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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나

[ 양장 ]
정진호 글그림 | 비룡소 | 2017년 08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7 리뷰 10건 | 판매지수 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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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콧&볼로냐 라가치 수상작 읽기 - 수상작 L홀더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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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7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60쪽 | 432g | 310*173*10mm
ISBN13 9788949101897
ISBN10 894910189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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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고 당연했던 것들 뒤에 가려진 아름다움
우리가 미처 몰랐던 별빛 가득한 밤하늘의 세계


『별과 나』에는 자전거 전등이 켜졌을 때와 꺼졌을 때 선명하게 대비되는 밤하늘 풍경이 담겼습니다. 전등이 고장 나면서 어쩔 수 없이 전등을 끈 채 달리게 된 주인공은 깜깜한 밤하늘 속 아름다운 별빛에 매료됩니다. 그리고 머지않아 자전거 전등 없이도 아름다운 별빛을 보며 달릴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작가는 『별과 나』를 통해 우리가 일상 속에서 당연시하던 시선이나 행동을 살짝 비틀어 보라고 권합니다. 주인공이별빛의 아름다움을 발견한 것처럼, 우리도 지금껏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감각을 찾아낼 수 있지 않을까요?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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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없어야 비로소 보이는 빛이 있다.
주변이 조용할 때 비로소 들리는 풀벌레 소리처럼.


2015 볼로냐아동도서전 라가치상, 2016 황금도깨비상을 받은 정진호 作

전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 그림책 작가 정진호의 신간 그림책 『별과 나』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정진호 작가는 첫 그림책 『위를 봐요!』로 2015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을 받으며 이름을 알렸고, 곧이어 『벽』으로 2016년 황금도깨비상을 받으면서 한국의 대표 그림책 작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또한 같은 해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여성신문》이 주관하는 양성평등문화상(청강문화상)을 거머쥐며 ‘다양한 시선’을 통한 ‘차이의 인정’이라는 사회적인 메시지를 그림책에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게 담아낸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최신작인 『별과 나』 또한 작가가 늘 관심을 기울이던 주제인 ’시선의 전환‘과 그 맥을 같이 하는 작품입니다.

불빛이 사라지자 시작된 별과 나의 동행

어두운 밤, 주인공이 자전거를 타고 강변을 달립니다. “퓨-웅.” 가끔 말썽을 부리던 자전거 전등이 아예 꺼져 버렸습니다. 그런데 이상하다. 자전거 전등 빛으로만 앞을 내다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전등이 꺼지고 나니 오히려 눈앞이 환합니다. 별입니다. 수만 개의 별이 길을 밝힙니다. 별이 깜깜한 밤하늘 속에서 총총하게 빛납니다. 주인공이 달리는 길을 따라 별도 함께 달립니다. 별은 풀숲의 반딧불과 어울려 노닐다가도, 일렬로 무심하게 서 있는 가로등은 요리조리 뛰어넘습니다.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달려오는 기차의 전조등에 놀라 두 갈래로 후다닥 흩어지는가 하면, 어느새 다시 모여 밤하늘의 불꽃놀이를 흉내 냅니다. 여전히 깜깜한 밤, 이제 주인공은 자전거 전등 없이도 달릴 수 있습니다. 아니, 자전거 전등이 없어서 더 충만한 마음으로 달릴 수 있습니다. 주인공 곁에는 어두운 밤을 또렷하게 수놓는 별이 있기 때문입니다. 별과 주인공의 동행은 시간이 지날수록 견고하고 아름답습니다. 별은 소낙비가 올 때 주인공의 우산이 되었다가, 내리막길에서는 제동을 걸어 주고, 오르막길이 나타나면 주인공의 등을 떠밀어 줍니다.


일상을 바꾸는 단 하나의 시선과 행동

전등을 켜거나 끄는 것. 밤하늘을 바라보거나 바라보지 않는 것. 자전거를 계속 타거나 타지 않는 것. 사소한 시선이나 행동을 달리했을 때 우리의 일상은 달라집니다. 사소한 선택들이 쌓이면 전체적인 삶의 모양이 변한다. 우리는 보통 자신의 처지나 환경을 백팔십도 변화시키는 중대한 결정이 우리의 삶을 바꾼다고 생각하고 그에 전전긍긍합니다. 하지만 우리 삶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좌우하는 것은, 어쩌면 우리가 일상적으로 내리는 사소한 선택들입니다. 『별과 나』의 주인공은 자전거 전등이 꺼졌을 때 오래 당황하지도, 두려워하지도 않습니다. 그는 그냥 계속 달리기로 합니다. 누군가는 눈앞의 불빛이 없다는 이유로 집으로 돌아갈 수도 있지만, 누군가는 앞을 향해 묵묵히 나아갑니다. 그 결과로, 그는 전에 없던 아름다운 별빛을 만났습니다.


묵직하게 아름다운 별빛 가득한 밤하늘 풍경

정진호 작가는 깜깜한 밤 풍경 속에서 펼쳐지는 별과 주인공의 동행을 글 없는 그림책의 형태로 표현해 냈습니다. 장면마다 배경이 되는 야밤 풍경을 어두운 진회색으로 일관되게 칠하고, 풍경을 뚫으며 나아가는 주인공 ‘나’는 한층 더 어두운 먹색으로 칠했습니다. 진회색과 먹색 사이에서 환하게 빛나는 무수한 별은 흰색입니다. 작가는 검정색과 흰색의 대비를 이용해 단순하고 간결하면서도 깊고 묵직한 밤하늘을 표현해 냈습니다. 그림책의 앞표지도 특별히 눈에 띕니다. 밤하늘을 수놓는 별들이 반짝이는 은색으로 인쇄되어 별과 주인공의 동행을 더욱 아름답게 나타내 줍니다. 정진호 작가가 그려 내는 캐릭터 또한 흥미롭습니다. 그의 그림책에는 늘 성별, 인종, 나이를 알 수 없도록 가장 단순화된 인물이 등장합니다. 인물의 표정과 포즈는 단조로우면서도 짜임새가 있어 더욱 독특하고 개성 있습니다. 화려하지 않고 단순한 인물과 얼핏 보면 거칠지만 과장 없이 그려진 별들처럼 정진호 작가만의 정직하고 올곧은 그림 기법은 보는 이로 하여금 편안한 마음을 갖게 합니다.

회원리뷰 (10건) 리뷰 총점9.7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밤에 별빛 누리며 자전거 달리기 (별과 나)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숲*래 | 2018.01.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다 함께 즐기는 그림책 788밤에 별빛 누리며 자전거 달리기― 별과 나 정진호 비룡소, 2017.8.30.빛이 없어야 비로소 보이는 빛이 있다. 주변이 조용할 때 비로소 들리는 풀벌레 소리처럼. (책날개 소개글)  서울에서 밤에 등불 없이 자전거를 달린다면 매우 아찔합니다. 오가는 자동차가 아주 많을 뿐 아니라, 길바닥에 뭐가 있는지 모르는 터라 자칫 크게 다치거나 목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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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즐기는 그림책 788


밤에 별빛 누리며 자전거 달리기
― 별과 나
 정진호
 비룡소, 2017.8.30.


빛이 없어야 비로소 보이는 빛이 있다. 주변이 조용할 때 비로소 들리는 풀벌레 소리처럼. (책날개 소개글)


  서울에서 밤에 등불 없이 자전거를 달린다면 매우 아찔합니다. 오가는 자동차가 아주 많을 뿐 아니라, 길바닥에 뭐가 있는지 모르는 터라 자칫 크게 다치거나 목숨까지 잃을 수 있어요.

  그렇다면 시골은? 시골이라 해서 아무 데에서나 등불 없이 자전거를 달리면 여러모로 아슬아슬합니다. 옛날하고 다르게 오늘날 시골은 빈 농약병이나 술병이 논둑길에 구르기도 하고, 경운기가 지나가며 남긴 흙발자국이 제법 두툼하게 곳곳에 있기 일쑤라, 자칫 논바닥이나 도랑에 처박힐 수 있어요.

  시골에서 살며 곧잘 밤자전거를 달립니다. 두 아이를 샛자전거하고 수레에 태워서 슬슬 밤마실을 해 보는데, 일부러 등불을 안 켜고 천천히 달립니다. 늘 오가는 길이더라도 싸목싸목 달립니다. 자동차가 안 지나가는 조용한 시골길이어도 굳이 빨리 달릴 일은 없습니다. 밤에 자전거를 달릴 적에는 아이들한테 하늘을 올려다보라고 말해요. 아버지는 자전거를 달리느라 하늘을 볼 수 없지만, 너희는 우리 시골마을에서 얼마나 별이 쏟아지는가를 밤바람을 가르면서 누려 보라고 이릅니다.


  그림책 《별과 나》(비룡소, 2017)를 읽습니다. 글 없이 그림만 새까맣게 흐르는 그림책입니다. 어느 한 사람이 밤에 자전거를 달리는데 등불이 망가졌는지 안 켜진다고 합니다. 이때에 이분은 등불 없이 달리기로 합니다. 따지고 보면 밤에 자전거가 등불 없이 달리면 안 됩니다. 이웃나라에서는 자전거에 등불을 안 켜고 밤에 달리면 ‘자전거 등록 취소’입니다. 자전거도 걷는 사람도 달리는 사람도 모두 아슬아슬한 일이거든요.

  그런데 등불 없이 자전거를 달려 볼 수 있다면, 밤에 전깃불빛 아닌 별빛이나 달빛에 기대어 자전거를 달려 볼 수 있다면, 우리는 새삼스러운 밤빛을 누려요. ‘등불이 없어도 길을 보네?’ 하고 느껴요.

  자전거 아닌 두 다리로 걸을 적에도 이와 같아요. 아이들하고 밤에 틈틈이 뒤꼍이나 마을을 슬슬 거닐어 보곤 해요. 아이들은 처음에 아무것도 안 보인다고 말하지만, 어느새 “다 보여!” 하고 말하지요. 밤눈을 트고 나면 하늘을 채운 쏟아지는 별빛이 더욱 환하면서 곱습니다.

  밤눈을 트기에 별잔치를 누릴 수 있다고 할까요. 밤눈을 뜨기에 새로운 밤빛을 맞이할 수 있는 셈일 테고요.


  낮에 낮눈을 뜨면서 마주하는 낮빛이란 무지개빛입니다. 밤에 밤눈을 뜨면서 맞이하는 밤빛이란 별빛입니다. 무지개빛은 우리를 둘러싼 겉빛일 수 있고, 별빛은 우리 마음 깊은 자리에 서린 속빛일 수 있어요. 무지개빛이 있어 별빛이 한결 밝으면서 곱고, 별빛이 있으니 무지개빛이 더욱 환하면서 아름답지 싶습니다.

  그림책 《별과 나》는 한밤에 등불 없이 자전거를 달리면서 마주하는 온갖 빛이란 무엇이고, 우리는 어떤 빛에 둘러싸여서 살아가는가를 보여준다고 할 만합니다. 자전거나 걷는 사람을 헤아리지 않는 기차나 자동차 등불빛 때문에 눈이 따갑습니다. 따가운 빛이 지나가고 나면 밤하늘은 더욱 까마면서 별빛으로 환합니다.

  그나저나 이 그림책에는 자전거를 달리는 사람이 나오는데, 꼭 빈틈없이 자전거를 잘 그려야 하지 않습니다만, 조금 더 자전거스럽게 그릴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사람을 그릴 적에 팔다리나 머리나 눈코입을 아무 데나 붙이지 않듯이, 자전거를 그릴 적에 바퀴나 손잡이나 깔개나 발판이나 뼈대를 아무 데나 붙이면 …… 좀 거석합니다. 2018.1.27.흙.ㅅㄴㄹ

(숲노래/최종규 . 시골에서 그림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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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비룡소 정진호그림책 - 별과 나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r*******2 | 2017.09.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별과 나>정진호 그림책. 비룡소. 비룡소 창작그림책 59. 5세부터빛이 없어야 비로소 보이는 빛이 있다.주변이 조용할 때 비로소 들리는 풀벌레 소리처럼.2015 볼로냐아동도서전 라가치상, 2016 황금도깨비상을 받는 정진호의 최신작!제목이 너무나 감성돋는 <별과 나>표지의 먹먹한 색 위에 뿌려진 반짝이는 별들과  그 사이를 달리는자전거와 자전거 위의 나.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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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나>
정진호 그림책. 비룡소. 비룡소 창작그림책 59. 5세부터


빛이 없어야 비로소 보이는 빛이 있다.
주변이 조용할 때 비로소 들리는 풀벌레 소리처럼.

2015 볼로냐아동도서전 라가치상, 2016 황금도깨비상을 받는 정진호의
최신작!



제목이 너무나 감성돋는 <별과 나>
표지의 먹먹한 색 위에 뿌려진 반짝이는 별들과  그 사이를 달리는
자전거와 자전거 위의 나.

별과 나는 어떤 이야기를 써내려 갈까요?


별빛 가득한 밤에 불빛이 보입니다.

강원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저로써는 별빛이 쏟아진다는 의미를 잘 알고 있죠.
얼마 전 드라마에 삽입된 노래 중에
"별빛이 내린다 샤랄라라랄라~"라는 가사가 있더라고요
그런 별빛을 밤마다 보고 자란 저는 별이 갖는 감수성과 감성에 대해
두근거림을 가지고 있어요.

 

 

글이 없는 그림책.
그런데 전혀 없지는 않아요.

불빛의 정체는 바로 자전거였답니다.
어른인지 아이인지,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를 형태(밤이니까 어쩌면 당연히
구분이 안되는 게 맞는) 의 사람이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그만 헤드라이트가 꺼졌군요,

 

 

그 사람은 한숨을 쉬었지요
갈길이 있는데 앞이 안보이게 되었으니까요

그런데 그 순간, 놀라운 일이 생기죠
바로 별빛이 내린거죠
아니, 별이 내려왔어요.!

 

불을 밝히고 자전거로 내달렸을 땐 몰랐을 별,
밤하늘에 가득했던 별들이 내려왔습니다.

내려온 별들은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들을 보여줘요
호기심 많은 돌고래처럼 가로등 위로 포물선을 그리고..

 

팡팡 터지는 폭죽을 따라하기도 합니다,.

 

내리는 비를 막아주기도 하고요

 

 

별은 하늘에서만 빛나고 있는 게 아니였어요
온 세상이 별빛으로 가득하죠

언덕을 내달리게 되었을 때는요?

 

 

오,
별은 다리를 만들기도 합니다,

 

 

별들이 모여 은하수를 만들었으니 다리라고 못 만들까요
별을 달리는 기분은 어떨까요?
숨이 흡- 멈추고 보게 되는 장면입니다.

 

 

이런, 자전거의 헤드라이트가 갑자기 켜졌어요
망가진 줄 알았는데...

별들이 물러갑니다.

 

 

어리둥절해 하는 사람.
내 옆에서 나의 길을 즐겁게 해주었던 별들이 다 어디로 간 걸까요?

이 사람은 어떤 결정을 할까요?
자전거의 불빛이 비추는 길을 따라 가게 될까요?
아니면, 온 세상을 반짝거리게 만드는 별빛을 원할까요?

익숙하고 당연했던 것들 뒤에 가려진 아름다움
우리가 미처 몰랐던 별빛 가득한 밤하늘의 세계


저희 신랑도 군복무를 강원도 오지에서 했기 때문에 밤보초 설 때
무수히 빛나는 별들을 바라보곤 했답니다.
그러나 지금의 우리 아이는 어떤가요?
잠자려고 누울 때 보이는 방 천정의 스티커 별을 보고
'별이 있다'라고 이야기합니다.

밤하늘엔 당연히 별이 있어요.
그러면 당연히 별빛이 내리겠죠
그러나 우리는 너무도 당연한 도시의 불빛 때문에
볼수가 없네요
시골의 길 위에선 가만히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지요
별이 쏟아지고 있으니까요

아름다운 그림책 <별과 나>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것들의
소중함을 다시금 불러줍니다.
아름다운 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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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비룡소창작그림책59_별과나 상상력을 자극하는 신선한 그림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북* | 2017.09.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별과 나 하니까 펜타포트락페스티벌에 받아온 별이 생각나는거 있죠.모맥주회사홍보물인데 흰색빨간색녹색별모양이 있답니다.울 아들들도 저도 엄청 많이 챙겨와서 빨간별은 육아맘들 모임할때 하나씩 둘씩 챙겨주기도 했답니다!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참 기분 좋게 해주더라구요.정진호작가님의 그림책 위를 봐요를 인상적으로 봤어요.울 초등도서실 사서선생님이 위를봐요를;
리뷰제목

 

 

별과 나 하니까 펜타포트락페스티벌에 받아온 별이 생각나는거 있죠.

모맥주회사홍보물인데 흰색빨간색녹색별모양이 있답니다.

울 아들들도 저도 엄청 많이 챙겨와서 빨간별은 육아맘들 모임할때 하나씩 둘씩 챙겨주기도 했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참 기분 좋게 해주더라구요.

정진호작가님의 그림책 위를 봐요를 인상적으로 봤어요.

울 초등도서실 사서선생님이 위를봐요를 좋아해서 초등학교로비에서 원화전시회도 했었답니다.

울초등사서샘 정말 대단하시죠?

사서샘이 출판사로 직접 원화전시회하겠다고 신청하고 스케줄이 맞아야지 원화를 전시할수 있거든요.

 

우리~어떤 그림책일지 펼쳐볼까?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설레어지는 순간 같아요.

그림책을 만나는 것은 또다른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는 특별한 경험이겠죠?

7살폴군의 마음속에는 어떤 장면이 인상적으로 남게 될까요?

비룡소창작그림책은 한국 그림책작가들의 좋은 그림책이 가득한 시리즈랍니다.

 

 

 

저는 은하수 위를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장면이 너무 좋았어요.

그림책만이 할수 있는게 한 세계와 또 다른 세계를 왔다갔다 할수 있다고 이수지작가님이 말씀하셨죠.

정진호작가님의 생각도 그러한 듯 해요.

기차를 만나기도 하고 은하수 위를 자전거를 타고 전진하기도 해요.

 

 

 

울 7살폴군에게도 어떤 장면이 인상적이었는지 물어봤어요.

얼마전 부산친구집과 해운대 놀러간다고 케이티엑스를 탄 적 있는데

그림책에서 뿌아앙~하고 큰 소리를 내며 빛을 내며 달려가는 기차와 자전거소년의 대결이 인상적이래요.

7살폴군말이 기차가 승리했대요.ㅋ

자전거소년이 빛이 너무 강해서 손으로 가렸다고 ㅋㅋ 

 

​ 7살폴군

기차야 잘했어!하는 표정으로 흐뭇하게 그림책을 보고 있네요.

글자없는 그림책이지만 여러가지 다양한 상상력을 이끌어내고 자극시켜주는 그림책이예요.

 

별빛들이 가로등위를 막 지나다니는 장면의 그림도 참 좋았어요.

정진호님의 원화전시회도 있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 들어요.
노랑이 인상적인 벽이라는 그림책도 참 좋았거든요.

사실 벽이라는 책도 10살피터군이 초등도서관에서 빌려와서 보게 된 책이랍니다. 

 

어쩜 그림책덕후인 엄마보다 더 그림책덕후가 되어가는 아들들인거 같아요.

매주 두시간동안 흥부네그림책작은도서관에서 봉사하는데 그 시간동안 도서관마당에서 놀기도 하고 너랑나랑시랑수업도 하고 그림책도 보고 맘껏 놀거든요. 

 

10살7살아들 둘다 그림책육아로 쭈욱 비룡소그림책들로 계속 행복하게 키우고싶어요.

사실 집에는 비룡소책들이 많이 없는 편인데요.

흥부네그림책작은도서관에 가면 제랄다와거인 등 비룡소그림동화도 많고 울아들둘다 참 많이 가져와서 봐요. 

 

정진호의 최신작 신상그림책 꼭 챙겨보세요.

전 어떤 명품가방보다도 명품그림책이 더 좋은 사람이라서

앞으로도 쭈욱 쭉 비룡소창작그림책 시리즈를 응원할겁니다.

 

   

집에 있던 책들 하나 하나 꺼내어봅니다.

비룡소그림책 정말 정말 하나같이 명품인듯~

앞으로도 좋은 그림책 좋은 그림책작가 많이 많이 발굴해주세요.

비룡소 출판사와 함께 울 아들들도 저도 성장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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