 | 해연무 | 해풍
역동적인 연안
해빈과 평행사도 | 암반 해안 | 화산섬 | 하구와 삼각주
자연재해
쓰나미 | 폭풍해일 | 이상괴파 | 이안류 | 회오리 물기둥 | 생물체의 위협
극지
북극과 인간 |북극 해빙의 분포 범위 | 남극과 인간 | 남극 해빙의 분포 범위 | 극지 생물 | 북빙양 | 남빙양
생명력 넘치는 생태계
광역해양생태계 | 하구 | 습지 | 염습지 | 맹그로브 숲 | 해초 서식지 | 다시마 숲 | 산호초 생태계
바다 탐험
초창기 탐험과 발견 | 포르톨라노, 해도, 그리고 바다 지도 | 챌린저 호 탐사의 유산 | 해양탐사 연표 | 탐사 기술
인간 활동
해양 관측 | 다이빙 | 잠수정 기술 | 해양생물학 | 같은 지역을 공유하는 해양 자원과 산업 | 교역 | 항구 | 선박 항로 | 난파선 위치 예측 | 지중해와 흑해의 고대 난파선 | 어업과 어장 | 오염 | 해양 쓰레기 | 기름 유출 | 에너지 | 해저 광물자원 | 정보통신 케이블 | 국제해양법 | 남중국해 | 발트 해 | 문화 역사와 전통
보존
해양보호구역 | 세계 해양보호구역 | 산호초 보존 | 지속적인 어업 | 해양 포유류와 바다거북 보호 | 국가해양보호구역 체계
미래
모래와 자갈 | 해조류 | 생물공학 | 어류의 미래 | 새로운 해양자원 | 메탄 | 지구온난화 | 녹고 있는 해빙 | 멕시코 만류의 변화 | 해수면 변화 | 위기의 도시들
후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편자 : 미국 국립해양대기청
해양과 대기를 연구하는 기관으로 해양과 연안 자원의 이용과 보호, 환경 보전에 앞장서고 있다.
역자 : 김웅서
서울대학교와 같은 대학원에서 생물학과 해양학을 공부하고, 미국 뉴욕주립대학교에서 해양생태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해양연구원에서 해양생물을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포세이돈의 분노』, 『바다의 방랑자 플랑크톤』, 『바다에 오르다』, 『우리 바다 서해 이야기』, 『해양생물』 등이 있으며, 옮긴 책과 엮은 책도 다수 있다.
역자 : 전동철
서울대학교 해양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와이대학교에서 해양물리학과 해양공학으로 각각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해양연구원에서 해양물리를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파도에 춤추는 모래알』, 『Nearshore Processes and Littoral Drifts_연안 과정과 퇴적물 이동』(공저) 등이 있다.
역자 : 강형구
계명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부경대학교에서 해양생물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의 박사후 연구원으로 활동하였다. 현재 한국해양연구원에서 동물플랑크톤 생리생태를 연구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바다』(공역)가 있다.
역자 : 이상훈
서울대학교에서 해양학을 전공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해양지질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국 국립해양학센터에서 박사후 과정 연구를 수행하였다. 현재 한국해양연구원에서 해양 퇴적 환경, 고기후 및 지구 환경 변화 등을 연구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지구』(공역), 『바다』(공역)가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사람들은 바다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본다. 어떤 이는 훌륭한 휴양지로 생각하고, 어떤 이는 신비한 공간이라 믿는다. 또한 바다를 생업의 터전으로 삼는 사람들도 있다. 사람들이 어떻게 보든 분명한 것은 바다는 물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이다. 피라미드가 건설되고, 동굴벽화가 그려지고, 불이 발견되기 훨씬 전부터 지구 전 지역은 지속적은 물의 이동과 혼합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었다. 이 연결은 임의로 그어놓은 어떠한 국경선도 따르지 않는다. 즉 경계를 가로지르고 문화를 한데 묶기도 한다. 바다는 매우 거대하며 항상 물을 요동시킬 뿐 아니라 전 세계로 흘러간다. --- p. 40

해양은 여러 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 광범위하고, 영감을 주고, 무시무시하고, 생각에 잠긴 듯하고……. 19세기 음향 기술이 발달하기 전에, 해양은 그 깊이를 측정할 수 없는 곳이라고들 했다. 큰 틀에서 보면 해양은 아직도 측량할 수 없는 상태로 남아 있다. 우리는 해양, 그 속에서 살고 있는 생물, 그리고 복잡한 과정에 대해 아직 모르는 것이 많다. 지구의 커다란 해저산맥과 가장 깊은 해구의 완전한 모습을 언제 볼 수 있을까?
--- p.248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우리는 바다를 우주만큼이라도 이해하고 있는가?
지구의 마지막 생태계, 바다의 비밀을 파헤친다


지난 달 대한민국은 비통에 잠겼다. 천안함이 반파된 채로 침몰했고, 온 국민은 애끓는 심정으로 실종자의 생존 소식을 기다렸다. 비보의 연속이었다. 가라앉는 배를 보았지만 가라앉은 위치를 찾을 수 없었고, 간신히 선체는 찾았지만 잠수사들은 하루에 두 번 정조 시간에만 물속에 들어갈 수 있으며 그것도 고작 3분이라고 했다. 45미터 바다 속에 있는 실종자를 구해내기에 우리는 너무나 무능하고 나약했다.
다른 나라라고 사정이 다르지 않다. 얼마 전 멕시코 만에서 석유시추시설이 폭발한 뒤 거침없이 원유가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우리 인간의 힘으로 어쩌지 못해 속수무책으로 바다가 오염되는 것을 지켜보고만 있다.
인간이 달에 착륙한 지 40여 년이 지났다. 줄기세포로 병을 고치고, 수소연료로 자동차가 움직이는 이 첨단의 시대에 왜 바다는 아직도 우리에게 두려운 미지의 대상인 것일까.

미국 국립해양대기청과 스미스소니언 연구소가 함께 만든 해양교육 도감이자 바다의 모든 것을 담은 매력적인 교양서

현재까지 축적된 바다에 대한 모든 지식을 총망라한 책 『바다의 비밀』이 번역, 출간됐다. 이 책은 평생 해양교육을 촉진하고자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과 스미스소니언 연구소가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해양 분야에서 다방면의 지식을 쌓고 과학적 노력을 기울인 미국 국립해양대기청의 많은 과학자들이 집필에 참여했다. 우리글로 옮김에 있어서도 여러 명의 해양학자들이 모여 각자 전문분야를 맡아 나눠 번역을 함으로써 그 전문성은 살리면서 정확한 번역이 되도록 애썼다.
이 책에는 북빙양에서 남빙양까지, 그리고 심해와 해수 순환, 해양 기후, 또 쓰나미 등의 자연재해와 지구온난화 등의 환경문제까지 바다에 관한 모든 과학이 담겨 있다. 300여 컷의 생생한 사진은 바다에 대한 경외감을 불러일으키며, 해양과학을 설명하는 70여 개의 그래프와 도표는 독자들의 호기심을 잡아끌기에 충분하다.

우리를 둘러싼 세계의 바다를 탐험하다

바다는 지구 표면적의 70%를 넘게 차지하지만 인간은 대양의 해저면보다 달 표면을 더 잘 알고 있을 만큼 바다에 무지했다. 과학자와 탐험가들은 여러 세기에 걸쳐 바다를 연구했지만 바다는 아직도 발견하고 탐색해야 할 것들이 무궁무진한 영역이다. 바다는 우리의 가장 큰 자원이지만 극히 일부분만 알려져 있을 뿐이다.
바다에 관한 모든 과학은 본질적으로 서로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다. 바다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물리, 생물, 화학, 지질학적 과정의 상호작용을 포함한 시스템의 전모를 파악해야 한다. 과거 학자들의 연구는 협력 없이 각각 이루어졌기 때문에 단편적인 접근에 불과했다. 이제는 여러 분야 과학자들의 협력과 교류로 통합 관측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다. 이 책은 이러한 의도를 기반으로 바다에 관한 정보와 지식을 한데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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