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정시 퇴근하겠습니다

정시 퇴근하겠습니다

: 밀레니얼 세대의 워라밸 사수기

리뷰 총점9.5 리뷰 19건 | 판매지수 12
정가
14,800
판매가
13,320 (10% 할인)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2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352g | 128*188*21mm
ISBN13 9788950986438
ISBN10 8950986434

이 상품의 태그

내일의 으뜸

내일의 으뜸

11,700 (10%)

'내일의 으뜸' 상세페이지 이동

이처럼 사소한 것들

이처럼 사소한 것들

12,420 (10%)

'이처럼 사소한 것들' 상세페이지 이동

삼체 1~3 세트

삼체 1~3 세트

60,300 (10%)

'삼체 1~3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남은 인생 10년

남은 인생 10년

15,300 (10%)

'남은 인생 10년' 상세페이지 이동

어린 왕자

어린 왕자

10,620 (10%)

'어린 왕자' 상세페이지 이동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12,600 (10%)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상세페이지 이동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1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1

8,100 (10%)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1' 상세페이지 이동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2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2

8,100 (10%)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2' 상세페이지 이동

언어의 온도

언어의 온도

12,420 (10%)

'언어의 온도' 상세페이지 이동

용의자 X의 헌신

용의자 X의 헌신

16,920 (10%)

'용의자 X의 헌신' 상세페이지 이동

동조자

동조자

16,200 (10%)

'동조자' 상세페이지 이동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1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1

8,100 (10%)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1' 상세페이지 이동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2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2

8,100 (10%)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2' 상세페이지 이동

마틸다

마틸다

11,700 (10%)

'마틸다' 상세페이지 이동

자기 앞의 생

자기 앞의 생

11,700 (10%)

'자기 앞의 생' 상세페이지 이동

듄 신장판 전집 세트

듄 신장판 전집 세트

108,000 (10%)

'듄 신장판 전집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시지프 신화

시지프 신화

10,800 (10%)

'시지프 신화' 상세페이지 이동

구덩이 HOLES

구덩이 HOLES

12,600 (10%)

'구덩이 HOLES' 상세페이지 이동

위대한 개츠비

위대한 개츠비

8,100 (10%)

'위대한 개츠비' 상세페이지 이동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1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1

8,550 (10%)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1' 상세페이지 이동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국내 방영된 일본 드라마 [저, 정시에 퇴근합니다] 원작 소설. 정시 퇴근을 사수하려는 주인공 유이와 그녀의 퇴근을 가로막는 상사, 동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일하려 사는지, 살기 위해 일하는지를 고뇌하는 이 시대 직장인의 현실을 극 반영한 오피스 소설. - 소설 MD 이주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한 번쯤 죽을 힘을 다해서 해보지그래?”
고타로의 목소리였다. 언제부터 뒤편에 서 있었던 걸까. 구루스 에게 강렬한 눈빛을 보내고 있었다.
“자네는 아직 젊잖아. 한번 해보면 새로운 세상이 보일걸?”
“저세상 말이에요?”
“뭔 소리래?”
--- p.29

“대체 아빠는 왜 맨날 그렇게 늦게까지 회사에 있었어요?”
“뭐냐, 뜬금없이. 회사는 커다란 가족이니까. 다 그런 거다.”
그렇다면 아버지에게 아내와 자식은 뭐였을까. 유이는 “갈게요” 하며 집을 나섰다.
--- p.129

“나도 그랬거든. 퇴근 시간이 가까워질 때면 무서워서 견딜 수가 없었어. 다들 속으로 나를 무능력하다고 여길 것 같아서.”
실제로 그렇게 간주하는 사람도 있다. 유이는 눈을 내리깔았다.
“그래도 믿는 방법밖에 없어. 오늘 나는 최선을 다했고, 내일의 나는 일을 더 잘할 수 있게 된다고. 그렇게 억지로 믿으면서 정시에 퇴근하는 거야.”
--- p.155

“다음 날 아침에 역플랫폼에 서서 생각했어요. 여기서 한 걸음만 더 내디디면 편안해진다. 그렇게 생각하니까 어쩐지 죽음이 무척 멋진 일 같았어요……. 별일 아니다, 눈을 감는 거랑 똑같다, 이제 편안히 잠들 수 있다…….”
--- p.218

“넌 내 딸이지만 참 이상한 녀석이야. 피곤하면 휴가 내지, 분위기 파악도 못 하지. 회사에 있는 시간도 짧고 불합리한 일도 못 견뎌. 우리나라 회사원들이 미덕이라 여기는 요소가 너한테는 하나 도 없단 말이다. 사회인으로 어엿하게 살아갈 수 있을지 난 늘 그 게 걱정이었어. 어느새 서른도 넘었고 남들 위에 서는 자리에도 올랐잖아. 때로는 힘 앞에 무릎 꿇을 줄도 알아야 한다는 사실을 슬슬 깨달을 때도 됐을 텐데.”
- 256

“일개미처럼 일만 하면 당연히 고독해지지. 집과 회사만 왔다 갔다 하는데 인간관계가 안 좁아지고 배길 것 같아? 변화에도 뒤처지고 자신감도 사라지겠지. 그렇게 살면서 무슨 수로 좋은 성과를 내겠어? 절대로 못 해.”
하이바라의 눈에 분노 어린 빛이 한순간 번쩍하다가 사라졌다.
- 266

“하지만 여기 와서 정시에 퇴근하더라도 일하는 방식에 따라 이익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배웠어요. 처음에는 받아들이기 힘들었습니다. 이럴 거면 옛날 동료들은 왜 희생했는가? 나는 왜 유이를 떠나보내야 했나? ……유이와 같이 일하면서 조금씩 깨달았죠. 어쩌면 일이란 건 목숨을 걸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그편이 훨씬 더 박진감 넘치고 어렵고 도전할 가치가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하게 됐죠. 당신 회사에 있을 때는 꿈도 못 꿨어요.”
--- p.284

그 후, 하이바라는 무모한 일거리 수주를 막기 위해서 관리부를 설치했다. 신입사원 연수를 직접 기획하고 이렇게 가르쳤다. 회사만을 위해 살지 마라. 인생을 즐겨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라. 세상에 나아가라. 그런 경험들이 쌓이면 일을 잘할 수 있다.
--- p.290

이런 상황에는 익숙하다. 필요한 것은 아주 작은 용기뿐이다.
“저는 정시 퇴근하겠습니다.”
유이는 다른 회사원들과는 반대 방향으로, 맥주 따르는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망설임 없이 걸음을 옮겼다. 빨리 상하이 반점 문을 열고 들어가서 맥주잔에 몽글몽글 얹힌 거품을 바라보고 싶었다.
--- p.306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4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5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3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