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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짝할 사이

[ 양장 ] 길벗스쿨 그림책-02이동
리뷰 총점10.0 리뷰 30건 | 판매지수 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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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68g | 216*267*10mm
ISBN13 9788962229967
ISBN10 896222996X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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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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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인생은 눈을 한 번 깜짝하는 시간일지도!

‘눈 깜짝할 사이에 세월이 이렇게 지나 버렸네!’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반복되는 일상이 당장은 무척이나 길고 지루하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지나고 보면 모두 아주 짧은 시간에 지나지 않았구나 하는 깨달음이 온다는 것을 드러내는 말이지요.
사람의 일생은 어찌 보면 길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어찌 보면 아주 짧은 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긴 우주적 시간으로 나아가 보면 한 사람의 삶은 찰나일 뿐일지도 몰라요.
‘눈 깜짝할 사이’라는 순간의 의미와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시간을 단어 몇 개와 이미지로 마치 한 편의 시처럼 감동적으로 표현해 낸 그림책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삶이 과연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 내야 할지 깊이 사색하게 하며 독자들의 가슴속 깊이 파고들 것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하루를 정신없이 보내는 사람들, 나이가 한 살 한 살 들어갈수록 시간 감각이 달라지고 삶에 대한 새로운 성찰을 하게 되는 사람들에게 꼭 선물하고픈 책입니다.


저자 소개 (3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 ‘아…!’ 감탄사를 내뱉지 않고 결코 끝낼 수 없는 충격 반전
‘눈 깜짝할 사이’에 생길 수 있는 일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짧은 순간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상상해 보세요. 바람이 휙 불어온다던가, 책의 한 단어를 읽는다던가… 등등이요. 그런 다음, 이 ‘눈 깜짝할 사이’들이 모이고 모이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도 상상해 보세요.
처음에 책은 ‘눈 깜짝할 사이’에 일어나는 주변의 일들을 보여 줍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그것을 우리의 인생으로 가지고 갑니다. 우리 인생의 순간들이 모이고 모이면 어떻게 될까요? 마지막의 충격 반전을 보고서는 누구나 ‘아…!’ 하고 감탄사를 내뱉게 됩니다.
마지막의 강렬한 충격은 책의 맨 앞으로 가서 다시 한 번, 또 다시 한 번 읽게 합니다. 그리고 내가 살아왔던 삶과 나의 모습에 대해 찬찬히 성찰하게 할 것입니다.

■ 우리가 지금 이 순간을 행복하게 보내야 하는 이유
일상의 순간순간은 길고 지루하게 느껴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훌쩍 흘러 과거를 되돌아보면 지나온 시간은 오히려 매우 짧은 순간으로 다가오지요. 여러분이 어렸을 때를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지금의 모습은 어떤가요? 그동안 지나온 시간은 어땠나요? 책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의 내면으로 잠시 들어가 보도록 합니다.
순간은 별 것 아니고 하찮아 보이기도 하지만 어쩌면 시시각각 미래를 결정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우리가 무엇을 배울 때나 성취해 낼 때를 떠올려 볼까요? 짧은 시간들이 촘촘히 모이고, 작은 노력들이 촘촘히 쌓이며, 그 시간들이 오래 지난 후에야 비로소 결실을 맺지 않던가요?
흘러가 버리면 다시는 되돌아오지 않는 눈 깜짝할 사이들, 우리가 지금 이 순간을 행복하게 보내야 하는 이유와 별것 아닌 것 같은 찰나가 가진 커다란 가치를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 연극을 본 것 같은, 소설을 읽은 것 같은 큰 감동
문장 한 줄 나오지 않고 짧은 단어 몇 개와 이미지로만 구성된 그림책입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삶과 일상의 권태로움, 순간과 긴 시간, 사람이 매번 다르게 느끼는 시간 감각, 지나가 버린 시간에 대한 아쉬움, 회한 같은 복잡한 감정 들을 독자들의 가슴속에 아주 깊이 새겨 줍니다.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은 충격적인 결말에 감탄사를 내뱉고, 마지막 페이지에서 눈물을 흘리고, 수많은 감정과 생각들을 떠올렸다고 합니다. 그림책의 힘과 가치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느끼게 해 줄 작품입니다.

“작가는 무엇을 말하고 싶었을까요? ‘눈 깜짝할 사이’라는 순간 속에 오히려 아주 긴 시간, 그러니까 영원이 담겨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을까요? 아니면, ‘눈 깜짝할 사이’들이 모이고 모여 긴 시간을 이룬다는 것일까요? 아니면, 우리가 미처 알아채지 못하는 짧은 순간들로 긴 시간은 하염없이 흘러가고, 그 시간들이 쌓여 언젠가 큰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을까요? (…)
순간적으로 받은 충격은 곧 긴 여운이 되어 독자들의 마음에 오래도록 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상 속에 둔감하게 얼어붙어 있던 우리 마음을 깨는 도끼 같은 작품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림책 평론가 엄혜숙

회원리뷰 (30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그림책 추천] 눈 깜짝할 사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구**모 | 2020.11.11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그림책이 주는 놀라움을 이 그림책을 통해서 다시금 느껴보게 된다. 그림이 한 페이지를 채운다. 그리고 짧은 단어. 어린이 그림책이라 생각하고 만나기에는 이 그림책은 마지막 그림을 넘기고 나서야 이전의 그림들이 다시금 연상되면서 놀라운 감동으로 밀어 넣기까지 한다. '찰나'가 가지는 의미들. 눈 깜작할 사이라고 우리는 세월을 말한다. 그 세월을 어느새 공감하게 되는 시점에;
리뷰제목

그림책이 주는 놀라움을 이 그림책을 통해서 다시금 느껴보게 된다. 그림이 한 페이지를 채운다. 그리고 짧은 단어. 어린이 그림책이라 생각하고 만나기에는 이 그림책은 마지막 그림을 넘기고 나서야 이전의 그림들이 다시금 연상되면서 놀라운 감동으로 밀어 넣기까지 한다. '찰나'가 가지는 의미들. 눈 깜작할 사이라고 우리는 세월을 말한다. 그 세월을 어느새 공감하게 되는 시점에 나 역시 그곳에 서있다. 아이의 엄마가 되었는데 어느새 훌쩍 성장해서 엄마의 키를 훌쩍 넘어선 아이와 걷다 보면 더욱 그러한 것들을 느끼게 된다. 정신없이 보낸 날들이 어느새 지나가고 우리의 시간들은 많은 추억들과 기억들을 떠올리게 해준다.

 

나비가 이쁜 꽃에 앉았다가 어느새 날아가 버리는 그림으로 시작한다.

고양이가 장난감 인형을 가지고 발견한 후 어느새 입에 물고 노는 순간도 그림으로 전한다.

째깍째깍 12시를 알리는 뻐꾸기시계가 어느새 문을 활짝 열고 뻐꾹 울음으로 12시를 알리는 순간도 그림으로 만난다.

아이가 따뜻한 차에 각설탕을 넣고 녹기까지 짧은 시간이 잠시 흐를 뿐인 그림이 그려진다.

그리고 여자아이의 두 갈래머리는 희끗한 백발의 머리와 잔주름이 세월을 말해주는 노년의 여인 그림으로 책은 마무리한다.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서 얼마나 놀라웠는지 모른다.

작가가 독자와 호흡하고자 한순간이 가지는 의미, 시간의 의미, 찰나의 의미가 너무나도 풍부하게 전달되는 그림책이다. 그림이 전하는 순간처럼 우리들의 시간도 짧은 순간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실수는 할 수 있지만 후회는 하지 않고 살아가기를 소망해보게 된다. 사랑하는 순간들과 사랑한다는 표현들도 아낌없이 나누며 살아야 한다는 것도 떠올려보지 않을 수가 없다. 시간은 결코 우리가 배웠듯이 일직선으로 흐르는 것이 아니다. 과거와 현재, 미래가 순차적으로 진행되지 않음을 이미 알고 있다. 그렇기에 이 그림책은 더 깊은 성찰의 시간들로 채워지는 묵직한 그림책이 아닐 수가 없다.

 

유아 코너의 그림책이지만 결코 유아만을 대상으로 그려진 그림책이 아니다.

진정한 대상은 우리들이 아닐까. 영원한 삶이 보장된 것처럼 오늘을 내일로 미루고 있지는 않는지, 자기반성도 없이 아집으로 가득 찬 시간들로 자신의 인생을 채우고 있지는 않았는지 잠시 멈추어보게 해주는 그림책이다. 요즘은 그림책도 일부러 읽어가는 시간들을 가진다. 그림이 좋고 작가의 깊은 호흡들을 그림책으로도 충분히 전달받을 수 있기에 그림책 코너도 관심을 높여가면서 읽게 된다. 이 그림책도 성인이 되는 시간들을 코앞에 둔 자녀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었던 그림책이기도 하다. 전 연령대가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며 어른들에게 더 추천하고픈 그림책이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눈 깜작할 사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첫*음 | 2018.04.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눈 깜짝할 사이   어른을 위한 그림책 한 권을 만났어요.이 그림책은 몇 개의 단어와 몇 장의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어요.제목을 제외한 본문의 글자수가 총 14자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그림책은 많은 말을 하지 않지만우리는 이 그림책을 보고 나면 정말 수많은 감정과 생각들을 떠올리게 될 거예요.저도 이 그림책을 보고 한 동안 멍~ 깊은 생각에 잠기게;
리뷰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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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짝할 사이

 

어른을 위한 그림책 한 권을 만났어요.
이 그림책은 몇 개의 단어와 몇 장의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제목을 제외한 본문의 글자수가 총 14자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그림책은 많은 말을 하지 않지만
우리는 이 그림책을 보고 나면 정말 수많은 감정과 생각들을 떠올리게 될 거예요.
저도 이 그림책을 보고 한 동안 멍~ 깊은 생각에 잠기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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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을 감았다가 뜨는 사이
눈 깜짝할 사이
매우 짧은 순간
찰나의 순간

'눈 깜짝할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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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위에 소리 없이 '사-뿐' 내려앉던 나비는 어느새 날아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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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깍 소리와 함께 시침과 분침이 만나 정각 12시가 되었어요.
그러자 뻐꾸기 시계 문이 열리고 뻐꾸기가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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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에 각설탕을 '퐁-' 떨어뜨렸더니 어느새 각설탕이 다 녹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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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을 내려다보던 갈래머리 여자아이는...
눈 깜짝할 사이, 얼굴에 주름이 가득하고 머리카락이 하얗게 센 노인이 되었어요.

아…!
사실 마지막 페이지는 이 그림책의 반전이자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림책 마지막 장을 넘기는 순간,
여자아이가 노인으로 변한 모습을 보고 정말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어요.
머리를 한 대 얻어 맞은 듯 쿵! 정말 수많은 감정과 생각들이 스쳐지나가더군요.

그리고 갑자기 울컥! ㅠ_ㅠ
우리는 흔히 눈 깜짝할 사이에 하루가 지나가버렸네, 한 달이 지나가버렸네,
일 년이 지나가버렸네, 세월이 지나가버렸네... 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여자아이가 노인이 되었어요. ㅠ_ㅠ
사람의 일생은 어찌 보면 긴 것 같지만 또 어찌 보면 매우 짧은 순간에 지나지 않는 것 같아요.

옆에서 그림책을 함께 보던 우리 둘째가
엄마... 할머니 되는 거야?
엄마 할머니 되는 거 싫다고 눈물을... ㅠ_ㅠ

저도 그림책 속의 여자아이처럼 눈 깜짝할 사이에 노인이 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
지금 저에게 주어진 시간 1분 1초가 굉장히 소중하게 느껴져요.
매일매일 바쁜 일상에 쫓기기만 한 저였는데 흘러가 버리면 다시 되돌아오지 않는 시간들...
우리가 지금 이 순간을 행복하게 보내야 하는 이유를 전하고 있는 그림책인 것 같아요.

짧지만 깊은 깨달음을 주는 그림책,
긴 여운... 큰 감동... 어른을 위한 그림책으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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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아지는 그런 책 , 순간의 찰나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도**뱅 | 2018.04.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웅다웅 살고있는 요즘이란 시간에 나에게 여러가지 물음표를 던져주는 그런 책인 것 같다 . 매번 아이들 그림책만 보다가 , 이렇게 눈 깜짝할사이를 접하고 나니까 생각이 많아졌다 .   순간의 찰나 . 모든건 지나고나면 다 한 순간이었다 . 지금 생각해봐도 지난 날들에 대해 기억해보면 어느새 이렇게 되어있었다 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니까;
리뷰제목

 

 

아웅다웅 살고있는 요즘이란 시간에

나에게 여러가지 물음표를 던져주는 그런 책인 것 같다 .

매번 아이들 그림책만 보다가 , 이렇게 눈 깜짝할사이를 접하고 나니까

생각이 많아졌다 .

 

순간의 찰나 . 모든건 지나고나면 다 한 순간이었다 .

지금 생각해봐도 지난 날들에 대해 기억해보면 어느새 이렇게 되어있었다 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니까 .

 

그런 나에게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감에 있어서

참 부질없다는 이야기도 해주고 , 요즘 한 참 고민이었던 일들에대해 토닥이며

다 한순간이다 이야기 해주는 듯한 참 묘한 책 .

누군가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그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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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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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4점
시간에대해 생각해보고 순간을 소중히 여기게 되는 감동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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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n*****3 |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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