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나는 반년만 일한다

나는 반년만 일한다

리뷰 총점9.2 리뷰 11건
베스트
기획/정보/시간관리 top100 3주
정가
13,000
판매가
11,7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22쪽 | 252g | 128*188*20mm
ISBN13 9791162209417
ISBN10 1162209410

이 상품의 태그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13,500 (10%)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악보를 몰라도 숫자만 알면 칼림바

악보를 몰라도 숫자만 알면 칼림바

10,800 (10%)

'악보를 몰라도 숫자만 알면 칼림바' 상세페이지 이동

달을 보며 빵을 굽다

달을 보며 빵을 굽다

12,600 (10%)

'달을 보며 빵을 굽다' 상세페이지 이동

테크 라이프 밸런스

테크 라이프 밸런스

17,820 (10%)

'테크 라이프 밸런스' 상세페이지 이동

뉴필로소퍼 NewPhilosopher (계간) : Vol.4 [2018]

뉴필로소퍼 NewPhilosopher (계간) : Vol.4 [2018]

14,250 (5%)

'뉴필로소퍼 NewPhilosopher (계간) : Vol.4 [2018]' 상세페이지 이동

스웨덴의 저녁은 오후 4시에 시작된다

스웨덴의 저녁은 오후 4시에 시작된다

16,200 (10%)

'스웨덴의 저녁은 오후 4시에 시작된다' 상세페이지 이동

80/20 법칙

80/20 법칙

26,100 (10%)

'80/20 법칙' 상세페이지 이동

맨손 체조하듯 산다

맨손 체조하듯 산다

12,600 (10%)

'맨손 체조하듯 산다' 상세페이지 이동

육아 말고 뭐라도

육아 말고 뭐라도

13,500 (10%)

'육아 말고 뭐라도' 상세페이지 이동

일의 습관

일의 습관

13,500 (10%)

'일의 습관' 상세페이지 이동

저부터 MCN이 될래요

저부터 MCN이 될래요

13,500 (10%)

'저부터 MCN이 될래요' 상세페이지 이동

일과 삶의 온도

일과 삶의 온도

13,500 (10%)

'일과 삶의 온도' 상세페이지 이동

정시 퇴근하겠습니다

정시 퇴근하겠습니다

13,320 (10%)

'정시 퇴근하겠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통한 워라밸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통한 워라밸

13,500 (10%)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통한 워라밸' 상세페이지 이동

일하는 방식의 혁명

일하는 방식의 혁명

14,250 (5%)

'일하는 방식의 혁명'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반년만 일한다

나는 반년만 일한다

11,700 (10%)

'나는 반년만 일한다' 상세페이지 이동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9,000 (0%)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상세페이지 이동

멋진 어른 여자

멋진 어른 여자

12,420 (10%)

'멋진 어른 여자' 상세페이지 이동

워라밸 플랜

워라밸 플랜

12,600 (10%)

'워라밸 플랜' 상세페이지 이동

하우투 워라밸

하우투 워라밸

11,700 (10%)

'하우투 워라밸'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지금의 직장 생활에 만족하고 계십니까? 출퇴근만 겨우 반복하는 일상. 월요일부터 정신없이 일에 치이다 정신을 차려보면 어느덧 금요일. 그나마 쉴 수 있는 주말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고 또다시 월요일이 시작되는 패턴이 1년에 50번이나 반복됩니다. 연말연시나 명절 연휴를 껴서 장기 휴가를 내봤자 고작 2주 정도가 최선이겠지요. 이대로 살다 보면 절대 해볼 수 없는 경험, 가볼 수 없는 나라가 있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계시지 않나요. 버티고 버티다 맞이한 정년퇴직. 고대했던 자유와 모아둔 돈이 있어도 이미 몸과 마음은 지쳐버렸고 이렇다 할 인생의 추억 하나 남아 있지 않을 겁니다. 그런 삶으로 정말 괜찮으신가요?”
_P.5 [프롤로그]

불만이 있다면 참지 않아도 됩니다. 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행동을 하면 되지요. 실제 행동으로 옮기다 보면 모난 돌이라 정 맞는 일도 물론 있을 겁니다. 결과적으로 실패할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니고요. 하지만 하고 나서 후회하는 사람보다 하지 않고 후회하는 사람이 백배 더 괴롭다는 말도 있듯이 우선 한 걸음 내딛어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_P.11 [프롤로그]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는 현실에 안주한 채 살아가는 직장인은 언젠가 구조조정의 표적이 되어 무방비 상태로 경쟁이 난 무하는 노동 시장으로 내몰리게 될지도 모른다. 재취업할 곳 을 찾지 못해 그제야 독립을 시도하려 해도 자신만의 이렇다 할 무기가 없어 오갈 곳 없는 상황에 부닥치고 말 것이다.
_P.34 1장

고용 형태가 다양화된 만큼 프리랜서와 기업을 연결해주는 에이전시가 많다. 에이전시란 쉽게 말해 ‘대리인’을 의미한다. 단어의 뜻 그대로 본인을 대신하여 업무 계약을 해주는 사람이다. 스포츠 선수가 팀을 이적할 때 계약을 진행해주는 대리인이 존재하듯 비즈니스 업계에도 에이전시가 존재한다.
_P.87 2장

시급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면 그림에서 알 수 있다시피 IT 컨설턴트로 독립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는 IT 업계에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다. 업무 전반을 매니지먼트하는 직종의 급여가 훨씬 높다는 것은 업계 불변의 법칙이기도 하다.
_P.129 3장

관리 부문 일반 사무직은 전문직에 비해 여성의 비율이 높다. 결혼·출산을 하고 자녀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삼사십 대 여성이 그때까지 쌓은 직무 경험을 살려 프리랜서로 독립함으로써 시간적 자유를 만끽하는 케이스도 많다
_P. 132 3장

사실 나도 외국계 컨설팅 기업에 다니던 20대 시절에는 명품을 걸치고 다녔었다. 물욕이 없는 편은 아니었던 터라 정장이나 구두, 손목시계 등 통상적인 가격대보다 0이 하나 더 붙은 액수의 명품을 ‘나에게 주는 상’이라며 사들이곤 했다. 이제와서 돌이켜보면 젊은 혈기만 앞서 의미 없는 것에 돈을 많이도 썼구나 싶다.
_P. 150 4장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