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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오줌 냄새를 맡는다

뇌는 오줌 냄새를 맡는다

: 유교 생물학? 생물학자 김용범, 사회생물학으로 논어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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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 top100 1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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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82쪽 | 153*224*20mm
ISBN13 9788994574301
ISBN10 899457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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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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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으로 분석한 결과 이타적 행동을 조절하는 뇌의 부위는 이성이 아닌 감정을 담당하는 영역이었다. 이것은 자연과학에서 얻은 데이터와 우리가 전통적으로 가지고 있었던 사고 사이에 차이가 있음을 보여준다. 동시에 우리가 동양 철학이 가져왔던 사고나 개념을 서양 과학에 접목할 경우 훨씬 다양하고 풍부한 생각을 할 가능성도 암시한다. 동시에 우리가 동양철학이 가져왔던 사고나 개념을 사고나 개념을 서양 과학에 접목할 경우 훨씬 더 다양하고 풍부한 생각을 할 가능성도 암시한다. 따라서 앞으로 우리가 독창적인 발전을 해 나가기 위해서 학문간 융합 특히 동서양 융합은 필요하다.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내고 더 다양한 가능성을 창조하기 위해서다. 더욱이 이것은 서양은 할 수 없을 것 같다. 적어도 지금은 지구상에서 오직 우리만 할 수 있는 능력이라 생각된다.’ -25쪽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가 말하는 내용은 ’생물의 세계에서 남을 돕는 이타적인 행동도 결국엔 자기 생존 가능성을 증가시켜 유전자를 후손에 전달할 확률을 높이 목적으로 하는 이기적 행동‘ 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이기적 행동과 이타적 행동이 그 출발점이 같다는 것을 설명해주고 있다. 두 행동의 근본은 같지만 외부로 드러날 때 다른 행동양식으로 비쳐진다는 뜻이다. -27쪽

‘나는 사람들에게 착하고 정직하라고 가르치냐고 묻곤 했다. 많은 어른들이 자식들을 그렇게 가르친다고 한다. 이 때 ’착하고 정직하면 잘 사느냐‘고 다시 묻는다. 후자의 질문을 수년간 수백 명의 사람들에게 했다. 지금까지 단 한 명도 착하고 정직하면 잘 산다고 대답한 사람이 없다. 그 질문에 대답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그렇게 하면 못한다고 한다. 그러면 다시 질문을 한다. 착하고 정직하면 못사는데 왜 자식들에게 못살라고 가르치느냐고? ···. 이 질문에는 아무도 대답하지 않는다. -33쪽

‘어쨌거나 인간의 사회적 지위가 몸 속의 호르몬 변화를 야기한다. 사회적 지위가 올라가면 체내에 남성호르몬이 많아진다. 이렇게 바뀌면 공감능력이 떨어진다. 이기적인 행동을 하게 되고 직관적 판단을 많이 한다. 자신이 잘못된 행동을 하더라도 사법 감시망에 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도록 뇌가 사람의 이성을 조정한다. 더구나 뇌는 비도적적 행동을 빨리 잊어버린다. -35쪽

‘인간이 수백만 년 전에 나무에서 땅으로 내려왔지만 아직도 뱀에 대한 공포가 각인된다는 것은 한 번 유전자 속에 들어간 행동은 쉽게 사라지지 않음을 보여준다.’ -45쪽

‘이 단순한 동작을 인간의 이성이나 의지가 결정해 행동으로 옮기는데 필요한 시간은 0.2초다. 그러나 손가락을 펴는데 필요한 뇌신경 부위의 활성화는 0.5초전이다. 인간의 이성보다 행동이 0.3초전에 먼저 작동하니 인간의 이성이나 의지가 행동을 조절하고 있지 않음을 보여준다.’-49쪽

‘유전자의 존재유무와 발현 정도가 사람의 행동이나 능력을 결정하는 수준을 가장 적절하게 표현하는 단어 중 하나가 아마도 점(占)이 아닐까 한다. 자신이 가지고 태어난 유전자 조합을 안다는 것은 우리가 사주를 가지고 점을 쳐서 운명을 확인하는 수준과 비슷하다.’ -87쪽

‘둘째는 사람의 도덕성이 가변적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사람에 따라 다소간의 차이는 있지만 도덕성은 생존 가능성을 높여주는 측면에서 보면 나약하기 그지없다. 여야를 막론하고 장관을 임명할 때마다 겪는 청문회 홍역을 보면서 무었을 느꼈는지 모르겠지만 사람은 누구나 도덕을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잘 살기 위해서 산다.’ -107쪽

‘반대로 여성은 어떤 남성을 좋아할까? 바람피우지 않고 착하고 성실한 남자? 일반적으로 성실하고 바람을 피우지 않은 남성을 좋아할 것이라 생각하겠지만 통계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여성은 남성의 얼굴이 좌우 대칭이 완벽할수록 선호하는 경향이 있고 유머가 좋고 바람기가 있는 남성을 더 좋아한다. 바람기가 있다는 것은 그 사람의 자손도 유전적으로 바람기가 있을 가능성이 크고 결과적으로 자손을 많이 남길 확률이 크다.’ -121쪽

‘수렵채집사회에서 뇌를 많이 사용하려면 그에 필요한 충분한 먹이를 구해야 한다. 뇌가 소모하는 에너지만큼을 음식으로 보충할 필요가 있어서다. 먹이를 얻으려면 죽음도 불사하는 모험을 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자연환경에 먹이가 무한정 있지 않기 때문이다. 최적의 먹이를 얻기 위해서는 어떠해야 했을까? 당연히 가능한 덜 생각하는 쪽의 진화가 생존에 유리하다. 앞에서 설명한 최적먹이모델이나 행동 경제학적 개념을 생각해 보면 이해가 쉽니다. 또한 인간이 하는 대부분의 많은 행동은 이성과 무관한 경우가 많다. 이것은 사람들이 왜 이성으로 본능을 제어하지 못하는지도 잘 설명해준다.’ -125쪽

‘어떤 사람들은 이런 본능을 제어하기 위해 ’나쁜 짓을 하지 말라고 열심히 교육하면 된다‘고 믿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글이나 말로 가르친다고 해서 사람들의 행동이 꼭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인간 행동의 유전자의 영향은 약 50%∼80% 정도라고 전문가들이 말한다.’-138쪽

‘산업화된 도시에서는 어떨까? 앞에서 나의 경험을 언급했지만 남에게 베푼 선생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길을 가다가 만나는 사람 중에 지속적으로 관계가 이어지는 사람이 거의 없다. 서울 같은 대도시에서는 더욱 그렇다. 이미 말했지만 지나는 거지에게 준 적선은 다시 오지 않는다. 더구나 옆집 사람도 모르고 지하철을 본 사람을 다시 만난다는 보장도 없는데 잘 모르는 그들에게 선의를 베풀겠는가? 흡혈 박쥐초차 하지 않는 일이다. -153쪽

‘비슷하지만 또 다른 질문을 한다. 외항선원인데 서로가 사랑해서 결혼을 했다. 아이 없이 2년간 살았는데 알고 보니 남편이 AIDS 환자였다. AIDS 환자라는 사실을 속이고 결혼을 했지만 다행히 여자가 병에 걸리지 않았다고 가정한다. 이 경우 이혼을 하겠는가?를 묻는다. -167쪽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이 바른 말을 할 때 그가 한 말에 동의하는가?”라고 강의시간에 학생들에게 물었다. 대부분의 반응은 ’동의하지 않는다‘ 이었다. 이렇게 간단한 설문으로도 미운 사람이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싫은 사람과 협력할 사람은?-177쪽

‘전세계 인종을 모두 연구해 보니 한 여성의 유전자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그 먼 옛날 언젠가 인류는 혈연관계에서 출발한 것임이 틀림없다.’ -205쪽

‘내가 이처럼 생각을 바꾼 후 행동으로 옮기니 내가 행복해 보인다는 사람이 늘었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확인했기 때문에 우리 사회가 더욱 이런 방향으로 나가기를 바란다. 이런 방향으로 가야 하는 까닭은 인간이 태어날 확률ㅇ을 계산하면 우주의 역사상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수준으로 사람이 그만큼 소중하니 상대를 대우해 줄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227쪽

‘이제 우리는 사랑과 정을 베풀고 정상적인 생활과 지켜야할 사회적 규범 등을 잘 지키는 사람들이 자신의 유전자 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있게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 한다. 이것은 잘못한 사람들에게 벌과 같은 불이익을 주는 방식이 아니다. 지금까지와 반대로 잘 지키는 사람에게 혜택과 명예를 제공하는 형태다. -257쪽

‘인간의 유전적 특성을 배우고 유학의 기본 개념에 접목시키는 동서양 융합을 시도하면서 알게 되었다. 세상은 딱 한 가지만 바꾸면 완전히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 되고 신자유주의를 없애고 천국이나 서방 정토와 같은 나라를 현실에서 구현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인사가 만사라는 말과 통한다.‘-271쪽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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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는 유전자 나름의 방식으로 작동한다. 지극히 이기적인 방식이다. 세상이 이기적일 수밖에 없는 까닭이다. 여기, 비록 이기적 유전자를 지녔어도 이타적 사회를 넘어 유토피아마저 이룰 길이 있다고?외치는 한 사람이 있다. 과연 가능할까? 가능하다면 어떻게? 두 질문에 대한 답이 이 책에 있다.?
-김성호 생명과학자, 『나의 생명수업』, 『관찰한다는 것』 저자


이 책을 읽는 내내 ‘나는 누구인가?’를 질문하게 되었다. 저자는 유전자를 연구하면서 생존의 본능을 현실세계로 끌어 올려 성찰해온 한국에는 없는 생물학자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펼치는 성찰은 생물학, 인문학, 사회과학을 통섭하고 실천의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생존의 본능에 충실하다는 것이 무엇일까?
‘생존의 본능’이 ‘역량개발’, ‘협력’, ‘다양성을 인정’하는 세상을 꿈꾸고 만드는 시민운동가인 나의 이상과도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놀라왔다. 이 책을 통해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흥미로운 성찰을 권하고 싶다.
-오기출 (사)푸른아시아 사무총장, 『한그루 나무를 심으면 천개의 복이 온다』 저자


저자는 수년간 많은 사람들에게 정직하고 착하면 잘 살 수 있냐고 물었지만 '그렇다'고 대답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우리는 착하고 정직하게 살라고 가르친다. 사람들이 그렇게 살 수 있을까? 모든 사람들이 착하고 정직하다면 가능하지만 모두가 같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저자는 책을 통해 유전자 또는 진화의 관점에서 모순이 가득한 사회가 발생하는 이유와 해법을 설명하고 있다.
시민들의 촛불로 이뤄낸 정권교체는 국민의 염원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가장 좋은 예를 보여주었다. 이 책은 앞으로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를 생각하게 한다. 한 번 읽어볼 만한 책이다.
-장정숙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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