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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

잠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최환석의 무기력과 불안을 없애줄 9가지 심리 처방

리뷰 총점9.3 리뷰 41건 | 판매지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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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370g | 135*200*20mm
ISBN13 9788963051390
ISBN10 896305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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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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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람들이 무기력해지는 건 두려움 때문이 아닐까. 이 제자만 해도 소속 집단으로부터 듣게 될 비난을 각오해야 했을 것이다. 남들처럼 잘살 수 없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맞선 용기가 세뇌라는 억압 상황과 그에 따른 무기력을 깨뜨린 것이다. --- p.27

사람들의 행동 밑바탕에는 공통적 욕구가 하나 자리 잡고 있다. 바로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다. 극히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사람은 누구나 타인으로부터 인정이나 관심을 받고 싶어한다. 그러나 현실은 의외로 냉혹해서 살다보면 긍정적 평가보다는 부정적 평가와 맞닥뜨려야 하는 경우가 더 많은 듯 느껴진다. 그렇다 하더라도 대다수 사람들은 그 부정적 평가를 그냥 무시하기도 하고 때로는 냉철하게 받아들여 삶을 교정하기도 하면서 살아간다. 그런데 부정적 평가에 유독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이 있다. 심하면 피해의식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부정적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이 아닌데도 자신이 비난받거나 조롱받는다고 지레짐작한다. 내면에 깔린 불안감 때문에 실제 상황을 객관적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뜻 없는 농담이나 가벼운 조롱에도 심각한 무시나 침해를 당했다고 여기고, 아주 작은 갈등도 매우 큰 위험으로 인지한다. 웃으며 넘길 만한 일도 계속 그 일을 곱씹다가 마침내는 자존감이 바닥까지 떨어지는 사태로 번진다. 매우 주관적인 자신만의 부정적 해석 방식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런 방식을 ‘자각’함으로써 생각의 ‘전환’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 그 고통스러운 쳇바퀴는 멈추지 않는다. --- p.29~30

이 외에도 다양한 실험 결과가 ‘막연한 상상’은 결코 목표 달성에 효과가 없음을 보여준다. UCLA 심리학과 교수 리엔 팜(Lien Pham)과 셸리 테일러(Shelley Taylor)는 시험을 앞둔 학생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1번 그룹에는 자신이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얻는 상상을 하루에 몇 분씩 정해놓고 하도록 하고, 2번 그룹에는 별다른 주문을 하지 않은 채 시험을 보게 했다. 그러자 매일 몇 분씩 상상에 빠졌던 1번 그룹이 2번 그룹에 비해 공부를 덜했고 당연히 성적도 나빴다. --- p.33~34

재미있는 사실은 열정의 불씨는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때, 즉 무기력할 때 완전히 꺼져버린다는 점이다. ‘실패’는 열정을 잠시 누그러뜨릴지언정 그 불씨를 아예 꺼뜨리지는 않는다. 다시 말해 무기력은 열정에 치명적이다. --- p.37

우리 눈에 맹점이 있어 상이 맺히지 못하는 것이라면, 왜 아예 아무것도 안 보이는 게 아니라 점만 사라진 채 하얀색 종이는 보이는 것일까? 그건 우리 뇌가 요술을 부리기 때문이다. 뇌는 비어 있는 것을 싫어한다. 그래서 그 부분을 그대로 비워두지 않고 주변 정보 혹은 기존 정보를 참고해 그럴듯하게 메워버린다. 그래서 점은 사라져도 흰 종이는 보인다. --- p.47쪽

기억을 관장하는 부위인 해마(hippocampus)는 감정 조절과 관련된 부위인 편도체(amygdala) 바로 옆에 있다. 그 때문에 기억과 감정은 매우 밀접하게 연결된다. 다시 말해, 강한 감정을 느낀 사건은 더 세세한 기억을 새기지만, 그렇지 않은 사건은 핵심만 저장하고 나머지는 알아서 메우도록 한다. --- p.51

우리들 ‘인간’은 상황과 문화 그리고 환경에 따라 이타성과 이기주의라는 두 가지 본성 간의 팽팽한 긴장 속에서 살아간다. 단지 우리는 순간순간 적당한 선택을 할 뿐이다. 그러므로 이른바 ‘착한 사람’이란 이런 긴장 속에서 이기적인 욕심을 그때그때 잘 극복해내는 사람들이다. 그들의 이타심이 우리 사회의 협력을 지탱해주고 사회가 제대로 돌아가도록 윤활유 역할을 해준다. 그렇다고 ‘착한 것’과 ‘이기적인 것’을 대립 개념으로만 볼 필요는 없다. 정신과 전문의 등 심리 컨설턴트가 간혹 조금 까칠하게 조금 이기적으로 살라고 조언할 때 그것은 제 인생의 중심에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을 갖다놓을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그런데 요즘은 이런 조언이 지나치게 남발되고 또 극단으로 치우친 것 같아 한편 씁쓸한 마음도 든다. 중요한 것은 자기 인생의 중심을 무엇 혹은 누가 차지하고 있느냐다. ‘착한 것’과 인생의 중심에 자신을 ‘놓지 못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또한 ‘이기적인 것’과 인생의 중심에 자신을 ‘놓는 것’도 전혀 다르다. 다른 사람을 의식해 그 사람 눈치나 보며 사는 건 인생의 중심에 자신을 놓지 못하는 것이지만, 뜻한 바가 있어 다른 사람을 위해 헌신하거나 봉사하는 사람은 자기 인생의 진정한 주인공이 되어 사는 '착한 사람'이다. 나는 착한 사람이 결국 행복하게 산다고 믿는다. --- p.106

자존심을 내려놓으라는 것은 상대방에게 무조건 수그리라는 말이 아니다. 내 감정에만 매몰되어 있으면 상대방의 마음이나 형편을 고려하지 못하게 되니, 한 발 물러서서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는 용기를 내보자는 것이다. 내가 예은 씨에게 한 조언은 바로 이런 맥락이었다. 이 처방으로 그녀가 곧바로 편안해지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견디기 힘든 고통’이 ‘그나마 견딜 만한 고통’으로 바뀔 수는 있지 않을까. 고통에 대한 해석만 달라져도 그것이 행복을 위한 첫걸음이 될 수 있다. 고통을 다스린다는 것은 고통을 제거하는 일이 아니다. --- p.121

쓸모없는 감정에서 벗어나 현재 자신이 처한 상황의 다른 면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한다. 현재 상황을 다른 관점에서 보는 것, 잠시 생각할 시간을 가지며 여유를 부려볼 필요가 있다. 복잡하게 얽히는 감정에서 멀어져 냉철한 생각으로 현상의 이면을 본다면 과거는 얼마든지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 지금까지 계속 강조해왔듯이, 중요한 건 현상이 아니라 해석이다. --- p.153

나는 이들과는 조금 다른 각도에서 딱 한 가지만 제안하고 싶다. 당신의 코끼리가 미쳐 날뛰거나 힘들다며 퍼져 있거나 엉뚱한 길로 가겠다며 고집한다면, 일단 그 코끼리에서 내려라! 코끼리를 단단히 묶어놓은 뒤 거기서 조금 떨어진 채, 생각을 뒤집어보기도 하고 다른 각도에서 보기도 하면서 어느 것이 자신에게 더 유리한지 찾아보라는 것이다. --- p.160

우리 뇌에서는 매 순간 여러 가지 자극에 따른 감정들이 경합을 벌인다. 그중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가.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분노와 불안과 우울감이 스스로 몸집을 키워 우리 자신을 지배할 수 있다. 무의식과 감정은 언제 어디서든 부정적 방향으로 흐르면서 우리를 힘들게 할 수 있다. 이때 그 감정이 이끄는 대로 따라간다면 우리의 인생 역시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흐르게 된다. 감정이 아니라 이성으로 나 자신의 무의식을 들여다보는 훈련이, 그래서 필요하다. --- p.170

마이애미 대학의 마이클 매컬러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이런 사람들도 효과를 보는 방법이 있다. ‘이점 찾기(benefit finding)’가 그것이다. 이점 찾기란, 그 어떤 불행을 만나든 그 어떤 상처를 받았든 그 속에서 ‘나에게 주는 유리한 점’을 찾아내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내가 이 책에서 줄곧 강조해온 방법론이다. 잠시 생각할 시간을 스스로에게 주어 다른 측면에서 사안을 고민해볼 수 있도록 하라는 것이다. 그럼 이전에는 못 보던 이점(benefit)도 볼 수 있게 된다. --- p.225

그런데 우리가 어떤 감정 상태에 있고 어떤 이익을 갈망하는지에 따라 선택이라는 경우의 수는 다양하게 펼쳐질 수 있다. 다만 우리는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선택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그렇기 때문에 최선의 선택을 하지 못할 때가 많다. 우울증이든 공황장애든,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나 같은 정신건강의를 찾아오는 사람들 대부분은 이미 불리한 선택을 수 없이 반복해 마음의 상처가 질병이 되어버린 경우다. 더욱 뼈아픈 사실은 과거에 그렇게 불리한 선택을 많이 한 사람일수록 현재와 미래의 선택에서도 유사한 방식으로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 p.237

이기는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선택을 할 줄 안다. 삶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사건을 ‘게임’이라는 눈으로 바라봄으로써 ‘계산’하고 ‘전략’을 짜기 때문이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일이다. 또 이 ‘선택’ 이후 있을 일들을 시뮬레이션해서 각각의 ‘경우의 수’에 따라 이득을 계산할 줄 알아야 한다.


--- p.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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