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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된 당신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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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엮은이의 말
시작하며 김신일 대학, 교육에서 학습으로

1부 전공과 교양, 신나게 공부하기
01 진중권 교양과 전공, 지식의 융합을 향하여
02 이현우 인문학, ‘인간다움’을 향한 욕구
03 정이환 사회과학, 사회 현상에 대한 궁금증
04 이종호 자연과학, 울음원숭이의 식성을 연구하는 이유
05 이택광 예술, ‘새로운 것’에 대한 문제의식
06 김택현 역사, 과거에 대한 서술 혹은 담론

2부 수업과 생활, 멋지게 관리하기
07 장성민 교수, 학문적 스승이자 인생의 멘토
08 정병기 수업, 수강 신청부터 과제 수행까지
09 권용선 듣기와 말하기, 토론하기와 발표하기
10 박영률 독서, 포기하지 않고 책 읽는 방법
11 이수형 리포트, ‘쓸 말’을 찾아내는 글쓰기
12 박승호 학습 관리, 효과적인 시간 관리와 노트 필기

3부 문화와 교양, 넘치게 쌓아가기
13 박태호 도서관, 환상의 공간 혹은 도래할 유혹의 공간
14 백욱인 인터넷, 무한히 확장하는 지성의 신경망
15 신경민 사회 이슈, 언론의 사실을 넘어 현장의 진실로

4부 봉사와 축제, 뜨겁게 만끽하기
16 이기정 봉사와 교류, 소통과 확장의 밑거름
17 오선민 축제, 일상을 벗어나는 힘의 난장
18 조원광 동아리, 자유롭게 사는 방법

5부 사랑과 인생, 열렬히 빠져들기
19 고미숙 사랑과 우정, 불안한 청춘에서 불온한 청춘으로!
20 장승욱 술,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게 하는 힘
21 정연순 진로, 다채로운 삶을 준비하는 ‘직업 모험가’를 위하여

끝맺으며 한완상 창조적 상상력의 힘

저자 소개 8

SHIN KYOUNG MIN,辛京珉

1953년 8월 전주에서 태어났다. 지방지의 기자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기자가 된다. 1971년 서울대 문리과 대학 사회학과에 입학했다. 유신 정국으로 시국이 어수선해 학기 내내 학교를 다닌 기간은 두 학기에 불과하다. 대학시절의 대부분을 길거리와 문리대 앞 다방에서 공부를 했다. 1980년 가을 문화방송의 입사 시험에 합격했지만 신군부의 기자 해직 사태로 인해 입사 취소 직전까지 갔다가 다음해 초 입사했다. 사건, 국제, 법조, 교육, 북한, 외교 담당 기자와 외교, 사건 데스크를 거쳐 2000년 초 워싱턴 특파원으로 일하고 이후 부장과 부국장, 국장을 지냈다. 미국 의회 펠로
1953년 8월 전주에서 태어났다. 지방지의 기자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기자가 된다. 1971년 서울대 문리과 대학 사회학과에 입학했다. 유신 정국으로 시국이 어수선해 학기 내내 학교를 다닌 기간은 두 학기에 불과하다. 대학시절의 대부분을 길거리와 문리대 앞 다방에서 공부를 했다. 1980년 가을 문화방송의 입사 시험에 합격했지만 신군부의 기자 해직 사태로 인해 입사 취소 직전까지 갔다가 다음해 초 입사했다. 사건, 국제, 법조, 교육, 북한, 외교 담당 기자와 외교, 사건 데스크를 거쳐 2000년 초 워싱턴 특파원으로 일하고 이후 부장과 부국장, 국장을 지냈다. 미국 의회 펠로우와 인디애나 대학교 언론 대학 펠로우로 각각 1년을 보낸다. 뉴스 진행을 선호하지 않았음에도 여러 차례 진행 경력을 쌓았다. 1986년부터 1년 정도 뉴스 데스크의 '보도국입니다' 코너를 맡아 새끼 앵커로 데뷔했고 1993년 초부터 1년 동안 '뉴스 데스크' 주말 엥커, 1998년 가을부터 열 달 동안 아침뉴스 앵커로 일했다. 2008년 3월 말부터 1년여 동안 '뉴스 데스크'의 앵커를 했다. 신경민의 특징인 클로징 멘트는 2007년 이후에 매일 이어졌다. 2009년 4월 13일 뉴스 데스크 앵커에서 교체된 뒤 보도국 선임 기자로 일하며 30년 8개월간 언론인으로 일했다. 2012년 1월 민주통합당 대변인을 거쳐 같은 해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영등포을에 당선됐으며 2013년 5월 초선의원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최고위원에 선출됐다. 저서로는《신경민의 개념사회》《신경민, 클로징을 말하다》, 공저로는 《대학생이 된 당신을 위하여》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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陳重權

전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비평가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원에서 「소련의 구조기호론적 미학」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독일로 건너가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언어 구조주의 이론을 공부했다. 귀국 후 각종 토론과 방송에서 사회 비판 평론가로서 활동하면서 중앙대학교와 동양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주요 저서로는 『미학 오딧세이』『춤추는 죽음』『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천천히 그림읽기』『시칠리아의 암소』『페니스 파시즘』『폭력과 상스러움』『앙겔루스 노부스』『레퀴엠』『빨간 바이러스』『조이한·진중권의 천천히 그림 읽기』『진중권의 현대미학 강의』『춤추는 죽음』『놀이와 예술 그리
전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비평가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원에서 「소련의 구조기호론적 미학」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독일로 건너가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언어 구조주의 이론을 공부했다. 귀국 후 각종 토론과 방송에서 사회 비판 평론가로서 활동하면서 중앙대학교와 동양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주요 저서로는 『미학 오딧세이』『춤추는 죽음』『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천천히 그림읽기』『시칠리아의 암소』『페니스 파시즘』『폭력과 상스러움』『앙겔루스 노부스』『레퀴엠』『빨간 바이러스』『조이한·진중권의 천천히 그림 읽기』『진중권의 현대미학 강의』『춤추는 죽음』『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첩첩상식』『호모 코레아니쿠스』『한국인 들여다보기』『서양미술사』『컴퓨터 예술의 탄생』『진중권의 이매진Imagine』『미디어아트』『교수대 위의 까치』『정재승+진중권 크로스(공저)』『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공저)』『진보는 어떻게 몰락했는가』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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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完相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에모리 대학교에서 사회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해직 교수 시절에는 미국의 유니온 신학교(뉴욕)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서울대학교 문리대 교수, 한국사회학회 회장, 부총리 겸 통일원 장관, 종합유선방송위원회 위원장, 방송통신대학교 총장,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대한적십자사 총재 등을 역임했다. 교수 시절부터 15년간의 공직생활을 거치는 동안 일기를 써오면서 당시에 일어난 현대정치사를 꼼꼼히 기록해 왔다.주요 저서로 『지식인과 허위의식』(1977), 『민중과 지식인』(1978), 『민중사회학』(1984), 『인간과 사회구조』(1986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에모리 대학교에서 사회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해직 교수 시절에는 미국의 유니온 신학교(뉴욕)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서울대학교 문리대 교수, 한국사회학회 회장, 부총리 겸 통일원 장관, 종합유선방송위원회 위원장, 방송통신대학교 총장,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대한적십자사 총재 등을 역임했다. 교수 시절부터 15년간의 공직생활을 거치는 동안 일기를 써오면서 당시에 일어난 현대정치사를 꼼꼼히 기록해 왔다.주요 저서로 『지식인과 허위의식』(1977), 『민중과 지식인』(1978), 『민중사회학』(1984), 『인간과 사회구조』(1986), 『한국 현실 한국 사회학』(1992), 『다시 한국의 지식인에게』(2000), 『예수 없는 예수 교회』(2008), 『우아한 패배』(2009), 『바보 예수』(2012) 등이 있다.

한완상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로쟈’라는 필명을 가지고 매일 새롭게 출간되는 책들을 소개하는 서평가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대학 안팎에서 러시아문학과 세계문학, 한국문학, 인문학을 강의하며 여러 매체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로쟈의 러시아 문학 강의』, 『로쟈의 세계문학 다시 읽기』, 『로쟈와 함께 읽는 문학 속의 철학』, 『너의 운명으로 달아나라』, 『로쟈와 함께 읽는 지젝』, 『책에 빠져 죽지 않기』, 『아주 사적인 독서』, 『로쟈의 인문학 서재』, 『책을 읽을 자유』 등이 있다.

이현우의 다른 상품

Ko Mi Sook,高美淑

고전평론가. 20대에는 청년 백수, 30대 중반에 박사학위를 받았지만 40대 초, 중년 백수가 되었다. 혼자는 너무 심심하고 외로워서 공부공동체를 꾸렸다. 현재 [감이당] & [남산강학원]이 나의 본거지다. 2080세대가 함께 꾸려가는 지성의 네트워크라 생각하면 된다. 주요 활동은 ‘읽고 쓰고 말하기’. 이렇게 살아도 밥벌이가 되고 수많은 벗들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신기하다. 이 행운을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다. 그동안 낸 책으로는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 『삶과 문명의 눈부신 비전 열하일기』, 『동의보감,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 찾아
고전평론가. 20대에는 청년 백수, 30대 중반에 박사학위를 받았지만 40대 초, 중년 백수가 되었다. 혼자는 너무 심심하고 외로워서 공부공동체를 꾸렸다. 현재 [감이당] & [남산강학원]이 나의 본거지다. 2080세대가 함께 꾸려가는 지성의 네트워크라 생각하면 된다. 주요 활동은 ‘읽고 쓰고 말하기’. 이렇게 살아도 밥벌이가 되고 수많은 벗들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신기하다. 이 행운을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다.

그동안 낸 책으로는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 『삶과 문명의 눈부신 비전 열하일기』, 『동의보감,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 찾아서』,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 : 사주명리학과 안티 오이디푸스』,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 : 동의보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바보야, 문제는 돈이 아니라니까” : 몸과 우주의 정치경제학』, 『공부의 달인, 호모 쿵푸스』, 『사랑과 연애의 달인, 호모 에로스』, 『돈의 달인, 호모 코뮤니타스』, 『낭송의 달인, 호모 큐라스』, 『계몽의 시대 : 근대적 시공간과 민족의 탄생』, 『연애의 시대 : 근대적 여성성과 사랑의 탄생』, 『위생의 시대 : 병리학과 근대적 신체의 탄생』, 『윤선도 평전』, 『두개의 별 두개의 지도 : 다산과 연암 라이벌 평전 1탄』, 『청년백수를 위한 길 위의 인문학 : 임꺽정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고미숙의 로드 클래식, 길 위에서 길 찾기』, 『고전과 인생 그리고 봄여름가을겨울』, 『조선에서 백수로 살기』, 『고미숙의 글쓰기 특강: 읽고 쓴다는 것, 그 거룩함과 통쾌함에 대하여』 등이 있고, 함께 옮긴 책으로 『세계 최고의 여행기 열하일기』(전2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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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인하대 국문과에서 「1910년대 근대적 글쓰기의 형성과정」이라는 제목으로 박사논문을 제출함으로써 긴 제도권 수업시절을 마감했다. 몇 해 전, 아도르노와 호르크하이머의 『계몽의 변증법』을 리라이팅한 『이성은 신화다, 계몽의 변증법』이라는 책을 낸 바 있고, 그 밖의 저서로 『문학의 외부, 근대적 글쓰기의 탄생』, 공저서로 『들뢰즈와 문학기계』,『‘소년’과 ‘청춘’의 창』, 『문화정치학의 영토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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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경,본명 : 박태호

지식공동체 수유너머104 연구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인문사회교양학부 교수. 『철학과 굴뚝청소부』를 시작으로, 자본주의와 근대성에 대한 이중의 혁명을 꿈꾸며 쓴 책들이 『맑스주의와 근대성』『근대적 시·공간의 탄생』『수학의 몽상』『철학의 모험』『근대적 주거공간의 탄생』『필로시네마, 혹은 탈주의 철학에 대한 10편의 영화』 등이다. 사회주의 붕괴 이후 새로운 혁명의 꿈속에서 니체, 마르크스, 푸코, 들뢰즈·가타리 등과 함께 사유하며 『노마디즘』『자본을 넘어선 자본』『미-래의 맑스주의』『외부, 사유의 정치학』『역사의 공간』『우리는 왜 끊임없이 곁눈질을 하는가』『사랑할 만한 삶이란 어떤
지식공동체 수유너머104 연구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인문사회교양학부 교수. 『철학과 굴뚝청소부』를 시작으로, 자본주의와 근대성에 대한 이중의 혁명을 꿈꾸며 쓴 책들이 『맑스주의와 근대성』『근대적 시·공간의 탄생』『수학의 몽상』『철학의 모험』『근대적 주거공간의 탄생』『필로시네마, 혹은 탈주의 철학에 대한 10편의 영화』 등이다. 사회주의 붕괴 이후 새로운 혁명의 꿈속에서 니체, 마르크스, 푸코, 들뢰즈·가타리 등과 함께 사유하며 『노마디즘』『자본을 넘어선 자본』『미-래의 맑스주의』『외부, 사유의 정치학』『역사의 공간』『우리는 왜 끊임없이 곁눈질을 하는가』『사랑할 만한 삶이란 어떤 삶인가』 등을 썼다. 『코뮨주의』『불온한 것들의 존재론』『삶을 위한 철학수업』『파격의 고전』 등을 쓰면서 지금 여기에서의 삶을 바닥없는 심연 속으로 끌고 들어가고 있다.

이진경의 다른 상품

지금 이곳의 문제를 가장 정확하게 이야기하는 문화평론가. 그리고 틈만 나면 그림을 보러 다니는 사람. 미술관 한편에 걸린 그림을 보고 도서관 서고의 오래된 책을 읽으며 학창 시절을 보냈다. 세계의 상을 드러내는 그림과 세계를 개념으로 이해하게 해준 철학은 만나고 헤어지기를 반복했고, 둘의 긴장 관계를 살펴보는 과정에서 그의 사유가 성장했다. 이 책에서 그는 철학자가 들여다본 그림, 그림에서 비롯한 철학을 깊이 있게 분석하며 개념과 이미지의 세계를 탐구한다. 워릭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셰필드대학교 대학원 영문학과에서 문화비평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글
지금 이곳의 문제를 가장 정확하게 이야기하는 문화평론가. 그리고 틈만 나면 그림을 보러 다니는 사람. 미술관 한편에 걸린 그림을 보고 도서관 서고의 오래된 책을 읽으며 학창 시절을 보냈다. 세계의 상을 드러내는 그림과 세계를 개념으로 이해하게 해준 철학은 만나고 헤어지기를 반복했고, 둘의 긴장 관계를 살펴보는 과정에서 그의 사유가 성장했다. 이 책에서 그는 철학자가 들여다본 그림, 그림에서 비롯한 철학을 깊이 있게 분석하며 개념과 이미지의 세계를 탐구한다.
워릭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셰필드대학교 대학원 영문학과에서 문화비평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 영미문화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버지니아 울프 북클럽》, 《인상파, 파리를 그리다》, 《이것이 문화비평이다》, 《인문좌파를 위한 이론 가이드》, 《마녀 프레임》 등이 있다.

이택광의 다른 상품

저자 : 김신일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뒤, 미국 피츠버그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0년부터 2006년까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교육학과 명예교수다. 한국교육학회 회장, 교육인적자원부 평생교육정책자문단 단장, 부총리 겸 제8대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을 역임했다. 2006년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평생교육학, 교육사회학, 우리가 꿈꾸는 아름다운 학교, 서울대 김신일 교수의 교육생각 등이 있다.
저자 : 김택현
1981년에 성균관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F. 오코너의 土地計劃과 차티스트運動”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사이론지 ≪트랜스토리아(TRANS TORIA)≫의 편집인을 맡고 있으며, 주로 역사학과 (포스트)식민주의의 관계를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서발턴과 역사학 비판, 차티스트 운동, 역사의 비교 차이의 역사(공저), 옮긴 책으로 역사란 무엇인가, 역사와 진실, 포스트식민주의 또는 트리컨티넨탈리즘, 서발턴과 봉기 등이 있다.
저자 : 박승호
계명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육군사관학교 심리학과에서 전임강사로 군 복무를 마친 뒤, 미국 미시건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여자대학교 교육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한국교육심리학회 선임부회장, 대학교육개발센터(CTL)협의회 회장, 서울여자대학교 교무처장 직을 수행하고 있다. 관심 연구 분야는 자기주도학습, 학습전략, 학습동기, 읽기학습 등이다.
함께 지은 책으로 인간이해를 위한 심리학, 청소년 학업상담, 자기실현과 정신건강, 심리학의 길라잡이, 한국 청소년발달 지표조사 등이 있으며, 함께 옮긴 책으로 심리학과의 만남, 뇌는 어떻게 학습하는가 등이 있다.
저자 : 박영률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커뮤니케이션북스(주), 박영률출판사, 지식공작소, 지식을만드는지식, 학이시습의 대표다. 커뮤니케이션 전문서적 2200여 종, 지식을만드는지식 세계고전선집 700여 종 등 3300여 종의 다양한 출판물을 발행해 왔다.
저자 : 백욱인
한신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계급별 생활상태 연구 : 부의 불평등과 소비구조 변화를 중심으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기초교육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디지털이 세상을 바꾼다, 한국사회운동론, 옮긴 책으로 디지털이다가 있다.
저자 : 오선민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20세기 초 역사·전기 소설 연구”로 국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구공간 ‘수유+너머’ 구로 연구원이다. 홍익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함께 지은 책으로 모더니티의 지층들, 문화정치학의 영토들, 국민국가의 정치적 상상력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 “한국 근대 해외 유학 서사 연구”, “내셔널리즘 이전의 인터네셔널”, “식민지지식인의 이중구속” 등이 있다.
저자 : 이기정
한양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대학교 대학원에서 언어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양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양대학교 국제협력실장직, Asia Pacific Association for International Education의 이사직을 맡고 있다. 한양대학교 국제어학원장, 한국 음운론학회 회장, 한국대학국제교류위원회(KAFSA) 회장을 역임했다. 주요 관심 분야는 언어학과 국제협력이며, 국제학회에서 이와 관련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저자 : 이수형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이청준 소설에 나타난 교환 관계 양상 연구”로 국어국문학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CTL) 글쓰기교실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여러 대학에서 글쓰기, 한국현대문학에 대해 강의하고 있으며, 문학평론가로도 활동 중이다.
저자 : 이종호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프랑스 페르피냥대학교에서 공학박사학위(Dr. Ing.)를 받았고, “카오스 이론에 의한 유체 이동 연구”로 과학국가박사(Dr. d’Etat es Science)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장기자문위원이다. 해외 유치 과학자로 귀국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 등에서 연구했다. 지은 책으로는 노벨상이 만든 세상(물리, 화학, 생리·의학), 영화에서 만난 불가능의 과학, 세계를 속인 거짓말 등 70여 권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종의 기원이 있다.
저자 : 장성민
아주공과대학과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푸아티에(Poitiers) 대학교에서 철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총신대학교 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양철학과 기독교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파스칼의 철학을 다룬 마음의 질서와 서양근대철학(공저), 서양근대철학의 열 가지 쟁점(공저) 등이 있다.
저자 : 장승욱
연세대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지식을만드는지식 출판사 편집주간으로 재직 중이다. 1986년부터 1998년까지 ≪조선일보≫와 SBS에서 기자로 일했다. 이후 프리랜서 PD 겸 작가로 KBS 1TV의 '한민족리포트'를 다수 연출, 집필하기도 했다. 토박이말로만 된 시와 소설을 쓰고 싶다는 생각에서 대학시절부터 토박이말 낱말들을 모으기 시작했다. 한글문화연대에서 주는 ‘우리말글작가상’과 한국어문교열기자협회가 주는 ‘한국어문상(출판 부문)’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한겨레말모이, 우리말은 재미있다, 사랑한다 우리말, 재미나는 우리말 도사리, 술통 등이 있다.
저자 : 정병기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정치학 디플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유럽정치, 정당론, 정치의 논리와 수사, 국제기구, 표준학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 부소장, 맑스코뮤날레 총무팀장,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사무처장 및 대외협력위원장을 역임했다.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선임연구원,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강의교수(사회과학 글쓰기), 서울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 글쓰기교실 연구교수(실장)를 지냈다. 지은 책으로 사회과학 논문작성법, 논문작성을 위한 스터디 독서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상상력에 권력을: 1968혁명의 평가, 미국 사회과학의 기원(공역) 등이 있다.
저자 : 정연순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정보통신 분야 지식노동자의 직업능력 학습과정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고용정보원 진로교육센터 연구위원이며, 현재는 센터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 선임연구원, 서울시대안교육센터 부센터장,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책임연구원을 지냈다. 일과 직업을 통한 학습, 청소년과 청년 진로교육이 주된 학문적 관심사다. 주요 논문으로 “서울시대안교육 프로그램 운영 진단 및 활성화방안 연구”, “청년 니트 취업지원 연구” 등이 있다.
저자 : 정이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기초교육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코넬대학교와 펜실베이니아대학교 객원교수를 지냈다. 주요 관심 분야는 산업사회학, 사회운동론, 사회계층론이다. 지은 책으로 현대 노동시장의 정치사회학, 노동시장 유연화와 노동복지(공저), 정보고속도로와 정보기술산업(공저), 현대의 사회과학(공저)가 있다.
저자 : 조원광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후기 푸코의 국가론 연구 : 통치성(Governmentality)을 중심으로”로 사회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연구공간 ‘수유+너머’ 연구원이다. 주요 관심은 푸코와 마르크스의 논의를 통해 신자유주의와 노동문제를 분석하는 것이다. 함께 지은 책으로 모더니티의 지층들, 문화정치학의 영토들이 있고, 함께 옮긴 책으로 How to Read 마르크스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0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496g | 153*224*30mm
ISBN13
9788964069103

책 속으로

현장에서 학생들을 대하다 보면 안타까울 때가 많다. 예컨대, 학생들이 교수를 찾는 것은 주로 행정적인 용무, 즉 추천서를 받을 때라든지, 시험 성적에 대한 문의가 있을 때라든지, 학사와 관련된 문제가 생겼을 때라든지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평소에 학생으로서 교수 연구실을 찾아가는 일이 말처럼 쉽지 않다고 얘기하는 학생들도 있다. 교수라는 이미지가 권위적이라서 다가가기에는 부담스럽고 어렵다는 뜻이다. 하지만 소극적인 태도로는 교수와의 인격적인 관계, 즉 ‘나와 너’의 관계는 이뤄지지 않는다. ---p. 106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에 대한 설문조사를 해보면 제일 많이 언급되는 것이 ‘시간 관리’에 관한 것이며, 그다음으로 ‘노트 필기’에 관한 것이 가장 많이 언급된다.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좌우할 수 있는 이 두 가지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전략을 소개한다. --- p. 165

‘꼼수’는 ‘쩨쩨한 수단이나 방법’이라는 뜻이다. 재미 삼아서 술자리에 필요한 꼼수를 몇 가지 소개한다. 술자리의 꼼수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덜 마시고 덜 취하기 위함이고, 하나는 술값을 안 내고 버텨보기 위함이다. 여기에서 신조어를 하나 만들어야겠다. 바로 ‘꼼술’이다. ‘꼼술’은 ‘꼼수를 피우며 마시는 술’이다. 지금부터 ‘꼼술’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 p. 278

지배와 예속의 도구로서의 지식이 아닌, 존재와 우주에 대한 근원적 탐구로서의 공부를. 그때 비로소 대학은 취업을 위한 예비학교가 아니라, 청춘의 열정이 눈부시게 분출되는 전위적 배움터가 될 것이다. 고로, 청춘이여, 욕망하라! 사랑과 우정의 불온한 향연을! --- p. 271

‘우아한 패배’의 힘과 가치를 배우는 것이야말로 진정 큰 배움이 아닐 수 없다. 바로 이것이 대학에서 배워야 할 소중한 가치다. 새내기들의 대학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 같은 큰 배움에 이르기를 바란다.

---p. 308

출판사 리뷰

대학생을 지성인이라고 부를 수 있는가
대학생활이 낭만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대학은 아직도 명예로운 지성의 전당인가


20세기 대한민국에서 대학생은 지성과 정의의 상징이었다. 부모가 누구든, 부자든 아니든 불의를 보고 참지 않는 사람, 뭔가 변화시키려는 사람, 지적 호기심을 주체하지 못하는 기인은 반드시 대학생이었다. 그들이 캠퍼스에서 함께 놀고 배우고 싸우고 세상을 변화시켰다.

21세기, 지금의 대학생은 어떤가. 취업과 고시 패스를 위해 스터디를 만들고 도서관 자리를 맡기 위해 경쟁한다. 부모가 짜준 스케줄대로 집과 학원을 출퇴근하며 들어온 대학은, 취업을 위한 또 하나의 학원일 뿐이다. 지금 대학은 대학(大學)이 아니다. 학생들은 대학에 무엇을 기대할까 혹은, 진정으로 대학에 기대해야 하는 건 무엇일까.

우리 시대의 지성 23인이 전하는
2011년 대학 신입생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대학생이 된 당신을 위하여는 대학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배움을 향한 방향을 세우려면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스스로 학습하는 인간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김신일 명예교수의 글부터, 지성인으로서 어떤 자세와 마음가짐으로 자신을 성장시키고 살아가야 할지를 제시하는 한완상 교수의 글에 이르기까지, 대학 신입생을 위해 충실한 오리엔테이션을 제공한다.

특히 ‘대학’을 구성하는 요소를 크게 5개 영역으로 나누어 촘촘하고 실용적으로 대학생활 전반을 코칭 했다. 1부는 대학과 대학생활, 교양과 전공에 대한 일반적인 사항을 다루었다. 2부와 3부는 대학생활을 잘 영위하기 위해 구체적인 주제를 실용적으로 전한다. 4부와 5부는 대학생활의 낭만을 만끽하고, 20대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진짜 내’가 되는 기회를 탐색할 수 있는 자유, 도전하고 실패하고 또 도전할 수 있는 자유, 그것이 바로 신입생이 누려야 할 진짜 대학생활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 커다란 배움을 향해 첫발을 내디딘 대학 신입생은 물론, 지금이라도 의미 있는 대학생활을 보내고 싶은 재학생, 대학이 어떤 곳인지 미리 알고 싶은 중고등학생까지, 이 책은 대학과 대학생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1부에서는 ‘대학’에서 배우는 전공과 교양 과목들에 대해 개괄적으로 설명한다. 대표적인 인문학자인 진중권, ‘로쟈’라는 필명으로 더 유명한 이현우, E. H.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를 번역한 김택현 교수에 이르기까지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예술, 역사 등 대학에서의 배우는 학문의 영역과 그 내용에 대해 전반적으로 설명한다.

2부에서는 대학에서의 학업 수행과 관련되는 사항을 다룬다. 교수와의 관계, 수강 방법에서 수업 참여를 위한 말하기, 리포트 쓰기, 독서 등 수업과 생활을 멋지게 관리해 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3부에서는 도서관과 인터넷 이용, 사회 이슈 등 수업 외에 대학에서의 공부를 위해 필요한, 혹은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는 미디어와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을 제시한다. ‘이진경’이라는 필명으로 더욱 유명한 박태호가 보여주는 환상적인 도서관의 모습, 우리 사회 이슈를 어떻게 볼 것인지 제시하는 신경민의 날카로운 지적까지 모두 만날 수 있다.

4부는 축제, 동아리, 봉사와 교류와 같은 대학 시절의 활동과 인간관계를 통해 대학생활이 주는 해방감과 자유를 뜨겁게 만끽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5부는 사랑과 우정, 미래 설계를 위한 진로, 그리고 인간관계를 술술 풀리게 하는 ‘술’을 제대로 알고 즐길 줄 아는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20대를 열렬히 살아갈 수 있는 사랑과 인생의 길을 보여 준다. 고전과 현대를 넘나들며 고미숙이 전하는 질펀하고 열렬한 청년들의 사랑과 우정부터, 단순한 돈벌이가 아닌 자신의 삶을 설계하는 진로설계 방법에 이르기까지 모두 함께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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